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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들은 백리세가주의 검앞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백리세가의 명성은 하늘을 찌를듯 했다. 마인들은 조부에게 치를 떨었고, 그 분노로 인하여 그들은 별동대를 결성해서 백리세가를 치기에 이르렀다. 조부와 정예들은 모두 최전선에 있었기에 백리세가는 결국 그 공격을 막지 못하였다. 백리세가에서는 정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정파의 문파나 세가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도와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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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맹했을때에는 자랑스러운 백도무림맹의 당당한 무사가 되었다는 자부심과 자신의 꿈을 펼쳐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설레였을 것이다. 그러한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당시의 무림맹에서 근무하던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 있었다. 무림맹에는 언제나 활기가 넘쳤었다. 위로는 진실한 의와 협을 숭상하고 아래로는 끈끈한 신뢰가 이어졌던 그날들 그러면서도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서 피땀을 흘리며 수련했던 날들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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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소설 특유의 강렬한 주변 배경의 묘사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담운과 능비의 일행이라는 사실로 조명을 받았지만 이젠 그들만큼 유명한 그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름다움과 재능을 겸비한 주인공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치트키의 주인공 설정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무협소설은 예전 대만의 작가 김용의 무협 소설이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끈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 나오는 소설들은 대부분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다.
무협의 세계라는 것은 어찌보면 판타지의 세계이고.. 현실에 발을 디딘 판타지지만 인간의 능력치를 훨씬 뛰어넘는 고수들의 대결은 그 묘사만으로도 거대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그런 의미에서 무협소설은... 영화를 보는것 같은 기분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