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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친근해 보이는 경제상식 책
"친근해 보이는 경제상식 책" 내용보기
궁금했지만 생활과 곧바로 연결되는 것 같지않아 그저 그렇게 지나쳤던 경제관련 상식들이 모두 모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왜 소리를 지르는지를 비롯해, 경제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이 생기고 있는 용어들에 대한 풀이, 경제와 사회현상에 관한 연관성에 대한 설명들이 모두 있다. 책모양도 여느 경제책들처럼 거만하지 않고 친근하다. ^^이 한권이면 경제상식을 다져 어떠한 경제서적도
"친근해 보이는 경제상식 책" 내용보기
궁금했지만 생활과 곧바로 연결되는 것 같지않아 그저 그렇게 지나쳤던 경제관련 상식들이 모두 모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왜 소리를 지르는지를 비롯해, 경제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이 생기고 있는 용어들에 대한 풀이, 경제와 사회현상에 관한 연관성에 대한 설명들이 모두 있다. 책모양도 여느 경제책들처럼 거만하지 않고 친근하다. ^^이 한권이면 경제상식을 다져 어떠한 경제서적도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1.23. 신고 공감 1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확하고, 알차면서도 쉬운 경제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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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나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카페. 맛있는 커피 한 잔과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다. 생각만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는 그림이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하는 수다가 거의 정해져있었다. 연애, 공부,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이야기 속에 슬금슬금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명확하고, 알차면서도 쉬운 경제 설명서~! " 내용보기
  친구들과 만나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카페.

맛있는 커피 한 잔과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다. 생각만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는 그림이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하는 수다가 거의 정해져있었다.

연애, 공부,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이야기 속에 슬금슬금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있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재테크. 요즘 어느  분야가 뜨고 있으며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한다더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게 된 것이다. 

친구들이 하나 둘 직업을 갖게 된 후에는 거의 대화의 중심이 될때도 있는 재테크.

그럴때면 왠지 모르게 주늑이 들어버린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질문을 가끔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깐..곧 조용히 식어버린 커피만 매만지며 찔끔 찔끔 마시고 있는 나..아는 것이 거의 없고, 아직은 크나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보니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래선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점차 들고는 있었지만, 막상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를 할 생각을 하면 앞이 깜깜했다. 경제라는 말만 들어도 일단 긴장을 하고 보는 내게 있어, 재테크 곧 경제는 너무나도 큰 산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재미도 조금 있으면서 경제 이야기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만한 지침서가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 경제신문이 스포츠 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이라는 표지 글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보이는 즉시 재미있는 기사 거리가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시선이 가곤하는 스포츠 신문. 절대적으로 외면하곤 했던 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진다라는 글이 나의  관심과 기대치를 확 끌어올린 것이다.

 

책은 총 4가지 마당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첫번째 마당은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 상식들이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유용할 만한 여러가지 경제 용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두번째 마당은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이라고 해서 첫번째 마당보다는 보다 심도있는 경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세번째 마당은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라고 해서 현제 한국의 경제 상황들이나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고서는 잘 몰랐을 여러 경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마지막 네번째 마당은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라고 해서 한국 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된 혹은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한 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는 경제 용어나 혹은 현상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는 기대와 달리 조금 어렵고, 답답한 방식의 설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까 답답하다라는 생각은 점차 줄어들었다. 오히려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하고자 하는 용어에 대해서 지나치게 길게 덧붙이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익숙할만한 것들을 예로 들면서 읽는이로 하여금 친근감을 느끼게 해 주었다.

 

 설명이 조금 헷깔린다 싶으면 바로 아~할 수 있는 예시를 들어주는 센스가 있는 책이라고 할까?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다. 게다가 책이 4가지 마당으로 이루어져 각각 유용하고 알찬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신문을 천천히 잘 읽다가도 경제 부분이 나오면 휘리릭 넘기기가 대부분이었다. 한 번 맘먹고 읽어보려고 해도 채 5분도 가지 않아 넘겨버리곤 했었다. 기사 속에 등장하는 용어를 몰라 내용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지만, 용어를 안다고 해도 그 배경이나 요인 등에 대해서 아는게 없기에..답답하단 생각에 바로 넘겨버리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조금 더 오래 경제 신문 읽기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 한권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경제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을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전보다는 더욱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w*******y 2008.03.0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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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보다 금융맹이 더 무섭다<경제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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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나 재테크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것이고 관심도 많다는 것이다. 경제 신문이나 뉴스에서 나오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나 약어들을 보거나 들으면서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인터넷 검색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면서 경제 신문 한 페이지 읽는데 제대로 알고 읽으려면 검색할 단어들이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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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나 재테크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것이고 관심도 많다는 것이다.

경제 신문이나 뉴스에서 나오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나 약어들을 보거나 들으면서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인터넷 검색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면서 경제 신문 한 페이지 읽는데 제대로 알고 읽으려면 검색할 단어들이 꽤나 많음에 자신의 얕은 경제지식에 대해 한탄해 보기도 했을 것이다.

사람들이 경제나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 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 가만히 듣고만 있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제 상식사전>이라는 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경제용어를 설명해 놓은 책이다. 일반 경제학 책처럼 어렵게 설명하기 보다는 일반인들이나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들, 도움되는 금융상식들,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요즘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약자인지 몰랐던 CD, CP, RP, ELS, PBR, PER 등의 경제 용어 약자에서 부터, 알고는 있지만  정확한 뜻을 설명하기 어려운 국제수지, 경상수지, 리보금리 등도 설명해 준다.

잘 알지 못했던 그레셤의 법칙, 베블린의 효과, 골디락스, 디 커플링 등과 요즘 새로이 등장한 신생 경제 용어까지 나와 있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을 보고 "문맹"이라고 하고, 컴퓨터에 문외한인 사람을 "컴맹"이라고 한다. 요즘 경제나 제태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새롭게 등장한 용어가 "금융맹"이다.

금융맹이란 말 그대로 금융(돈)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앨린 그린스펀'"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할 뿐이지만 금융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라고 할 정도로 금융이나 경제에 대해 모르면 요즘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때와는 달리 아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처럼 경제를 어렵고 따분한 과목으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은 나이들어 경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려니 여간 쉬운일은 아니다.

경제에 관심은 많은데 경제 용어에서부터 막혀서 어렵다고 포기한 사람들이나,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경제 용어들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다 기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몇 번 읽어보면 기억하기도 쉬울 것이고, 책의 내용보다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인터넷이나 다른 책들을 찾아보면 좀 더 자세히 알 수있을 것이다.

나 역시 한번 읽어봐서 다 기억하지 못한다.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자주 꺼내보거나 부록으로 나온 경제 용어 정리는 가지고 다녀도 좋을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게 반복학습이라고, 모르는 경제 용어는 찾아보고, 경제나 제태크 관련 책들을 자주 읽으면서 경제 일간지도 꾸준히 보면 금융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금융맹 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다.

m*****a 2008.03.0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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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이제 살을 붙여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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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수많은 경제상식서적이 있고 나역시 서가에 2-3권 꽃혀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신문을 읽으면서도 잘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경제상식서적이라는 것은 경제신문과 이와 관련된 지식을 발췌독을 하던가 아니면 순차적으로 습득해서 주변에 접할수 있는 경제지식들을 제 것으로 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나의 경우는 경제신문의 모르는
"경제상식 이제 살을 붙여나가야지!" 내용보기
서점에 가면 수많은 경제상식서적이 있고 나역시 서가에 2-3권 꽃혀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신문을 읽으면서도 잘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경제상식서적이라는 것은 경제신문과 이와 관련된 지식을 발췌독을 하던가 아니면 순차적으로 습득해서 주변에 접할수 있는 경제지식들을 제 것으로 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나의 경우는 경제신문의 모르는 증권, 미시분야의 기사는 모르는채로 넘어가고 집에 사다놓은 경제사전은 단지 서가 전시용으로만 버려져 있으니 이는 완전히 두마리의 토끼를 노리다 둘다 놓치고 만 셈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경제상식사전의 매리트는 두가지여야 한다고 생각되는게 하나는 '어려운 용어의 용이한 설명'으로 발췌독이 쉬어야 하고 '사전형의 발췌독을 벗어난 재미난 한권의 상식책'이 되어 비단 용어를 찾는 '사전'이 아닌 '경제이야기'책이 되어야 한다는 게 내 짧은 생각이다. 길벗에서 출간된 '경제상식사전'을 미리보기로 보았다. 편집과 구성은 역시 길벗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이슈, 한국경제이슈, 금융상식등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시의 적절한 용어들의 알기쉬운 해설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한권의 재미난 책으로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길벗의 많은 책들이 그러하겠지만 분량이 비교적 짧고 많은 욕심을 부리지는 않은 듯 내용이 경제초보자용으로 국한된 면이 없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전반적인 나의 과장된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길벗의 경제상식사전만 제대로 봐도 나의 두마리 토끼중 한마리는 내가 잡게 될것이고 상식과 더불어 경제기사읽기가 수월해지면 이 책의 그 이상의 목적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학이 아닌 길벗책은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경제분야에서 나같은 초보자를 위한 좋은 책이 나와서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지식의 살을 알차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이달의 사락 u*******y 2008.01.2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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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게 정말 많았던 경제 상식사전
"배울게 정말 많았던 경제 상식사전" 내용보기
학교에서 '경제'를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역사, 과학 이런 주요과목들만 배웠지 제대로된 경제를 만나본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회 안에 약간의 경제를 배운다. 그래도 그건 정말 아주 '약간'이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신문을 펼쳐서 <경제면>을 펼쳤다. 역시... 예상했던 바다. 몇 자 안읽어서 모르는 용어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배울게 정말 많았던 경제 상식사전" 내용보기

학교에서 '경제'를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역사, 과학 이런 주요과목들만 배웠지 제대로된 경제를 만나본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회 안에 약간의 경제를 배운다. 그래도 그건 정말 아주 '약간'이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신문을 펼쳐서 <경제면>을 펼쳤다. 역시... 예상했던 바다. 몇 자 안읽어서 모르는 용어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사전과 인터넷 등 나의 검색수단을 총동원해서 그 단어를 찾아보곤 한다. 단어를 찾아도 쉬운것이 아니다. 그 단어 뜻풀이 안에도 온통 모르는 뜻이 많아서 이미 내 몸과 머리는 지쳐버리고 만다.

 

그만큼 경제를 배우고싶어도 흥미가 없었다. 뭐든지 배우고 싶어도 재미가 있어야 배우는 법 ! 정말 막막하기만 했다. 괜히 내가 이해 못하는것은 살짝 숨겨버리고 "경제는 왜이렇게 어려운거야?" 라고 엉뚱하게 경제탓만 했다.

 

그렇게 자포자기 하고 있던 어느 날 ! 나에게 <경제 상식사전>이라는 책에 뚝 떨어졌다. 펼쳐보니 모르는 단어가 거의 대부분... 한숨부터 나왔다. 그래도 여기서 포기하면 '경제'라는 녀석과는 영원히 안녕이다라는 두려움에 일단 펼쳤다. 그런데 이게 웬일?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도 경제신문을 읽을때와 마찬가지로 옆에 사전을 두고 인터넷을 대기시켜 놓았다. 그런데 <경제 상식사전> 책을 읽을때에는 전혀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에 '사전'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냥 사전이 아니라 '경제사전' 말이다.

 

이 책에서 가장 좋은점은 저자 김민구 씨가 '예시'를 통해서 설명을 해준다는 것이다. 어떤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나는 또 성격 급하게 "이게 무슨말이지?"라고 의문을 품는다. 뜻을 그다음줄에 적어주었는데도 말이다. 아무튼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다음줄에 바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한 다음에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정말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배려해준 저자의 마음이 정말 친절하게 느껴졌다.

 

사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중 몇몇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잘 알고있는것은 남들도 다 잘고있을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혀 모르는데도 말이다. ! 모르겠다고 눈치를 보내도 그런 시선은 아랑곳않고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계속 재잘재잘 거린다. 그러면 금방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이야기가 재미가 있고 전혀 지루하지 않을것이다. 이 책은 정말 그런 점에서 배려가 잘되어진 책이다. '경제'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나도 이 책을 읽고나서 이제는 어느정도 경제신문을 읽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압박감이 없다. 경제용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배웠고 설사 모르는게 나온다하더라도 찾아보면 그만이다. 어느정도 내가 경제초보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이 나는 정말 좋다.

 

이제는 신문을 펼치더라도 경제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또 세계의 흐름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오히려 경제에 대해서 배우고 더 알게되니까 경제의 중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끼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경제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불편은 덜수가 있었다. 경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배우고 알면 쉽다. 이제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먼저 챙겨보는 내 모습을 발견하면 정말 뿌~듯 하다 !

q****9 2008.02.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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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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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뱃속에 둘째를 갖고 보니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제테크에 대해서도한층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적금 외에는 제테크를 못하고 있는 우리 부부를 위해 최소한 신문 읽을때 버벅거리지 않도록 경제상식 정도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 바로 <경제상식사전>이다. 일단 길벗의 <상식사전> 시리즈를 몇 권 읽어본 후라책 자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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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뱃속에 둘째를 갖고 보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제테크에 대해서도
한층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적금 외에는 제테크를 못하고 있는 우리 부부를 위해
최소한 신문 읽을때 버벅거리지 않도록
경제상식 정도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 바로 <경제상식사전>이다.

일단 길벗의 <상식사전> 시리즈를 몇 권 읽어본 후라
책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고,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어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주욱 읽을 수 있었다.

우선, 중요한 경제용어들을 짧은 페이지로 구성해서 설명하고 있는 게
눈에 쏙쏙 들어왔다.
보통 여러가지 예를 들어 경제용어를 설명하는 책들을 보면
용어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 내용을 읽다가 지치는 경우도 있는데
핵심만 딱 짚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참 좋았다.

그리고, 깜찍한 일러스트 들과
중간중간 내용을 눈에 띄게 만든 디자인도 읽기에 좋았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만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제목만 봐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재밌는 경제 상식들도
읽다가 지칠때쯤 나타나서 재미를 더해준 점도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읽고 나서 다시 꺼내볼 엄두를 못내는 경제서적이 아니라
신문보면서, 뉴스 보면서 간혹 모르는 말이 나올때
부담없이 찾아볼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신문을 읽을때 의례 그냥 휙휙 넘겨버렸던 경제면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보게 되었고
간혹 이 책 덕분에 알게 된 용어가 있을때의 뿌듯함이라니^^
<경제상식사전 2>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i***1 2011.04.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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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사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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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하고부터 나름대로 경제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제대로 책이라도 한권 사서 읽으면서 공부를  한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아끼고 저축하려고 한것이 전부라고 할수있다. 전에 어떤 재테크 입문서를 읽다가 그런 귀절을 읽었었다. <...콩나물 값을 깍으려고만  할게 아니고 그럴 시간에 경제신문 기사 한줄이라도 더 읽어라...> 사실 나는 아침에 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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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하고부터 나름대로 경제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제대로 책이라도 한권

사서 읽으면서 공부를  한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아끼고 저축하려고 한것이 전부라고 할수있다.

전에 어떤 재테크 입문서를 읽다가 그런 귀절을 읽었었다.

<...콩나물 값을 깍으려고만  할게 아니고 그럴 시간에 경제신문 기사 한줄이라도 더 읽어라...>

사실 나는 아침에 신문을 받아들면 경제면부터 훝어본다. 중요한건 스크랩도 해둔다.

그럼에도 나의 경제지식은 별로 진전이 없었다. 그 이유를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에

나는 경제라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였고 어떻게든 친해보려고 헛수고만 거듭하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기초지식이 부족하였던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경제상식 자가진단테스트로 알게된 는 나의 경제 상식 지수를 보고는 실망할수 밖에 없었다.그래도 네단계중에서 제일 바닥이 아니니 그나마 위로를 삼아야 할까?

책에서는 뉴스에 나오는 경제용어를 삽화를  곁들여 설명하였고  어떤 단어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그 페이지 밑에 그 단어에 대한 설명을 요약해 놓아서 복습을 할수 있도록 하였는데 급할때는

그 부분만 찾아보아도 될듯싶다.

 

책은 모두 네단원으로 나뉘어 있다.

첫째는 <아는척 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들>

두번째는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

세번째 <한국경제 핫 이슈 따라잡기>

네번째로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등이었다.

단원의 제목처럼 모두 경제를 익히려면 중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경제지식을 넓힐수 있는 책을 읽으면서 경제신문을 읽는다면 훨씬 더 이해도 잘될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토록 경제용어에 대해 무지했었나 싶어 부끄럽기까지 하였는데

책을 읽고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좋은 책을 읽게되어 흐뭇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는  경제신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될때는 경제관련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해야겠다.

경제나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주부가 경제에 밝아야 그 가정의 경제가 밝아지지 않을까 싶어서다

l*****1 2008.02.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용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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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진다를 표방하는 이 책은 경제상식 자가진단으로 시작된다. 나의 경제상식지수는 간신히 턱걸이인 경제 척척박사였지만, 사지선다형의 문제였기에 찍기의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가기 시작했다.    엄선된 150개의 경제상식을 4개의 부분(경제상식, 금융상식, 한국경제, 세계경제)으로 나누었으며, 중간마다 삽입된 그
"경제용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내용보기
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진다를 표방하는 이 책은 경제상식 자가진단으로 시작된다. 나의 경제상식지수는 간신히 턱걸이인 경제 척척박사였지만, 사지선다형의 문제였기에 찍기의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가기 시작했다.

 

 엄선된 150개의 경제상식을 4개의 부분(경제상식, 금융상식, 한국경제, 세계경제)으로 나누었으며, 중간마다 삽입된 그림과 그래프는 지루함을 덜어주는 효과와 함께 연상작용을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각 장의 마지막부분에는 용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여, 두번의 반복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한번만 읽고 덮을만한 책은 아니다. 반복해서 봄으로써 이 책의 내용을 알아가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별책부록인 알짜! 경제용어300선은 경제용어를 간단하게 설명해놓은 책으로,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는다면 분명 경제신문을 읽거나, 경제관련 이야기를 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에 경제상식 이해력 테스트는 100문제로 구성되었으며, 이 책을 2~3번이상 정독할 시 모두 맞출 수 있는 수준으로 되어있다. 이 점은 자신이 이런 류의 책을 읽을 때의 집중력 또한 테스트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사전이라는 제목답게 많은 용어들이 나온다. 이 용어들을 모두 암기한다는 것은 부단한 노력을 요하는 것이지만, 모두 암기한다고 경제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경제상황에 대한 흐름을 짚기 위해서는 이런 용어를 암기하는 노력 외에 다양한 사회현상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는 이 책의 부족함이 보이지만, 경제상식사전이라는 제목에는 딱 알맞는 책으로 경제신문을 보면서 단어때문에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다. 추후에 경제상황에 관련된 내용으로 책을 집필해본다면, 이 책의 보완재 역할을 해주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첫째마당,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에서는 고등학교 경제와 기본적인 상식수준의 단어를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경제상식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에서는 재테크에 관심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대부분의 챕터들이 생소할 것이다. 여기에 언급된 용어들을 안다고 재테크에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다. 기존에 나와있는 재테크관련서적에 비해 내용면에서는 부실해 보이며, 용어설명에만 충실하였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다시피 이 책의 제목은 사전이며, 이 책은 그런 면에서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에서는 우리나라와 연관된 경제상황을 용어로 풀이해주는 챕터들이 많았다. 하지만  한정된 분량으로 이런 내용으로만 한권의 책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넓히기에서는 주로 아시아지역과 석유지역위주의 챕터가 많아서 골고루라는 느낌보다는 한방향으로 치우친 느낌이 적지않게 들었다. 이 점은 저자가 추후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이 밝으며, 이런 면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용어를 설명할 때 전문적인 단어를 되도록 삼가한 점은 이 책을 읽어가는 경제초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한번만 읽고 덮어둬서는 이 책의 내용을 십분발휘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경제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없으면, 아무리 경제기사를 읽는다한들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경제용어의 정확한 이해로 경제와 사회상황을 꿰뚫어볼 수 있는 심미안을 가지는데 이 책은 기본지식을 쌓게 해 줄 것이다.

p****k 2008.02.2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의 장점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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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특유의 상세한 설명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구입 후 길벗에서 만든 도서는 초보자가 읽기에 안성맞춤이다고 생각되어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경제상식사전'도 길벗의 노하우가 담긴 소중한 책이입니다.     제테크에 도전하는 초보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제테크를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시작이 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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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특유의 상세한 설명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구입 후 길벗에서 만든 도서는

초보자가 읽기에 안성맞춤이다고 생각되어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경제상식사전'도 길벗의 노하우가 담긴 소중한 책이입니다.

 

 

제테크에 도전하는 초보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제테크를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초석을 닦는 책으로

길벗의 도서를 권합니다.

l******o 2008.01.2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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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경제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모든 활동.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라는 말로 사전에 정의되어 있다. 학창시절 하나의 과목으로 지정되어 배우고 습득하는 만큼, 우리가 영위해나가는 삶에 있어서 결코 저 멀리 치부할 수 없는 분야가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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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경제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모든 활동.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라는 말로 사전에 정의되어 있다. 학창시절 하나의 과목으로 지정되어 배우고 습득하는 만큼, 우리가 영위해나가는 삶에 있어서 결코 저 멀리 치부할 수 없는 분야가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또는 각자)는 경제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물음에 쉽게 대답할 수 없는 것은 삶의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는 경제에 대한 무지함 때문일 것이다.


경제라는 두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려보면 순간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처럼 앞이 캄캄하고 그저 꽉 막힌 벽처럼 느껴지니 그간 방송 매체를 통해 접하는 뉴스나 시사 경제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도 그 의미들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 논할 여지조차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렇듯 경제에 대한 상식이 전무하거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조금 더 쉽게 경제를 배우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준다. 전직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무엇보다 경제라는 것은 우리 삶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기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더욱 더 두 눈을 크게 뜨고 남보다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새롭게 조합되어 하나의 용어가 생겨나고 그 용어를 알아차릴 즈음에는 또 다른 신생 용어들이 사회를 대변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경제 용어가 한없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그런 두려움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였지만 사실 알고 보면 전혀 어렵지만은 않은 것도 경제다. 가벼운 경제 상식에서부터 현 사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부분까지 그림과 도료를 통해 흥미를 갖도록 해준다.


저자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의 예시로 부연 설명을 해주면서 앞뒤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저 장황하게 이건이래서 이런 뜻이다가 아니라, 무슨 연유로 이런 말의 의미가 생겨났는지를 조목조목 들려주니 하나의 강의가 아니라 하나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기분이다. 처음부터 거대한 것을 얻으려하지 말고 조금씩 의미를 이해하고 흐름을 알아간다면 이 사회에서 너무 뒤처지지 않는 경제 상식을 어느 정도는 가진 지식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다. 딱 그 만큼의 앎이 있다면 성공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 때는 대입을 위해 내 스스로가 신문기사를 일부러라도 읽고 스크랩하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사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있을 시기에 더 문외한 사람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사실 부끄럽기만 하다. 매일 방송되는 뉴스조차도 간단히 인터넷 뉴스의 한줄 문구만 읽고 말았던 것 같다. 이제는 경제가 단순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경제의 흐름에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염두 해두고 더 부지런히 경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에 대해 전혀 무지한 초보자들 뿐 아니라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어보면 일석이조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알짜지식이 가득한 경제 용어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을 테니까.

b***a 2008.02.26.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