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의 하수들이나 어지간한 고수들은 강해지기 위하여 수련하지만 초고수들은 소우주를 넓히기 위하여 수련을 한다. 소우주를 넓히지 않고서는 도저히 넘어설수 없는 벽이 있기때문이다. 그 벽 너머를 깨달은의 경지라 한다. 깨달음의 경지는 신체 수련이나 내공 수련만으로는 더이상 무의 진전을 보기가 어려운 경지이다. 한정된 내면의 틀을 벗어나야만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경지이다. |
| 성락경과는 대조적으로 표익은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았고 인정을 받았던 사람이다. 성락경과 표익 두사람의 죽음은 곡에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당시 사마방 자신이 펼친 철라지망은 완벽하였다. 비마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감당을 해내었고, 결국 침입자와 그 침입자에게 탈취당한 천마의 신형과 배반한 비마까지 모두 잡아 들일수 있었다. 일은 그후 틀어졌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
| 비마 함율이라는 존재는 그 자체로도 초절정의 고수였다. 칠대마존의 으뜸이라는 패마와도 어깨를 견주던 사람이었다. 그 정도로 고수였으니 만환위령공을 속성으로 배우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윤무처럼 대성하기는 힘들었다손 치더라도 충분히 써먹을수 있을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윤무가 함율의 모습이었을때도 느꼈던 일대종사의 느낌이 확실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위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