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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너무도 재밌는 설정이다. 주인공 지니가 딱 5분 동안 모든 걸 멈출 수 있는 주문~ 그 순간 모든 생명과 이야기 할 수 있고 상상의 세계로 맘껏 떠날 수가 있다.
동물들의 먹이사냥...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니가 아마존 밀림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궁금한 것이나 위험한 것들이 보이면 'stop'외치며 동물들과 벌이는 토크쇼 이야기....
그 이야기의 주제는 먹고 먹히는 관계인 먹이 사슬 이야기로 재미있는 만화 삽화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가운데 과학공부를 할 수 있다. 먹이 피라미드...재규어-긴코너구리-뱀-개구리-메뚜기-풀. 재규어는 최상위 포식자로서 수가 적어 재규어를 잡아먹으려고 해도 찾기 어렵고 사냥도 쉽지않아 재규어를 잡아먹는 동물은 따로 없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잡아 먹히는 동물은 착하고 잡아먹는 동물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자연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자연의 질서가 존재하기 마련임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달해 주며 깨닫게 하고 있는 책....
특이한 것은 이책의 저자인 김산하씨와 그린이 김한민씨는 형제라는 사실~ 이책에 나오는 아마존 밀림은 형제가 실제로 탐험했던 곳이며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하며 꿈을 키웠다고 한다. 형은 동물을 연구하는 박사님으로 동생은 그림책 작가로...
평범해 보이는 작은 개미하나도 저마다의 목소리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지니와 함께 떠나는 순순한 상상의 세계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의 눈을 가져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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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만화에서 봤던 내용 중에 '이상한 나라의 삐삐' 였던가? 주인공 인형이 마술봉을 휘두르면서 시간이 멈추고 주인공 폴과 니나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펼쳐지는 그런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 만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능력이 있었으면...하고 많은 상상의 나래를 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이 책 STOP의 주인공도 꼭 그런 능력을 지니고 있다. 주인공 지니는 아마존의 밀림을 탐험하면서 동물들이 위기에 닥쳤을 때, " STOP!"을 외쳐서 5분간 시간을 멈추게 하고 동물들을 인터뷰하는 이야기이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시간이 멈추고 하는 일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그런 친근한 소재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다. 재미있는 그림과 중간에 삽입되어있는 만화로 접근하는 이야기의 전개는 흥미를 유발하고, 또 동물의 입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술은 더 쉽게 자연의 생태 흐름을 알게 해준다. 바다에서도 동물을 비롯한 모든 생물들은 다 자기의 위치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과 존재의 이유가 없는 생물은 없다는 것 또, 작은 행동조차도 모두 의미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렇게 했을때에만 자연의 생태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마지막으로 가족간의 사랑까지도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STOP.. 4권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지만 다른 1, 2, 3권도 꼭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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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단순히 재미로 보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 재밌는 책이다 처음엔 이런 만화 같은 책을 아이에게 읽어준 적이 없어 어떻게 읽어 줘야 할지 좀 난감했지만 웬걸 이내 깔깔깔 웃으며 듣는 아이 실제로 저희 아이는 자연 관찰 책 보다는 이 책을 더 많이 읽어 달라고 하기도 했다 아이의 눈으로 보기에 마법 같은 주문을 외치면 5분 동안 모든 걸 멈출 수 있는 참 신기한 능력을 가진 지니가 부럽기도 했을 테고 또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도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먹이사슬에 대해서 소개한 이 책은 동물들 입장에서 서로 대변을 한다 시라소니의 입장에서는 내가 토끼를 잡아먹지 않는다면 온 세상이 토끼밖에 없을 거라고 그 많은 토끼들이 풀이란 풀은 다 먹어 버려 먹을 게 없어 굵어 죽는 토끼들이 더 많을 거라고 또 토끼의 입장에서는 조그만 소리에 신경 쓰여 잘 수도 또 홀로 남겨질 어린 새끼들 걱정들이 많다는 각자의 생각들을 얘기 하고 있어 서로의 정당성을 말하고 있다 결론은 책에도 써있듯이 잡아먹히는 동물은 착하고 잡아먹는 동물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에서는 착하고 나쁜 것이 없고 오직 살아 남기위한 자연의 질서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저희아이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사슴을 보고 불쌍하다 사자는 나쁘다 라고 얘기 한 적이 있다 결코 자연의 법칙은 옳고 또 나쁜 게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제 기억에 어렸을적에 먹이 피라미드, 먹이 사슬등 시험에 자주 등장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책으로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봅니다 만화로 재미를 한껏 더 업해놓고 거기에다 학문적 성과에 의한 전문인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아주 작지만 실사도 첨부되어 있어 아이의 이해를 도우며 그리고 지니 가족의 따뜻한 가족애까지 두루두루 좋았던 스톱~ 나름 강추하고 싶다 이 시리즈의 책이 5권정도 나온걸로 아는데 나머지 책도 다 구입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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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지니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stop'이라고 외치면 5분동안 모든걸 멈출 수 있고, 또 생명이 있는 것과는 뭐든지 같이 이야기를 할수 있다.
지니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중에 스노우불에서 스라소니가 눈신토끼를 잡으려고 쫒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둘은 같이 살아가는 관계라는 걸 알게 된다. 잡아먹히는 동물이 너무 많아져서 먹을 것이 부족해 자연의 질서가 깨지지 않도록 잡아먹는 동물(포식자)들은 그 동물을 잡아먹으므로써 조절해준다.
지니는 아빠를 만나 배를 타고 밀림으로 떠난다. 바다에서 범고래에게 잡힐뻔한 해달을 구해준다. 해달은 바다에서 성게를 잡아먹으므로 해서 자이언트켈프(바닷말)을 보호한다. 해달이 사라지면 바다 밑바닥은 성게로 가득해져 다른 생물들이 살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갯바위에서 만난 불가사리 역시 다양한 동물들이 살수 있게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마존 밀림으로 간 지니네 가족.. 그곳에서 본 개구리, 뱀, 킨코너구리, 재규어를 통해 먹이 사슬과 먹이피라미드를 배운다.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고, 그 태양에너지를 식물이 다른 모습으로 만들면 그 에너지가 먹이 사슬에 따라 사슬의 맨 끝에 있는 포식자에게까지 전달되는것을 알게된다.
이 책의 지은이는 현재 동물행동학자이고,동물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를 가지고 직접 지었기에 더 과학적이며, 사실적이다. 또한 여러 친구들과 동물들 간에 벌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배울수 있게 한다. 만화형식으로 쓰여져 있지만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지식도 채워주는 1석 2조의 책이라 생각이 든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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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하면 이젠 귀엽고 깜찍하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서 조금씩 벗어나서 동물들의 세상에도 먹이 사슬이란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들은 동물 하면 무서운 맹수들을 떠올리기보다는 털이 많고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의 깜찍한 애완견들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같다. 물론 아이들이 그런 동물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은 동물들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보다 사람만이 하는 생각 같다.
[stop - 동물들의 먹이사냥]이란 책은 동물의 먹이 사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내용인데 힘없고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다고 맹수들을 미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먹이사슬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점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먹고 먹히는 관계에 있는 동물들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들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관계가 유지되고 있기에 자연세상에도 질서가 잡혀 있다는 것은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익혀야 하는 지식일 것이다. 특히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책에 나와 있는 먹이 피라미드를 보면서 알려주면 좋다.
이미 그전에 나온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의 관심을 끌었기에 이번에도 기대하며 아이랑 함께 읽었다. 새롭게 접하게 되는 먹이사냥이란 점이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데 뭔가 궁금한 것이 있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STOP를 외치면 동작을 멈추면서 지니의 궁금증이 풀려야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방법이 참 재밌다. 어떤 책인지 아는 딸아이는 지니의 STOP에 자신의 궁금증까지 포함해서 조금 읽다가 STOP를 외치기에 그것에 대답하느라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그러면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에 친절하게 대답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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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딱딱한 과학이나 쉽게 접하기 힘든 부분은 재미난 만화로 구성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잘보고 효과가 있다는것이겠져.. 하지만 엄마로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답니다..만화에 너무 빠지지 않을까 하는.. 만화로 구성된 책들은 거의 초등권장.. 저희집 아이들은 7살 5살이랍니다.. 조심스레 처음 접해줬던 인체와 한문.. 결과는 반반입니다.. 만화는 관심이 없고 중간중간 설명부분을 더 좋아라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반신반의 했네요.. 하지만 책의 설명을 읽어보니 엄마의 호기심을 확 ~~ 스톱 주문을 외우면 동물들이 멈춘다.. 넘 독특한 상상력이었습니다.. 어떤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을까.... 책을 처음 받자 마자.. 제일 관심을 가진건 7살 형아가 아니라 5살 동생이었습니다.. 이 녀석 숫자나 한글에는 관심이 없지만 어려운 곤충이나 동물이름은 쏙쏙 어찌나 잘 외는 지여.. 아이가 이 책을 관심있어한건 바로 표지때문이었답니다.. 평소 너무나 좋아라하던 범고래가 입을 벌리고 ㅋㅋㅋ ![]()
같이 책을 읽어달라며 펼친 이녀석... 이 책은 동생의 책이 되었답니다. 형아는 아예 보지도 못하게 하네요.. 하루 종일 혼자 읽고 엄마랑 읽고 저녁 아빠가 들어오면 아빠랑 읽고... 너무 잘 보는 터라 시리즈를 다 들일까 고민중이랍니다.. ㅎㅎㅎ
책 속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지니.. 개구진 얼굴에 동물 모자를 즐겨 쓰는 지니는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과 이야기할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소녀랍니다..
지니의 신비한 능력.. 5분간 모든걸 멈출수 있어요.. 생명이 있는 것과 뭐든지 이야기 할수 있어요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지니의 이런 능력은 아이들이 항상 꿈꿔오고 갖고 싶어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동물들과 이야기 해보는 것이 아마도 제일 큰 꿈이 아닐까요.. 이 책에선 그림이 크고 설명이 많아 일반 그림책 같은 부분이 군데군데 보인답니다.. 만화와 설명이 아주 잘 이루어진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큰 점수를 얻은 듯.. 큼지막한 그림에 동화책 처럼 이어지는 글은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편합니다.. 만화책은 읽기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 그림이나 글씨도 작고 ^^;;;
동물들의 먹이사슬.. 먹히는 동물에게는 안타까움이 하지만 잡아먹는 동물에게도 이유가.. 아이들은 잡아먹히는 동물에게 표를 더 줍니다.. 아프겠다 부터 시작해서 안타까운 것이겠져.. 하지만 잡아먹지 않으면 그 동물이 너무 많이 늘어난다는것 설명을 해주지만 아직 잘 이해하지는 못하네요
책 속 여행은 눈밭에서의 동물 토크.. 그리고 바다 그리고 밀림으로 다양한 장소와 동물들을 보여준답니다.. 물론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건 밀림이었습니다.. 순서대로 주루룩... 지니가 스톱을 외치자 떨어진 동물들이었져.. 실은 하나하나 다 읽어주기보다 흐름을 먼저 보여주고.. 동물들의 특징이나 이름 말하는 걸 더 좋아라한답니다.. 좀더 자라면 직접 읽게 될 날을 기대하며 ^^ 다양한 동물들.. 하지만 평소 그림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 미화화된 동물들이 아닌 실제의 이야기라 더 재밌었답니다.. 그리고 아빠의 사랑.. 마지막 아빠의 편지에 쓰인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란다 지구라는 커다른 집의 주인은 바로 이 모든 동물과 식물 생물들은 살기 위해다른 식물들을 먹기도 다른동물들을 잡아먹기도 한단다..
그렇습니다.. 이 책이 말해주는 건 이점 이네요..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숫자가 불어 자연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 그것이 동물들이 먹이사냥을 하는 이유랍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이 여러가지로 생각할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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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 동물들의 먹이 사냥.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출판사 :비룡소 글을 쓰신 김 산하 아저씨랑 그림을 그리신 김 한민 아저씨는 두 분이서 형제랬다. 그리고 산하아저씨랑 한민 아저씨는 지금 서울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신다. 이 책은 이 책의 주인공이 STOP을 외쳐서 5분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지니라는 주인공이 이끌어나가는 동물들의 먹이사슬 대한 이야기 . 나는 이 이야기를 보기 전에 큰 게 작은 것을 잡아먹고 이렇게 간단하게 알고 있었다. 읽고 나니 나같이 단순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이다. 처음엔 유치하더니만 점점 빠져 들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지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이고 아빠를 닮아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천방지축인 여자아이가 아빠를 따라 나서서 나 같은 아이들에게 조금씩 먹이 사슬의 중요함과 있어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야기다. 같은 곤충인데도 육식과 초식으로 나눠져서 먹이사슬이 결정되는 이런 세세한 것까지 말이다 그리고 책표지가 먹이사슬을 알려주는 (잡아먹히는)그림이라 좋았다. 형제끼리 책을 만드는 산하아저씨, 한민 아저씨랑 비룡소출판사에 응원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