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룡일대의 조장들과 대련하던 묵룡이십조가 모두 바닥에 쓰러진것이다. 그곳에 대기하고 있던 묵룡십구조가 투입되었고, 달리며 체력 훈령을하던 묵룡십팔구조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다가 결국 패배하였다. 대기하고 있던 묵룡이대의 조장들이 투입되었다. 동시에 단목휘와 함께 달리고 있던 묵룡삼대의 조장들이 대기조로 들어갔다. 연무장의 열기를 조금이나마 식히고 갈때 대련을 펼치던 사람들은 민채령과 백리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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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경의 지척에서 진기의 폭발음이 들렸다. 성락경의 신형이 허공을 날았고, 그의 입에서 핏덩어리가 한 웅큼이나 쏟아졌다. 그나마 격중당하는 순간에 호신강기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서 몸을 비틀었기에 충격을 완화시킬수는 있었다. 그렇게 몸의 충격은 완화시켰으나 충격자체가 셌던 탓에 신형 자체는 꽤 멀리 날아갔다. 몸의 중심도 흐트러졌기에 제대로 착지할수가 없어 땅을 굴러 착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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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삼백위 안에 드는 고수, 정사마를 막론하고 무림에서 삼백위 안에 드는 고수라는것은 얕볼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어디를 가도 대접을 받으며 목에 힘을 줄수있는 자들이다. 위험도 일급의 기준은 곡에서 파악한 무림 전체 서열 백위안에 드는 고수이다. 그중에는 곡의 인물만 스무명이 살짝 넘으니 나머지 팔십명 가량의 상위권 고수들이 바로 위험도 일급에 속하는 것이다. 무림 어디에서건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고수들이라는 뜻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