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열정적인 사랑만큼이나 매력적인 사운드
"열정적인 사랑만큼이나 매력적인 사운드" 내용보기
누벨 바그 시대가 지나고 프랑스 영화는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헐리웃의 영화들에 잠식당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새로운 사조, 즉 누벨 이마주라는 화면을 중시하는 일군의 감독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심에 선 사람 중의 한사람이 바로 이 영화 '베티 블루'를 연출한 장 자끄 베넥스 였습니다. 누벨 이마주 정신이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체험은 당시 상당할 정도의 호응을 얻으면서 대중들
"열정적인 사랑만큼이나 매력적인 사운드" 내용보기
누벨 바그 시대가 지나고 프랑스 영화는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헐리웃의 영화들에 잠식당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새로운 사조, 즉 누벨 이마주라는 화면을 중시하는 일군의 감독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심에 선 사람 중의 한사람이 바로 이 영화 '베티 블루'를 연출한 장 자끄 베넥스 였습니다. 누벨 이마주 정신이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체험은 당시 상당할 정도의 호응을 얻으면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지만 스스로의 자양분을 공급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신세가 되버려 지금은 지나간 시간속의 일로 여겨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영화는 그러한 누벨 이마주의 쇠락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장 자끄 베넥스의 '디바' 등에서 보여준 신비로운 영상은 빠지고 격렬한 주인공들의 모습만이 맴돕니다. 이 영화에서는 무엇보다 주인공역을 맡은 베아트리체 달의 신들린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영화음악은 가브리엘 야레가 맡고 있는데 이국적인 동양선율에 어우러진 재즈적인 터치의 사운드는 이 영화가 그리고 있는 남녀간의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영상이 표현하는 것 이상의 것을 사운드로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음악입니다.
d*******r 200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