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내용보기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온다면 아마도 나는 말문이 막혀버릴 것이다. 나이도 웬만큼 먹었고 그간의 공부(?)로 사람이 자유롭지 못한 것은 결국 두려움이란 것 때문이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두려움을 제대로 벗어던진 적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잠시 생각해본 후 이렇게 말할 것 같다. 꼭 당장 무엇인가를 하지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내용보기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온다면 아마도 나는 말문이 막혀버릴 것이다. 나이도 웬만큼 먹었고 그간의 공부(?)로 사람이 자유롭지 못한 것은 결국 두려움이란 것 때문이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두려움을 제대로 벗어던진 적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잠시 생각해본 후 이렇게 말할 것 같다. 꼭 당장 무엇인가를 하지는 않더라도 두려움 자체는 벗어나고 싶다고... 왜냐하면 두려움이 없다는 것은 곧 진정한 자유에 도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실행하기 주저하는 일들, 때론 생각하기조차 불안해하는 일들은 사실 따져보면 별 근거없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 많은 예를 들었듯이 나이차이가 많은 연인과 사귄다든지, 기존의 관행이나 권위에 도전을 해보는 일들은 결과에 따라, 아니 보통은 어느정도 왕따가 되는 것을 감수 해야만 한다. 주변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사실 애교스런 표현이고 실제로는 상당한 갈등을 겪으며 외로움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도 돌아설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을 지켜낸다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진정한 자신이 된단 말이다.

“결국 그녀는 형이상학 과목의 클래스를 선택한 후, 남들이 그녀가 할 수 없다고 하는 말보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소리에 귀를 더 기울이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며 살기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당신도 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꼭 여행을 떠나거나 남들이 잘 안하는 것을 해야만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하며,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물론 그 책임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뭔지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듯하다. 대부분은 그저 “일반적인” 것을 따르며 “문화”라고 포장된 울타리 안에서 생각하며 살기를 바랄 뿐이다. 그것이 지닌 의미에는 관심없어 하면서...

이런 책을 읽으면 아직 가슴이 뛰는 것은 좋은데...  언제 '해탈'하지....^^

“우리는 항상 어떤 새로운 것을 원한다. 우리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원할 때 우리는 나이먹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품고 있는 달콤한 꿈이 당신을 잡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항구에 정박한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정박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j******8 2008.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다면...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다면..." 내용보기
구매리스트에 한참을 올려 놓고 살까 말까 망설임에 몇개월을 보내고 드디어 저질렀다.     여러권의 책들과 함께 배달 되어 온 이 책. 표지부터 비범하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제목에서 풍기는 갑갑함(?)과 이와는 영~ 딴판인 표지 속의 인물.... 정말 입이 귀에 걸렸군 한편으로는 유쾌하기도 하구.      책의 제목이 이야기하는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다면..." 내용보기

구매리스트에 한참을 올려 놓고 살까 말까 망설임에 몇개월을 보내고 드디어 저질렀다.

 

 

여러권의 책들과 함께 배달 되어 온 이 책. 표지부터 비범하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제목에서 풍기는 갑갑함(?)과 이와는 영~ 딴판인 표지 속의 인물.... 정말 입이 귀에 걸렸군 한편으로는 유쾌하기도 하구. 

 

 

책의 제목이 이야기하는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는 저자가 보통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책이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두려움이 없다면...

 

 

이런 질문이 낯설지만 한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볼때 누구도 아닌 자신에게 던져 보아야 할 것 같다. "뭐 할래?" 뭐 하지?

 

 

두려움은 가장 친근하고 치명적인 적이다. 내 생각이다.

두려움, 하지만 인생에서 어떻게든 결론을 내야 하는 큰 숙제이기도 하다. 두려움, 글쎄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하면 될 것도 같은데...

그 또한 만만치 않은 내공이 필요하고 섣부른 무시와 그에 따른 실수, 그리고 늙수그레한 나이에 주변의 손가락 그리고 시선. 쉽지는 않다.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 봐야 뭐하겠는가 또 다시 제자리인 것을... 어떻게 하지? 글쎄~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대범함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 타이밍도 중요할 것 같다. 운명이다. 팔자다. 그냥 한번 크게 웃어 주는 것이 답인것 같다.

 

 

인상적인 구절은 영화 "What about Bob?"의 장면.

 

 

빌 멀레이가 배의 돛대에 묶여 두려움에 떨며 흥분된 어조로 소리친다.

이때 한 소년이 밥(Bob)에게 "언젠가는 죽을 텐데 두려워 할 필요가 있나요"라고 말한다.

 

 

그는 그 대사를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모두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지요. 그것은 우리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두려움 때문에 무엇인가를 억제하고 있는 이유를 도대체 알 수 없어요."

 

 

한번쯤 시간 내서 읽어보시기를.

2008.03.28.

k******o 2008.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