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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재즈연주자인데 전체적으로 참 깔끔하고 세련된다는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첫번째 곡인 Moyo (Heart And Soul)는 드럼의 역동성과 보컬의 힘이 잘 느껴지면서 명징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었다.두번째 곡인 CARICIAS은 추리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듯한 급박한 연주와 함께 밝고 산뜻한 연주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세련된 연주를 들려주는 곡이었다.
세번째 곡인 AFTER THE RAIN 은 색소폰과 함께 연주를 하고 있는데 살짝 장난끼있게 들려질정도로 밝은 분위기의 색소폰과 함께 부드럽고 경쾌한 피아노의 연주가 잘 어우러진다는 그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재즈가 아니라 기분 좋게 잘 들을수 있는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의 앨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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