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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걸 다 실험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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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엄청나게 재밌는 책인줄 알았다.하긴 첨엔 괴짜를 연구한 심리학 보고서줄 알았으니,이 책에 관련해서는 오해와 편견으로 첨철된 관계라고 봐도 무장하겠다 싶다.알고보니 이 책은 괴짜를 연구한게 아니라 괴짜가 심리학을 연구한 것이었다.그러니까 "괴짜"는 객체가 아니라 주체였다는 말씀. 괴짜 심리학자인 저자는 괴짜는 아무나 하나?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괴한 것들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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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엄청나게 재밌는 책인줄 알았다.하긴 첨엔 괴짜를 연구한 심리학 보고서줄 알았으니,이 책에 관련해서는 오해와 편견으로 첨철된 관계라고 봐도 무장하겠다 싶다.알고보니 이 책은 괴짜를 연구한게 아니라 괴짜가 심리학을 연구한 것이었다.그러니까 "괴짜"는 객체가 아니라 주체였다는 말씀. 괴짜 심리학자인 저자는 괴짜는 아무나 하나?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괴한 것들만 골라골라 실험을 해서는 이를 바탕으로 대충 하나마나한 논증을 하고 있었다.그가 의문을 가지는 사항을 조목조목 살펴 보면...

 

1.사주팔자는 인생에 영향을 미칠까?-NO.사람들이 들려주는 운세를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은 "바넘 효과"에 불과하다고 한다.(일반적인 점괘를 자신의 점괘로 받아 들이는 현상)점장이가 뭉뚱그려 말하는 것을 자신에게 맞는 특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2.완벽한 거짓말을 존재하는가? /그리고 일반인은 그 거짓말을 알아챌 수 있는가?--없다./어렵다.신중하게 결론 내린 것이나,운으로 찍은 것이나 결과는 마찬가지라고 하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시는것도 괜찮겠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내려진다.

 

 3.유령의 실체--없다.우리가 유령이라 느끼는 것은 실제로 우리에겐 들리지 않는 저주파때문이라고 한다.화산이나 지진이 일어 날때 동물들이 먼저 도망갈 수 있는 것은 그 저주파가 동물에겐 들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4.암시가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없다.

 

5.정말 여섯 단계만 거치면 세상 사람들이 다 연결 될 수 있을까?--세 단계만 거쳐도 된다고 한다.

 

6.내 요구를 반드시 들어주게 만드는 비결은 ?--작은 것부터 시작 큰것을 요구하면 된다고.10년지기 친절한 이웃 아줌마에게 온 동네 사람들이 돈을 뜯기는 과정은 이런 과정을 거친 것이라고 보면 된다.

 

7.진정한 주식 투자의 달인은?--네살짜리 아이라고 한다.하지만 주변에 네살짜리 아이가 없어서 울상이신 분들도 다음의 요령을 따르면 된다고 하니 안심 하시길.주식 종목을 종이에 적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종이를 날린 뒤 그 중 무작위로 손에 잡힌 것을 골라 투자 하시면 된단다.이상 <묻지마 투자 컨설팅>에서 말씀 드렸다.

 

8.※미남자의 관심을 얻고 싶은 여성분은※--자기 PR광고를 써줄 남자부터 구하라고 한다.여자들은 죽었다 깨나도 남자들이 뭘 원하는지 짐작하지 못한다고...여기 오시는 많은 미혼의 여성분들은 새겨 들으시기 바란다. 이건 매우 중요하니 ☆☆☆☆☆!

 

9.웃기기 위해서는 -- K발음이 중요하다고 한다.우리나라 발음상 ㅋ,어감상 웃게 돼 있다나?그러고 보니 우리가 큭큭큭,ㅋㅋㅋ,크하하하.(오리)콱콱이란 말을 애용하는것도 그때문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읽고난 결론은? 심심풀이로 딱인 책이다.생각의 오류를 밝히는 심리학의 유쾌한 반란이라고 말은 거창하지만 글쎄,이걸 굳이 실험을 해서 증명까지 해야 되는 사항들인가 싶다.가끔 해외 토픽난에 굳이 실험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걸 연구해서 발표하는 사람들을 보신적이 있으실 것이다.아니,저걸 꼭 연구해야 알아? 할 일이 그렇게도 없대?라고 말하게 되는...이 책이 바로 그랬다.그래서 본격 심리학을 표방하고 있었지만 종래 지루해진다.들어봐도 결론이 뻔한 이야기에 누가 진지한 관심이 가지겠어,안 그래?그냥 그렇다는 말이니 새겨 들으시진 마시길...(찌릿~~~)

a*******0 2008.05.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특한, 그러나 핵심적인 심리학 실험
"독특한, 그러나 핵심적인 심리학 실험" 내용보기
괴짜 심리학은 일상 생활의 색다른 측면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심리학게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상당히 많은 의미를 지니는 것들이 많다.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은 심리학 교수이자 프로마술사인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잇는데, 그는 무엇보다 거짓말, 속임수, 배신, 행운, 웃음, 사랑 등 주류심리학게에서 다루지 못하던 독특한 주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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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짜 심리학은 일상 생활의 색다른 측면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심리학게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상당히 많은 의미를 지니는 것들이 많다.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은 심리학 교수이자 프로마술사인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잇는데, 그는 무엇보다 거짓말, 속임수, 배신, 행운, 웃음, 사랑 등 주류심리학게에서 다루지 못하던 독특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그의 실험과 연구들은 150개가 넘는 TV프로그램과 학술지에도 소개되고 있다.

책은 총 6장에 걸쳐 다양한 괴짜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1장은 시간과 날짜의 심리학으로서 특정일에 출생률, 사망률 등이 높아지는 이유, 특정 점괘가 나에게 꼭 들어맞는 것 같은 바넘효과 등을 소개한다.

 2장은 거짓말과 속임수의 심리학이다. 거짓말을 알아내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우리는 사람의 특정 행동을 관찰함으로서 거짓말을 밝혀낸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시각적인 요소보다 언어적인 요소에서 거짓말이 더 잘 드러난다.

 3장은 미신과 초자연의 심리학에서는 미신의 비합리적인 요소들을 소개한다.

 4장은 암시와 선택의 심리학인데,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특정 메시지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데이트의 성공비법이 주목할만 한다.

 5장은 유머와 웃음의 심리학이다. 저자는 모든 문화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유머를 조사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전 세계의 유머를 수집한다. 이 실험은 그 방대한 규모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르게 된다. 실제로 상위권에 랭크된 유머 몇가지를 소개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6장은 이타성과 인간관계의 심리학. 조작된 환경에 의해 우리의 이타심이 어떻게 발휘되는지 실험한다. 생각외로 종교인의 이타심이 일반인과 별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흥미롭다. 그리고 전 세계도시들 간의 생활속도의 측정은 세계문화의 차이를 새삼 느끼게 한다.

 

 괴짜스러운 심리학 실험이지만 인간의 행동방식을 이해하고, 적나라한 진실을 밝히는 괴짜심리학 연구들이 더 많이 진행되고, 소개되길 바란다.

 

 

 개 한마리가 전신국에 들어와 전보의 내용을 적는다.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전신국 직원이 내용을 살펴본 뒤 친절하게 말한다.

"아홉 단어네. 같은 가격에 '으르렁'을 한  번 더 써보낼 수 있는데."

개가 당황하며 대답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 의미가 없는데요."

 

소개된 유머 중에 가장 웃긴거 같아서 올려본다.

 

 

 



s********g 2009.07.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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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천외한 실험하기...<괴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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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신비스럽고 오묘한 느낌이 든다. 예전에 <설득의 심리학>을 흥미롭게 읽었던 지라 괴짜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시선을 끈다. 심리학에 관련된 책은 책은데 책도 그렇지만 저자의 이력도 범상치가 않다.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 마술사인 리처드 와이즈먼은 미신과 초자연 현상, 암시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세상에서 제일 웃긴 농담 등 일반적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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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신비스럽고 오묘한 느낌이 든다.

예전에 <설득의 심리학>을 흥미롭게 읽었던 지라 괴짜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시선을 끈다.

심리학에 관련된 책은 책은데 책도 그렇지만 저자의 이력도 범상치가 않다.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 마술사인 리처드 와이즈먼은 미신과 초자연 현상, 암시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세상에서 제일 웃긴 농담 등 일반적인 심리학에서는 접하지 못한 독특한 심리학을 이야기 한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과 통념을 진지하게 의심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실험들을 한다.  보통사람들이 보면 비상식적인 실험들도 마다하지 않는다.

 

종교인은 이타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사람들이 거짓말을 구분해 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유명인과 방송을 활용 하기도하고, 유령을 만나는 실험이나 사람을 지배하는 암시의 위력, 연쇄살인범의 사주팔자를 연구하거나 네살짜리에게 주식투자를 시켜보고, 검은 고양이는 정말 재수가 없는지에 대해서 실험한다. 또 6단계만 거치면 세상 사람을 다 만날 수있는가라든지, 백전 백승의 데이트 전략이라든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라든지, 흔히들 그냥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때로는 무모하게 또 과감하게 연구하고 실험한다.

'과연 그럴까?'라고 의심해 보거나 호기심을 갖아본 경험들은 있을 것이다. 그런 궁금했던 것들을 과감하게 실험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할일도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로 인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나, 그냥 지나쳐 버렸던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을 수 있게 되서 흥미롭고 재미있다.

한참 유행했던 "이정수의 혼자놀기"가 떠올랐다. 심심해서 콘택600에 진짜루 600알이 있을까를 세는 사람도 있고, 성냥갑에 성냥이 몇 개가 들어 있는지를 세는 사람도 있다는데, 이렇게 기상천외한 실험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은 참 넓다라는 사실을 실감했다.

책의 제목인 "괴짜 심리학"도 어울리지만 "별난 심리학"이나 "유쾌한 심리학"도 어울릴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실험 중에선 TV프로그램인 <스펀지>에서 나온 것들도 있고,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것들도 꽤나 있었다. 연휴 때면 웃음을 주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하는 외국판 몰래카메라 등도 이런 실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이런 실험들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는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것들을 제대로 알 수도 있고, 유쾌함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서 즐겁다.

머피에 법칙이나 운, 재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역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인생이 즐거워 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늘낄 수 있었다.

m*****a 2008.03.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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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또다른 발상이다..
"심리학의 또다른 발상이다.." 내용보기
중학교 때였다. 도덕 선생님이 어느 날 우리에게 수업 이외의 재미난 학문을 가르쳐주시겠다고 하면서 비디오를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심리학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그 당시에는 그 영상에서 비춰지는 모습이나 내용들이 청소년 시기에 너무나도 흥미롭고 한번쯤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크게 다가왔지만, 막상 바로 앞에 닥친 고등학교 입학과 대학입시로 인해 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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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였다. 도덕 선생님이 어느 날 우리에게 수업 이외의 재미난 학문을 가르쳐주시겠다고 하면서 비디오를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심리학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그 당시에는 그 영상에서 비춰지는 모습이나 내용들이 청소년 시기에 너무나도 흥미롭고 한번쯤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크게 다가왔지만, 막상 바로 앞에 닥친 고등학교 입학과 대학입시로 인해 그 생각들은 잊혀져만 갔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22살에 다시금 심리학에 대한 나의 생각은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으로 인해서 불을 붙게 되었고, 그 후로 되는대로 심리학의 관한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심리학이 단순히 어려운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되면서 중학교 때의 심리학에 대한 나의 호기심과 흥미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점의 책장들에 꽂혀있는 심리학이라는 단어를 지닌 책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화의 심리학, 유쾌한 심리학 등의 책을 읽게 되었다. 어렸을 때의 막연했던 심리학의 관심이 점차 책을 통해 알아가면서 이제는 그 심리학이 적용되고 있는 기업간의 경영과 경쟁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심리학의 관한 책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나에게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기존의 심리학을 다룬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면서 다시금 관심을 끌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그 동안 내가 읽어 왔고 현재도 출간되고 있는 기존의 심리학을 다룬 책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는데,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심리학(psychology, 心理學)을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었다면 그와는 다른 ‘신기한 것들(quirk)을 연구하는 새로운 학문’ 괴짜 심리학(quirkology)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일상생황 속의 각종 거짓말과 속임수, 미신과 초자연 현상, 암시가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기존의 심리학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측면을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마술사인 저자는 소문이나 말뿐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실험을 하거나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단락의 해당되는 자료를 구해서 과학적이면서 현실을 바탕으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웃음과 유머의 심리학‘부분이었다. 최근 뉴스를 통해서 이미 들은 바가 있었는데 웃음이 우리 건강과 젊음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기사를 들어서 인지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농담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중간 중간 나의 무표정한 얼굴에 잠깐 동안 웃음을 띄게 해준 글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미신과 초자연의 심리학’을 들 수 있는데 책에서도 이 부분이 가장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나 역시 남자이기에 귀신과 유령, 과학적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부분을 실험을 통해 그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이나 실험내용이 마치 공포영화를 영상케끔 만들었다. 하지만 기존의 심리학을 다룬 책과는 달리 복잡하고 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다 보니 정리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소제에 맞는 자료를 찾아서 과학적으로 입증하려고 했던 저자의 노력은 알지만, 너무나도 많은 심리학자나 이름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코미디 배우들 등 너무 많은 사람들의 이름 때문에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고, 또 기존의 책들의 비해 용어에 대한 설명의 부족함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나에게 또 다른 심리학의 세계를 인도해준 괴짜 심리학을 최종적으로 영화를 비유하여 평하자면 제목만으로도 관객의 눈길을 끌었지만 너무 많은 출연진과 미숙한 시나리오, 그리고 복잡한 전개로 이어지는 흐지부지한 마무리로 끝을 맺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i******n 2008.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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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들의 별 희안한 질문들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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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들의 별 희안한 질문들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     문명의 발전이유라고도 말하는 인간의 화두 '왜?'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복잡하고 이상하게 얽혀 그 내막을 쉽게 알 수 없는 상황을 '수수께끼'로 놓고 얽혀진 실타래를 풀려고 고민하고 노력한다. 그들의 고민이 현재까지는 알려진 정답으로 도출될 수도 있고, 허무한 노력에 그칠 수도 있지만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이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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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들의 별 희안한 질문들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  
 
문명의 발전이유라고도 말하는 인간의 화두 '왜?'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복잡하고 이상하게 얽혀 그 내막을 쉽게 알 수 없는 상황을 '수수께끼'로 놓고 얽혀진 실타래를 풀려고 고민하고 노력한다. 그들의 고민이 현재까지는 알려진 정답으로 도출될 수도 있고, 허무한 노력에 그칠 수도 있지만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이런 인간들의 고민에 대한 열정은 정답과 오답을 떠나 원하던 답과는 다른 결과를 도출해 내는가 하면, 전혀 다른 미지의 사고를 추론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 어느 마술사이자 심리학자인 한 학자가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하찮은 현상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독특하게 파헤친 책이 있는데, 바로 <괴짜 심리학>이다.
 
이 책의 원제는 Quirkology이고, 부제는 'The Curious Science of Everyday Lives' 즉, 일상생활의 색다른 측면을 과학적으로한 연구의 총체"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서 실험된 모든 연구는 행동주의 과학의 정통에서는 벗어났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학술잡지에서 숨어 있었던 것들로 지난 20년간 인간 행동 속의 특이한 점들을 연구해 온 저자와 시대를 앞서 특이한 연구를 수행했던 몇몇 헌신적인 학자들의 연구결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괴짜 심리학의 연구대상은 인간의 직감과 사주팔자,점,미신,유령,초능력과 같은 믿음, 시간, 숫자등 형이상학적 관심과 현상이 한 축(1장과 3장)이라면 거짓말,암시,외모,학습,인간관계등 인간의 활동범위내의 현상이 또 다른 한 축(2,4,6장)을 이룬다. 내가 주목한 것은 연구대상의 세번 째 축으로 놓아도 좋을 법한 '세상에서 제일 웃긴 농담을 찾아라'(5장)이었다.
 
이제껏 '그럴 것이다'라고 막연히 규정했거나 '그렇다더라'라고 주워들은 인간의 행동양식들이 틀릴 수 있음을, 아니면 명제 자체를 의심해야 함을 알려주는 연구의 결과들을 통해 '생각의 오류를 파헤치는 심리학의 유쾌한 반란'이라고 부제를 정한 이유를 알 듯 했다. '오호~'하는 감탄과 흥미에 이끌려 책속에 점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할 점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이들의 연구를 결과에 치중하지 말고 그들이 연구에 치중하려고 했던 그 질문들과 그들의 연구과정을 유쾌하게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맹랑한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학자들과 그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게는 즐거움과 재미를 안겨주었다. 모든 실험마다 실험참가자가 되어 나를 적용시켜보려 애쓰는 모습도 경험할 수 있었다. 제 5장, 세상에서 제일 웃긴 농담을 찾아라를 읽으면서 나는 '속없이 잘 웃는 놈'이란 걸 확인하게 되었다. 이 장은 따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만큼 광대하고 재미있는 실험이었다.
 
첨단을 만끽하며 살아가는 듯한 이 시대의 인간이지만 그들의 불합리성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그리고 무미건조한 것 같은 일상과 사람들의 행동이 조금만 들여다 보면 흥미로운 관찰대상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정처없이 걸어가는 불합리한 인간, 그리고 나.
세상살이가 재미있을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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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허점을 군데군데 건드린 비주류 실험들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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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마술사를 겸하는 심리학자의 실험이야기는 어떨까? 제목 그대로 괴스러울까? 라는 물음에 선택한 이 책은 발칙하게도 사람이 문화인이란 명목하에 암묵적으로 입을 닫은 여러 허점들을 파헤쳐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몇 장이 채 넘어가기 전 뜨끔하고! 또 다시 몇 장이 지나지 않아 아- 나도 그런데..를 연발하게 한다. 그리고는 내가 그동안 얼마나 오류에 빠져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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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마술사를 겸하는 심리학자의 실험이야기는 어떨까? 제목 그대로 괴스러울까? 라는 물음에 선택한 이 책은 발칙하게도 사람이 문화인이란 명목하에 암묵적으로 입을 닫은 여러 허점들을 파헤쳐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몇 장이 채 넘어가기 전 뜨끔하고! 또 다시 몇 장이 지나지 않아 아- 나도 그런데..를 연발하게 한다. 그리고는 내가 그동안 얼마나 오류에 빠져 살고 있었는지, 문명인의 포장을 쓰고 무지한 행동을 해왔는지 부끄럽게 인정해야한다. 인간이란 자고로 자신의 약점 들추기를 꺼려하는 동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너무 재미있게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우리는 흔히 주류가 아닌 이야기는 별거 아니라고 치부해버리곤 한다. 그래서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같은 위대한 실험이 수록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은 반짝하다 기억에서 사라져버리곤한다. 물론 인간의 구구한 역사에 비춰볼 때 행동주의이론의 모델이 된 스키너의 실험이 저자의 '가장 유머러스한 농담찾기 실험'보다 인류역사에 공헌점이 많을 순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자의 괴팍스럽고 요상한 실험들이 별거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사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13일의 금요일이 정말 사건사고가 많아 조심해야하는 날인지가, 상대의 거짓말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1분간 웃을 수 있는 농담이 더 필요하진 않은걸까?

 

이 책은 신비로운 Q테스트를 시작으로 총 6가지의 큰 파트를 나누어 현대인들이 궁금해할만한 주제들에 관련된 실험과 이야기들을 다룬다. 날짜, 거짓말, 미신, 암시, 유머, 인간관계까지. 그러면 다른 모든 실험들이 그랬듯 그의 실험들에도 하나의 결과와 이론이 있을까? 사실 모든 이야기를 통틀어 저자는 별말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저 많은 실험 과정과 결과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뭐? 라고 묻는다면 저자는 그렇다고! 라고 대답한다. 그러니까 결국은 나는 이런 실험을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거든? 뭐 그러니까 꼭 니가 생각하던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거지! 식이다. 세상 별거 없다랄까. 서두에서도 밝혔듯 저자는, 젠체하고 똑똑한 척 하는 우리지만 이면을 들춰보면 우리가 생각한만큼 과학적이고 똑똑하지 않다는 걸 몇몇의 실험으로 보여준 셈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파트는 '1. 정말 사주팔자가 인생에 영향을 미칠까?의 '점쟁이의 말이 그럴듯한 까닭'부분이었다. 여기서 저자는 한 문장을 소개하는데, 나 또한 읽어보고 어 맞네.. 이거 나야..라고 끄덕이고는 다음 페이지를 보고는 무릎을 탁 쳤다. 왜? 그건 읽어볼 사람들을 위해 말을 아껴야겠다. 다만 한 가지, 우리는 우리를 자세히 들여다보기보다는 타인을 쉽게 속여버리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 사람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영악하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뇌리를 번뜩 지나가는 건 인간이란 참 나약한 존재라는 것이었다. 쉽게 믿어버리고, 쉽게 속아넘어가지만, 자신만은 그럴리 없다고 굳게 믿는 어리석은 믿음. 타인의 불행을 보고 기뻐할 수 있는 고약함. 그게 이 책의 실험들이 밝힌 인간의 속성이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말하는 건 -인간이란 여전히 착하기를 원하고, 즐겁기를 원하며, 행복하고 싶어한다는 것!

그러므로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전하며 마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z*****x 2008.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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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지그문트 프로이드, 융, 에히리 프롬, 에릭슨.... 수만가지 이론과 그에 관련한 이야기들. 책으로 만나는 심리학은 어쩐지 그 딱딱하고 고루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리학을 어원상으로 보면 사이키(psyche)의 학문이라는 말로, 즉 ‘마음의 학문’이라는 뜻이 되지만 그렇다고 심리학을 마음의 학문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심리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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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지그문트 프로이드, 융, 에히리 프롬, 에릭슨....

수만가지 이론과 그에 관련한 이야기들.

책으로 만나는 심리학은 어쩐지 그 딱딱하고 고루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리학을 어원상으로 보면 사이키(psyche)의 학문이라는 말로, 즉 ‘마음의 학문’이라는 뜻이 되지만 그렇다고 심리학을 마음의 학문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심리학이 연구대상으로 삼는 ‘마음’이라는 것은 다의적()인 동시에 다차원적()이기 때문에 이 마음의 어떤 측면, 어떤 차원을 대상으로 삼는가에 대해서는 시대적으로도 입장과 학파에 따라 차이가 있고, 각 학파나 시대에서 제기하는 정의라는 것 또한 꼭 같지는 않다. -네이버 백과사전 중..

 

시대에 따라 제기하는 정의라는 것 또한 같지 않다고 하지만, 이 책..

정말 괴짜다.

저자가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 마술사인데다가 각종 거짓말과 속임수, 미신과 초자연 현상 등의 흥미로운 내용을 다룬다. ‘신기한 것들(quirk)을 연구하는 새로운 학문’을 저자는 쿼콜로지(Quirkology), 즉 괴짜심리학이라 부른다.

거짓말을 알아내는 비법이 있다?: 전 국민이 참여한 ‘거짓말 맞히기’ TV 실험

여름에 태어나는 사람의 운이 더 좋다?: 행운아들의 특징과 시간심리학

백전백승의 데이트 전략은 무얼까?: 남녀 100명의 초대형 미팅 실험

내 요구를 반드시 들어주게 만드는 비결은?: 광고판 실험이 밝히는 도움의 심리학

일상의 궁금증과 함께 출발하는 이야기는 지루할 틈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란 어찌나 간사한 것인지.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그 근본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왜곡되고,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은 살아가면서 점점 그 깊이를 느끼게 된다. 인간의 아니 우리가 가진 전반적인 심리 상태를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좀 더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믿음의 힘.

마음의 학문이라고도 일컷어지는 학문, 심리학.

마음이 약해지고 혼란스러워질 때 누군가의 조언을 구하고 또 의지하고 싶어지는 상황에 미신은 여지없이 그리고 슬며시 그 틈을 파헤치고 들어온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가져다주는 성취의 힘에서 알수 있듯이 어쪄면 우리는 모두 뛰어난 자기 실현적인 존재일지 모르겠다. 국건한 믿음의 힘만 있다면 말이다.

간만에 유쾌한 휴식같은 책을 만났다.

t***6 2008.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심리학 서적이 필요한 때….
"[새로운] 심리학 서적이 필요한 때…." 내용보기
요새는 <심리학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심리학 서적이 출판되고 있다. 사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다른 사람의 깊은 마음 속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싶어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을 자극하는 학문임에 틀림없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들이 심리학 관련 서적을 찾게 되는데 출판사 입장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전문 서적보다는 신기
"[새로운] 심리학 서적이 필요한 때…." 내용보기
 요새는 <심리학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심리학 서적이 출판되고 있다. 사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다른 사람의 깊은 마음 속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싶어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을 자극하는 학문임에 틀림없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들이 심리학 관련 서적을 찾게 되는데 출판사 입장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전문 서적보다는 신기한 실험들이 많이 소개되어 대중의 선호에 맞는 책을 출판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심리학 서적이 범람하고 있으며 여러 서적에서 다루는 실험들이 중복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이다. "괴짜 심리학(Quirkology)"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약 2/3 정도의 실험은 다른 심리학 서적에서도 충분히 소개된 실험이다. 그렇다면 다른 책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실험의 해석이 중요함에도 이 책은 단순히 실험의 결과만 보여주고 "어때 신기하지?, 이런 것 몰랐지?"라는 것에서 멈추는 듯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에 대한 본인의 평가는 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도 이 책에서 깊은 통찰을 주었던 실험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그 중 하나가 바로 <거짓말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자세한 실험 과정은 이 책에 잘 나와 있는바 글쓴이가 말하는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아래와 같다.

 

 거짓말의 가장 뚜렷한 징표는 목소리와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단어 속에서 나타난다. 설명을 할 때 주요 세부사항들을 빼먹거나, 말을 하다가 멈추거나, 주저하는 빈도가 증가하거나, ‘나’를 언급하지 않거나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거짓말로부터 스스로를 격리시키거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쉽게 잊어버리는 미세한 정보를 기억하는 등 거짓말쟁이들이 드러내는 비밀스러운 표식에 귀를 기울이라. 그러면 속임수의 얇은 장막을 벗겨질 것이다.

 

 그리고 <행운과 악운>에 대한 실험도 흥미롭다. 실험 결과는 겨울에 태어난 사람일수록 불운하고 여름에 태어난 사람일수록 행운이 따른다는 것이었는데 이에 대해 글쓴이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행운이나 악운을 만들어내는 것은 개개인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낙관적이고 정력적이다. 그들은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다. 반면 운 나쁜 사람들은 수줍음을 만이 타고, 재치가 없으며, 거짓이 많고 새로운 기회에 폐쇄적이다.

 

 그러니 본인과 같이 겨울에 태어났다고 해서 자신이 불운하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낙관적이고 정력적이며 새로운 기회에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면 행운이 따라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 외에는 기존 심리학 서적에서도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는바 여기에서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북크로싱 여행도서>로 2007년 가을에 최초로 내가 받은 책이다. 이제 이 책은 내 손을 떠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래 이 책이 여행할 수 있게 직접 아스테이지로 책을 포장하고 다른 분에게 건네주었다. 과연 이 책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이지만 이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활동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하고 앞으로도 이런 북크로싱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a******n 2009.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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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심리 연구
"심심풀이 심리 연구" 내용보기
괴팍한 성격을 지난 사람에 대한 연구가 아니다. 큰 의미 없는 문제를 심리학적 측면에서 접근한 책이다. 큰 의미도 없는 주제에 대해 심리학적 연구를 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일반적 생각의 오류를 밝히려는 책이다. 재미로 심심할 때 읽어볼 수 있으나, 어떠한 가르침이나 혜안을 제시하는 종류의 책은 전혀 아니다.   제목만 대충 리뷰하는 방식으로 간단히 읽어보았다.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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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성격을 지난 사람에 대한 연구가 아니다. 큰 의미 없는 문제를 심리학적 측면에서 접근한 책이다. 큰 의미도 없는 주제에 대해 심리학적 연구를 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일반적 생각의 오류를 밝히려는 책이다. 재미로 심심할 때 읽어볼 수 있으나, 어떠한 가르침이나 혜안을 제시하는 종류의 책은 전혀 아니다.

 

제목만 대충 리뷰하는 방식으로 간단히 읽어보았다. 세상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진 특별한 분들 이외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는 책이다.

c******4 200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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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인간 본성에 관한 보고서
"기묘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인간 본성에 관한 보고서" 내용보기
이책,, 처음 읽을 때는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웠는데,, 두번 읽고 생각을 좀 하게 되니 입맛이 너무 쓰다.   사람들이 세상을 보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믿고 기대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지,,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아집으로 꽁꽁 싸매어져 있는지,, 얼마나 악하고 자기중심적인지를 기기묘묘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아주 기발한 책이다.   나
"기묘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인간 본성에 관한 보고서" 내용보기

이책,, 처음 읽을 때는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웠는데,,

두번 읽고 생각을 좀 하게 되니 입맛이 너무 쓰다.

 

사람들이 세상을 보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믿고 기대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지,,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아집으로 꽁꽁 싸매어져 있는지,,

얼마나 악하고 자기중심적인지를

기기묘묘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아주 기발한 책이다.

 

나도 인간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멍청하고 둔한 인간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부지불식간에 조금 불쾌해지기도 했지만,,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진실이 아니며 틀릴 수도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내 자신은 보잘 것 없음을 느끼고 겸손해져야 함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아무 것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p****y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