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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에서는 무혼대주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였다. 무혼대주의 무공 수위에 관한 정보도 있었다. 하지만 직접 대면하고 보니 무혼대주에 관한 천마신교의 정보가 잘못되었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알것 같았다. 그들이 찾던 것은 천마종의 유물이고, 그것은 지금 자신이 등 뒤에 메고 있는 찬천마검이었다. 단순히 자신과 무혼대원들을 처리하고 윤설희를 되찾기 위해서 투입된 전력치고는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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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의 사람들도 무혼대원들과 함께 머물렀는데, 그들도 천마신교의 표적이 되었다. 천마신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면 호남에 진입해야한다. 그때까지는 무혼대원들과 함께 행동하는 것이 좋은선택 일수밖에는 없었다. 제갈류와 함께했던 무혼대원들은 허기가 심했다. 다른사람들도 최소 한두끼니 이상은 먹지 못한 상태였다. 무혼대원들은 무혼대원들끼리 은가의 사람들은 은가의 사람들끼리 식사를 마친후 모두가 모이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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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학은 두노인이 등장하면서 부터 눈동자는 크게 흔들렸다. 중원의 정세를 다루면서 고수들에 대해 조사하지 않았을리 없었다. 때문에 은소학은 두노인이 누군지 너무도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도마와 권마, 수라단주와 명황단의 부단주 거기에 멸천대주까지 등장한 것만으로도 놀랄 일이었다. 그런데 천마신교의 칠대마존이라 불리는 자들 중에서 두명이나 등장하다니 의아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