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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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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에 매우 산뜻한 동화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책을 들춰보니 역시나 프랑스에서 출판된 것을 번역한 외국 동화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원제목이 "10Histoires d'Animaux"로 우리말로는 10가지 동물 이야기라 직역할 수 있는데, 번역된 책 내용 어디를 봐도 주요한 동물 이야기는 에벌레 카미유, 꼬마 생쥐 제트, 잎사귀가 된 대벌레,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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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에 매우 산뜻한 동화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책을 들춰보니 역시나 프랑스에서 출판된 것을 번역한 외국 동화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원제목이 "10Histoires d'Animaux"로 우리말로는 10가지 동물 이야기라 직역할 수 있는데, 번역된 책 내용 어디를 봐도 주요한 동물 이야기는 에벌레 카미유, 꼬마 생쥐 제트, 잎사귀가 된 대벌레,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 이렇게 모두 5가지 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실 그래서 원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원서와 번역서가 또 다른 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겉표지에 실린 그림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 책의 한글 제목인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논리력 · 표현력 동화집"에서 "아빠"부분은 이 책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듯하다. 단지 마케팅적인 수사에 불과할 뿐 이 책을 아이들에게 누가 읽어주어도 이 책의 내용이나 이 책의 의도하는 바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특징은 다섯 가지 동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각각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 그 주제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동시, 수수께끼, 생각 키우기, 논술란이 따로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마 이런 활동들을 통해 이 책이 주장하는 대로 아이의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이리라.

 

아직 우리 아이가 만 3세 정도라서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 책을 보더니 책 속에 나와 있는 예쁜 삽화들에 가장 많은 눈길을 주었다. 사실 이 책의 이야기 구성은 그다지 특색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일상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라던가 재미있는 우화라기보다는 무엇인가 교훈을 주기 위한 작위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마치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동화들의 내용을 재구성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대벌레 같은 특이한 발상은 칭찬해줄만하다. 어쨌든 다섯가지 동물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그다지 특색있는 책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고 각각의 이야기 뒤에 붙어있는 5가지 활동에 대해서도 후한 점수를 주지는 못할듯 싶다. 동시는 불어를 번역하면서 시가 가진 고유의 운율을 살리는데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수수께끼나 생각키우기 역시 틀린 그림 찾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나마 만들기 부분이 괜찮아 보이지만 몇 가지 재료들을 준비해서 직접 만들어보지 않는 이상은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 소개한 활동 자체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그 활동들을 하나의 아이디어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을 아이들과 같이 읽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해보는 것도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흠이라 한다면 전문 번역가가 번역했을 테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번역을 한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용의 흐름이나 단어 선택이 매끄럽지 못한 면들이 보인다. 이를테면 계절순환에 혼란이 온다던지, 시속 60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다는 어구들은 가을이 버티고 있으면, 겨울도 안오고, 그러면 봄, 여름도 오지 않는다고 한다던지, 매우 빨리달린다 또는 자동차만큼 빨리 달린다고 표현해도 좋을듯 싶다. 또한 달물고기(개복치), 고양이 물고기(메기), 돌물고기(쑥치) 등의 이름을 동화속 이야기 내에 소개하면서 가로로 이름을 병기하는 것 역시 좀 혼란스럽게 보일 수 있다.

d****o 2008.03.0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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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즐거움을 가르쳐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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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     애벌레 카미유와 꼬마 생쥐 제트, 잎사귀가 된 대벌레등 재미있는 5가지 동물들과 에 모험을 떠나는 동화들로 아이에 정서와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말을 배우는 시기에 독서와 말하기 글쓰기 만들기를 꾸준히 훈련할수 있는 즐거운 동화책이다. 처음에는 논술이라는 주제를 좀 이른나이에 접하기에는 엄마인나도 부담스럽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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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

 

 

애벌레 카미유와 꼬마 생쥐 제트, 잎사귀가 된 대벌레등 재미있는 5가지 동물들과 에 모험을 떠나는 동화들로 아이에 정서와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말을 배우는 시기에 독서와 말하기 글쓰기 만들기를 꾸준히 훈련할수 있는 즐거운 동화책이다.

처음에는 논술이라는 주제를 좀 이른나이에 접하기에는 엄마인나도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제목에서오는 아빠와에 무엇인가 따뜻한 이미지에서 선택을 하게되었다.

내 예상을 빛나가 이책은 아이게게 만들기. 동시.수수께끼.논술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는 재미만이 아닌 만드는 재미 예쁘고 알록달록한 동물들을 보는재미 그리고 무엇보다 듣는재미로 아이에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낮에는 아이와 만들기 놀이를 저녁에는 잠자기전에 애벌레 카미유가 떠나는 여행을 읽고 잠이든 아이에게 동시를 읽어주면서 엄마가 생각하고 있었던 이야기나 느낀점을 이야기 해주면 아이는 어느새 꿈나라로 가있다.

동시를 읽으면서 우리아이가 이걸 이해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동시집을 자주 읽어주긴 했지만 조금은 다른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내용을 동시로 읽는다.

바로 그점이 다른점이다. 동시만 있는 책은 동시로 끝을 맺는다.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기에는 작가가 느낀것을 다 말해줄수 없으니깐. 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좀더 다양한 설명을 늘어놓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수수께끼는 단순하면서 재미있게 이루어져 있었다. 내가 질문을 하고도 살짝쿵 웃곤했다. 재미있어서 웃었고 아이도 따라웃었다 동물 흉내도 내면서 ~

만들기는 동화에 나오는 동물위주로 만들기가 되어있었고 우리아이는 풀칠을 해야하는 나비만들기와 색을 넣지 못해 못내 아쉬운 찍찍이 쥐를 너무 좋아했다 뽀뽀도 할만큼 말이다.

 

 

엄마가 보는 느낌

 

아이와 동시를 읽을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고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갖아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손수 이걸 만들까 저걸만들까 고민해야하는 엄마를 위해 만들기가 친절하게도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더욱 아이와에 친밀감을 형성해주는 것 같았다. 질문을 던질때 조금을 아이에게 즐겁게 할수있다는 것을 배웠다 어린우리 아들에게 수수께끼라는것은 상상도 하지못했기 때문이다.

l****1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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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력과 표현력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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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 아빠도 육아에 많이 참여는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읽는 논리력 표현력>은 책을 읽고 동시, 수수께끼, 만들기, 생각키우기, 논술의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와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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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 아빠도 육아에 많이 참여는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읽는 논리력 표현력>은 책을 읽고 동시, 수수께끼, 만들기, 생각키우기, 논술의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와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책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만들기도 하고,

아이와 아빠가 다양한 상상놀이를 하면서 표현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읽는 논리력 표현력>은,

애벌레 전성기, 가장 영리한 생쥐, 대벌레가 된 잎사귀,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의 다섯가지의 동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그림풍도 다르고 들려주는 이야기 또한 교훈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이야기가 다소 난해한 듯 했지만 읽으면 읽으수록 깊이가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알지 못했던 개복치, 쑥치등도 알게 되었고 사랑, 겸솜, 용기, 배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5가지의 독후활동을 통해서 아이를 자극시켜 준다는 점입니다.

정서적인 자극이 될 수 있는 동시와 수수께끼, 엄마랑 아빠랑 만들기, 생각을 키워요, 3분 논술 따라잡기를 통해 한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독후활동이 연계되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어떻게 심화학습을 해주어야할지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책의 내용을 따라하다보면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 스스로 아이와의 활동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빠들 역시 아이들과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는 다른 아빠를 통해서 새로운 점을 느끼기도 하고 아빠가 아이들의 역할모델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뱃속에 있을 때 아빠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역시 책읽어주는 아빠 목소리를 통해서 안정되고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표지에 기재되어 있는 "아빠"를 통해서 아빠들이 자발적으로 아이와의 책읽기에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아빠라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제목을 통해 아빠가 같이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아빠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만들기 도움말, 밀가루 반죽 만드는 법, 만들기 본이 있어 책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막상 책을 보고선 어떻게 만들지했는데 만드는 방법과 만들기 본이 있어 아이와의 활동이 더 쉬워졌습니다.

아이도 하나 하나 완성되어지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만들어 가면서 아이들의 상상력, 표현력이 그만큼 자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논리력 표현력>은 다섯가지 동화와 함께 활동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세대는 '논술'이 우선시되어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더욱 커지고 표현력과 더불어 사고력 상상력 논리력등이 함께 고루 발달되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n*****2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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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력·표현력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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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술을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구성한 논술의 기초가 되는 동화책입니다 이책은 글쓰기 능력의 기초를 다져주는 책으로 다양한 코너를 통해 논리력, 표현력,발표력 등을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애벌레 전성기,가장 영리한 생쥐,대벌레가된 잎사귀,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 이야기로 각 내용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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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술을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구성한 논술의 기초가 되는 동화책입니다

이책은 글쓰기 능력의 기초를 다져주는 책으로 다양한 코너를 통해 논리력,

표현력,발표력 등을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애벌레 전성기,가장 영리한 생쥐,대벌레가된 잎사귀,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 이야기로 각 내용마다 사랑,용기,겸손,배려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동시+수수께끼+엄마랑 아빠랑 만들기+생각을 키워요+

3분 논술 따라잡기로 되어있답니다

만들기 부분에선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들로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어요

항상 작은아이는 가위,색종이,풀만 있으면 혼자 오리고,붙이고,잘 노네요

처음 이책을 받았을때..너무 반가웠어요..

사실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해줘야할지 몰랐었는데..이책에 그 해답이 있네요

책도 읽고..아빠랑 대화을 하며 서로의 이야기도 할수있고 자기생각을 키워주는

책이였어요 그림도 각 내용마다 틀리고 이쁘게 잘 그려져 있네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줄수있는 책이였어요

늘 아이들아빠에게 책을 읽어주라고 항상 말해왔었지만..듣지않던 남편이

언제부턴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것보단 아빠가 읽어주는게 좋았는지..항상 아빠에게

책을 갖다주며 읽어달라고 하네요..아빠 역시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는

재미에 푹~~빠져 산답니다

표현력을 기르는 것은 결국 자기가 표현을 얼마나 하느냐인데, 이책을 보다보면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수있을것같아요

내용도 교육적이고 아이들이 공감할 내용들이여서 아이들을 위한 교과서같은

느낌이 듭니다

동화책 색감도 질리지않고 파스텔 색으로 눈도 피로하지않으며 아이들과 알찬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넘 행복했답니다

 

l*****0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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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아빠의 표현력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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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는 으레 아빠에게 매달리네요. 이유는 단한가지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기 위해서네요. 아빠들은 보통 집에오면 피곤하다는이유룰 들어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꺼려해요. 제 남편도 같은 경우에요. 그래서 항상 제가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누구는 책도 읽어주고 많이 놀아준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제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신랑은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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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는 으레 아빠에게 매달리네요.

이유는 단한가지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기 위해서네요. 아빠들은 보통 집에오면 피곤하다는이유룰 들어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꺼려해요.

제 남편도 같은 경우에요. 그래서 항상 제가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누구는 책도 읽어주고 많이 놀아준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제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신랑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게 되면 딱딱하게 읽어주게 되는데 자신이 느끼기에도 그랬는지 아이에게 이야기 하듯이 읽어주라고 하면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이 책에는 그런걱정을 할필요가 없지요.

책의 이야기가 처음에 나오고 그 다음에 동시로 부드럽게 이어나가죠.

그리고 아빠가 가장 힘들어하는것인데 독후활동으로 무엇을 해주어야할지 모르는데 제가코치를 하지않아도 방법과 준비물까지 다 나와있으니 이제 핑계대고 빠져나가려고 하는 아빠들에게 한마디 해줄수있을것같아 우리 가족에게는 이거다 싶더라구요.

또한 생각을 키워 책 속의 한장면을 보여주고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해보고 아빠가 이야기하는것과 엄마, 아이가 이야기해보고 어떤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볼수도 있는것이 책을 읽는 한 방법을 제시해주는것같아 제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또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에게 가장먼저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하는 척척박사 책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제가 잔소리 할필요도 없이 말이죠.

마지막으로 짧지만 3분간의 논술 따라잡기가 있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할수있어 아빠가아이와 대화할수있는 시간을 많이 잡아주는것 같아요.

제 남편이 이 책의 좋은점이 따로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각 동화마다 삽화도 다 틀리고 할수있는 독후활동이나 수수께끼의 페이지, 생각을 키우는 방법등이 모두 달라 지루할 시간이없다는것이 넘 좋다고 합니다. 제가 맘에 들어 읽게된 책이지만 이제는 제 남편도 아이도이책의 팬이 되어서 정신을 못차리네요.

한참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을 다 읽어도 아이는 다음에 또 가져오는책이 되어버려남편이 좀 힘든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기분은 넘 좋다네요.

아이가 남편과같이 즐기면서 책도 읽고 대화도 늘어가는것이 이 책 제목대로 아이와 아빠의 논리력도 늘고 표현력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s****z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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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편의 이야기와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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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에서 7세는 모든 것이 새로운 것투성이다. 또한 그들의 머리는 스펀지와 같아서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는 물론 주변의 것들, 자신의 경험 등을 빨아들이는 힘이 대단하다. 듣고 보는 것과 더불어 폭넓은 사고의 기초와 다양한 언어 사용을 위해서는 책을 통해 배워야 한다. 덧붙여 여기서 부모의 역할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상을 발견하고 사고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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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에서 7세는 모든 것이 새로운 것투성이다. 또한 그들의 머리는 스펀지와 같아서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는 물론 주변의 것들, 자신의 경험 등을 빨아들이는 힘이 대단하다. 듣고 보는 것과 더불어 폭넓은 사고의 기초와 다양한 언어 사용을 위해서는 책을 통해 배워야 한다. 덧붙여 여기서 부모의 역할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상을 발견하고 사고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이 독서가 가진 큰 힘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다양하고 좋은 책을 읽혀주고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모든 책이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좋은 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책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책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글의 구성이나 스토리 라인이 자연스럽고 거기에 입혀진 캐릭터들을 통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해 줄 수 있어야 좋은 책일 것이다. 이것들은 곧 독자의 사고의 폭을 넓혀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한다.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세발자전거.2007>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논리력이나 표현력을 함께 키워주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애벌레 전성기, 가장 영리한 생쥐, 대벌레가 된 잎사귀,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 이렇게 다섯 가지의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작가가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스토리는 물론 그림이나 등장인물이 다양하다. 이것은 책을 접하는 이가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있다. 애벌레 까미유에서는 사랑을 이야기하고 다른 동화는 각각 용기, 삶, 겸손, 배려 등의 주제를 가지고 이끌어 간다. 


이 책은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한 논술의 기초가 되는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으며 그리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논리력, 표현력, 발표력 등을 키울 수 있게 되어 있다.


각 이야기 끝에는 동시, 수수께끼, 엄마랑 아빠랑 만들기, 생각을 키워요, 3분 논술 따라잡기가 있어 책을 읽은 후 자신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특히 엄마와 아빠랑 함께 할 수 있는 주인공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책을 다시 생각해보며 자신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한다.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를 보며 부모의 역할 뿐 아니라 책이 그 아이의 인생에 있어 스승이자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을 믿고 있다. 그만큼 좋은 책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부모로서 많은 노력과 사랑을 쏟아야 할 것이다.

g*******n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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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즐거운 시간 갖게 해 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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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라는 것에 반해서 신청을 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우리 두 딸과 아빠와의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거의 매일 늦어시는 아빠!!! 두 딸은 아빠랑 하고 싶은 것도 많답니다~  함께 책도 읽고 싶고, 함께 자전거도 타고 싶고, 함께 엄마, 아빠 놀이도 하고 싶은 7살, 4살 딸들이랍니다. 여유로운 시간은 주말이지요~ 이 책을 받던 날, 미리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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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라는 것에 반해서 신청을 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우리 두 딸과 아빠와의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거의 매일 늦어시는 아빠!!! 두 딸은 아빠랑 하고 싶은 것도 많답니다~  함께 책도 읽고 싶고, 함께 자전거도 타고 싶고, 함께 엄마, 아빠 놀이도 하고 싶은 7살, 4살 딸들이랍니다. 여유로운 시간은 주말이지요~ 이 책을 받던 날, 미리 아빠에게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라고 다짐을 했었답니다~ㅎㅎ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던 두 딸,  짜~잔~~~~   아빠도 신경을 쓰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만들기를 했답니다.

그 때 전, 제 자유시간이었죠~~~  얼마나 좋던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이란 제목이 붙어 있어서 왠지 아빠랑만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오늘도 두 딸들, 이 책 들고 가서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하여 잠자리에 누워, 아빠는 열심히 읽어주고 아이들은 귀기울여 잘 듣고 있었답니다~~~

 

 

다섯 가지의 동화가 실려져 있는데, 사랑, 용기, 겸손, 배려 등을 주제로 삼고 있으며 동시, 수수께끼, 만들기, 생각 키우기와  3분 논술 따라잡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졌답니다.  

 

다섯 가지의 동화 중에서 우리 딸들이 아빠랑 함께 만들기 한 부분이랍니다. 바로 첫 번째 동화 <애벌레 전성기>였답니다~

 

초록빛을 띤 조그맣고 꿈틀 꿈틀하는 애벌레 카미유가 은신처에서 나와라는 말에, 민들레 잎사귀 먹는 것이 좋고 줄기를 미끄럼 타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애벌레로 살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네요~  이렇게 카미유는 여러 날을 보낸 어느 화창한 날, 왠일인지 잎을 뜯어먹으며 기어다니는 게 지겨워졌답니다. 그래서 할머니께서 주셨던 예쁜 고치를 입고, 거기에 '카미유네 집'이라고 쓴 문패를 달아요. 카미유는 고치 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어느 따스한 봄날, 고치 안에서 몸부림을 치더니, '탁탁' 한  쪽 날개가 튀어나오고 이번에는 더듬이, 그리고 날개가 나와 통통한 초록색 애벌레는 나비가 되었답니다.

 

카미유가 천천히 날개를 움직여 보자, 몸이 둥실둥실  떠올랐답니다. 카미유가 날게 되자 형제 나비들이 축하해줍니다.  이제 카미유가 어렸을 때 살던 정원에 핀 튤립 꽃잎 위에 앉아 쉬고 있는데, 튤립이 한숨지며 갑자기 울기 시작합니다. 한 마리 애벌레가 잎을 갉아먹고, 곧 심장을 갉아먹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카미유가 네 심장까지 오기 전에 나비가 될 거라는 말에, 튤립은 나비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하여 카미유처럼 네 잎을 펄럭이니 기적이 일어나 튤립이 둥실둥실 높이, 아주 높이 날아갑니다.

 

<동시> '대단원'에서 나비와 연관지어  재밌는 동시를 읽을 수 있었고, 우리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수수께끼>에서 엄마에게, 아빠에게 딸아이가 직접 수수께끼를 내어보기도 했답니다. <엄마랑 아빠랑 만들기>에서 '날아다니는 까미유'를 아빠랑 함께 만들었답니다. 아빠가 그린 나비, 꽃모양, 별모양을 보고 자기 것과 비교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졌답니다. 만들기 재료와 만드는 순서의 상세한 설명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생각을 키워요!>에서 상황 그림을 보면서 딸아이의  재밌는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3분 논술 따라잡기>에서 3~4문제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답니다.

 

 

위 동화처럼 나머지 네 가지 동화도 같은 구성으로 전개되어진답니다. 동시 부분에서 나름 구연을 해주니까 더욱 재미있어 했답니다. 단연,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많이 가졌던 부분은 '수수께끼'코너였답니다~    네 번째 동화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에서 기린과 동물인 '오카피'도 알게 되었답니다. 곤충, 동물, 식물, 새 등에 관한 것들이어서 아이들이 더더욱 집중하여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두 딸들, 이 책 덕분에 논리력, 표현력 팍팍~~ 향상된 것 같답니다. 이 책은 충분히 아빠와 가까워질 수 있는 매개물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의 아빠 여러분!!!  바쁘시고 힘들지만 시간 꼭 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책 읽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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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화를 좋아한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미 있기 때문이다. 동화가 주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동화를 읽고 나서 엄마, 아빠와 나누는 대화 속에 있다. 아이는 말하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몰랐던 부분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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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화를 좋아한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미 있기 때문이다.

동화가 주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동화를 읽고 나서 엄마, 아빠와 나누는 대화 속에 있다.

아이는 말하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몰랐던 부분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하게 된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풍부해서 책 한 권을 읽으면서도 궁금한 내용이 무척 많다. 질문에 대답을 해주다 보면 처음에 무슨 이야기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 날 때도 있다. 물론 정해진 순서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책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이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은 책을 통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다섯 가지 동화 속에는 이야기, 동시, 수수께끼, 엄마랑 아빠랑 만들기, 생각을 키워요!, 3분 논술 따라잡기의 내용이 들어있다.

내용을 보면서 독서 지도라는 영역도 이러한 책이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엄마, 아빠들은 책을 읽어 주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답해주는 것으로 책 읽기를 마친다. 그러나 이 책은 친절한 구성으로 논술의 기초를 다지게 해준다. 이야기를 읽고 주제 대로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을 키워가는 과정이다.

요즘 논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부분 학생들에게 논술은 부담스러운 공부라고 여겨진다. 문제는 논술이 새롭게 배워야 할 학과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논술은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거나 글로 적을 수 있으면 된다.

취학 전 아이들에게는 말하기가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논리력과 표현력을 갖춘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면 나중에 글쓰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논술이란 것도 어릴 적부터 조금씩 습득하여 얻어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왜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책 제목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인 것이 특히 맘에 든다. 주로 엄마가 책을 읽어 줄 때가 많은데 그 동안 책 읽기에 소홀했던 아빠를 위해 권해주기 좋은 책이다.

아이도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이라서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에는 이 책을 보며 즐거워한다. 물론 엄마가 읽어줘도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

가족 간의 대화도 일상적이고 반복된 내용보다는 책 관련 대화를 나누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는 것 같다. 아이와 서로 대화하는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눌까? 어떻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책으로 해답을 찾아 보자.

이 책에서 알려 준 내용을 응용하면 다른 동화를 읽을 때나 일상 생활에서도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가지 영역을 접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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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요즘 아이들은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많은 좋은 책들 속에서 색다른 경험과 재미와 일반 상식들을 자연적으로 습득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애벌레 까미유와, 영리한 꼬마 생쥐 제트, 잎사귀가 된 대벌레등 재미있는 5섯가지 동물과의 이야기 속에서 사랑과 용기를 배우고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겨지는 논술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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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요즘 아이들은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많은 좋은 책들 속에서 색다른 경험과 재미와 일반 상식들을 자연적으로

습득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애벌레 까미유와, 영리한 꼬마 생쥐 제트, 잎사귀가 된 대벌레등 재미있는 5섯가지

동물과의 이야기 속에서 사랑과 용기를 배우고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겨지는 논술을

쉽게 다가갈수 있게 만든 동화이다. 다섯가지 동화속에서 내용과 연관되어 만들기, 동시, 수수께끼,

생각 키우기, 논술도 접할수 있어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 할 수 있게 한다. 책의 내용도 흥미롭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아하는 눈치이다.

아이들이 논리있게 표현하는 것도 자기만의 장점이자 기술이라 생각한다. 아이키우는 부모가

좀더 적극적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내용 질문과 상황을 재연에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대화 한다면 논리력과 표현력은 월등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한 저같은 엄마가 또 있다면 그런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g******6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읽고, 만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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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무용품 점에 가면 별의별 것들이 다 있다. 대형마트에도 물론 가짓수가 많기도 많지만 사무용품점은 일반 사무직에 이런 것을 쓸까 싶은 것들이, 그런데 다 쓸모가 있는 것들이 구비되어 있다. 동화책 이야기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뜬금없이 사무용품은 뭔고, 하겠지만 읽어보면 왜 이렇게 운을 떼는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은 종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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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사무용품 점에 가면 별의별 것들이 다 있다. 대형마트에도 물론 가짓수가 많기도 많지만 사무용품점은 일반 사무직에 이런 것을 쓸까 싶은 것들이, 그런데 다 쓸모가 있는 것들이 구비되어 있다. 동화책 이야기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뜬금없이 사무용품은 뭔고, 하겠지만 읽어보면 왜 이렇게 운을 떼는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은 종합선물세트 성격을 띄고 있다. 읽기, 쓰기, 말하기, 만들기까지 참으로 책 하나, 이야기 하나로 많은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다섯가지 동화와 만들기, 동시, 수수께끼, 생각키우기, 그리고 논술. 이 문구가 이 책의 정체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책 구성이 그렇고, 요즘 민감한 화제 '논술'까지 언급하고 있다. 논술이 그리 쉽나, 동화책에서 무슨 논술까지 보강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일단 접어두고 펼쳐보자.

 

   먼저 이야기글을 만날 수 있다. 애벌레 전성기, 가장 영리한 생쥐, 대벌레가 된 잎사귀,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 물고기 삼형제. 총 5편의 이야기이다. 우화라고 장르를 규정할 수 있는 이 이야기들은 어쩌면 성인들에게는 한 번쯤 읽혔을 내용도, 어디선가 봤을 이야기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내용이다. 어른들이 읽기에는 좀 우스워 보이는 내용들도 자세히 살피면 간단히 넘겨볼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벌레 전성기는 날벌레(나비)가 되려는 카미유, 가장 영리한 생쥐는 지혜를 써 종족을 구하는 영웅 제트, 대벌레가 된 잎사귀는 어원 생성(이름붙이기), 수다쟁이 기린 자라파는 모성, 물고기 삼형제는 인생을 말하고 있다. 각 이야기의 끝에는 다음 이야기로 곧바로 넘어가지 않고 동시, 수수께끼, 만들기, 생각을 키워요(이야기 구성), 논술까지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에서 뿌리를 두고 또다른 이야기가 읽는이의 사고, 적극성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책이라는 것이다.

 

    대형 사무용품점에서 유심히 본, 좀 무서웠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눈 모형이다. 몇 십 가지의 눈알들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는 그다지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눈알만 따로 판다는 것 자체가 사실 내가 보기에는 제법 엽기에, 괴상망측하기도 했다. 어릴 때는 생선 눈알을 잘도 빼먹던 녀석인데 다 커서는 눈의 중요성, 눈이 곧 하늘일 수 있다는 생각에, 죽었을지언정 생명에 대한 예의로 눈을 감싸준다. 붕어빵도 눈을 가리고 꼬리부터 먹으니 어쩌면 식습관이 더 엽기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그때 본 눈알들이 이 책에서는 유용하게 쓰인다. 무엇인가 만든다는 것은 뒷수습, 뒤치다꺼리가 먼저 걱정되는 어른들에게는 버겁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온통 만드는 그 순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들,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는 안다.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는 양육자, 부모님의 몫일 것이다. 겨우 다섯 이야기라 여길지 모르지만 막상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적잖은 분량이고 <논리력 표현력 동화집>을 한 번 실천에 옮기는 것 역시 수월찮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잠시 번거로움으로 재미나서 웃는 아이의 낯을, 그리고 생각의 틀이 확장되는 유용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일이다.

 

 

k****t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