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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신앙서적을 한꺼번에 읽어버리기 시작하면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안에서 소화가 되기 전에 넣어버리면 자칫 되새김질을 하기 위해 목으로 넘쳐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읽었다 역시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간결하고 힘있는 문체와 내가 가려워하는곳 긁지못하는곳을 아주 시원하게 파헤쳐준다 개운하게 말이다 여성으로서의 나,부부로서의 나,일중독자였던 나 앞으로 비젼의 불안에 떨고 있는 나 부모로서 가야할 나 돈의 집착으로 황폐헤진 나
곳곳에서 현재 나에게 당면해있는 문제들의 대단히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해답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 참으로 여러가지 문제로 살짝 우울한 증세까지 보였던 나에게 하나님이 이 책으로 또 만져주신다 참 대단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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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 제목은 HONEST TO GOD? : Becoming an Authentic Christian 이다.
‘진짜’(Authentic)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말하거나 주장한 것과 일치하는
것’을 뜻한다.
말과 행동, 가치관과 실제 생활의 우선순위에서 일관성이 있어야 진짜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운가? 만일 그렇다면 삶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라는 고백에는 크리스천이라는 삶이 따른다. 그게 진짜
다.
진짜 크리스천의 삶은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크리스천답게 사는데 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진짜 신앙은 진실한 삶의 열매를 맺게 되어있다.
이 책의 부제는 ‘말이 아닌 삶으로 신앙 고백하는 법’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쓴 목적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생활로 구현하는 진정한(진짜) 그리스도인
의 삶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빌은 자신이 예전에 읽었다는 문장을 인용하며, “교회가 맞서 싸워야 할 가장 커
다란 도전은 외부의 도전이 아니라 내부의 문제, 즉 ‘함량 미달의 기독교’와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유사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유사 기독
교의 다양한 형태 12가지는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이 된다.
1) 내면의 변화보다 외적인 방법론에 치중하는 기독교의 신앙 형태. 2) 예수님처럼 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는 남성. 3) 현대 문화의 상충된 목소리에 쫓겨 언제나 갈등중인 여성 4) 정직한 대화보다 속임수가 횡횡하는 관계 5) 사랑대신 동거를 선택한 부부의 결혼 생활 6) 바깥일에 바빠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양육 책임을 소홀히 하는 부모 7) 웃음을 머금은 얼굴 뒤에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감추는 게 올바른 태도라고 오해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8) 그릇된 동기에서 비롯된 잘못된 목표를 추구하는 탓에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9) 죄책감 때문에 복음을 전하려는 자세 10) 일을 소명이라기보다는 속박으로 받아들이는 직장인 11) 청지기의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파탄지경에 이른 살림살이 12) 건강한 신체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운동을 소홀히 하는 태도
이같은 거짓 기독교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쁜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다.
이에 대해 빌이 제시하는 방법은 세 가지인데,
1) 일기 쓰기 2) 기도 하기 3) 경청 등이다.
자세한 방법은 책을 참고할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결심만 하지말고 반드시 실천할 것...
한국 교회에 자신을 당당히 "크리스천"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진짜 크리스천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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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사서. 총알배송으로 받아봐서. 2일만에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독자 대상을 청년이 아닌(저는 20대 청년) 중, 장년을 대상으로 한 책입니다. 그래서 가정과, 결혼, 자녀에 대해서도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읽어보는것도 좋겟지요..^^
자신을 대놓고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에선 그런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지요.
묵묵히 삶을 통해. 빛과 소금이 되길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특히 신앙은 좀 있는데. 믿음은 조금 있는데. 교회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왠지 하기 싫으신분들.. 그런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삶으로 신앙을 고백하는것. 예배시간에 드리는 예배가 아닌,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정말 이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고 하면.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그 부분을 정말 깊게 다루고 있고,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을 만한 부분을 다르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1~50페이지까지는 매우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꼭~ 50페이지까지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앙과 직장, 가정, 개인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귀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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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인생에 폭풍우가 몰아치더니, 어느 때는 지루한 일상만 반복된다. 힘들 땐 평온함이 그립더니, 평온하니 삶이 지루하다. 어려우면 급하게 하나님께 달려가더니, 별일 없으니 단박에 게을러진다. 사람이 곤궁에 처하면 기댈 곳을 찾는 것은 당연지사다. 어쩌면 고난보다 무서운 신앙의 위기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일지 모른다. 한결같은 믿음인지 알기 위해 고난도 필요하지만 일상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일상은 어떻게 주님께 드려야 할까? 너무 바빠서 기도하고,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바로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시했다. 일상의 훈련, 그것이 진짜 크리스천으로 완성되어가는 고도의 훈련이라는 걸 말이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크리스천으로서 영적 성장이 없다면 훈련과 평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일상의 훈련을 결단했다고 한다. 그리고 단 하루도 그 훈련을 빼먹은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 훈련의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었다. 읽으면서 마음속에 뭉클함이 올라왔다. 작심삼일 타파가 목표인 내게, 몇 십 년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데 한결같은 삶. 폭풍우가 있던, 평온하던 말이다. 이게 진짜구나 싶었다. 평온한데 내가 하나님 앞에 성장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이 퇴보한다면, 그 평온은 축복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루하루는 견고한 믿음의 반석을 다지라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훈련장이다. 그 곳에서 난 하나님께서 곁에서 빤히 지켜보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게으름피우며 살았구나 하는 사실에 참 부끄러웠다. 또 영적 거장이 살아낸 일상의 훈련 방법들이 내게도 참 구체적인 삶의 지침으로 다가왔다. 단지 추상적이기만 하던 그간의 영성 훈련책들과 달리 이 책은 참 실제적이다. 단순히 영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균형을 다루고 있어 유용한 지침이 되었다.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전과 격려를 줄 책으로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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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요즘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 가장 큰 고민은 '거리감'에 있다. 말씀과 현실 사이의 거리감을 어떻게 좁히느냐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말씀을 바른 진리 그대로 듣게 될 때, 성도로서 참 기쁨을 느끼지만 말씀을 제대로 알게 된 그 다음, 일상생활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 나가며, 어떻게 말씀을 삶에 담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빌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난 제일 먼저 일기 쓸 때의 마음을 바꿨다. 그저 하루의 일을 기록하는 데서 발전시켜 하루 일과 중에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곳곳을 만지시고 지나간 흔적을 찾는 것으로 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일기장 어디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찬양한다. 입술로 하는 찬양과 글로 적는 찬양의 느낌이 참 다르다. ccm 가사를 손으로 적어보고, 시편을 적어보고, 내가 생각해낸 글귀를 적어본다. 글자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내 삶은 더 풍족한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목사님의 조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진정한 관계를 위한 기술이다. 난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친구가 있지만 전혀 다툼 없이 잘 지내고 있다. 나와 친구 사이에 진정한 평화가 흐르기 때문은 아닌 게 분명하다. 내 인생이냐, 니 인생이지 이런식으로 구분 지어서 그 친구가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난 그 친구와 부딪히기 싫어서, 겉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피상적인 우정만을 나눌 뿐이다. 깊은 친구가 되지 못한 채 시시껄렁한 얘기들만 주고받다가 우리의 만남은 끝이 나고 마는 것이다. 또 어떤 친구와는 엄청나게 자주 다툰다. 우리의 만남은 장난같은 사소한 다툼부터 진지한 언쟁으로까지 확대되곤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싸움같은 대화를 하지만 어떤 관계보다도 서로에게 튼튼한 끈으로 묶여져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진실을 말하기 위해 동굴로 들어가라는 빌 목사님의 조언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
직업에 대해서도 참 멋진 표현으로 쉽게 설명해 주셨다. 은사와 열정과 기질을 잘 버무려서 드리는 찬양이라.. 얼마나 아름답고 적절한 표현인가.
빌 목사님의 책이 쉬운 말로 씌어졌다고 해서 내용마저도 가벼이 들어넘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가볍에 발을 구르며 오늘도 뛰어보자고 어깨를 툭툭 치는 코치같은.. 빌 목사님은 나에게 그런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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