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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골 7두령의 결의형제 (4/5/6권_의형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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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의형제편의 마지막 권인 6권에는 장차 청석골 화적패의 모사로 활약하게 되는 서림이 청석골에 들어오게 된 경위와 청석골 두령들이 결의형제하는 장면이 나온다. 서림이는 7두령에 속하지는 아니하지만 결의형제를 하기도 전부터 활약을 한다. 그럼에도 어찌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두령들이 나라에 죄를 지으면서도 떳떳한데 반해 서림은 등장부터 다른 두령들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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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 의형제편의 마지막 권인 6권에는 장차 청석골 화적패의 모사로 활약하게 되는 서림이 청석골에 들어오게 된 경위와 청석골 두령들이 결의형제하는 장면이 나온다. 서림이는 7두령에 속하지는 아니하지만 결의형제를 하기도 전부터 활약을 한다. 그럼에도 어찌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두령들이 나라에 죄를 지으면서도 떳떳한데 반해 서림은 등장부터 다른 두령들과는 달리 제 잇속을 너무 챙기고 술수에 능한 것 같다.

 

  서림은 광주아전을 하다가 평양에서 서윤의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평안도관찰사 김명윤이 윤원형의 문객의 부탁을 받고 서림을 수지국 섭사를 시켜 일을 하는 모양새를 보고 있다가 장사로 승격시켜 수지국 일을 총괄하게 하였다. 감사의 신임을 등에 업은 서림이 기고만장하다가 급기야 감사가 총애하는 옥부용과 배가 맞았다. 예방비장이 이를 경고하자 옥부용에게 발을 끊고 기생 도화와 가깝게 지내게 된다. 서림이 도화의 청에 못이겨 감사가 서울에 선물로 보낼 진주중 하나를 빼돌리는데 통인이 이를 보고 고변한다. 낌새를 챈 서림이 집안의 보물을 싸들고 도망을 치다가 탑고개에서 도적을 만나자 양주장사 임꺽정의 물건이라고 발뺌을 한다. 청석골이 임꺽정 동무들의 소굴인 것을 미처 모른 것이다. 거짓이 탄로나고 죽을 지경에 처했을 때 손가가 은인이라며 살려달라고 간청을 한다. 서림은 평안도 관찰사가 서울로 보내는 진상품을 털 계획을 세우고 청석골 사람들과 함께 봉물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꺽정이가 파옥을 하여 식구들을 구해서 청석골로 들어오고, 꺽정이 무리가 임진강을 건너게 해준 것이 탄로가 나 서울로 압송되는 이봉학이 마저 구하여 청석골로 들어오니 이제 백수가 될 사람은 다 온 것 같다. 다들 살림을 차리고 사는 것을 보고 돌석과 막봉이가 홀아비 신세를 한탄한다.  오가가 돌석이 맘에 두고 있던 파수꾼의 딸을 수양딸 삼아 돌석이와 혼례를 시키니 막봉이는 안성에 있는 처 생각이 간절하다. 자기 처를 데리러 안성에 들러 발안에 갔다가 그만 막봉이가 관에 잡혔다. 이 소식을 들은 청석골 두령들이 막봉이를 구하기 위해 모두 출동한다.

 

  서림의 지혜에 따라 안성관아 옥에 갇혀 있던 막봉이와 막봉이 처 그리고 장인을 구하기 위하여 파옥을 하고 관군과 접전을 벌여 물리친다. 한편 생불로 대접받으며 칠장사에 있던 병해대사가 죽고 그의 49제에 맞춰서 불상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접한 꺽정이 불상비용을 대기로 한다. 평소 꺽정이와 유복이 봉학이가 서로 언니 동생하는 것을 부럽게 생각한 돌석이 등이 결의형제를 맺자고 하니 서로 좋다고 한다. 어떻게 하는지 일의 순서와 과정을 모르는지라 칠장사에 모인 일곱명이 불상 앞에 엎드리고 봉학이 종이에 적힌 것을 읽는다.

 

 

임꺽정이 신사생 삼십팔 세

이봉학이 신사생 삼십팔 세

박유복이 임오생 삼십칠 세

배돌석이 임오생 삼십칠 세

황천왕동이 을유생 삼십사 세

곽오주 임진생 이십칠 세

길막봉이 정유생 이십이 세

 

봉학이가 종이에 적힌 것을 다 읽은 뒤 그대로 마치기 심심하여 결의형제 사생동고두 마디를 구고로 보태었다.   (6284)

 

 

청석골 7두령이 마침내 결의형제를 하고 청석골에 눌러 앉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화적질에 나설 참이다. 화적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k*****1 2017.11.28. 신고 공감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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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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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정말 덥다.조금만 밖에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이런 날에는 에어컨 켜 놓고 집에 들어 누워서 좋아는 책을 읽는게 최고다.하루종일 집에서 책을 원없이 읽고 싶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간다.조금 늦게 자는 사람이라면 잠자리 들 시간에 난 일어난다.그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할 공부를 한다.그리고 시간되면 일을 나간다.일 하고 바로 운동간다.그러고 나서 집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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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 정말 덥다.조금만 밖에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이런 날에는 에어컨 켜 놓고 집에 들어 누워서 좋아는 책을 읽는게 최고다.하루종일 집에서 책을 원없이 읽고 싶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간다.조금 늦게 자는 사람이라면 잠자리 들 시간에 난 일어난다.그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할 공부를 한다.그리고 시간되면 일을 나간다.일 하고 바로 운동간다.그러고 나서 집에 들어와서 할거 마저 하고 책 좀 읽고 하면 하루도 끝이다.정말 빠르다.

 하루 하루가 많이 지친다.그래도 난 뭔가 성장해 가고 있음을 느낀다.그러기에 버틸 수 있고 또 즐겁게 해 나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다.

r********2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