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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라는 한 단어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실감나게 잘 적용을 한 책인것 같아요. 아직 저희 얘들은 어려서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매일매일 약속아닌 약속을 하는데도 잘 실행이 안되는 것을 보니 약속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에서 말한것처럼 우선은 자신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남에게 보여지기위해서 하는 약속보다는 더 알차고, 실속있으면서 진짜 약속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저희 아이들 지금은 유치원 다니지만 항상 엄마가 했던말들은 기억하고 엄마가 약속했잖아 유치원 갔다오면 같이 뭐 만들고 공원에 놀러가기로....왜 아이들은 엄마가 해줘야하는 것은 잘 기억을 하는데 자신들이 해야하는 약속은 기억을 못 하는지... 이런 의문이 들었지만 막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같이 말을 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저희 얘들이 어느 정도 약속의 중요성을 알게되면, 아니 약속의 중요성을 지금이라도 강조를 해서 얘들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앞으로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해야겠어요.
진짜 감명깊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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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믿을수가 없어욧~!!" "난 아빠한테 맡길테야...." 명절을 보내고 난뒤 찾아드는 용돈에 대한 문제로 아이들과의 실갱이가 벌어진다. 누구의 잘못일까? '난 아들덜 통장에 넣어둔다고 했었는데...' '아빠는 니들 갖고 싶은거 사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말하면 내가~~달려갈께' 아이들은 통장속에 들어가면 돈이 없어지는 줄 아나보다.. 실은 아빠주머니가 더 무서운것임을 모르는 순진한 녀석들... 때론 그 용돈들로 다른곳에 아주 유용하게 쓴것을 아이들은 알아버린걸까~ 갠적으로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오는 자기계발서를 무지 좋아하게 된 열렬 독자중의 독자...다. 시리즈별로 다 읽은후 아이들의 사고가 변해가고 있음을 직접 느낀다.. 이기적이고 자기것은 오직 자기것이고 남의것은 내것이 될 수도 있다는 무례파 막내아들... 꼼꼼하게 책을 읽은 후 슬슬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배려"가 무엇인지 알쥐~@~~ 이말을 이제는 받아들이며 형들에게 무아지경속으로 끌고 가던 시간들이 줄어들었으니 열혈팬이 아니될 수 있겟는가.. 이번에는 '약속'이라는 내용속으로 스며들며 사뭇 진지해지는 요녀석... 옆모습이 참 ..잘생겼다..싶은게 몰두하는 저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약속이 무엇이고 왜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며 읽어보렴~~" "엄마는 거짓말쟁이잖아욧~!" 흐미 일침을 놓는 아들에게 되묻는 나.. "엄마가 무엇을 어찌했는고...$$%#" "엄마는 컴퓨터 하게 해준다고 하고선 잘 지키지 않으시잖아요.." 그랬다...아들의 작은 실수가 엄마의 마음을 변하게 하는 바람에 ..그런데 그것이 아이에게는 큰것이었음을 깨달았다...사소하다라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거늘.. 아이에게는 마음의 빈노트가 검정색이었나보다... 약속은 큰것만이 약속인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할지라도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함을 ...똑똑하게 기억할지어다.. 아이랑 함께 하면 좋을 어린이를 위한 약속 ..아이들에 행복지수가 높아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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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약속』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어린이 창작동화지만, 딸아이가 좋아해 함께 읽게 되었고, 결국 이 시리즈를 모두 모으게 되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 감동과 눈물이 함께하는 책들이 많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마음에 남는 이야기다. 교훈은 나이를 가리지 않으니까. 이번 책의 주제는 ‘약속’이다.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규칙 또한 약속이다. 규칙만 잘 지켜진다면 많은 사건과 사고가 줄어들 텐데, 약속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잘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 소민이는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아이다. 한 번쯤 어긴다고 큰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보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학교 청소에 늦어도 “다음에 내가 더 도와주면 되지” 하고 넘긴다. 엄마가 몸이 좋지 않아 외할머니가 계신 시골로 요양을 가게 되면서, 5학년 소민이는 7살 동생 솔이의 하원을 책임지게 된다. 하지만 하원 시간을 자주 지키지 못해 솔이는 점점 화가 난다. 어느 날은 너무 늦게 도착해, 유치원에 혼자 남아 구석에서 잠들어 있는 솔이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소민이는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러던 중 소민이는 엄마의 편지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결국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스스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빠, 솔이와 함께 ‘약속 기록장’을 만들고, 이 아이디어는 학교로까지 이어져 아이들이 약속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약속함’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약속의 중요성을 알게 된 뒤에도 시험은 찾아온다. 몸이 좋지 않아 잠깐 누웠다 잠이 들어버린 사이, 솔이를 데리러 가기로 한 시간을 한 시간이나 넘겨버린 것이다. 급히 유치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솔이는 사라진 뒤였다. 솔이는 엄마를 혼자 찾아가겠다고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한 상태였다. 보호자 없이 혼자 버스를 타려던 것을 다행히 어른이 발견해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었지만, 그 장면에서 나는 눈물이 핑 돌았다. 겁먹었을 어린 솔이와, 안절부절못하며 아이를 찾아다니는 소민이와 아빠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이 큰 일을 겪고 나서야 소민이는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분명하다. 약속은 가장 먼저 나 자신과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내가 지켜야 다른 사람과의 약속도 지켜진다. 그래서 약속을 어기면 마음이 불편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는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도 떠올랐고, 이 사회가 크고 작은 약속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이자,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자기계발서 같은 이 시리즈를 나는 애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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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자기 자신과 먼저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다른사람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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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란 제목에 첨부터 끌렸다 초5학년인 울딸이 약속의 중요성도 모르고 계속 지키지 않아서 참 속이 많이 상했었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은 약속이란 남과의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우선은 제 자신과의 신뢰 및 믿음이 바탕으로 들어가야 했다 남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에는 모든것을 잃는것 이였다 책에서처럼 약속장을 만들어 보이기위한 약속이 아니라 정말 지키기 위한 약속을 실천하는 방법은 참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울 딸에게 보이고 싶었는데 보라고 하면 않볼께 뻔하것 같아 책상위에 올려나 좋네요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얘기를 해보고 우리도 약속 목록을 만들어 실천을 해봐야 겠어요 물론 잘 지키면 상이 있어야 겠지요 참 좋은책을 만나 기분이 좋네요 남에게 권해도 손색이 없는 아주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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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래되어 잊혀지는 듯한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해 본다. 입학하여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책임감을 느끼는 시절. 친구들과의 약속과 주변과의 약속.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의 일들을 적으며, 아이의 생각을 적고, 생각해 보게 한다. 더블어 부모 자리의 중요성을 깨달는다. 바른 생활은 물론 아이에게 바른 생각과 옳은 행동을 할 수있도록 하나하나 아이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싶다.
"약속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 먼저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는 것이지요. 한번 약속을 했다면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약속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래야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희 집도 약속기록장을 만들어 약속한 내용과 지킨부분, 지키지 못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내요.
아이들 사이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의 종류와 왜 지켜지지 않을까, 약속을 잘 지켰을 때와 지키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을 아이들끼리 대화하면서 약속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쳐본다. 예로 나온 아이들의 약속기록장과 대화로 초등학생들의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약속은 왜 지켜야 할까요?
부끄럽지만 엄마가 딸아이 말을 들으면서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가슴깊이 짚어봅니다. 약속을 지키려는 아이에게 오히려 어른이 변명을 대며 지키지 못했던 적이 많지 않았나,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지만 부모이고 어른이 읽어 보고 다시 생각하기에도 훌륭하다. 희미해진 약속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다시 일깨워 봅니다.
이 책의 시리즈로 배려, 화해, 끈기, 나눔, 자율, 약속이 있군요.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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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맘은 이런것이 아닌데 생각과는 다르게 약속한 것들과는 다른방향으로 흘려가면서일이 꼬이게 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건아마도 내맘속에 이미 약속한 것들은 이정도만 하여도 된다는 선을 긋고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를일이다.. 소민이도 그렇다.. 엄마의 부재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지는 많은 책임들로 인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약속은 일종의 자기 체면일것 같다.. 약속이라는 말자체에 아마도 그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니 말이다.. 소민이 또한 약속을 하고 그것들을 어기고 또다시 약속을 한다 그건 아마도 약속을 안지켜도 자신한테는 아무런 피해나 제재가 가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약속을 자꾸 어김으로 인해서 친구사이에서 신용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자신이 하는 말들이 모두 거짓이 되어버린다면 이건 문제가 다르다.. 그건 사회생활과 단체생활에서의 많은 문제를 초래할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소민이는 자상한 아빠와 몸은 아프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따뜻한 편지로 인해 소민이는 약속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고 또한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어간다..
아픈엄마를 대신하여 동생을 돌보아야하며 아빠께서 많은 부분들을 돌보아주시지만 스스로해야 할것들이 휠씬 많아진 소민이는 엄마께서 시골로 요양가시기전 했던 많은 약속들을 잊어버리고 자유롭게 관섭을 받지않으면서 시간의 흐름대로 산다.. 하지만 스스로 이런 생활이 잘못되어져 간다는걸 느끼고 가족약속기록장을 동생과 만들고 더불어 아빠도 참여를 하여 가족약속을 정한다..각자 약속을 잘 지킬수있게 격려하면서 지키기로한다.. 반에서 회장이 된 지은이가 학급에서도 이런 약속함을 만들자고 하여 학급에서도 약속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각자 1년동안 공개적으로 약속한것들을 얼마나 잘지키나가는지 격려하고 평가하기로 하였다.. 약속은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기본이것같다.. 또한 자기자신을 성장해 갈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현재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삶이 자신의 약속한것들을 얼마나 잘지켜나가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많은 것들이 변해있을 테니까... 반에서 실시한 약속함의 중간평가 역시 자신과의 약속을 얼마나 잘지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럼으로 인해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어서 책을 읽을면서도 흐믓했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시간동안 무수히 많은 약속들과 엉켜서 살아가야 할것이다.. 표지의 그림처럼 헝클어진 많은 실타래뭉치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아이들은 자라고 성숙할것이다.. 스스로에게 한 많은 약속들속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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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초2학년과 1학년이 되는 형제는 날마다 싸움의 연속입니다.
가만 보니 싸움의 발단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 있었습니다. 블록놀이를 하다 서로의 것이 좋아 보이면 바꾸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 자기 것이라며 울며불며 싸움을 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까 고민하던 차에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만났습니다. 주인공 소민이는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어머님이 아프셔서 지방으로 요양을 가심에 집안일은 아빠와 소민이 차지가 되었고 7살된 솔이까지 챙겨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지 않아 신뢰감을 잃게 되는데요
단짝 친구인 지은이는 반 친구들에게 <약속기록장>을 하기로 제안을 합니다 약속기록장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이 노력해 가는 과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소민이가 약속함에 넣은 약속은 ‘약속을 잘 지키자’에요 어쩌다 어긴 약속이 습관처럼 되었다는 생각을 한 소민이 소민이 뿐만 아니라 반 친구들 전체가 약속함을 잊지 않고 자신이 적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민이는 엄마가 안 계신 동안 약속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책 목차를 보면 약속준비 <약속이란 무엇일까요?> 약속실천 <약속은 왜 지켜야 할까요?> 약속응용 <약속을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약속완성 <약속을 지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곧 2학년이 되는 큰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큰 아이 책을 읽더니 얼마 전 친구와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는지 ‘약속시간을 어긴 것은 잘못입니다. 친구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추위에 떨며 서 있는 건 지루하고 힘이 듭니다. 시간을 낭비하기도 하는 일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집안에서 큰 아이가 할 수 있는 약속에 대해 적어 보게 하였습니다. (약속) 1. 밥 먹고 치카치카 하기 (양치질만큼은 음식을 먹은 후에 꼭 하게 하는데 더 잘하기 위해 약속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2. 빨래 도와주기 (아이가 셋이다 보니 집안에 빨래들 천지입니다 아마도 빨래 개어주는 일을 적은 것 같습니다.) 3.동생에게 책 읽어 주기 (요즘 책 읽기에 푹 빠진 3살 된 동생에게 책 읽어 준다고 여념이 없는데 앞으로 더 많이 읽어 준다고 하네요.) 약속의 소중함을 주인공 소민이를 통해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이어주는 끈 그것은 우리가 지켜 나가는 약속의 하나 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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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약속의 홍수 속에서 살다보니 약속의 중요함에 대해 많이 무디어졌다는 느낌이 이 책을 읽고 난후에 들었다.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공기가 없거나 희박해졌을 때 느끼는 것 처럼. 이 책의 주인공인 소민이도 우리의 여느 아이처럼 아직 약속의 중요성도 잘 모르고 약속 어기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엄마의 병환으로 엄마와 잠시 떨어져 생활 하게 된 소민이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동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학교 청소 봉사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수경이에게 좋지 않은 소리도 듣고 동생 솔이도 잃어 버리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약속을 어기는 것에는 관대하지만 다른 사람이 약속을 어기는 것 에는 대단히 인색한 것 같다. 약속은 우선 자기 자신과 먼저 하고 그 다음이 다른 사람과 하는 것 이다. 의지가 있어야 약속을 지키려고 하니까 그 의지가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할 수 있다.학교에서 약속함에 대한 학기말 약속 평가에서 아이들은 약속의 소중함과 약속의 힘을 느끼게 된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당장 큰 벌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약속을 지킴으로써 얻는 성장은 약속을 지킨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큰 선물인 것 이다.
참! 약속을 할때는 잘 지킬 수 있는 작고 구체적 인 것부터 해야 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이제 약속이라는 씨앗을 우리 마음 속에 심고 그 것이 잘 자라고 꽃 피울 수 있게 영양분을 듬뿍 주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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