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먹이사냥 토크쇼
"동물들의 먹이사냥 토크쇼" 내용보기
'STOP" 너무도 재밌는 설정이다. 주인공 지니가 딱 5분 동안 모든 걸 멈출 수 있는 주문~ 그 순간 모든 생명과 이야기 할 수 있고 상상의 세계로 맘껏 떠날 수가 있다.   동물들의 먹이사냥...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니가 아마존 밀림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궁금한 것이나 위험한 것들이 보이면 'stop'외치며 동물들과 벌이는 토크쇼 이야
"동물들의 먹이사냥 토크쇼" 내용보기

'STOP" 너무도 재밌는 설정이다.

주인공 지니가 딱 5분 동안 모든 걸 멈출 수 있는 주문~

그 순간 모든 생명과 이야기 할 수 있고 상상의 세계로 맘껏 떠날 수가 있다.

 

동물들의 먹이사냥...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니가 아마존 밀림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궁금한 것이나 위험한 것들이 보이면

'stop'외치며 동물들과 벌이는 토크쇼 이야기....

 

그 이야기의 주제는 먹고 먹히는 관계인 먹이 사슬 이야기로 재미있는 만화 삽화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가운데 과학공부를

할 수 있다. 먹이 피라미드...재규어-긴코너구리-뱀-개구리-메뚜기-풀.

재규어는 최상위 포식자로서 수가 적어 재규어를 잡아먹으려고 해도 찾기 어렵고

사냥도 쉽지않아 재규어를 잡아먹는 동물은 따로 없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잡아 먹히는 동물은 착하고 잡아먹는 동물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자연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자연의 질서가 존재하기 마련임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달해 주며 깨닫게 하고 있는 책....

 

특이한 것은 이책의 저자인 김산하씨와 그린이 김한민씨는 형제라는 사실~

이책에 나오는 아마존 밀림은 형제가 실제로 탐험했던 곳이며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하며 꿈을 키웠다고 한다.

형은 동물을 연구하는 박사님으로 동생은 그림책 작가로...

 

평범해 보이는 작은 개미하나도 저마다의 목소리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지니와 함께 떠나는 순순한 상상의 세계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의 눈을 가져보기를 기대해 본다.

 

y***0 2008.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먹이 사냥
"동물들의 먹이 사냥" 내용보기
어릴적에 만화에서 봤던 내용 중에 '이상한 나라의 삐삐' 였던가? 주인공 인형이 마술봉을 휘두르면서 시간이 멈추고 주인공 폴과 니나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펼쳐지는 그런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 만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능력이 있었으면...하고 많은 상상의 나래를 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이 책 STOP의 주인공도 꼭 그런 능력을 지니고 있다. 주인공 지니는 아마존의 밀림
"동물들의 먹이 사냥" 내용보기
 

어릴적에 만화에서 봤던 내용 중에 '이상한 나라의 삐삐' 였던가?

주인공 인형이 마술봉을 휘두르면서 시간이 멈추고 주인공 폴과 니나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펼쳐지는 그런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 만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능력이 있었으면...하고 많은 상상의 나래를 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이 책 STOP의 주인공도 꼭 그런 능력을 지니고 있다.

주인공 지니는 아마존의 밀림을 탐험하면서 동물들이 위기에 닥쳤을 때,  " STOP!"을 외쳐서 5분간 시간을 멈추게 하고 동물들을 인터뷰하는 이야기이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시간이 멈추고 하는 일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그런 친근한 소재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다.

재미있는 그림과 중간에 삽입되어있는 만화로 접근하는 이야기의 전개는 흥미를 유발하고, 또 동물의 입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술은 더 쉽게 자연의 생태 흐름을 알게 해준다.

바다에서도 동물을 비롯한 모든 생물들은 다 자기의 위치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과 존재의 이유가 없는 생물은 없다는 것 또, 작은 행동조차도 모두 의미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렇게 했을때에만 자연의 생태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마지막으로 가족간의 사랑까지도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STOP..

4권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지만 다른 1, 2, 3권도 꼭 보고 싶다.

n****n 200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동물의 세계를 ~
"만화로 동물의 세계를 ~" 내용보기
스톱!!!단순히 재미로 보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 재밌는 책이다 처음엔 이런 만화 같은 책을 아이에게 읽어준 적이 없어 어떻게 읽어 줘야 할지 좀 난감했지만 웬걸 이내 깔깔깔 웃으며 듣는 아이 실제로 저희 아이는 자연 관찰 책 보다는 이 책을 더 많이 읽어 달라고 하기도 했다 아이의 눈으로  보기에 마법 같은 주문을 외치면 5분 동
"만화로 동물의 세계를 ~" 내용보기
 

스톱!!!단순히 재미로 보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 재밌는 책이다 처음엔 이런 만화 같은 책을 아이에게 읽어준 적이 없어 어떻게 읽어 줘야 할지 좀 난감했지만 웬걸 이내 깔깔깔 웃으며 듣는 아이 실제로 저희 아이는 자연 관찰 책 보다는 이 책을 더 많이 읽어 달라고 하기도 했다

아이의 눈으로  보기에 마법 같은 주문을 외치면 5분 동안 모든 걸 멈출 수 있는  참 신기한 능력을 가진 지니가 부럽기도 했을 테고 또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도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먹이사슬에 대해서 소개한 이 책은 동물들 입장에서 서로 대변을 한다 시라소니의 입장에서는 내가 토끼를 잡아먹지 않는다면 온 세상이 토끼밖에 없을 거라고 그 많은 토끼들이 풀이란 풀은 다 먹어 버려 먹을 게 없어 굵어 죽는 토끼들이 더 많을 거라고  또 토끼의 입장에서는  조그만 소리에 신경 쓰여 잘 수도 또 홀로 남겨질 어린 새끼들 걱정들이 많다는 각자의 생각들을 얘기 하고 있어 서로의 정당성을 말하고 있다  결론은 책에도 써있듯이  잡아먹히는 동물은 착하고 잡아먹는 동물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에서는 착하고 나쁜 것이 없고 오직 살아 남기위한 자연의 질서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저희아이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사슴을 보고 불쌍하다 사자는 나쁘다 라고 얘기 한 적이 있다 결코 자연의 법칙은 옳고 또 나쁜 게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제 기억에  어렸을적에 먹이 피라미드, 먹이 사슬등 시험에 자주 등장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책으로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봅니다

만화로 재미를 한껏 더 업해놓고 거기에다 학문적 성과에 의한 전문인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아주 작지만 실사도 첨부되어 있어 아이의 이해를 도우며  그리고 지니 가족의 따뜻한 가족애까지 두루두루  좋았던 스톱~ 나름 강추하고 싶다

이 시리즈의 책이 5권정도 나온걸로 아는데 나머지 책도 다 구입해 봐야겠다


y***0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와 지식이 담긴 책입니다....
"재미와 지식이 담긴 책입니다...." 내용보기
주인공인 지니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stop'이라고 외치면 5분동안 모든걸 멈출 수 있고, 또 생명이 있는 것과는 뭐든지 같이 이야기를 할수 있다.   지니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중에 스노우불에서 스라소니가 눈신토끼를 잡으려고 쫒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둘은 같이 살아가는 관계라는 걸 알게 된다. 잡아먹히는 동물이 너무 많아져서
"재미와 지식이 담긴 책입니다...." 내용보기

주인공인 지니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stop'이라고 외치면 5분동안 모든걸 멈출 수 있고,

또 생명이 있는 것과는 뭐든지 같이 이야기를 할수 있다.

 

지니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중에 스노우불에서

스라소니가 눈신토끼를 잡으려고 쫒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둘은 같이 살아가는 관계라는 걸 알게 된다.

잡아먹히는 동물이 너무 많아져서 먹을 것이 부족해 자연의 질서가 깨지지 않도록

잡아먹는 동물(포식자)들은 그 동물을 잡아먹으므로써 조절해준다.

 

지니는 아빠를 만나 배를 타고 밀림으로 떠난다.

바다에서 범고래에게 잡힐뻔한 해달을 구해준다.

해달은 바다에서 성게를 잡아먹으므로 해서 자이언트켈프(바닷말)을 보호한다.

해달이 사라지면 바다 밑바닥은 성게로 가득해져

다른 생물들이 살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갯바위에서 만난 불가사리 역시 다양한 동물들이 살수 있게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마존 밀림으로 간 지니네 가족..

그곳에서 본 개구리, 뱀, 킨코너구리, 재규어를 통해

먹이 사슬과 먹이피라미드를 배운다.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고, 그 태양에너지를 식물이 다른 모습으로 만들면

그 에너지가 먹이 사슬에 따라 사슬의 맨 끝에 있는 포식자에게까지 전달되는것을

알게된다.

 

이 책의 지은이는 현재 동물행동학자이고,동물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를 가지고 직접 지었기에 더 과학적이며, 사실적이다.

또한 여러 친구들과 동물들 간에 벌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배울수 있게 한다.

만화형식으로 쓰여져 있지만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지식도 채워주는 1석 2조의 책이라 생각이 든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j******s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먹이사슬관계를 재밌게 배웠어요.
"동물들의 먹이사슬관계를 재밌게 배웠어요." 내용보기
스톱시리즈로는 이 책이 처음이다. 책을 처음 본 우리집 아이.. 다른 책은 또 없냐면 다른 책을 찾는다. 구성도 재밌고 동물들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점도 많아 동물 상식이 쑥쑥 커진다. 스톱은 이야기를 재밌게 전달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   4편은 동물들의 먹이 사냥편으로 약육강식인 동물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귀엽고 예쁜 토끼를 잡아먹는 동물들.. 그
"동물들의 먹이사슬관계를 재밌게 배웠어요." 내용보기

스톱시리즈로는 이 책이 처음이다.

책을 처음 본 우리집 아이.. 다른 책은 또 없냐면 다른 책을 찾는다.

구성도 재밌고 동물들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점도 많아 동물 상식이 쑥쑥

커진다. 스톱은 이야기를 재밌게 전달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

 

4편은 동물들의 먹이 사냥편으로 약육강식인 동물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귀엽고 예쁜 토끼를 잡아먹는 동물들.. 그 동물들을 미워할 수만은 없는게

동물들의 환경이며 자연의 조화임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제 1화 여행을 떠나요 편에서는  우리의 주인공 지니가 캐나다의 겨울 숲에서

스라소니에게 쫓기는 토끼를 만나게 된다. 지니가 스톱을 외치면 스라소니와 지니 모두

시간이 정체되는 점도 아이들이 흥미로워한다.

스라소니가 토끼를 잡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토끼가 많아지면 자연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 지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이야기형식과 만화의 조화로운 진행 또한 책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점으로 꼽고 싶다.

2편 배를 타고 바다로 편에서는 귀염둥이 해달이 나온다.

바닷속 친구들 또한 먹고 먹히는 관계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3편 아마존 밀림 속으로 편이다.

풀-메뚜기-개구리-뱀-긴코너구리-재큐어의 먹이 피라미드를 배울 수 있다.

 

간단하지만 3편의 동화에서 전해주는 동물들의 먹이사슬관계의 흐름을

아이 스스로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점에서 재미와 교육의 양면을

모두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p******1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먹이사냥 엿보기
"동물들의 먹이사냥 엿보기 " 내용보기
[동물의 세계 살짝 엿보기]     동물 하면 이젠 귀엽고 깜찍하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서 조금씩 벗어나서 동물들의 세상에도 먹이 사슬이란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들은 동물 하면 무서운 맹수들을 떠올리기보다는 털이 많고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의 깜찍한 애완견들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같다. 물론 아이들이 그런 동물을 떠올리는 것은
"동물들의 먹이사냥 엿보기 " 내용보기


[동물의 세계 살짝 엿보기]

 

 

동물 하면 이젠 귀엽고 깜찍하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서 조금씩 벗어나서 동물들의 세상에도 먹이 사슬이란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들은 동물 하면 무서운 맹수들을 떠올리기보다는 털이 많고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의 깜찍한 애완견들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같다. 물론 아이들이 그런 동물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은 동물들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보다 사람만이 하는 생각 같다.

 


'STOP' 시리즈를 읽어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주인공 지니와 함께 동물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처음부터 동물의 세계로 바로 안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니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를 만나고자 여행길에 오르는 일정부터 소개하고 있다. 그런 점을 보면 조금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다. 첫 장면부터 어렵게 뭔가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책들과 차이점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지니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지니의 말과 행동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아이들이 STOP 시리즈에 더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어~ 나도 그게 궁금했었는데 하면서 말이다.

 

 

[stop - 동물들의 먹이사냥]이란 책은 동물의 먹이 사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내용인데 힘없고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다고 맹수들을 미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먹이사슬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점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먹고 먹히는 관계에 있는 동물들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들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관계가 유지되고 있기에 자연세상에도 질서가 잡혀 있다는 것은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익혀야 하는 지식일 것이다. 특히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책에 나와 있는 먹이 피라미드를 보면서 알려주면 좋다.

 

 

이미 그전에 나온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의 관심을 끌었기에 이번에도 기대하며 아이랑 함께 읽었다. 새롭게 접하게 되는 먹이사냥이란 점이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데 뭔가 궁금한 것이 있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STOP를 외치면 동작을 멈추면서 지니의 궁금증이 풀려야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방법이 참 재밌다. 어떤 책인지 아는 딸아이는 지니의 STOP에 자신의 궁금증까지 포함해서 조금 읽다가 STOP를 외치기에 그것에 대답하느라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그러면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에 친절하게 대답해줘야겠다.

 

 

 

 

s********9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배우는 먹이사슬 이야기
"재밌는 배우는 먹이사슬 이야기"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책이다. 표지에 나와 있는 대로 ‘스톱!이라는 주문을 외치면 시작되는 동물들의 과학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 4권의 주제는 동물들의 먹이 사냥이다.   책의 형식도 재미있지만 이 책을 쓰고 그린 이들도 흥미로운 사람들이다. 책을 받자마자 책에 둘러진 띠에 씌여 있는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가 만든 동물 행동학 책’이라는 말에 눈길이
"재밌는 배우는 먹이사슬 이야기"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책이다. 표지에 나와 있는 대로 ‘스톱!이라는 주문을 외치면 시작되는 동물들의 과학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 4권의 주제는 동물들의 먹이 사냥이다.

  책의 형식도 재미있지만 이 책을 쓰고 그린 이들도 흥미로운 사람들이다. 책을 받자마자 책에 둘러진 띠에 씌여 있는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가 만든 동물 행동학 책’이라는 말에 눈길이 먼저 갔다. 우리가 그동안 봐왔던 동물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외국 번역서였다. 그런데 우리나라 과학자가 썼다니 더욱 관심이 갔다. 저자와 그린이의 약력을 읽어보니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하고 자란 형제였다. 형은 동물 책 읽기를 좋아했고 동생은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아마존 밀림은 형제가 실제로 탐험했던 곳이라니 더욱 흥미로웠다.

  이 책은 동물 모자를 즐겨 쓰며, 동물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지니라는 여자 아이가 자신만의 깜짝동물쇼를 열어 동물들을 초대해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우선, 눈 쌓인 숲 속에서 스라소니가 토끼를 잡아먹으려 할 때 토크쇼를 연다. 먼저 스라소니에게 토끼에게 달려들려고 한 이유를 물어보고, 그럴 때 토끼가 느끼게 되는 감정들에 대해서도 물어본다. 이런 대화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 환경에서는 잡아먹히는 동물은 착하고 잡아먹는 동물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는 착하고 나쁜 것이 있을 수 없으며 저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연의 질서에 맞게 행동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또 범고래가 해달을 잡아먹으려는 순간에 스톱 주문을 외쳐서, 해달이 성게를 잡아먹고 그럼으로써 바닷말의 숲을 지켜주는 역할을 알려준다. 그리고 삿갓조개, 따개비, 소라고둥 등 바닷가 생물과 자이언트 켈프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닷말 소개해 준다. 또한 동물의 먹이 사냥은 단지 사냥꾼 동물과 먹잇감 동물에게만 중요한 일이 아니라 동물도 여러 동물과 복잡한 관계를 맺고 살고 있으며,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행동이 동물들 모두에게 영향을 끼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는, 아마존 밀림을 지나갈 때에 나무 위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자 스톱 주문을 외쳤는데, 그와 동시에 메뚜기, 개구리, 뱀, 긴코너구리, 재규어가 동시에 떨어지는 일이 생긴다. 이를 통해 메뚜기를 개구리가 잡아먹고, 그 개구리를 뱀이 잡아먹고, 그 뱀을 긴코너구리가 잡아먹고, 그 긴코너구리를 재규어가 잡아먹는 먹이사슬에 대해 알려준다. 태양에너지가 모든 생명체의 양분의 근원임을 알려주며, 생산자인 식물, 1차 소비자, 2차 소비자, 3차 소비자 순으로 되어 있는 피라미드 형태의 먹이사슬 구조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많은 일러스트와 글이 어우러져 있는 표현 양식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우리나라 학자가 쓴 책이어서 그런지 그것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다. 아이들에게 쉽게 생물학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y******u 2008.03.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stop4 - 동물들의 먹이사냥 - 먹이사슬에 대해 배워요^^
"stop4 - 동물들의 먹이사냥 - 먹이사슬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요즘은 딱딱한 과학이나 쉽게 접하기 힘든 부분은 재미난 만화로 구성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잘보고 효과가 있다는것이겠져.. 하지만 엄마로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답니다..만화에 너무 빠지지 않을까 하는.. 만화로 구성된 책들은 거의 초등권장.. 저희집 아이들은 7살 5살이랍니다.. 조심스레 처음 접해줬던 인체와 한문.. 결과는 반반입니다..
"stop4 - 동물들의 먹이사냥 - 먹이사슬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요즘은 딱딱한 과학이나 쉽게 접하기 힘든 부분은 재미난 만화로 구성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잘보고 효과가 있다는것이겠져..

하지만 엄마로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답니다..만화에 너무 빠지지 않을까 하는..

만화로 구성된 책들은 거의 초등권장.. 저희집 아이들은 7살 5살이랍니다..

조심스레 처음 접해줬던 인체와 한문.. 결과는 반반입니다..

만화는 관심이 없고 중간중간 설명부분을 더 좋아라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반신반의 했네요..

하지만 책의 설명을 읽어보니 엄마의 호기심을 확 ~~ 스톱 주문을 외우면 동물들이 멈춘다.. 넘 독특한 상상력이었습니다..

어떤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을까.... 책을 처음 받자 마자.. 제일 관심을 가진건 7살 형아가 아니라 5살 동생이었습니다..

이 녀석 숫자나 한글에는 관심이 없지만 어려운 곤충이나 동물이름은 쏙쏙 어찌나 잘 외는 지여..

아이가 이 책을 관심있어한건 바로 표지때문이었답니다.. 평소 너무나 좋아라하던 범고래가 입을 벌리고 ㅋㅋㅋ


 

같이 책을 읽어달라며 펼친 이녀석... 이 책은 동생의 책이 되었답니다. 형아는 아예 보지도 못하게 하네요..

하루 종일 혼자 읽고 엄마랑 읽고 저녁 아빠가 들어오면 아빠랑 읽고...

너무 잘 보는 터라 시리즈를 다 들일까 고민중이랍니다.. ㅎㅎㅎ

 

책 속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지니..

개구진 얼굴에 동물 모자를 즐겨 쓰는 지니는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과 이야기할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소녀랍니다..

 

지니의 신비한 능력..

5분간 모든걸 멈출수 있어요..

생명이 있는 것과 뭐든지 이야기 할수 있어요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지니의 이런 능력은 아이들이 항상 꿈꿔오고 갖고 싶어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동물들과 이야기 해보는 것이 아마도 제일 큰 꿈이 아닐까요..

이 책에선 그림이 크고 설명이 많아 일반 그림책 같은 부분이 군데군데 보인답니다..

만화와 설명이 아주 잘 이루어진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큰 점수를 얻은 듯..

큼지막한 그림에 동화책 처럼 이어지는 글은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편합니다..

만화책은  읽기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 그림이나 글씨도 작고 ^^;;;

 

동물들의 먹이사슬.. 먹히는 동물에게는 안타까움이 하지만 잡아먹는 동물에게도 이유가..

아이들은 잡아먹히는 동물에게 표를 더 줍니다.. 아프겠다 부터 시작해서 안타까운 것이겠져..

하지만 잡아먹지 않으면 그 동물이 너무 많이 늘어난다는것 설명을 해주지만 아직 잘 이해하지는 못하네요

 

책 속 여행은 눈밭에서의 동물 토크.. 그리고 바다 그리고 밀림으로 다양한 장소와 동물들을 보여준답니다..

물론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건 밀림이었습니다.. 순서대로 주루룩...

지니가 스톱을 외치자 떨어진 동물들이었져..

실은 하나하나 다 읽어주기보다 흐름을 먼저 보여주고.. 동물들의 특징이나 이름 말하는 걸 더 좋아라한답니다..

좀더 자라면 직접 읽게 될 날을 기대하며 ^^

다양한 동물들.. 하지만 평소 그림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 미화화된 동물들이 아닌 실제의 이야기라 더 재밌었답니다..

그리고 아빠의 사랑.. 마지막 아빠의 편지에 쓰인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란다 지구라는 커다른 집의 주인은 바로 이 모든 동물과 식물

생물들은 살기 위해다른 식물들을 먹기도 다른동물들을 잡아먹기도 한단다..

 

그렇습니다.. 이 책이 말해주는 건 이점 이네요..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숫자가 불어 자연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

그것이 동물들이 먹이사냥을 하는 이유랍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이 여러가지로 생각할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x*******n 200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신나는 토크 쇼 넘 재밋어요
"동물들의 신나는 토크 쇼 넘 재밋어요" 내용보기
예전 '얼음'하면 모든 동작을 멈추고 '땡'하면서 얼어 있는 친구를 살짝 건드려주면 그 친구가 다시 움직이는 놀이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폴'이란 만화를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비룡소의 [스톱 4 - 동물들의 먹이 사냥]을 만나는 순간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생각이 나면서 웃음이 나왔다.   동물 모자를 즐겨 쓰는 귀여운 지니가 스톱을 외치는 순간 동
"동물들의 신나는 토크 쇼 넘 재밋어요" 내용보기

예전 '얼음'하면 모든 동작을 멈추고 '땡'하면서 얼어 있는 친구를 살짝 건드려주면 그 친구가 다시 움직이는 놀이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폴'이란 만화를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비룡소의 [스톱 4 - 동물들의 먹이 사냥]을 만나는 순간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생각이 나면서 웃음이 나왔다.

 

동물 모자를 즐겨 쓰는 귀여운 지니가 스톱을 외치는 순간 동물들이 자기의 입장에서 변론을 하는 동물 토크 쇼가 시작되는 설정. 진짜 참신하다. 스톱 4에서는 스라소니가 토끼를 잡아 먹으려는 순간 지니가 스톱을 외친다. 그러면서 잡아먹으려는 스라소니의 입장과 잡아먹혀야하는 토끼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동물들의 먹이 사슬 관계가 재미있게 나온다.

 

스라소니가 토끼를 잡아먹지 않으면 토끼가 너무 많아지고 먹이가 부족하여 굶어죽는 토끼가 나오기 때문에 잡아 먹는 것은 정당하다는 주장, 이에 항상 잡아먹힐까봐 공포에 떨어야하는 토끼 입장이 재밌다.

 

범고래에게 잡아먹힐 뻔했던 해달이 지니에게 바다에서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과 불가사리가 없으면 바닷속에 한 가지 생물만 너무 많이 살아남기 때문에 바다 생태의 균형이 깨진다고 주장하는 장면도 아이에게 생물의 먹이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했다.

 

밀림에서는 지니가 스톱을 외치자 나뭇가지에서 재규어, 메뚜기, 뱀 등이 두두둑 떨어진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풀->메뚜기->개구리->뱀->긴코개구리->재규어로 이어지는 먹이 사슬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규어를 먹는 동물이 없다는 점을 들어서 보여준 먹이피라밋도 최상위 포식자의 존재와 그 역할을 잘 설명하고 있어 아이가 이해하기 쉬웠다. 게다가 모든 것이 태양에너지가 근원이 된다는 정리도 맘에 들었다.

 

귀여운 지니와 그가 스톱~!!을 외치면서 시작되는 의인화된 동물들의 토크 쇼. 진짜 재밌게 동물들의 먹이 사냥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y*******1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이사슬에 대해 자세히 알았어요
"먹이사슬에 대해 자세히 알았어요" 내용보기
STOP ! 동물들의 먹이 사냥.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출판사 :비룡소 글을 쓰신 김 산하 아저씨랑 그림을 그리신 김 한민 아저씨는 두 분이서 형제랬다. 그리고 산하아저씨랑 한민 아저씨는 지금 서울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신다. 이 책은 이 책의 주인공이 STOP을 외쳐서 5분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지니라는
"먹이사슬에 대해 자세히 알았어요" 내용보기
 

STOP !

동물들의 먹이 사냥.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출판사 :비룡소


글을 쓰신 김 산하 아저씨랑 그림을 그리신 김 한민 아저씨는 두 분이서 형제랬다.

그리고 산하아저씨랑 한민 아저씨는 지금 서울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신다.


이 책은 이 책의 주인공이 STOP을 외쳐서 5분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지니라는 주인공이 이끌어나가는

동물들의 먹이사슬 대한 이야기 .


나는 이 이야기를 보기 전에 큰 게 작은 것을 잡아먹고 이렇게 간단하게 알고 있었다.

읽고 나니  나같이 단순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이다.

처음엔 유치하더니만 점점 빠져 들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지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이고

아빠를 닮아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천방지축인 여자아이가 아빠를 따라 나서서

나 같은 아이들에게 조금씩 먹이 사슬의 중요함과 있어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야기다.

같은 곤충인데도 육식과  초식으로 나눠져서 먹이사슬이 결정되는

이런 세세한 것까지 말이다

그리고 책표지가  먹이사슬을 알려주는 (잡아먹히는)그림이라 좋았다.

형제끼리 책을 만드는 산하아저씨, 한민 아저씨랑 비룡소출판사에 응원을 보낸다.

s*****2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