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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퓨젼 코믹 사극KBS 2TV ‘쾌도 홍길동 ’(극본 홍미란 홍정은, 연출 이정섭, 제작 ㈜올리브나인 드림챌)이 최고의 뮤지션들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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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물론 너무 집착하면 안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를 바꾸었으면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단어이니까요. 또는 현재에 후회하는 감정이 남아있는 단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만약에..."
하지만 그것은 과거에 집착하기보다는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는 그저 잠시 쉬는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퓨전사극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너무 정통 사극적인 딱딱함이 무거움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함이 있으니까요. 그 시작을 저는 쾌도 홍길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전에도 있었겠지만 널리 퓨전 사극을 알리게 된 것은 쾌도 홍길동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홍길동의 모습. 당시 상황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상황과 크게 차이는 없으니 말입니다.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현재 그러한 홍길동이 현 세상에 나온다면 어떠할지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부질 없는 짓이죠. ^^ 생각보다는 실천을 또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태연의 목소리와 그리고 뒤를 이어 김연아를 통해 더욱 유명하게된 만약에라는 곡처럼 정말로 많은 감동을 우리에게 주는 것은.
만약에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 크기도 크지만 우리에게 단순히 과거에 집착하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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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좋아"
재수가 내게 오길 기원하며 주문처럼 듣고 있구나
"이발소 아저씨 미용실 누나"
"merry-go-round"
이런 풍의 음악이 좋구나
"용서""비밀의 방"
"사랑의 시작"
"비누방울"
![]() 사인검의 절대비밀 나쁜 노무새끼들은 따로 있었으니
지들 배불리 영원히 쳐먹겠다는 정치놈들
사인검의 비밀이 밝혀진 순간
대군도 이녹도 길동도 아닌
광휘왕이 제일 먼저 생각나고 안됐소
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라고 한 줄로만 알고 살아왔고
아끼던 동생을 죽인 죄책감에 미쳐버린 광휘왕
그 세월을 누가 보상하고
보상한다 하더라도
보상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니
이런 때에 이판 홍대감이라도 곁에 있었더라면
너무 불쌍하오 광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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