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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들어진 책이라 일본식 내용에 국한된 점이 아쉽지만 배울점이 참 많다.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을 일본은 이미 겪었다는 점에서 벤치마킹 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특히 자원을 재활용하는 기업이랄지 외국인과 여성에 관한 고용 면에 있어서 말이다. 차의 경우 폐차되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다. 허나 잘 손질되어 쓸모있게 이용된다면 소비자는 싸게 사서 좋고 환경도 더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가 안전과 건강을 사는 세태에 대한 부분을 읽었다. 60년대만 해도 일본은 물과 안전은 공짜라고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안전 불감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 세금은 기본이고 물도 생수를 비싸게 주소 사먹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 사정은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좋은 것만 배워야 하지만 이런 사례에서도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관광 숫자가 적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뉴스에서 부정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는지라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일본 여행에 관심이 많아서 몰랐다.그런데 오늘 신문을 보니 관광숫자가 우리나라가 한참 더 뒤떨어져 있었다.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지금 일본은 관광과 지역 살리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 어려워져가는 현실과 특화 살리기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이 나왔다는 것은 일본이 되살아날거라는 증표로 본다. 우리나라도 좋은 것은 배웠으면 좋겠다. 세상은 악한 감정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통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전통이 갈수록 사라져가는 것을 느낀다. 80% 이상이 농경민이었던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이 옜것은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일본도 사정은 다르지 않은가 보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 배워야 한다. 전통도 살리고 현대식 방식도 추구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그리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관광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감성의 키워드를 통해 돈 버는데 성공한 사례를 들고 있다. 안전, 청결, 건강, 간호, 교육, 자연 환경, 엔터테인먼트, 문화, 전통, 친구, 가족 등 등. 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돈 버는 감성>이라는 제목에서 보듯이 그런 감성 키워드를 통해 그걸 살리는 것만이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 것을 잃어 가고 있는 시대에서 자기것을 살리라는 것이 이 책의 강조점으로 생각된다. 이제 우리도 감성을 찾아 우리집을, 우리 도시, 우리 기업, 우리 나라를 살려야 할 때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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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지금까지 수많은 책들이 주식, 펀드, 부동산 등 구체적인 주제를 개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와 함께 부자가 되기 위한 책들도 너무도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역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능력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만 제공한다.
이 책 역시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감성을 들고 있고, 감성이 가지는 부의 공식에 대해 개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방법적인 것에 대해 얻기를 원한다면 그건 아니다라는 말이다.
수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회사가 기사회생을 했는지, 어떻게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게 되었는지 등을 소개한다. 특정 예를 통해 설명해줘서 우선 읽는 재미는 쏠쏠하다. 그것이 그냥 직장을 다니는 일반인들에게 적용되기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보니 지금 한국경제들과 맞물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좀 불만스러운 것은 어떤 성공스토리에서나 그것이 성공을 했기 때문에 성공 방법에 키워드가 된 것이지, 실제 동일한 키워드로 접근해도 실패한 경우가 몇배는 많을 것이란 것이다.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성공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개념적인 것인지, 실제 그 밑바탕에는 너무도 많은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경제적인 개념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심미안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지사다.
뭐든지 절실하면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겠지만 그 절실함을 갖기 전에 사람들은 현실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좀더 현실 앞에서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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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싶다.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을 사기 위해서도 아니고, 내가 먹고 싶은 것들을 먹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다만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많이 벌고 싶은 것이다. 하루 3시간 ~ 5시간씩 자며 일을 해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이젠 돈버는 일에 지쳐서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돈이 안모인다. 나는 돈과 인연이 없는 것일까?
책 제목에 일단 "돈"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 그렇다. 누구나 좋아하는 돈이다. 흔해빠진 재테크나 부동산, 주식책이 아니다. 금융책이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 힌트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더러운 돈이 아니라 깨끗한 돈을 벌고 싶은 내가 찾던 바로 그 책이다.
최근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구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끌리는 것이 바로 "물"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부족국가이다. 게다가 휴발유보다 물이 더 비싼 시대에 살고 있다. 어렸을 적 (15년전 정도)에 '미래에는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옵니다.'라는 말을 듣고 '널린게 물인데 물을 왜 사먹어. 정말 웃기네'라고 생각했었지만 2008년 현재 물은 휘발유보다 비싸다. 물만 잘 판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돈 버는 감성 중에 하나인 "건강"을 나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은 이미 많이 팔리고 있다. 정수기도 이미 포화상태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특별한 물을 만들어서 팔아야 할 것이다.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물에 관한 책을 읽었었다. 그 책을 읽고 '아, 이런 물을 팔면 돈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에서도 물이 기름보다 비싸다는 말을 하며 돈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정말 최고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된다. 깊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비밀이다.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문자발송 해주는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어느 통신사에서 얼마전부터 서비스중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자녀의 위치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다고 하니 내 아이템은 아직 희망이 있다. 문제는 사업을 할 돈이 없다는 것 뿐. 하긴 이게 가장 큰 문제이긴 하다.
책의 뒷부분으로 가면 지자체의 발전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데,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라서 대충 읽고 지나갔다. 내가 시의원을 할 것도 아니고 지방발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당장 내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어디에 관심을 두랴...
안전과 건강. 나는 이 책을 통해 드디어 앞으로 해야 할 사업을 두 가지로 좁혔다. 나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만한 세상이다. 먹고살만한 세상은 역시 안전과 건강이다. 고민, 고민, 고민... 대박을 낼만한 아이템 뭐 없을까? 이 책을 한 번 더 읽으며 고민을 더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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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사태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석유 값으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가 말이 아니다. 여기다 원자재와 곡물 값까지 수급 부족으로 상승하고 있으니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비즈니스의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잡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 『돈 버는 감성』<젠북.2008>은 이러한 우리들의 고민을 조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소위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하는 일본의 장기적인 경제 침체기에 ‘절호의 기회 시대’를 맞이한 기업들의 힌트와 발상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거품 붕괴야말로 이들에겐 절호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시기였던 것이다. 20세기 일본 경제의 활력의 원천과 산업 정책, 기업의 경영 전략,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 등을 재평가하면서 아울러 21세기의 특색과 과제에 관해 고찰한 것이 이 책이다. 실제 예를 바탕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시대의 냄새와 흐름 등”을 감성(感性)이라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 이러한 감성의 시대가 20년 이상 지속된다고 말하고 있다. “한 시대 속에는 그 시대만의 ‘냄새’와 ‘정신’ 그리고 ‘사상’들이 흐르고 있다. 따라서 그 시대를 잘못 읽으면 모두 실패하게 된다. 시대의 냄새나 흐름을 붙잡을 수 있는 정보 수집 능력과 분석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정열과 뜻만 있다면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14p) 이렇게 감성의 시대가, 그것도 20년 이상이나 지속된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가 뭘까? 어떤 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펴는 것일까? 답은 다음에서 알 수 있다. 저자는 ‘잃어버린 10년’을 보기 좋게 벗어나서 재기하거나 창업한 기업, 지역, 인물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이 사례들은 10년 동안 직접 현장에 나가 취재하거나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담한 500~600명의 경영자들, 기업들을 토대로 한 연구 결과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특징적인 것들을 중심으로 수십 개로 압축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21세기의 보물섬(감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정보 통신 분야와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기술, 시스템 등이며, 둘째는 21세기의 과제인 환경, 쓰레기 처리, 의료, 건강, 안전, 교육 등의 분야다. 그리고 셋째는 농업, 유통, 서비스, 실버, 산업 분야이다. 물론 일본의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조금 다를 수 있겠으나 IT 및 운송 수단의 발달로 세계의 벽이 좁아진 지금 우리에게도 비슷한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할 듯하다. 따라서 이것들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어내는 노력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것은 비즈니스의 비전을 세우고 역량을 최대한 그곳으로 집중해 시대를 앞서가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중 21세기에 강조되는 감성은 단연 환경일 것이다. 석유자원의 과다 소비로 인한 환경 파괴와 대기 오염으로 인해 ‘21세기가 환경의 세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생 에너지, 환경 기술과 금융 시장의 메커니즘 등을 조합한 새로운 구상이 비즈니스에서 시급히 요구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인다면 환경과 더불어 ‘여성과 그 그룹’ 나아가서는 ‘실버세대’가 소비나 사회, 라이프 스타일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흐름을 읽고 시대를 앞서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되고 마는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감성을 찾아 남보다 앞서가는 힘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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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무래도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다. "위기 속에서 찾아낸 기회" 이런 건 어땠을까?
돈을 벌어야 하는 매개체 여럿을 놓고 위기를 뚫고 새로운 발전의 도약을 찾아낸 사례를 모아놓은 책이다. 회사도, 제품도, 관광지도, 사람도.. 지내다보면 트렌드의 변화, 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 상황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혹은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장단점을 캐치하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 자신의 장점을 캐치해 사업화하여 발전시킨 사례들을 중심으로 엮어두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감성적인 측면에서 성공을 이끌어 낸 것이 많아서.. 아마 제목도 "돈버는 감성"이 된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일본 사람이 쓴 책이다. 따라서 일본의 지리적 환경이나 기업적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욱 이해하기 쉽다. 물론 몰라도 읽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지만..
옆에 있지만 잘 모르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중심으로.. 잘 들어본 적 없는 성공사례를 엮어놓은 책인 만큼.. 읽으면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내용이었다.
새로운 사례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도는 9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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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책을 접한 것 같다. 일본식 사고의 경영서적을 재미있게 봐서 Mania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시니어세대를 다룬 단카이 세대 마케팅 책을 보고난 후, 일본적 마인드가 많이 들어간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일본기업의 흥망성쇠 및 다양한 돈버는 감성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어서 상당히 인상적으로 본 책 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7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1990년, 배는 대변동의 바다로 출항하다란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한 때 일본의 경제를 좌지우지했던 명성의 기업들이 무너져, M&A되고, 지금은 이름도 남아있지 않은 기업들도 상당히 있어, 큰 충격을 받았다. 2장은 시대의 냄새를 맡아라란 주제로, 감성에 대한 마케팅과 신규 시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이겨낸 브랜드만이 블루오션의 바다에서 숨쉬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3장은 대기업을 넘어서다란 주제로, 기존의 상품이 아닌 신규상품을 투자해, 10년 만에 대기업으로 우뚝 선 기업들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CEO가 되면 10년을 내다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4장은 지역을 활성화하다란 주제로 일본 특유의 지방색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5장인 21세기는 농업에 그 기회가 있다란 주제로, 등잔 밑이 어둡다란 것 처럼 트렌드는 돈다는 말을 새삼 다시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7장에서는 21세기형 기업, 도시, 생활로 일본의 인물들을 담고 있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상당히 특이한 경험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앞으로 미래를 보는 시야에 대해,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경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좀 더 넓은 시야를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MBA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전략쪽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었는데, 이 책은 경영전략의 강의에 실례를 보다 많이 추가한 Reference Book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쓰여져 있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일본 경제의 흐름 및 시장 세태를 보는데는 이 책이 가장 좋을 듯 하단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담겨 있는 좋은 글로 마칠까 한다.
"바야흐로 21세기는 '센스', '디자인', '치유', '편안', '안전', '안심', '건강', '환경', '커뮤니티' 등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이들 단어 속에 성공의 기회가 숨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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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적 상황때문인지 이름만 그럴싸하게 만들어 내용은 부실하면서 책 판매에만 급급한 책들이 있다. 이제 책까지 장사의 도구로 삼는가보다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내 생각을 본 책 '돈버는 감성'이 어느정도 달래어주는 기분이 들었다.
실제로 다른 이름만 그럴싸한 책들보다 더욱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독자에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이 바로 본 책 '돈버는 감성'이다. 일본인 저자의 철저한 기존 기업들의 분석을 통하여 앞으로 어떠한 사업이 또는 어떠한 산업이 발전가능성이 있는지...그리고 어떠한 산업이 하향산업인지를 잘 구별해준다.
책은 크게 3가지 중요한 사항을 독자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첫번째는 제목과 같이 감성적인 부분에 강해야함을 말한다. 기존에는 사람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들과 미래 사업부분의 것들을 단순한 기계적인 또는 사회시스템에서 결과물정도로 생각하였으며 한편으로는 그것이 당장의 이익을 내기에는 적합했다. 하지만 최근 변화되는 경영환경이나 혹은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 또 그에 따르는 삶의 질의 변화등이 과거와 같이 단순화시키기보다는 복잡하고 또한 감성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품질과 성능 및 가격적인 합리성이상의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의 만족을 풀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과거의 일반적인 사항에서 복잡한 구조의 감정적부분까지 생각해주는 그러한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책을 나타내주고 있다.
두번째는 미래 인구변화 및 환경변화에 대한 예측을 전달한다. 여자와 실버, 노인 고령화, 핵가족화에 따르는 가족문화의 변화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거침없이 나열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이 옳은 이야기이다. 단순히 고령화가 된다는 식의 이야기보다 고령화가 낳는 산업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분야가 유망한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세번째는 각 산업들의 동향과 함께 간단한 분석을 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이다. 결국 전체산업의 가장 우량한 기업들의 현재 시점의 검토를 통해서 내일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일본기업의 분석이 주를 이루게되는데 사실 우리나라가 일본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더더욱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책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통해서 다소 구체화되지 않았던 미래의 모습들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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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돈 버는 감성이라는 책표지의 글을 보고 이책을 보고 나면 돈을 어떻게 벌수 있는 지 알수 있을꺼 같아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런가 자꾸 돈이 들어가는 책을 보게된다.
예전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성실하고 착하고 부지런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시대에는 착하면 사람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그런다. 사람을 속이고 속이는 일이 생기게 되면서 돈버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본다.
일본의“잃어버린 10년”에서 찾아낸 성공담을 다룬 책이였어요. 성공담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환경.재화용으로 세계로에서 재활용으로 성공 사례를 볼수 있었다. 요즘들어서 세상에서 재활용을 하는것보다 많이들 새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환경면에서는 많이 힘들다고 하지요. 고물상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티브에서 본적도 있다.
21세기는 농업에 그 기회가 있다. 맛과 품질에는 자신이 있었으므로, 시장을 직접 만나 몇 개라도 상관 없으니 자신의 제품을 진열해 달라고 설득하며서 우수한 체소에 깜짝놀라게 만든 다다 브랜드로 인정 받았다 다다씨는 "사람들은 흔히 농업에 미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하고 , 맛이 있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면 미래는 반드시 있습니다. 농업에 돈을 벌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젊은이들도 농촌을 많이 찾을 겁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저희 동네에 총각가게라고 있는데 채소, 과일등 팔았다. 산지에서 재배한 걸 새벽에가서 갖고와 가게에 풀고 판매를 했다. 주변사람들도 처음에는 젊은 사람들이라서 조금 그랬지만 그 가게는 2년동안 너무 장사가 잘 된 가게로 소문이 나고 신선하고 좋았다. 지금은 더욱 큰 가게가 되어서 우리동네에는 없지만 다른곳에서 장사를 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성공을 이룰수 있고 지역을 살릴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꺼 같다.
돈을 쫒아가는 것보다 돈을 잡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이시대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하는게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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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베테랑 기자의 10여 년간 취재한 일본의 '감성마케팅' 사례집!
이 책을 잡은 이유는 딱 하나다. '10년 불황'의 오명을 털어내고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여 전 분야에 걸쳐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일본의 저력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어서다. 그것은 현재 불황의 늪에 서서히 빠져들어가고 있는 우리가 보았을 때 매우 긍정적인 미래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하필 모델이 '일본'인가? 하는 질문에는 한 예를 들어야겠다.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고 이병철회장이 삼성을 경영하던 때에 연말이면 거의 한 두달을 일본에서 지냈다. 일본의 뉴스와 신문 그리고 책을 연구하고, 일본의 경영자와 전문가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의 현재를 들여다 봤고,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감했다고 한다. 현재 회장인 이건희회장도 선대 회장를 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 핵심은 일본의 모습과 우리의 그것이 매우 흡사하게 싸이클을 이룬다는 데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비교모델로서는 일본만한 나라를 찾기 힘들다.
이 책은 4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한 저자가 지켜본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그 극복과정을 통해 살펴본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야기한 책이다. 20세기와 21세기를 가장 크게 구분하는 패러다임이 바로 '감성'이라는 키워드로 놓고 재도약을 시도하는 일본의 산업이 '감성'으로 무장되어 오히려 20세기보다 더 비젼있는 미래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21세기를 이끌어갈 성장엔진은 과연 무엇인지를 일본 기업의 100여 개의 사례들을 통해 과연 '돈을 벌어주는 감성'은 무엇인지를 고민한 책이다.
이 책을 살펴보면서 자꾸만 오버랩이 되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20세기와 21세기 였다.
우리에게 있어 21세기의 10년은 운명적인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후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대에서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세계에 유래없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외환위기 사태를 거치면서 정신적 공황에 빠지게 되며 20세기를 마감하게 되었다. 인터넷과 IT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경제사회인 21세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에 직면하는데 이것은 세계적인 대세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지 여부를 가름하는 시험대가 되었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20세기가 땀과 눈물과 근성으로 남성들이 이끌어가는 시대라고 한다면, 지금의 21세기는 지식과 IT, 그리고 감성이 결함된 여성들이 생산의 주체이자 소비주체가 되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소품좀 다량생산의 매스프로덕트의 기업주도 산업이 다품종 소량생산의 소비자주도 산업으로 전환되었고, 양이나 질, 가격, 효율보다는 디자인, 센스, 기능이 구매동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근면, 저축, 대기업 일변도, 입신출세등의 가치관은 치유, 유유자적, 느긋함, 편안함, 여유등의 웰빙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암흑의 터널을 '돈 버는 감성'과 '감성의 지역,도시 건설' 그리고 '사람을 부르는 감성' 등을 돌파구로 재기하거나 새로 창업한 기업과 지역 그리고 인물들의 사례를 저자가 취재한 내용들인데, 읽다가 보면 마치 우리나라가 IMF의 늪을 빠져나와 '감성의 시대'를 맞이해 고군분투하는 우리가 전 산업에 걸쳐 앞으로 대처해야 할 바를 교훈적으로 알려주는 듯 했다.
40년 베테랑 기자의 10여 년간 취재한 일본의 '감성마케팅'의 총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얄미울 정도로 정교한 일본인들의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수집 능력과 분석력, 그리고 무엇보다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하나되어 나아가는 그들의 정열이 부러울 따름이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감성마케팅'의 실천사례집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마다 들춰봐야 할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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