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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BS 뉴스의 책 소개로 알게되어 읽은책. 하루만에(3시간) 다 읽었다. 아이들에게 솔직해 지자는 주제인데...어디까지 솔직해져야 하는지가 어렵다. 산타클로스의 예는 참 좋은것 같다. 그러나 성형수술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공감이 안간다. 물론 나는 치열교정을 했지만.
아이들에게 솔직해지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솔직할 수 있는지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보면 좋은 내용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이상한 내용 같기도한 아리송한 책이다. 저자가 목사라 기독교적 관점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도 공감이 간다.
하지만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 그런 애매모호한 책이라고나 할까... 특히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 제목을 보고 읽은 책의 내용은 피노키오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다. 본문의 피노키오 삽화도 맘에 안들고...영어 원제목은 뭐였을까? - 알아냈다...Pinocchio Parenting: 21 Outrageous Lies We Tell Ou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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