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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들 하는데, 소중한 자식하나를 낳아보니 그 말이 실감이 난다.
대학시절부터 시작한 과외와 학원 아르바이트 등등을 통해 내가 접한 공부못하는 아이들은, 이전에는 나의 골칫덩어리에 불과했었다. 그런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열번을 더 설명했는데도 왜 이해하지 못할까, 왜 시험에서 이렇게 낮은 점수를 받아왔을까, 심지어는 아이큐가 정말 낮지는 않을까하고 의문을 가졌던 적이 많았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식을 낳고, 내 아이를 스스로 교육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이전에 내가 잘 알지못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했던 것들이 얼마나 후회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제 나는, 1년 아니 그 이상 앞서가는 선행학습에도 반대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잘 외우기만 하는 머리좋은(?) 학생들을 이뻐하지도 않는다. 적어도 내 아이에게만큼은 이 세상 부모가 모질게 시키고 있는 사교육을 절대 시키지 않으리라 결심한 용감한(?) 엄마가 되기로 하였다.
이런 나의 마인드와 이 책은 어쩜 딱 부합하는 책이기도 하였다. 저자의 화려한 이력 앞에 아이를 훈련시킨 작가 부모의 무슨 대단한 묘책이라도 있었을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연다면.. 그것은 헛수고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26세에 하버드 박사를 받았으며 29세에 이화여대 교수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시절 그렇게 똑똑하거나 공부잘하는 학생이 아니었음을 고백하고있다.
그렇지만 서울대를 가고 또 하버드대를 가게 된 동기와 비법들이 이 책속에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정말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희망도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한두권의 육아서는 누구나 읽는다. 그 육아서를 읽고 내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지고 뭔가 다른 결심을 한다면 아이에게 당장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육아서를 읽은 보람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먼저 읽은 평범한 엄마로서, 이 땅의 수많은 부모들에게 감히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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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리뷰의가 너무 나의 마음과 똑 같았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이기 때문일것이다. 이책을 흔들리는 차안에서 줄을 그으면서 읽었다. 글의 첫머리인 프롤로그가 참 많이 와 닿았다. "완제품 형태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아이의 호기심을 말살해버리는 것과 같다. 스스로 알고 싶다는 마음이 채 생기기도 전에 계속 가르쳐준다면 스스로 알고 싶은 것이 없어지게 마련이다"그리고 초등학교때에는 앞으로 배워야 할 지식을 잘 받아들이도록 올바른 습관과 자세를 갖추게 하는데 중점을 두어 교육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글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너무 좋은 내용이 많지만 이 책의 독자들을 위해서 너무 짧은 서평을 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쯤 읽어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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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2학년을 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을 이대로 키워도 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책을 쓰신 이창열 박사님은 무조건 잘한다고 다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초등학교때 공부를 잘한다고 만족하지 말고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라고 꿈을 가질수 있는 아이로 키우라고 강조하고 아이들 공부하는데 있어서 무조건 외우게 하지말고 원리를 배우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알 수있는 내용이 넘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짚고있고 아이에게 교육을 할때 무엇을 주어야하는지 짚어주고 있네요 자녀교육에 갈팡질팡하는 초보엄마들이 읽으면 "아이는 이렇게 교육시키면 되겠구나" 교육지침서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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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나는, 그리고 지금의 학교는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가슴이 답답했다..나역시 아이들에게 바로 답을 끌어내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답을 유도해야한다고 늘 생각은 하면서도 조급함에 불쑥 답을 말해버리고 만다. 기다림의 여유를 갖지못함이 아이가 상상을 할 자유를 빼앗고 있구나 싶다.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충실하게 실행할 수 있는 자기 통제력을 갖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며 자기 통제력과 더불어 긍정적 자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태도이다. 자기 통제력은 행복감에서 나온다."
또한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은 나로하여금 왜 아이가 발표를 못할까에서 아이에게 능력을 키울 연습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해준다.
지금의 내 자신의 모습을 많이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였다..
하버드대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하버드데에 들어가기 위한 정보와 들어가서의 태도들 많은 것이 표함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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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는 창의력교육한다고 돈을 쏟아붇지만 초등학교 입학한 순간부터 창의력은 개뿔, '제발 니 생각을 쓰지 말고 정답을 써' 란 말이 나온다는 이야기, 또 초등학교때까지는 엄마가 밀어주면 어떻게든 따라가지만 4학년 지나고 자기 머리가 나와서 중학교 올라가고 나면 엄마노력으로 아이 성적을 올리는 길은 없다.는 이야기, 초등학교 때 집 한채 말아먹고 중학교 와서 포기했다. 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길은 하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서 학원도 과외도 없이 한번 지내보자' 라는 알뜰한 마음을 먹으면서도 '어떻게?'라는 물음에 도달하면 또다시 학부모의 고민은 깊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어떻게'에 대한 나의 질문에 어느 정도 참고할 만한 방법을 제시해주었고, 모호했던 개념을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다. 저자는 한국사회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교육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아이들에게 길러주어야 할 세가지 덕목으로 창의성, 문제제기력, 표현력.을 꼽았다. 창의성이란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는데, 사전에서 찾아보니 창의력 [創意力]은 [명사]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 '자신만의 생각과 관점을 가지는 것'이 역사를 통해 공동체의 삶을 얼마나 다양하게 했는가를 생각하면 지금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인데,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면 솔직이 암울해진다. 하지만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주위에 설득력있게 표현할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무엇이겠는가..? 2. 방법론 이 창의성은 어떤 반복학습이나 훈련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에 심취하도록 도와주는 것, 대단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격려하는 것을 통해 이룰 수 있다. 문제제기력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에 바탕을 두는데, 구체적으로는 직접 문제를 내보거나 많은 예를 상상해보는 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표현력은 주장을 설득력있게 전파할 도구가 된다., 글,그림,행동 동영상 무엇이로든 자신의 표현을 기록하고 뒤돌아보고 강화시킬 수 있다. 이 모든 덕목은 자기통제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는데, 이는 일관성있는 생활급관과 근거없는 이야기에 휩쓸리지않는것 이다. 정답말하기에 훈련된 영재들을 보며 마음 흔들리는 학부모들이 특히 갖추어야할 덕목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는 '국영수위주로 열심히하라'는 식 개념정리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마치 우등생에게서 과목별 공략법 내지 프랭클린 다이어리 정리법을 사사받듯 영어, 논술, 과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되어 ,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동영상을 찍어보라던가, 영어사전은 동의어사전과 관련어사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던가 하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아마도 창의적인 생각을 시작한 부모와 아이들이라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 외에 자신에게 맞는 표현법과 훈련법을 더욱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3. 하지만..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무언가 암울한 기분이 떨쳐지지 않는건, 지금 맨앞에 예를 든 것과 같은 우리 교육의 현실때문일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한들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없지 않겠나 라는 현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의 룰을 따라서 한국학교에서 1등하는 아이로 경쟁하도록 키우지 않겠는가 하는 자조감. 저자가 자신의 예를 하버드로 들지 않고 한국에서 일등하는 수재로 들었다면 달랐을까? 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표현하고 상상하는 아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있는 아이. 그것이 진정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사는 길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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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을 쓰신 분이 우리나라 인류대를 나오고 하버대를 나온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라.. 평범한 나와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 같아 괴리감을 느꼈다.. 아무리 창의력 상상력하지만 머리가 바탕이 되니 그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혼란스러웠다.. 물론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창의력을 키워줄수 있는 부모가 된다면 좋겠지만 다른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키워서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수 있을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부모 마음같아서는 공부도 잘하고, 창의력도 있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뭐든지 잘하는 만능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있지만.. 현실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 않은가?
여기선 단순 지식을 암기하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자기 생각을 말할수 있는 창의력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우리나라 현실과는 더더욱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다. 이성적으로 정말 옳은 말들이 많이 써 있지만 그것만 생각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것만 해줄수는 없겠지만, 그것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공부도 해가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창의력도 같이 키워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기준이 아이가 단순히 뭔가를 잘했고, 서험점수를 잘 받아왔다고 칭찬해줄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의견을 솔직히 이야기 할때 뭔가 엉뚱한 질문을 할때도 격려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머리속에는 아주 많은 생각이 있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다. 첫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그런지 교육문제로 많이 혼란스럽다.. 이 책을 보면 뭔가 시원하게 뚫릴줄 알았는데.. 아이 교육에는 정답이 없는 만큼 더 혼란스러워졌다..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준 책인거 같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