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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표지가 참 신선하다. 제목을 넣은 박스도 그렇고 표지도 한장의 명화처럼 근사하다. 이 안에 유명한 30인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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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야 매들린 올브라이트, 그녀가 힘겹게 이혼을 극복했고, 그전에는 세 아이를 자기 손을 직접 길러냈으며, 육아와 남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온 여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가 그 매서운 눈매를 하고 전세계인들을 향해 카리스마를 발휘하던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의 과거라고 생각하겠는가.. 하지만 이 책의 성공한 여성들의 과거는 모두 그렇다. 지금 자기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모두 활동하고 있지만 모두 좌절과 실패, 고통을 겪은 여자들이었다. 읽고 있자니 용기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그녀들과 내가 다를 것이 없구나..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가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며 용기를 얻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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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여성만큼, 아름답고 자신감 넘치는 세대도 드물다. 서른이 넘고 마흔, 쉰이 되면 여성들은 흔히들 늙고 추한 아줌마로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잃고,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서 여성들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와 지기도 한다. 비로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진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비극은 어쩌면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어느 새 자식과 남편 등에 둘러 쌓여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자신 만의 삶을 성공적으로 꾸려가기 힘든 여성의 삶은 세계 어디나 같은 모양이다. 미국의 성공한 여성 30인이 이렇게 나름대로 힘든 2, 30대 자신들에게 보낸 편지에 묻어난 현실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책에 편지를 싣은 저자들의 면면은 화려했다. 미국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요르단의 누르 왕비, 사진작가 조이스 테니슨, 영화배우 올림피아 듀카키스, 디자이너이자 사업가 아일린 피셔, 미 상원의원 바버라 복서 등. 책에 등장하는 각계각층의 여성들은 모두 참담한 실패와 고통을 맛보았지만, 결국 다시 일어섰다.
이제, 인생의 참맛을 모두 깨달아 버린 성공한 여성들이 젊은 시절 자신에게 쓴 편지에는 질책이나 독려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오로지 한 없는 사랑과 위안, 크나큰 믿음이 있을 뿐이다. 대부분 '넌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힘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와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들이다.
직장에서의 실패, 이혼 등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삶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여성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새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다른 그 누구가 아닌 젊은 시절 바로 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에 거짓이나 잘난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을 울리는 진실된 충고와 따듯한 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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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이 얼마나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고 있는지 읽으면서 확인하기 좋은 책이네요. 얼마나 남의 입맛에 맞게 살고 있는지 말이죠.
홀로 자신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또 내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이야기나누라는 좋은 조언도 있네요. 우리들은 불평, 불만을 토로하거나 그저 좀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만나 술 마시며 이야기하잖아요 ? 그런 만남은 전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된다고 하네요.
우리 인생은 짧죠. 짧은 만큼 우리 꿈을 실현하는 시간만으로도 벅차죠. 그 시간을 알차게 쓰려면 소중한 시간을 창작, 창조하는데 쓰라는 멋진 말이 있네요.
그밖에 내용들은 늘 그렇듯이 자기계발서가 공통으로 담고 있는 내용을 반복하고 있어요. 구입하기 보다 서점에서 자기에게 맞는 말들만 곱씹어보는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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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시적인 제목의 아름다움과 한 폭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그림의 표지..
그리고 이미 성공한 여성들의 조언이 모인 아름다운 책이었기 때문이다.
나도 여성이고 지금 방황중이라는 점도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이 책을 받고 한동안 표지만 몇일을 바라보고 쓰다듬었다.
아름다운 책 자체가 위안과 만족감의 기쁨을 주었다고 할까.
이 책속에서 지금 성공하고 사회에 여러 영향을 끼치는 대단한 여성 30명의 글들이 모여있다.
모두 그들 스스로가 과거 그들 자신에게 보낸 편지글들이다.
하지만 그 글들은 자신의 성공담을 자랑하거나 자신에게만 위안을 주는 글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언이 되는 유익하고 아름다운 글들이다.
그들은 각자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보낸 자신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자신을 위로하고 그 일을 견뎌낸 자신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그 분들의 글을 읽고 그 조언이 도움이 될 많은 사람들에게 또 한번 큰 일을 하게 된 셈이다.
책 속에 성공한 이 여성분들은 모두 처음부터 큰 성공을 그저 거머쥐지는 않았다.
학교를 다 마치지 못한 이도 있고, 가난해서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야 했던 사람도 있었고,
일찍 부모를 여의거나 심지어는 너무나 일찍 결혼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또 이혼을 하고,
잘못된 애인과의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너무나 평범한 면들을 보여준다.
잦은 이사로 친구가 없거나, 직장 이직의 문제로 괴로워 하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 지금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그들이지만
그들도 보통 다른 사람들처럼 비슷한 어려웠던 시기를 겪어왔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듯이 지금의 실패와 고통을 이겨내면
앞으로 나에겐 눈부시게 행복한 날들이 찾아올꺼라고... (p.94~95)
그녀들은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고 미래를 바꾸려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믿고 자신있게 하나씩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현재를 즐기라고
후회보다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하라고 말한다. (p.49)
지금 아프고 지금 당장 괴로운 사람들은 고통에만 휩싸여 지금 당장 무언갈 즐기거나
다른 사람을 살필 여력이 없어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를 때가 많다.
우리가 고민하는 대다수의 일들은 충분히 이겨내거나 해결책이 있고
지나고나면 때론 아무것도 아닌 일일 때가 많다.
하지만 지금 당장 힘든 사람들은 이를 모른다.
분명 이 책에 나온 대부분의 여성들도 그렇게 힘들고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슬기롭게 이겨냈고, 그래서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혼자 힘들었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여러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30명의 저마다의 다른 고민들로 힘들어햇던 그녀들이지만 그들이 그런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비슷한 점이 많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이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열고 이 책의 조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면 그도 곧 지금의 고난을 이겨내고
이 책의 여성들처럼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게 될꺼라고 확신한다.
[*책 속 좋은 글]
이제야 내가 깨달은 것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야. 그러니 앤, 이제부턴 네 참모습에 자신감을 가지렴. (p.27)
이제 네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찾으려 하는 지금, 극복해야 할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해. (p.32)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비판하지 마. 성급하게 등을 돌려서도 안돼. (p.78)
"그렇게 생각하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너무 고지식한 말들이라 생각하지 않니?
결국 그렇게 응대해 온 사람들에게서 네 자신이 무언가 배울 기회를 스스로 막아 온 셈이지. (p.79)
고통만 이겨 내려 하지 말고 즐기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어. (p.94)
넌 지금 모든 곳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있어. 잘못된 믿음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단다.
... (중략) ...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렴. 경계선을 넘어서란 말이야. (p132~133)
넌 네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친구도 애인도 아닌, 너 자신과 보낼 시간을 가져야 해. (p.148)
넌 네 시간을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보내는 데 쓰고 있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과 사람이야. (p.191)
내가 약속하는데 이런 순간들도 곧 지나가 버리고 만단다. 모든 게 변하고 많은 것들이 더 좋아질 거야.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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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성 30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어쩜 책 표지가 이리도 고급스럽고 이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여지껏 살아 오면서 10년 전 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수 없이 하기도 하였다. 10년 전 나는 많은 꿈을 품고 인도행 비행기에 올라 타려 했었다. 인도에서 우리의 것을 알리고 그곳에 학교도 만들어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나의 꿈은 무너졌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이루고자 했던 꿈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 설 수 있었을 것이다. 책 속에서는 이미 성공적인 위치에 있는 30인 여성들의 삶의 경험과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한번 떠나 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바로 지금 최선을 다 하렴." 메이크업 아티스트 -트리쉬맥보이-가 지난 젊은 날의 자신에게 얘기했던 말인데 마음에 와 닿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과 사람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도 잡을 수도 없으니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는 없을 것이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많은 아쉬움과 후회속에서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기도 하고 그 기회를 빌어 발전하는 발판을 만들게 되기도 할 것이다. 적어도 나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20대에 알았더라면 더 멋진 삶과 주어진 시간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더욱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실천에 옮기기도 하였을 것이다. 지난 시간 다시 붙잡아 돌이킬 순 없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더 멋진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훗날 지금의 나를 돌이켜 보았을 때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삶을 살았노라고 얘기하고 싶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바로 '어제의 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나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던 멋진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책이었다. 30인의 멋진 인생 스토리를 통하여 새로운 인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도 내 자신에게 전하는 편지를 적어 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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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특별한 책이다. 나에게 오기 까지의 사연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실 이 책은 이벤트로 받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우리집 우편함에서 분실되었고 난 어쩔수 없이 이 책을 다시 구입해야만 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난 책을 가져간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속으로 욕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마음이 바뀌었다. 이 책을 통해 그 사람이 한가지라도 좋으니 마음에 드는 문장이라도 발견하고 그 문장으로 인해 혹시 지금 또는 나중에라도 어려운 일이나 힘든 상황에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에게 이 책이 소중한 선물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 아마도 이벤트로 받기로 한 책은 내가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주기 위해 당첨된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할까 한다.
이 책은 지금은 아주 유면인사가 된 30명의 여성이 젊은 날의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던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다. 젊은 시절 괴로워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에 왜 그렇게 밖에 못했니 그게 아니잖아 그런 비난의 목소리가 아니라 그래 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이 어려움을 겪고 나면 더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희망의 내용을 그리고 자기가 살면서 제일 소중하게 느낀 점을 편지에 사랑을 담아 쓰고 있다. 사실 요즘처럼 많은 고민을 갖고 사는 젊은사람들도 없을 것이다. 학생은 부모임이 원하는 순위(성적)에 들기 위해, 또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와 학원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해야 하고 대학생들은 취직을 위해서 전공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인은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과중한 업무를 담당해야 하고 넉넉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 젊은이들 그들에게도 꿈이 있을텐데 말이다. 아마도 그들은 성공과 자기 미래, 꿈을 위한 고민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많은 갈등을 하고 괴로워 하고 있을 것이다. 내 꿈이, 내 미래가 지금 현실에선 매우 힘든 생활을 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 많은 갈등이 있지 않을까. 그런 이들이 이 책을 보고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다시 용기를 내어 힘차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런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이 많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은 알기 힘들겠지만 넌 혼자가 아니야. 그리고 완벽해질 필요도 없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겨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받으려는 생각은 버리도록해 그건 네가 다른 사람에게 네 행복을 맡기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란 걸 배우게 될거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너처럼 중요한 사람들이고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단다.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이야. 흘러가는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도 다시 찾을 수도 없어. 사람들에겐 누구나 수호천사가 있어. 우리 모두가 그래. 그러니까 도와달라고 해도 괜찮아. 네가 계속 무시하는 그 작은 소리가 바로 네가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하는 목소리야
정말 좋은 말들이다. 수첩이나 일기장에 적어놓고 힘들때마다 읽어보면 힘이 생기는 말들, 책속의 주인공들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냈기 때문일 것이다. 열심히 후회없이 살았기 때문 일 것이다.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 냈기에 지금처럼 유명한 인사가 된 것이다. 자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시절의 자기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것이다. 나도 당당하게 살고 싶다.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어 나 자신에게 편지를 쓸때 내가 살아온 삶이 챙피하거나 후회가 더 많아 편지를 차마 쓸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살았으니깐 비록 유명한 사람이 되지 못했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 지신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았다고 그래서 이렇게 주인공들처럼 편지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가져간 또 한 사람도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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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시절로 돌아가서 지금 나에게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조언의 말을 구하면 좋을까? 그때는 알지 못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이렇게 했었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들고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지나고 보면 그래도 어렸으니 좋은 추억으로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그때는 세상 누구보다 힘들고 나만 이런 상황에 쳐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앞날은 깜깜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울하게 보낸 적도 많았던 것 같다. 먼훗날 지금의 나에게도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지겠지? 미래의 나는 지금 나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까? 책 표지가 어느 가을날 소녀가 그네를 타고 있는 한적한 시골풍경의 엽서에 우표 소인이 찍혀있다. 누구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일까? 성공한 여성들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묶은 형식의 책이다. 저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들을 극복하고 세상의 한가운데 한 자리씩을 차지하고 훌륭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 그들도 자신의 젊은 날이 마냥 탄탄대로 원만하지만은 않았겠지? 성공한 여성들이 젊은 시적의 자신을 뒤돌아 보며 저마다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의 자신에게 편지로 다독여준다. 각자 상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 각각의 여러 인생들이 있지만 모두들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어린시절? 젊은 시절을 회고 해 보는 듯하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에 앞서 이들의 업적 의 상황이 설명되어 있어서 그때 그들의 상황을 조금은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만 읽어도 그들의 마음이 느껴져 지금의 나에게도 미래의 나에게도 알수없는 애정이 생기는 듯하다^^ 이혼, 피부색, 결혼, 사고, 질병, 성격, 친구관계, 가족, 세상의 여러 편견들 여러가지 어려움속에 힘들어 하는 자신에게 해 주는 조언들이 나에게도 훌륭한 조언들이 될것이다. 탄탄대로 어려움 없이 성공의 길로만 걸어왔을 것 같은 그녀들의 삶속에도 여러 어려움들이 많았음에 연민도 생기고 남들은 다 좋은 환경에, 좋은 부모에 좋은 뒷받침이 있을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래? 하고 원만했던 마음들이 다시금 얼마나 부끄러운 생각이었는지 얼굴이 붉혀진다. 어느 문구, 구절하나 가슴 뭉클하지 않은 것이 없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렴." 지금 보여지는 결과에 집착하는 나 자신에게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었다. 머리로 알고는 있지만 가슴으로 잘 되지 않아서 힘들지만 다시금 이글을 읽고 여유롭게 나 자신의 삶을 살아야 겠다고 마음 먹는다. 이들처럼 휼륭하지는 못하지만 나만의 내 인생이 있으니~ 완벽하지 못하고 터덕거리고 실수투성이인 내 인생이지만 이 상황 하나하나에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항상 화이팅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만들어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었다. 두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
이제 너의 진짜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줘. 강한 생존의 욕망은 네게 힘을 주고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게 해줄거야. 실패로 끝난다해도 네자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길.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렴.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거야. 엄한 분이지만 아버지는 너를 무척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야.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어 보렴.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저마다의 소신이 있단다. 흔들리지 않고 네 길을 걸어갈때 영광의 순간은 찾아온단다. 성공에 이르는 사다리는 없어 인생은 돌고 도는 거니깐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는 법이지.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 해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단다. 아직은 학교를 그만둘때가 아니야. 친구들과 부딪치며 어울리는 일이 지금 네가 할일이란다. 어머니는 네 인생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란다.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도 너 혼자 내딛는 그 첫걸음이 중요해. 스스로 만든 경계선을 넘어 많은 것들은 경험해 보렴. 왜 하필 나야? 하고 묻는 대신 고난을 이겨 낸 네 모습을 상상하길. 친구도 애인도 아닌 너 자신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중요해. 비난을 두려워 말고 진실을 말해. 눈을 크게 뜨고 안정이란 틀에서 빠져나오렴, 거기엔 너무나 멋진 새 세상이 있을거야. 넌 너무나 소중한 존재란다. 항상 너를 중심에 놓고 선택하렴. 돈보다 중요한 건 네 마음을 지키는 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