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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키요모리가 최고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시대. 우시와카마루의 대역이 된 효타는 키요모리 앞에서도 연기를 해낸다. 하지만 그런 효타에게 두려움을 느낀 기요모리는 덫을 놓는데..
우시와카마루의 가신들이 될 인물들이 1권, 2권에서부터 등장하고 있다. 가잔, 쿠라마법사
가잔은 앞으로 제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라도 달려오겠습니다. 주군 내가 참된 주인을 이제야 찾았구나라는 가잔의 고백이 나온다.
기요모리의 덫은 키무로란 단발 머리의 새빨간 옷을 입은 소년들로 헤이케가 부리는 험담 단속대
덫에 걸린 효타는 기지를 발한다. 키요모리란 이름을 후세에 널리 떨치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어머니를 감싸는 일곱살 어린아이애에게 할복을 시키는 괴물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산상에서 중이되어 남은 일생동안 세상과 연을 맺는 것을 금하노라라는 벌을 받는다.
그리고 쿠라마사산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그의 목숨을 노리는 함정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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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갖노력을 다한 끝에 겨우 겨우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효타 이에 감복한 가잔...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요시츠네라고 하는 불세출의 명장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일본 사람들에게는 요리토모에게 죽은 것이 아니라 몽골로 도망쳐서 징키스칸이 되었다는 전설도 있나 본데....전설은 전설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