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팝의 대명사 블러. 블러의 1995년 발매 음반이다. 그렇지만 블러는 브릿팝을 끊임없이 공격한다. 이 앨범은 영국 중산층을 비방(?)하는 듯하다. 블러는 이런 중에도 영국 유수의 시상식들에서 각종 상을 받았다. 싱글 'country house'를 선보일 무렵 오아시스가 등장한다. 블러와 오아시스를 모두 좋아하는 나로서는 안타깝지만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듯. 음반 작업이 늦어지면서 당시의 시상 대부분을 오아시스가 받게 되면서 블러의 데이먼은 'britpop is dead'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그후 각종 영화음악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지만 확실히 블러의 음악은 bitpop. 특히 이 앨범 수록곡중 charmless man 은 중산층을 꽉! 꼬집는 듯한 가사와 컨츄리한 음악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