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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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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책속 옹달샘.이름도 참 예쁜 출판사이다. 이 출판사의 책들은 큰 아이가 어렸을 대 주로 사 보던 책들이 츨간되는 출판사이다. 한데 이번에 만난 책은 초등 고학년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니 반드시 읽혀야 될 책인듯 싶다. 효 이야기 하면 어릴적 할아버지가 계시는 사랑방에 누워서 군 고구마 군밤 먹으며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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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책속 옹달샘.이름도 참 예쁜 출판사이다.

이 출판사의 책들은 큰 아이가 어렸을 대 주로 사 보던 책들이 츨간되는 출판사이다.

한데 이번에 만난 책은 초등 고학년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니 반드시 읽혀야 될 책인듯 싶다.

효 이야기 하면 어릴적 할아버지가 계시는 사랑방에 누워서

군 고구마 군밤 먹으며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할아버지가 우리들이

고운 마음을 간직하고 바르게 살아 가기를 바라면서 들려 주신 이야기인듯 하다.

이 책에는 삼국사기,삼국유사,명심보감,어우아담등에서

전해지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효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던 효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밤마다 한편씩 들려 주고 이야기 나누고 있다.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들으며 때로는 눈시울 적시는 아이들이 귀엽다.

이 아이들이 책속의 사람들 처럼은 아니지만 효라는 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며 생활해 가 주기를 바래 본다.

우리에게 유명한 바리데기 공주,이율곡,김대성등에 얽힌 이야기들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고 있지만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허수아비에 얽힌 효 이야기 허수는 신라후기 농민들의 고달픈 삶과 사회상을 엿볼 수 있었다.허수가 여자라는 이야기도 인상적 이었다.

아버지의 똥을 맛본 손탁수편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졌다.

자식을 희생시켜 아버지를 구한 부부 이야기는 읽어 내려가며 가슴 조이며 읽은 내용이다.

다행히 동자삼이 이들 부부의 효심에 감복하여 변장을 한것이니 망정이지...

이 책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지식in이다.

각 이야기를 읽은 후에그 이야기와 관련된 알찬 이야기를 들려 주고

생각해 봐요 코너를 빌어

우리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부모님께 실천 할 수 효의 방법과 글이 주는 의미.

많이 사용되지 않는 옛날 것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다.

더 읽어 보기에 있는 효 이야기가 실린 책들을 찾아서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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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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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읽는동안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세상의 각박함을 알려주는 기사들이 쏟아지는 이면에 우리네 아름다운 정신이고 문화인 효의 부재가 있지않나 싶네요 외동이들이 많아서 욕심껏 키운다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세계인들의 감탄을 받았던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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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읽는동안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세상의 각박함을 알려주는 기사들이 쏟아지는 이면에

우리네 아름다운 정신이고 문화인 효의 부재가 있지않나 싶네요

외동이들이 많아서 욕심껏 키운다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세계인들의 감탄을 받았던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가 지극히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르신을 뵈면 인사를 하고 자리를 양보하던 모습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모습도 지금은 보기 힘듭니다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의 바탕에는 효의 마음이 있다는것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울수 있었으면 합니다

 

책속의 이야기들은 전승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와

<삼국사기><삼국유사><명심보감>등 역사속에 기록되어진 실제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모님을 편하게, 기쁘게 모시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종이 되어 공양을 하고

오월에 홍시를 찾고, 한겨울에 잉어를 찾아나섭니다

전생과 현세의 어머니를 위해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었다는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지금 내 곁에 계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려고

내가 한일이 과연 무엇인지...오히려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로 짜증을 내고

마음 아프게 해드린 기억뿐이네요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을 위해

나의 피를, 나의 자식을 내어줄수 있는 마음

모진 계모에게도 효를 다한 인종과

비록 버림받았을지라도 그 부모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바리데기 공주처럼

할수는 없을지라도

아이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효를 생각할 겁니다

율곡선생과 황수신등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효를 행하는 모습

아마도 위인전을 보면 효자아닌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나이드신 어르신들을 위할 수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한다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효라는 것이 물질적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데서 시작한다는것임을 알고

작은것 하나라도 진심으로 마음을 쓴다면  모두가 효자인거죠

 밖에서 성공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인 내 부모 내 가족과의 화목이

크게 성공한 인생입니다


s******1 2008.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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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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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평소에는 쉽게 중요성을 느끼기 힘들다. 효도 공기와 유사하다.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평소에는 그것을 망각하기 쉽다. 과거에는 효자 효녀들을 기리기 위한 효자효녀비, 효자문, 효자각 등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리고 삼국유사, 삼국사기,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담긴 어우야담, 그리고 어린이들의 필독서였다는 명심보감까지 효에 관한 설화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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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평소에는 쉽게 중요성을 느끼기 힘들다. 효도 공기와 유사하다.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평소에는 그것을 망각하기 쉽다. 과거에는 효자 효녀들을 기리기 위한 효자효녀비, 효자문, 효자각 등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리고 삼국유사, 삼국사기,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담긴 어우야담, 그리고 어린이들의 필독서였다는 명심보감까지 효에 관한 설화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요즘에는 어떠한가?

 

효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을 말하는 건 아닐까? 하지만 효에 관하여 얼마나 생각하고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을까. 삼국유사에 나왔다는 효녀지은이야기는 전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잊혀진 이야기였다. 늙으신 부모님께 맛있는 쌀밥을 드리고 싶어서 자처해서 종으로 팔려나갔지만 정작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서 슬퍼하는 효녀의 이야기이다. 나중에는 화랑이 이 효녀에게 감복하여 쌀을 내렸다는 해피엔딩의 이야기이다. 이 밖에도 삼국사기에 나왔다는 불국사와 석굴암이야기. 한 겨울 아프신 부모님을 위해 잉어를 잡은 조금이란 사람의 이야기.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바리데기 공주 이야기. 모두들 어찌보면 살신성인의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보면 또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일화이기도 하다.

 

이런 설화들 속에서 나온 내용을 '지식in코너' 만들어 다시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더 생각해볼꺼리를 안겨주기도 한다. 지식in은 책을 만든 사람의 정성을 느끼게 해준다. 그저 이야기 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뭘 궁금해 할까?'를 염두해 두면서 쓴 것 같다. 이 책 지은이가 '장수하늘소'인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드의 모임이라고 한다. '효'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 이야기를 잘 묶어 놓았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공부가 우선이고 외국어가 우선시되는 시점에서, 이런 책을 아이가 읽는다면 헛된 이야기 혹은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치부되지 않을까 하는 회의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효는 소중하고 아름답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과거의 효 이야기을 요즘의 우리도 실행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연결 시킬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도 과거 설화나 조상들의 효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아름다운 효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했을 것이다. 

h********0 2008.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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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는 않지만, 아주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닌 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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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난 지금, 이렇게 '효(孝)'를 접하며... 창피한 얘기가 되겠는데, 나는 이 '효(孝)'가 단지 한 글자 단어로서 다가오는 것이지 그 깊은 의미를 잘 모르겠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말씀을 비교적 잘 듣고 자란 나임에도 어째서 지금에 와서 '효(孝)'가 내게 별 의미 없이 다가오는(의미를 모르겠는) 것일까. 이런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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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난 지금, 이렇게 '효(孝)'를 접하며... 창피한 얘기가 되겠는데, 나는 이 '효(孝)'가 단지 한 글자 단어로서 다가오는 것이지 그 깊은 의미를 잘 모르겠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말씀을 비교적 잘 듣고 자란 나임에도 어째서 지금에 와서 '효(孝)'가 내게 별 의미 없이 다가오는(의미를 모르겠는) 것일까. 이런 한 점 의문을 가지고 이 책 <소중하고 아름다운 효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외견상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책 크기나 표지그림의 孝, 책 내용 글자가 여느 책들에 비해 큼지막하다. 어쩌면 나와 같이 '효'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다수의 둔감한 현대인들을 위해 전체적으로 시각을 통한 거리감을 줄인 전략이었는지 모른다. 특히 책 표지의 孝라는 글자의 획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나 어른이나 가슴 속 깊은 곳에 알게 모르게 면면히 흐르고 있는 우리 문화(전통)의 향기를 차분하게 그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책 내용은 책 제목 그대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효 이야기' 15편을 들려주는데,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지식in'이라고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글이 꾸며져 있다.  각 이야기의 시작과 끝부분에 전통 문양을 상기시키는 바탕그림은 책 표지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의 효스러운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으며, 자칫 고리타분하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효'의 이해를 돕는다.

 

사실 '효'를 굳이 시대에 따라 달리 볼 필요도 없고, 애써서 이해를 해야 하는 공부과목은 아니었지만 요즘같이 핵가족 시대를 넘어서 더욱 분절된 개인과 그러한 개인이 플라스틱화된 시대에는 이런 책이 참으로 적절하다. 가정교육만으로 저절로 터득되던 시대를 마냥 그리워할 수만은 없으니까.

 

나 역시 처음 책을 접했을 때와 다르게 '지식in'의 '생각해 봐요'부분을 읽고, '효'가 무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 우리가 당장 부모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는 없더라도 마음만은 언제나 부모님을 지지하고 응원하기로 해요(79쪽), 효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129쪽) 행동이 마음을 지배한다는 말도 있지만, 마음이 행동을 지배하기도 한다. 쉽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가짐을 바로 하며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부모가 되어 있을 것만 같다. 

 

한자어로 孝는 老(로 : 노인, 부모)와 子(자 : 자식)가 합쳐져서 자식이 어버이를 엎고 있는 형상이라고 하는 걸 어디서 주워들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몇 편의 이야기는 정말 어버이를 극진히 봉양하고 아끼며 목숨까지 바친다고 하며, 극단적으로 아버지의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똥까지 맛보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를 읽고 그냥 깔깔깔 웃어버리고 말 수도 있지만 그러한 통쾌한 웃음 이면에 어찌 보면 단순한 효의 의미를 나름 적절하게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와 재미난 이야기를 공감하며 효 공부도 억지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해보도록 하자. 

t*****0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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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이야기
"효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드물게 만날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 바로 "효"에 대한 것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효"사상이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도 오히려 그 무너져가는 것을 세우기 위한 책은 별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만큼 반응하는 독자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일까? 어쩌면 이 사회 자체가 "효"라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있고 또 더 그렇게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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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드물게 만날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 바로 "효"에 대한 것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효"사상이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도 오히려 그 무너져가는 것을 세우기 위한 책은 별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만큼 반응하는 독자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일까? 어쩌면 이 사회 자체가 "효"라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있고 또 더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는 말 그대로 옛날 옛적에나 들어봤을법한 효에 대한 단편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일까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그 느낌은 옛날에 접할 수 있었던 그것과 같았다.

 

[지극한 효심이 하늘에 닿았으니]라는 주제로 4편의 이야기가, [부모를 향한 끝없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4편, [세상에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는 주제로 4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효]라는 주제로 3편이 이야기가 소개된다. 한편도 빠짐없이 다 좋았지만 주제로 뽑아보자면 첫번째와 마지막편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효라는 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이에 더 나아가 어른들을 공경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 등의 넓은 의미까지 표현할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개념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실 옛날부터 어른을 공경할 줄 알기 떄문에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워졌을텐데 지금은 사실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지하철에서만 보아도 아무리 연장자가 있어도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지 않는다. 물론 이렇게도 말한다. 요즘은 나이든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다고.. 하지만 그것도 듣기 좋은 핑게일 것이다. 공경할 줄 아는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더 좋은 것만을 택하려고 하는 풍조 때문에 이 사회의 근본이 흔들리는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무도 다루려하지 않는 주제인 "효"에 대해 이렇게 노골적으로 다뤄준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굉장을 높은 가치를 가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효"라는 생각도 든다. 어린 사람에게도 부모는 있고 나이든 사람에게도 부모는 있다. 누구라도 부모라는 것에 대한 경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사람 뿐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어보면서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그림도 예쁘고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글 길이도 적당해서 읽기에 좋고 또 마지막마다 붙어있는 꼭지도 마음에 쏙 드는 괜찮은 책이다.

k*******0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수하늘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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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책을 좋아한다. 처음 접했던 책이 환경이야기, 지구이야기였는데 정말 유익하고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 시리즈를 계속 기다릴만큼 좋은 책들이었다. 그런데 이 책 역시 장수하늘소 책이다. 장수하늘소는 정말 좋은 내용의 책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이 책은 효에 대한 책인데 정말 모든 이야기들이 효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사실 "효"라는 개념이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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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책을 좋아한다. 처음 접했던 책이 환경이야기, 지구이야기였는데 정말 유익하고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 시리즈를 계속 기다릴만큼 좋은 책들이었다. 그런데 이 책 역시 장수하늘소 책이다. 장수하늘소는 정말 좋은 내용의 책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이 책은 효에 대한 책인데 정말 모든 이야기들이 효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사실 "효"라는 개념이 요즘은 너무나 찾기 힘든 사상이 되었다고 할까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요즘 어린이들을 보면 "효"보다는 부모님이 자신에게 얼마나 잘해주는지, 다른 부모님들보다 어떻게 더 잘 해주는지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내 부모님께 은혜 보답하고 내가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부모로부터 무엇을 받을 수 있을지에 더 관심이 많은듯하다. 이것은 비단 어린이뿐 아니다. 최근에 노부모를 버리는 최신 방법들이 공개된 적도 있는데 그만큼 부모에 대한 효라는 생각 자체가 머리 속에 없는 것 같다. 부모로부터 받을 유산이 있거나 하면 그거정도나 기대하지 그렇지 않으면 나몰라라 하는 세상인 것 같다. 물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정말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며 모시는 사람도 있지만 최근에 효 사상, 멀리 어른을 공경하는 그런 개념 자체가 참 유명무실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무척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들 손에 어쩌면 잘 안 잡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또 읽으면서 재미없어하거나 혹은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부모들이 아니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해보고 이야기나눠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에 정말 더 없이 좋은 책이다. 예를 들어 이야기중에 그 힘든 형편인거 뻔히 알면서도 구하기 힘든 "홍시"가 먹고싶다고 한다든지 "잉어"를 찾는 등.. 어찌보면 철없어 보이는 부모로만 보이고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숨걸고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찾기가 힘들기도 하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벌써 그만큼 메말랐다는 말일 것이다.

 

좀더 따뜻하고 감성적인 세상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런 책이 많이 보급되어야 할 것 같다. 장수하늘소 책이 늘 그렇듯 지식in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매 이야기를 읽은 후 생각해보고 나눌 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 궁금한 것도 해결받을 수 있다. 즉 이야기만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식도 넓히고 이야기에서 말하는 의미도 함께 토론해 볼 수 있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이 책을 손녀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눈치였다. 일단 책에 흥미를 보여야 함께 읽어볼 수 있을텐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는데 혹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표지가 아니어서 그런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의 눈에는 좋아보이는데 아이들의 눈에는 혹할만한 표지가 아닌지 모르겠다. 일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더 재미있는 표지로 만들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다.

c******5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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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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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이야기.. 요즘 세대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모르지만.. 예전 우리 조상님들 만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이유도 있긴하다.. 핵가족화로 변한 지금~ 아이들에게..효~~란 무엇인가를 가르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과 이야기들을~ 장수 하늘소~선생님들께서 실화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나온 책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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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이야기..

요즘 세대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모르지만..

예전 우리 조상님들 만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이유도 있긴하다..

핵가족화로 변한 지금~

아이들에게..효~~란 무엇인가를 가르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과 이야기들을~

장수 하늘소~선생님들께서 실화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나온 책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들..

그리고..정말 역사에 대해 알게 하려면 읽히게 되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이야기들중에..

효~애 대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들~~

지금도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를 동방 예의지국이라 부른다~

부모님을 공경하는일....윗어른들을 섬기는일은..세계어느 나라보다도 우리나라가...예의 바르고

그런 풍속에서 자랐기 때문일것이다..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스스로 남의 집 종이 된 효녀 지은이의 이야기부터~

제철이 아닌 홍시와 잉어를 찾아~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했던 도 효자와 조금~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이야기까지..

지극한 효심이 하늘에 닿아~하늘도 감동케 한 이야기들이다..

 

삼나라 오구 대왕은 아들을 바랐지만...왕비가 딸만 낳자..일곱째는 아들이길 바랫는데..

또 딸을 낳자..그 아이를 버렸읍니다....훗날 버려졌던 아이는 아버지를 구합니다...

 이 아이는 바리공주이고...아버지는 오구대왕이였읍니다~

자신을 미워했던 부모를 위해...끝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더 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정말 소중하고..

흔히 접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아서..우리 아이들에게 읽히면 참 좋은 내용들입니다..

효~란....

마음 깊은곳에서 우러나와야 하기 때문에..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많이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

더 알아보기~는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더 보충해주고...친절하게 설명한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이들에게....효~에 대한 가르침을 책으로 먼저 접하게 해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c******1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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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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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부모에 대한 공경들을 만날수 있었던 효 이야기.   전해져 내려오는 여러가지 옛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해본다. 일반 서민부터 정승, 임금님에 이르기까지 부모님을 생각하고 효를 행하는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효를 이해해본다. 자신보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 하늘까지 탄복하여 상을 내렸던 효자들의 이야기인, 오월에 홍시를 찾아나선 도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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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부모에 대한 공경들을 만날수 있었던 효 이야기.

 

전해져 내려오는 여러가지 옛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해본다.

일반 서민부터 정승, 임금님에 이르기까지 부모님을 생각하고 효를 행하는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효를 이해해본다.

자신보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 하늘까지 탄복하여 상을 내렸던 효자들의 이야기인, 오월에 홍시를 찾아나선 도효자, 한겨울에 잉어를 잡은 조금,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자식을 희생시켜 아버지를 구한 부부등등, 그리고 부모님들의 온갖구박에도 부모님을 향해 끝없는 사랑을 펼쳤던 바라데기공주,계모의 구박에도 효를 다했던 인종임금님, 자식을 희생시켜 아버지를 구한 부부등, 우리가 짐작하지도 못한 상황에서도 효를 펼쳤던 이야기속 인물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건강을 파악하기 위해 아버지의 똥을 맞본 손탁수에 아이들은 인상을 찌뿌려본다. 다른것은 어떻게 가능할지 몰라도 도저히 상상하기 어렵단다.

 

언젠가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효라는 의미들이 많이 사라진 것이 사실이다.

부모님들이 뒷바라지를 해주신 것은 당연하고 우리가 부모님들을 돌보고 효를 다하는 것에 인색해지고 있는 현실들

솔직히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은 부모님에 대한 나의 행동을 뒤돌아볼때 부족하기만 한 나를 만날수 있다.

자기 자식 귀한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부모님

우린 가끔 내리사랑이라는 말로 우리 행동을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고 부모님의 입장에 더 가까워지면서 부모님의 입장을 더욱더 생각을 해본다.

 

가까이 살고 있는 양쪽 부모님

뭐든지 새로운 것들이 생기면 마냥 다 주시고 싶은맘에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하지만 맨날 바쁘다는 핑게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다.

효는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데...

효라는 의미를 거창하게 생각하는 우리이다.

물질적이기보다 한번이라도 얼굴 한번 더 뵙고, 우리 스스로 잘 사는것이 최고의 효라도 말씀을 하신다.

 

아이들의 효에 관한 이야기들은 이젠 현실감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옛날 이야기이니까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하나씩 이해를 해나가는것 같다.도저히 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효를 다한 이들을 통해 진실된것들은 모르지만 효라는 것을 생각해는 하는것 같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옛이야기이지만 한데 묶어 놓고 다시 접하다보니 더욱크게 다가온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 나 또한 반성하고 새롭게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h****t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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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효도... 요즘은 이 단어가 참 빛바랜 느낌이 듭니다. 항간엔  딱 우리 세대가 보모 모시는 세대이고 이 세대를 끝으로 부모를 모시는 것은 없어질껏이다.. 이런 말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보모가 없다면 내가 있을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결혼전에는 부모님이 저를 키워준것을 몰랐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 알게 되었답니다. 참 부끄럽
"효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요" 내용보기

이 책은 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효도... 요즘은 이 단어가 참 빛바랜 느낌이 듭니다.

항간엔  딱 우리 세대가 보모 모시는 세대이고 이 세대를 끝으로 부모를 모시는 것은 없어질껏이다.. 이런 말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보모가 없다면 내가 있을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결혼전에는 부모님이 저를 키워준것을 몰랐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 알게 되었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더 소중하고 효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자식이 속 안썩이고 사는 것이 효도지..싶어서 또 잠깐 부모님의 소중함을 까먹곤 합니다.

참 부끄럽네요..

이 책은 아이가 읽는 책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도 참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효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정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자식을 낳아서 효도를 바라라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은 없으실꺼에요.

그만큼 아이는 내리사랑인거 같아요.

내 자식 만큼 소중한 존재도 없지요..

효도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 책을 통해서 어른을 섬기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 책에선 여러가지의 효도가 나옵니다.

그 효도 이야기 중에서도 지극한 효심이 하늘에 닿은 이야기, 부모를 향한 끝없는 사랑 이야기,

세상에 아버지는 한 분뿐인 이야기, 부모으ㅟ 마을을 헤아리는 것이 효라는 이야기등으로 나눠서

읽어보았어요.

특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속 한 이야기속 효도 이야기는 저에게 또다른 의미로 와 닿았어요.

바로 바리데기 공주의 이야기 랍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생각하겠구나...

싶었답니다.

또 옛날 우리 조상님들의 효도 중엔 임금님도 있었답니다.

인종의 이야기는 저도 잘 몰랐던 이야기인데,, 재미나게 읽어보았고, 자식까지 낳지 않고 효도 했다는

인종의 글에서 참 대단한 효도로구나 감탄도 했답니다.

 

효도에 관한 내용을 이렇게 책으로 한권으로 묶어 보니 우리조상님에게 이웃나라가 예로 부터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한 까닥을 알꺼 같아요.

h********o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