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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홈구장 캄푸 누. 아들과 함께 이 구장에 들어서면서 얼마나 설렜던지. 비록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구장 투어를 하면서 우리 아들의 버킷 리스트 하나는 완성한 것 같다. 바르셀로나 홀리데이 저자도 FC바르셀로나의 펜인 듯.^^ 바르셀로나에서 꼭 해야 할 것으로 축구 관람을 소개하는데 약간 사심이 들어간 느낌이다. 그래서 더욱 좋다. 우리는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이니까^^또 구엘 공원에서 가우디를 만난 것도 행운이었다. 카사 파밀리아 성당은 기대보다는 그저 그랬다. 시차 적응이 안되어 비몽사몽으로 거닐다 오후에는 파김치가 되었다. 그래도 너무 좋다. 지중해의 이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다시 바르셀로나에 오면 이제 혼자 다녀도 충분할 것 같다. 오기 전에는 어떻게 여행할까 가슴 졸였는데, 바르셀로나 홀리데이를 보면서도 계속 긴가민가했는데, 실재 와보니까 신기하게도 책에 나온 그대로 딱딱 맞는다. 처음에는 공항에서 시내로 어떻게 가나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공항에 내려보니까 시내로 가는 게 아주 쉬웠다는^^;; 그래서 사람들이 가이드북을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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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계획 짤 시간이 없어 이 책 한권만 들고 무작정 바르셀로나로 갔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책을 보며 공부했는데 바르셀로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어도 초반 step부분에서 꼭 가봐야할 주요 스폿이나 유명한 음식, 쇼핑목록등이 잘 설명되어 있고 책 뒷부분에 있는 맵북을 따로 떼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두개를 펼쳐 놓고 자세한 일정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부분에서의 부족한 설명은 뒷쪽 지역별로 나눈 곳을 보니 더 디테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책 사이즈도 작고 두께도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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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바르셀로나에 몇일 가면서 구입한 책이다. 바르셀로나만 갈 예정이라면 본 도서 괜찮은것 같다. (사실 바르셀로나만 나오는 책은 잘 없는것 같다.) 테마별로 정리되어 있는것도 흥미롭게 보기 좋다. 그리고 동네마다로도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좋다. 요즘은 구글을 많이 이용해서 찾아가는데 별 불편함 없는 세상이지만 나같이 지도로 다니는 사람에게 꽤 유용한 책이었다. 바르셀로나만 갈 계획이 있다면, 추천할만 하다. . . . 그리고 얼마전 바르셀로나에서 있던 슬픈일은 진심으로 애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