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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처음읽는 하늘빛성경동화10
09권의 바구니 속의 모세 다음이 바로 이집트 대탈출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노예가 되어 힘든 일을 도맡아 해야 했지요. 아, 우리는 언제쯤 편하게 살 수 있을까?
그런던 어느 날 하나님이 모세 앞에 나타나셨어요. 모세야, 이집트에서 내 백성을 구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거라
모세는 형 아론과 함께 이집트 왕을 만났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 주라 하셨소. 흥 하나님이 있다는 걸 어떻게 믿지? 그럼 하나님의 힘을 보여 주겠소. 지팡이가 뱀으로 나일 강물이 새빨간 피로 온 땅을 개구리가 뒤덮고, 이가 득시글대며, 하늘엔 파리 떼가 시커멓게 날아다녔어요. 무서운 전염병 커다란 우박 땅의 곡식과 가축이 죽고 메뚜기 떼 땅이 어둠으로 뒤덮이기까지 했지만 이집트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 주지 않았어요.
이제 이 땅에 태어나 첫 아이와 첫 동물은 모두 죽을 것이오. 그날 밤, 온 나라 안에서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왕은 첫째 아들을 잃고 급히 모세를 불렀어요. 어서 떠나라! 너희 백성을 데리고 이 땅에서 빨리 사라져!
이집트 군사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뒤쫓았어요. 큰일이에요! 뒤에는 군사들이 몰려오고, 걱정 마시오, 하나님께서 우릴 도와주실 것이오.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 바다를 향해 힘껏 뻗었어요.
세상에 저것 좀 봐 바다가 갈라지고 있어요. 바닷물이 양쪽으로 쩍 갈라졋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바다 길을 건너기 시작했어요. 갈라졌던 바닷물이 다시 합쳐졋어요. 이집트 이들이 발길을 돌리는 순간 바닷물이 이들을 모조리 삼켜 버렸어요.
여러 책 중에 이 책이 가장 드라마틱 하다. 그래서 바구니 속의 모세와 구분을 둔 것 같다. 한 장 한 장에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집트의 열 가지 재앙, 그리고 마지막 재앙 장자의 재앙으로 짐승이나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처음 태어난 것은 모두 죽기로 작정된 밤 죽음의 천사가 장자를 죽이러 갈 때에 그 집의 문설주를 보고 어린양의 피가 발라져 있으면 그 집은 장자를 죽이지 않고 넘어가겠다는 넘어간다라는 뜻의 유월이라는 단어를 써서 그날을 유월절로 지키게 된 것이고, 흔히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양이라고 엄마, 아빠랑 함께 읽어요에 부연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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