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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 내용 중 개인적으로 1장과 2장의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일상을 단지 거추장스러운 일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다 일상이 무너지거나 위협받는 상황이 되면, 우리가 얼마나 일상에 밀착되어 있고 또 필요로 하는지 깨닫게 된다. 우리가 갖고 있는 큰 문제들은 사실 본질적으로 평범하고 작은 문제들이 쌓여 있는 불쾌하게 큰 더미일 뿐이며, 결국 작은 문제들을 처리함으로써 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에 공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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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창조적인 일을 하는 것에 관한 의미, 방향성, 자기중심 잡기와 같은 소소한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별히 어떤 사건을 나열하여 타당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저자가 여러 작가의 책을 읽는 동안에 느꼈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다는 느낌보다는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말이야~'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는 도움의 말같이 느껴진다. 2.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에서는 돈과 창조성의 관계에 관해 말한다.돈을 쫓다보면 무가치한 일에 재능을 팔기도하고 출세한 사람많이 창조적이라는 인식이 완연한데 물질적 성공만이 진정한 성공인가 생각해볼 일이다. 3. 창조는 고요하게 이루어진다 에서는 침묵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침묵하는 사람만이 자기 자신과 만날 수 있다. 안셀름 그륀은 이렇게 썼다. "침묵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달아날 수단들을 모두 놓아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113쪽 4장에서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 관하여,5장에서는 창의성이 직업적 성공에 도움을 주고 그 결과 행복하게 만들고 그 행복한 기분이 또다시 창의성을 북돋운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이후에 뒷장에서는 차를 마시는 것에 관하여 얘기한다. 차를 마시면 차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흥분을 시키고 장기를 안정시킨다. 그리고 차를 마시위 해서는 휴식할 수 있는 시간과 차분함이 필요하므로 다른 생각으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 쪽에는 238쪽에는 책 내용이 이렇게 끝이 난다. '도전적인 과제들의 중압감 속에서 그 사실을 잊지 않으려면 우리는 멈추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그러므로 일의예술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은 이것이다. 가서 차나 마셔라!' 이제 우리가 차를 마시러갈 시간이 된 것 같다.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라는 책을 읽었을 뿐인데 차를 마실 수 있는 여유와 창조적인 일과 행복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