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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개발 환경에서 게을러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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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를 사용할때 참조하는 문서로 정확한 문서는 메뉴얼이다. 모든 명령어와 그 사용법은 메뉴얼에 다 나와있으며, 외울 필요도 없다. 처음 명령어를 접할 때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하는 문서라고 생각한다.   그다음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 옵션들일 것이다. 고수들이나 경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명령문 한줄은 나같은 초보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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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를 사용할때 참조하는 문서로 정확한 문서는 메뉴얼이다. 모든 명령어와 그 사용법은 메뉴얼에 다 나와있으며, 외울 필요도 없다. 처음 명령어를 접할 때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하는 문서라고 생각한다.

 

그다음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 옵션들일 것이다. 고수들이나 경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명령문 한줄은 나같은 초보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다. 내가 이 책을 읽을때 받은 느낌은 선배 개발자의 텔넷창에 언뜻 보이는 명령어 한줄을 봐서 물어보니 그 의미를 풀어주는 느낌이다. ls -al 만 알던 나에게 ls -tlra를 봤을때나 항상 ctags를 치던 선배의 텔넷창에서 받은 "머지?"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묻지를 않았지만, 이 책은 그 선배가 설명해 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확실히 경험치가 느껴지는 책이다.

 

단순한 vi만 사용할 줄 안다면, ctags와 cscope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며, 간단한 파일 찾기에 사용하는 find의 고급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예전에 리눅스에서 다운받은 소스를 컴파일 하기 위해 돌리던 configure의 신비함도 풀어주고, 함수 스택 디버깅의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문제에서 시작하여 해결법과 그 해결법의 지름길, 응용법등을 알려주니, 확실히 레퍼런스 책의 역활도 같이 수행한다. 유닉스의 모든 명령어를 외울 수 없다. 그럼 가장 효율적인 사용법을 익히는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처음으로 읽은 블로그가 책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전에 카트에만 넣고 구입하지 않은 "아는만큼 보이는~~"이란 책도 읽고 싶어지도록 인상이 굉장히 괜찮다.

리눅스에서 개발하는데 이 책보다 도움되는 문서는 컴파일러 관련 문서나 표준 규격 문서 이외에는 없을것이다.

c****d 200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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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와 게일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리뷰
"열씨미와 게일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리뷰" 내용보기
저자인 박재호님은 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 그리고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을 통해 이미 수차례 만났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리눅스에서 개발을 시작하며 얼마나 답답했었는지… 정말이지 다른 사람들은 어찌 디버깅을 하는지, 시스템 상태는 어찌 파악하는지, 커널이니 뭐니 이런걸 다 어찌 다루는지 옷자락이라도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다. 다행히 위 두 책을 통해 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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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재호님은 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 그리고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을 통해 이미 수차례 만났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리눅스에서 개발을 시작하며 얼마나 답답했었는지정말이지 다른 사람들은 어찌 디버깅을 하는지, 시스템 상태는 어찌 파악하는지, 커널이니 뭐니 이런걸 다 어찌 다루는지 옷자락이라도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다. 다행히 위 두 책을 통해 길가는 사람 옷자락을 잡지 않고도 많은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당연히 지금 위 책들은 언제든 손을 뻗어 닿을 수 있는 책상 상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엔 번역서가 아닌 열씨미와 게일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라는 책을 쓰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제목을 보니 이전에 봤던 책들처럼 내 답답함을 풀어줄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할 걸로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금 이 책 역시 위 두 책 옆자리 상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책은 늘상 뭔가 궁금해 찜찜하긴 하지만 넘어가던 부분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가 블로그 처럼 쓰여 있다. 코드 항해부터 오픈 소스 설치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configure,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걸 그냥 쓰기만 하던 빌드 시스템 등.. 저자의 말대로 책으로 쓰기에도 블로그에 쓰기에도 애매한 글이 재밌게 나온다.

 

이 책의 백미는 다른 무엇보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열씨미와 게을러 두 개발자가 보여주는 이야기에 있다. 예를 들어 코드 탐색이야기는 find grep 부터 시작해 cscope 이야기까지 그 과정을 하나씩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말 저자의 경험이 한껏 묻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d******s 200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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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내용보기
Blog2Blog 시리즈를 아신다면 대략 어떤 형태의 책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모른다고해도 블로그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어감을 이해하면 된다. 쉽고 편 안하게 술술 읽혀지는 게시글 같다고나 할까..그렇다고해서 내용이 전혀 가볍지는 않다.원시 코드 비교와 색인, 컴파일과 빌드 도구, 디버깅, 커널 내부 구조..큰 목차만 봐도 대략 수준을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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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2Blog 시리즈를 아신다면 대략 어떤 형태의 책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모른다고해도 블로그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어감을 이해하면 된다. 쉽고 편
안하게 술술 읽혀지는 게시글 같다고나 할까..
그렇다고해서 내용이 전혀 가볍지는 않다.
원시 코드 비교와 색인, 컴파일과 빌드 도구, 디버깅, 커널 내부 구조..
큰 목차만 봐도 대략 수준을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더군다나 출퇴근 시간과 같은 짜투리 시간외에는 책 읽을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에게 아주 반갑게도 이야기의 흐름이 큰 의존성이 없어 읽고 싶은 부분
을 먼저 골라 읽으면 된다. 흥미있는 주제를 하나씩 읽다보면 어느새 다 읽
었나 싶게 금방 읽힌다.

리눅스 개발자라면 누구나 궁금한 내용을 대화체로 쉽게 담았으니 부담없이
도전해보기 바란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열씨미씨와 게을러씨에게 감정이입
이 아주 잘 될테니까..
그러나, 단순히 리눅스 환경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s*******n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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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리뷰]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했을 때에는, 열씨미가 게을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이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열씨미가 현명한 게을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가면서 열씨미가 갖고 있던 문제가 해결되는 책이었다. 책 표지에 앙증맞은 글씨로 Blog2Book 2호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 시리즈인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을 읽어본 기억이나서 더 귀엽게 느껴졌다.저자가 서
"[리뷰]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했을 때에는, 열씨미가 게을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이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열씨미가 현명한 게을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가면서 열씨미가 갖고 있던 문제가 해결되는 책이었다. 책 표지에 앙증맞은 글씨로 Blog2Book 2호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 시리즈인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을 읽어본 기억이나서 더 귀엽게 느껴졌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리눅스 개발자에게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꾸며져 있다. 각 스토리를 읽으면서 실제 리눅스 개발에서 일어났던 좌충우돌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을 설치해 놓고, 무선랜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는데 랜카드 회사 측에서는 바이너리 버전을 제공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검색했던 웹 페이지에 써진 대로 configure와 make를 사용해서 설치를 하려고 여러 날에 걸쳐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configure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어떻게 사용되는 배우게 되었다.

각 스토리 말미에는 '더 읽어 볼 만한 책과 URL'이라는 섹션이 있어서, 이 주제에 더 알고싶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명하게 "게을러"지는 건 어떨까?
l******a 200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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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치고 맥주 마시러 가자
"빨리 마치고 맥주 마시러 가자"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왕초보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10 여년 곰삭은 내공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수 년 간 빼곡히 정리한 개발 노트를, 누군가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준다면 이런 책일 것이다. cscope, autoconf, lsof 등 늘 쓰는 툴의 의미와 활용을 새롭게 알게 된다. 심지어 find 와 grep 까지도 그렇다.   택시를 타고 현장에 가서, 새 소스를 컴파일을 해야 했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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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왕초보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10 여년 곰삭은 내공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수 년 간 빼곡히 정리한 개발 노트를, 누군가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준다면 이런 책일 것이다.
cscope, autoconf, lsof 등 늘 쓰는 툴의 의미와 활용을 새롭게 알게 된다. 심지어 find 와 grep 까지도 그렇다.
 
택시를 타고 현장에 가서, 새 소스를 컴파일을 해야 했던 적이 있다.
며칠 동안 끙끙됐지만 의존성 문제로 결국 포기한 적이 있다.
그 때 이 책을 알았으면, 아마 성공하지 않았을까?
 
 
리눅스 관련 책만 보면 늘 졸렸던 기억이 난다. 수 없는 명령어의 나열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재미있는 개발자들의 잔치에 갔다온 기분이다. 저자의 체험을 재미있게 대화체(열씨미와 게을러 두 사람의 이야기) 로 풀어 쓰고 있고, 읽기 쉽도록 정성들여 편집한 출판사의 노력 때문이다. 이 삼 년 전 개발자들 사이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 의 번역자 가 박재호 씨였다는 알면, 이 책에 손이 갈 것이다. 좋은 개발자와 관록있는 출판사가 만나서  훌륭한 책을 만들었다.
 
 
내가 맡은 새 장비는 AIX 이다.
리눅스에서 기본으로 되는 툴이 여기서는 흉내만 내든지 아니면 절반만 된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도 잘 설명하고 있는 ctags 를 AIX 에서 해보면
Ctrl+T(함수를 정의한 곳으로 갔다가 되돌아오는 기능)는 전혀 되지 않는다.
임시방편으로 결국 PC 에 cygnus 를 깔고, 소스 분석을 시작했다.
(박재호 씨, 리눅스 말고 AIX 다룰일이 있거들랑 이런 재밌는 상황도 끼워주세요)

이미 3-D 업종으로 낙인찍힌지 오래라고 탄식하는 개발자들이지만,
리눅서들이라면 재밌게 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게으르게 맥주 한 잔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이 옆에 있으면 그런 날이 당겨질 것이다.
o*****a 200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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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책
"기본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책" 내용보기
이 책으로 처음 리눅스를 배운다면 매우 힘들겠지만   기본적인 리눅스를 어느정도 다루는 사람이 읽으면   상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다.   물론 책의 두께에 비하여 너무 많은 부분을 다루다 보니   매우 상세하게 각 부분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이 책의   역활인 일반 책에서 다루지 못하는 유용한 부분을 매우   능숙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책" 내용보기

이 책으로 처음 리눅스를 배운다면 매우 힘들겠지만

 

기본적인 리눅스를 어느정도 다루는 사람이 읽으면

 

상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다.

 

물론 책의 두께에 비하여 너무 많은 부분을 다루다 보니

 

매우 상세하게 각 부분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이 책의

 

역활인 일반 책에서 다루지 못하는 유용한 부분을 매우

 

능숙하고 안 지겹게 다루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읽은 내용을 재확인 할 때 해당 부분을

 

찾기 힘든 점이 아쉽다.

 

그것 외에는 매우 마음에 드는 책이다.

p****k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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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나도 게을러가 되고 싶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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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길기도 하지요. ^^;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저자의 성격과도 관련이 있는듯...저자인 박재호씨는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자 답게 다년 간 소프트웨어 공학과 관련된 저서 및 번역서를 써온 분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저자명으로 검색해 보니 십 수권의 책들이 검색되는군요. 그 중에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책이 약 6권 정도되니 꽤 많이 가진편이지요. ^^;제가 저자와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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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길기도 하지요. ^^;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저자의 성격과도 관련이 있는듯...

저자인
박재호씨는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자 답게 다년 간 소프트웨어 공학과 관련된 저서 및 번역서를 써온 분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저자명으로 검색해 보니 십 수권의 책들이 검색되는군요. 그 중에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책이 약 6권 정도되니 꽤 많이 가진편이지요. ^^;

제가 저자와 아는 사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알기 전에 구입한 것들이니, 그저 아는 사이라 책 좀 사준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만큼 박재호씨가 번역한 책의 퀄리티나 내용은 믿을 수 있습니다. 요즘 범람하는 대충 발로 쓴 번역서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책은 그동안 주로 출판하던 번역서가 아니라 직접 쓴 저서라는 점인데...

<장점>

리눅스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술술 읽어갈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있습니다. 물론 리눅스 시스템, 특히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관한 백그라운드 지식을 갖췄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그만큼 내용은 깊이가 있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저자가 실무에 종사하면서 겪었던 문제와 그 해결책들, 그리고 좀 더 파고들어서 소프트웨어 디버깅 기법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주로 각 챕터의 주제에 관한 개요 및 간단한 역사적 환경, 그리고 저자 자신을 대변하는 삽질 기반의 열씨미와 꽁수(?) 의 대가 게을러 두 사람의 대화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기술서 보다는 내용이 부드럽고 그리 거부감이 크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해결 방법에서 시작해서 뒷 부분으로 갈수록 고급 테크닉이 필요한 디버깅 기법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디버깅과 관련된 부분은 저자의 번역서인 "
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이 책은 정말 돈 값하는 책이죠!) 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부분은 configure 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Samba 포팅의 예를 들고 있는데, 제가 한창 이 문제로 저자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때 저자가 이런저런 꽁수로 해결을 해주셨지요. 그런데, 나중에 책을 사보니 그 내용들이 고스란히 책에 남아있더군요. ^^;

<단점>

물론 단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우선 오타가 꽤 있습니다. 일반 본문에서의 오타는 앞 뒤 문맥으로 알아서 읽으면 되겠지만, 직접 실습해봐야하는 부분에서 명령어 구문에 오타가 있다보니 잘 모르고 그대로 타이핑했다가는 실행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일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제목이 참 깁니다. 본문에 저자의 사설도 꽤나 있는 편입니다. 어떤 분의 서평에 보니 이걸 단점으로 지적하신 분도 있는데, 사실 독자의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설때문에 책을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한빛 출판사의 Blog2Book 시리즈의 성격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처럼 책을 쓰다보니 이런 형식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단 느낌이 듭니다만, 전작인 "
IT EXPERT 임베디드 리눅스" 역시 만만찮은 두께였지요. 그에 비하면 상당히 간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론>

저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실무에는 아직 적용해보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나름의 꽁수(?)도 알려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실 이러이러한게 있는데, 좋은 건 다 아시겠지만, 실제로 적용하자면 딱딱한 메뉴얼보다는 사용상의 시나리오나 케이스 스터디 등이 많은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GNU/리눅스 시스템이란게 워낙 방대하다 보니 한정된 지면을 활용하기가 상당히 난감해지는데, 기본적인 개발환경 구축 및 유용한 개발도구 -> 오픈소스 포팅(저자가 임베디드 리눅스쪽에 오랫동안 발을 담그고 있다보니...) -> 디버깅 기법으로 이어지는 내용은 괜찮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 조만간 또 주옥같은 번역서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
k****t 200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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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개발자인가 그럼 이책의 내용은 알아야 ^^
"리눅스 개발자인가 그럼 이책의 내용은 알아야 ^^" 내용보기
실용서로 후배들에게 추천해 줄 책.  각 장마다 개발시에 겪는 어려움을 아주 잘 대변하고 있으며, 명쾌한 해결책을 내주고 있으며, 아주 좋은 것은 각 내용마다 좀더 많이 공부하라고 reference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개발을 한 1년차 정도에서 linux에서의 개발이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개발자에게 권하고 싶다.   한장 한장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개발의 속
"리눅스 개발자인가 그럼 이책의 내용은 알아야 ^^" 내용보기
실용서로 후배들에게 추천해 줄 책.
 각 장마다 개발시에 겪는 어려움을 아주 잘 대변하고 있으며, 명쾌한 해결책을 내주고 있으며, 아주 좋은 것은 각 내용마다 좀더 많이 공부하라고 reference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개발을 한 1년차 정도에서 linux에서의 개발이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개발자에게 권하고 싶다.
 
한장 한장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개발의 속력이 붙을 것이다.
 
아쉬운점은 나름데로 강조를 한다고 글자의 색을 파란색으로 써는데, 의외로 파란색이 강조가 되지 않고, 흐리게 보이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차라리 굵은 검은색으로 쓰면 더 보기가 좋을것 같다.
 
주위에 개발자가 물어 보면 꼭 사라고 권하고 싶다.
 
z********2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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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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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의 디자인 패턴... 문우식 저 책을 읽고, 단번에 샀던 책이다. 특히 박재호가 지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Blog2Book이라는 이름 자체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것은 단지 원론적인 부분보다는 실제 업무상에서 소위 "팁"으로 얻은 것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특히, 열씨미씨와 게을러씨(조금은 유치빤스하지만.. ^^)를 대변하여 유닉스의 조그마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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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의 디자인 패턴... 문우식 저 책을 읽고, 단번에 샀던 책이다. 특히 박재호가 지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Blog2Book이라는 이름 자체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것은 단지 원론적인 부분보다는 실제 업무상에서 소위 "팁"으로 얻은 것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특히, 열씨미씨와 게을러씨(조금은 유치빤스하지만.. ^^)를 대변하여 유닉스의 조그마한 툴들의 강력함을 한층 볻돋아 주는 스토리가 맘에 들었다. 대충은 알지만, 제대로 사용못하는 툴들의 강력함을 이 책을 읽고 세삼 얻게 되었다.

u******4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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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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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2Book 시리즈 두번째 책을 읽게 되었는데,윈도우 환경에서 개발을 주로 하고 리눅스를 접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리눅스 개발은 어떻게 되나,,했는데 단순하게 사용법 명령어를 이렇게 써라 식의 책과는 달리 내용을 전해 듣는 듯한 대화형식으로배경과 원리를 설명해줘서 왜 이게 필요하게 되었나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리눅스를 많이 접해보시지 않은 상태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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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2Book 시리즈 두번째 책을 읽게 되었는데,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을 주로 하고 리눅스를 접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리눅스 개발은 어떻게 되나,,
했는데 단순하게 사용법 명령어를 이렇게 써라 식의 책과는 달리 내용을 전해 듣는 듯한 대화형식으로
배경과 원리를 설명해줘서 왜 이게 필요하게 되었나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리눅스를 많이 접해보시지 않은 상태에서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전 어려웠거든요^^)
잘 모르는 분들은 이런것이 있구나 하면서 읽기에 좋고 리눅스 개발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거나 개발을 해보신 분들이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재미있는 책인듯 합니다.

"Blog2Book 시리즈"는 블로그 형식으로 써있는 책이라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다음에 찾아보기 쉽게 하려면 표시를 하면서 읽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책 내용에는 파일 비교, 원시 코드 색인, 공유 라이브러리,  컴파일과 자동화된 빌드 시스템 구축, 의존성, 메모리 디버깅, 커널에 관한 부분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열씨미씨와 게을러씨가 주인공인데, 저도 언젠가는 게을러씨처럼 되는 날이 오길..^^
y***6 200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