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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화의 기본이 되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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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영어 회화를 참 못했다. 문학 수업이나 어학 수업을 들으면 꽤 따라가겠는데, 회화 수업은 정말 꽝이었다.. 그러다가 과 친구들과 영어회화 스터디를 넉달가량 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보영이나 문단열 선생님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선생님들이 쓴 영어회화 책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영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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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영어 회화를 참 못했다. 문학 수업이나 어학 수업을 들으면 꽤 따라가겠는데, 회화 수업은 정말 꽝이었다.. 그러다가 과 친구들과 영어회화 스터디를 넉달가량 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보영이나 문단열 선생님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선생님들이 쓴 영어회화 책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영어회화 책이 베스트셀러인지, 사람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낯설었다. 그런데 이 책을 공부한 지금. 왜 이런 책이 사람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이 책은 45개 주제에 대한 두 사람의 스크립트가 실려있다. 즉, 90개의 스크립트가 실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주제라는 것이 참 선정이 잘 되어있다. 가족, 학교, 친구 에서부터 영화, 음악, 여행, 환경, 여성, 사랑, 과학까지... 일상 생활에서 우리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쉽고, 간결하게 회화를 정리해 놓았다. 문법도 웬만큼 알고, 어휘도 꽤 알았지만,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늘 두려웠던 나에게 각각의 주제에 대한 스크립트들은 "이렇게 이렇게 말을 하면 더 쉽게 말할 수 있단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책과 함께 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더욱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매일 하루 30분씩 카세트 테이프를 받아쓰기 했다. 받아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영어만 들으면 집중이 안되어 잡생각에 잠겼었는데, 받아쓰기를 하면서부터는 영어에만 집중해서 듣게 되고 단지 영어를 들음으로써 문장을 파악하는 능력도 생긴것 같다. 정말 놀랍게도 토익 시험 LC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받아쓰기 한 이후로 50점이 올랐다. 회화를 어느 정도 하시는 분에게 이 책은 쉬울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 어떤 주제를 어떻게 말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기본서가 되어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0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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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간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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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는 나름대로 착실히 해왔지만, 대학 4학년인 나는 앞으로 있을 영어면접이 상당히 걱정이 되었다. 외국계 회사를 지원할경우나 영어로 면접을 치루는 기업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영어실력만 가지고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영어로 면접을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토론을 하고 과연 그런것들을 잘 해낼수 있을까? 나는 일단 영어로 면접을 볼 경우를 대비해서 책을 골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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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는 나름대로 착실히 해왔지만, 대학 4학년인 나는 앞으로 있을 영어면접이 상당히 걱정이 되었다. 외국계 회사를 지원할경우나 영어로 면접을 치루는 기업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영어실력만 가지고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영어로 면접을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토론을 하고 과연 그런것들을 잘 해낼수 있을까? 나는 일단 영어로 면접을 볼 경우를 대비해서 책을 골랐다. 그리고 그때 이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5개의 주제에 대해서 약 1분간 말할 수 있을 분량이 그 주제에 관한 찬성과 반대 두개로 나누어져 총 90여개의 chapter가 있다. 영어로 면접을 볼 경우를 대비해서 각 장마다 나의 경우를 영작해서 메모해 놓고 그것을 시간이 날때마다 암송하곤 한다. 이제 책을 거의 반쯤 봤는데 요즘에는 영작이 훨씩 수월해졌음을 느꼈다. 사실 내가 어떤 말을 해야지라고 생각한 다음에 그걸 영어로 옮기면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상대방은 그동안 기다려주지 않는다. 잦은 암기로 기본이 되는 몇개의 표현은 입에 달아놓고 살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는 몇몇 표현들이 중복되어 자주 나옴으로써 학습자가 익히기 수월하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속출하여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한 챕터씩만 해낸다면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나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나 하루에 30분씩 한두어달만 잡으면 이 책을 독파하는데 큰 무리는 없으리라 본다.
y*****s 200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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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말하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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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사람 답다. 간혹 '이런 것을 상품으로 만들어 내놓다니.."싶은 것을 보면 일본사람이 주인공이다. 그래서 일본사람의 뛰어난 상혼에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도 그런 부류다. 이책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책이다. 생활주변의 소재로 말하기 1분 정도 분량의 작문을 한 다음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미국인친구에게 영작을 시키면 된다. 그리고 부록으로 아나로그테이프에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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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사람 답다. 간혹 '이런 것을 상품으로 만들어 내놓다니.."싶은 것을 보면 일본사람이 주인공이다. 그래서 일본사람의 뛰어난 상혼에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도 그런 부류다. 이책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책이다. 생활주변의 소재로 말하기 1분 정도 분량의 작문을 한 다음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미국인친구에게 영작을 시키면 된다. 그리고 부록으로 아나로그테이프에 녹음을 하여 출판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신선하다. 다른 생활영어 교재는 아무리 암기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는 못한다. 단지 많은 표현들을 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책은 자신의 생각으로 1분정도 말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하여 연습시키고 있다. 따라서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면접같은데에서. 많이 팔릴 책은 아닌 것 같지만 있어야 할 책이 있는 것 같아서 추천하고픈 책이다.
n****3 200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