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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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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다. 그래서인가 내용들이 참 따뜻하다. 문종성 쓰고, 문영인 그리다. 문종성님의 글도 따스하고 문영인님의 그림도 참 포근하다. 사랑에 대한 배려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가슴을 어루만지는 그런 글과 그림으로 가득차 있다. 익히 알고 있는 말들이고 누군가 했던 듯한 명언의 한 글귀를 연상시키는 그런 글들도 보인다. 그런데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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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다.

그래서인가 내용들이 참 따뜻하다.

문종성 쓰고, 문영인 그리다.

문종성님의 글도 따스하고 문영인님의 그림도 참 포근하다.

사랑에 대한 배려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가슴을 어루만지는 그런 글과 그림으로 가득차 있다.

익히 알고 있는 말들이고 누군가 했던 듯한 명언의 한 글귀를 연상시키는 그런 글들도 보인다.

그런데 그 말들이 글로 더 세심하게 펼쳐져 가슴속으로 스며든다.

짧은 시로 다가오기도 하고 일상의 에세이로도 다가온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일화들도 있다.

그래...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베풀면서 살아가야 하는건데... 그런 생각들이 저절로 든다.

많은 노숙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기 위해 나갔다가 3명의 삶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을 다 쓰고 만 이야기처럼 사람들은 먹을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외로움을 함께 해줄 누군가가 더 필요하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돈으로 풍족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그 아이와 눈을 마주하고 같이 밥 먹고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그런 것이 더 필요하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참 많은걸 본다.

보통 이야기한다.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러느냐고?

문제아에게는 문제부모가 있다는 말을 한다.

아마도 99% 맞는 말일것 같다.

그래서 사랑의 가득담긴 이 서신서가 당연한 이야기들인데 반갑고 그립고 위로가 되는것이 아닐까 싶다.

부모에 대해 이웃에 대해 친구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한다.

너무 따뜻해서 미소짓게하고 내용속에서 살짝 눈시울 붉히게 되고 안타까움에 가슴 먹먹해 지기도 하면서 내 가슴 한편이 넓어지는걸 느끼게 된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돈에 여유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것만이 아니라는걸 새삼 확인하게 된다.

그래... 마음이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음료 한잔으로도 더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

내가 먼저 마음이 따뜻하면 언제 어디서 어떤 경우에든 행동할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안에 붙어있는 미담에 대한 글들을 읽다보면 어떤 순간의 즉각적인 행동이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걸 알게 된다.

이성적으로 이럴때 이렇게 행동해야지 해서는 되지 않는 평소 마음속에 그런 따스함이 자리했을때 바로 행동이 이루어지고 그런 결과들이 누구에게나 미소짓게 하는 미담이 되는 것이다.

그 미담의 결과에 미소짓는 내가 아닌 내가 그 현장의 그 행동이 되는것... 이게 참 생각으로는 쉽지만 실제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어느 순간 망설이고 주저하다 그 순간이 지나가 버리고 돌아서서 '그때 그럴껄..껄..껄...' 하는 우리의 모습들을 무수히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 서신들을 대하며 내가 부끄러워지고 나를 돌아보게 되고 다짐하게 되고 생각을 한번이라도 더 해 보게 된다.

그래... 이렇게 한번씩 자극받고 나를 돌아보며 내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가면 나도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것 같다.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런 글들, 그림들을 만날수 있어 참 ~ 좋았다.

l*****1 2016.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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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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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 lalilu‘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신앙서적임은 분명한데 표지부터가 예쁘고 표지의 커피를 마시고 싶어진다. 그리고 한 소녀의 수줍은 볼에 턱을 괴고 책을 일고 있으며 그 위로 펼쳐지는 다양한 모양의 별과 구름 잎과 꽃 그리고 달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본다. 이 책을 읽을 때 형식에 새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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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 lalilu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신앙서적임은 분명한데 표지부터가 예쁘고 표지의 커피를 마시고 싶어진다. 그리고 한 소녀의 수줍은 볼에 턱을 괴고 책을 일고 있으며 그 위로 펼쳐지는 다양한 모양의 별과 구름 잎과 꽃 그리고 달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본다.


이 책을 읽을 때 형식에 새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시집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그적거린 낙서 같기도 하다. 그러나 그 안에는 다양한 신앙의 권면, 조언, 충고, 위로들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바로 사랑에 근거하고 성경에 근거한 것이지만 말이다.


우리 신앙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하고 기쁘게 하기 보다는 더 많은 경우 우리 삶을 무겁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에 이 세상의 질서와 구조가 너무나 뒤틀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됨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을 버틴다. 버티는 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힘은 바로 격려와 함께 버텨주는 것이다.


- 공동체 -
‘공동체’라는 ‘community’는
‘함께’라는 뜻의 ‘com’과
‘선물’이라는 뜻의 ‘munity’가 더해진 합성어야
즉, ‘함께 선물이 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지.

네 옆에 그 사람을 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물이야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함께 이 땅에서 천국을 만들어가는 선물
-그래서 사랑스러운 (p. 114)-


‘함께’라는 말이 어느 때 보다 귀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과연 우리는 ‘함께’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일까? 과연 우리는 ‘함께’를 존중할 수 있는 자인가? 생각이 많아진다. 결국 자기 자신밖에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 많고 그렇게 너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 자신이 있는 것 같아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러나 신앙은 내 자신이라는 껍질을 벗기시는 주님으로 인해 자기애라는 집착증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하나님과 이웃을 묵상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책이다.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주님과 이웃을 향해 나가는 내가 되길 기도해본다.

l****u 201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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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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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라는 부제목이 붙어 있는 이책은 성경의 '서신서'를 중심으로 에세이 형식의 편지를 쓰는듯한 글들로 되어 있다. 그리고 각 글의 마지막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함께 기록해서 편지의 내용과 성경의 내용을 함께 묵상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의 서신서라고 하면 서신 즉 편지형식을 띈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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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라는 부제목이 붙어 있는 이책은 성경의 '서신서'를 중심으로 에세이 형식의 편지를 쓰는듯한 글들로 되어 있다. 그리고 각 글의 마지막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함께 기록해서 편지의 내용과 성경의 내용을 함께 묵상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의 서신서라고 하면 서신 즉 편지형식을 띈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성경에서 서신형태로 되어 있는 서신서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로마서, 고리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세소, 대살로가니아서, 빌레몬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까지 많은 성경의 내용이 서신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책을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신서라고 했지만, 저자의 에세이 혹은 수필쯤으로 읽어도 무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2바닥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성경구절과 의미가 어울리게 표현하고 있다. 어떤 부분은 한편의 시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 어떤 내용에서는 주님이 주시는 메세지로 느껴지기도 한다. 아름다운 글과 또한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어울려서 이책은 굳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생각하고 마음을 함께 느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리는 어디서든지 통한다지만 이책이 주는 느낌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느낌이라 굳이 제목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부제를 달지 않아도 좋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책은 한번에 소설 읽는것 같이 쭉~읽고 책장에 모셔둘것이 아니라 이야기 하나씩 글 하나씩 그뜻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는게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제목: 그래서 사랑스러운

저자: 문종성, 문영인

출판사: 마음지기

출판일: 2016년 6월 8일 초판1쇄 발행

h******6 2016.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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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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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세상과 교회와 분리된채로 그저 그렇게 아무 느낌 없이 살아갈때가 종종있다, 주일날만 기도하고 주일날만 찬양하고 주일날만 반성하고 교회에서 퇴근하면 다시 세상속으로 돌아가는 일요일 교인으로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는 날나리 교인임을 고백한다,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사랑스러운을 읽으면서 마음이 예뻐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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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세상과 교회와 분리된채로 그저 그렇게 아무 느낌 없이 살아갈때가 종종있다,

주일날만 기도하고 주일날만 찬양하고 주일날만 반성하고 교회에서 퇴근하면 다시 세상속으로 돌아가는

일요일 교인으로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는 날나리 교인임을 고백한다,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사랑스러운을 읽으면서 마음이 예뻐지는 느낌이 들었다, 서툴지만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아이처럼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그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다시 상기시키는 책이다

고백의 글 아랫부분에 성경과 연결된 성경구절이 씌여져 있다, 내 생활과 성경과는 괴리가 있는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이 내 생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이지만 아직 살아있고 내 삶에서 계속 계셨지만 내가 알지못했고 내가 알기는 미뤄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문영인님이 그린 예쁜 삽화와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그래서 사랑스러운 은 우리 일상에서 지치고 마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아니면 평온할때라도 언제나 주님이 내속에 계심을 상기시켜주는 예쁜 책이 될것같다

어렵고 딱딱한 글이 아닌 젊은 감성을 움직일수 있는 그런 글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예쁜 서신서인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삶에 주님의 마음을 담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

이달의 사락 e******2 201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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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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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짧은 글이 사람의 마음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해줍니다. 거기에 예쁜 그림이 더해진다면 더욱 오랫동안 마음에 새겨지겠죠?그런 면에서 <그래서 사랑스러운>은 읽으면 읽을 수록, 보면 볼 수록 여러가지 생각과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주제 또한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서신서를 쉽게 풀어 준 것이 좋네요~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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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짧은 글이 사람의 마음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해줍니다.

거기에 예쁜 그림이 더해진다면 더욱 오랫동안 마음에 새겨지겠죠?

그런 면에서 <그래서 사랑스러운>은 읽으면 읽을 수록, 보면 볼 수록

여러가지 생각과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주제 또한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서신서를 쉽게 풀어 준 것이 좋네요~

서툰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상 서신서 맞습니다^^ 

m*******2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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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래서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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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상이다. ‘이것만 지나가면’ 여유를 가지고 한 발 천천히 지낼 수 있겠지...하지만 늘 도돌이표다. 이것이 지나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것이 오고, 참을성 없이 일들은 겹쳐서 찾아올 때도 많다. 분주할 때 더 말씀 읽고 기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는 믿음이 못되고 젖먹이의 제자리걸음이니 하나님도 얼마나 답답하실까 때론 혼잣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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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상이다. ‘이것만 지나가면여유를 가지고 한 발 천천히 지낼 수 있겠지...하지만 늘 도돌이표다. 이것이 지나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것이 오고, 참을성 없이 일들은 겹쳐서 찾아올 때도 많다. 분주할 때 더 말씀 읽고 기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는 믿음이 못되고 젖먹이의 제자리걸음이니 하나님도 얼마나 답답하실까 때론 혼잣말한다. 이 책은 분주함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과 교재하고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기쁨을 오롯이 전해줄 것 같았다. 주님과 동행함이 힘이되는 일상을 편안하게 보여주는 잔잔하고 예쁜 책, 그래서 읽고 싶었고 읽으며 행복했다.


저자는 오륜교회에서 청년 사역을 하시는 분인데 이 책 이전에 여러 권의 여행기를 집필하셨다. 글을 읽으며 때론 웃으며, 때론 고개를 끄덕이며 부지런히 책장을 넘기게 된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지고 어떤 곳에서는 그림이 눈길을 붙잡는다.


우리 영혼을 갉아먹는 죄의 편린들:

남들도 다 그러는데 뭘

원래부터 그랬는데 뭘

이번만 그럴 건데 뭘

어차피 그럴 텐데 뭘...... (‘성도의 분별중에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자유하는 거룩함이 특정한 사건 속에서만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 중에도 드러나야 하는데 성도의 분별을 읽으며 찔림이 크다. 내 이야기가 많구나.... 작은 것에서 양보하지 말아야지 스스로에게 약속하지만 나의 연약함을 늘 확인하게 된다. 은혜를 간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살면서 한계를 한 개도 깨지 못한다면 한 게 뭐가 있겠어?(‘한계중에서)

주님, 저 녀석이 기도 시간에 눈 뜨고 있는 거 제가 똑똑히 봤어요!” (‘비판중에서)

짧은 문장에서 깊은 여운을 느끼고 생각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때론 재미있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이상한 울 엄마의 정겹고 애틋한 엄마는 나의 엄마를 떠오르게 하고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도 엄마 기도로 지금까지 살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제 70이 훌쩍 넘으셨지만 자녀 하나하나 이름 불러가며 새벽기도를 지켜나가시는 엄마의 기도는 우리 형제들에게는 감사의 제목이고 닮아가야 할 모습일 것이다.


은혜로운 그림들도 참 좋다. ‘여는 그림에서 그림작가는 서신서를 묵상하고 그리면서 공감, 위로, 용기와 같은 따스한 단어들이 마음에 맴돌았다고 말한다. 그처럼 그림이 말을 걸고 독자를 미소짓게 한다. 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요즘, 마음이 시원해진다. 말씀도 곁들여서 오래 묵상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말씀 안에서 영혼의 생수를 만나게 된다.







k*******n 201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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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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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존재, 그것이 너다. 그리고 나다."이것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다. 라는 문구를 읽었을때,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그저 내가 무엇을 하든 나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보고 누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한다.이 책은 그림과 글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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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존재, 그것이 너다. 그리고 나다."

이것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다. 라는 문구를 읽었을때,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그저 내가 무엇을 하든 나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보고 누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한다.



이 책은 그림과 글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책이다. 우리에게 전하는 서신서의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공감한다.

하나의 주제, 그리고 하나의 말씀을 이야기하고있다.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씀대로 사는 것은 참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책이다.

<그래서 사랑스러운>이라는 책 제목이 정말 아름답다.

내가 잘 살고 있지 않아도, 잘 살고 있어도 그저 나라는 사람은 나이다.

누가 대신 내 인생을 살아줄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저 내 인생을 살게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따뜻한 메시지와 말씀,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었다.

우리는 서신서의 고백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점검하고 나의 삶의 고백이기도 하다.

그냥 나라는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나를 사랑하신것처럼, 당신도 하나님께서 정말 귀하게 사랑하신다.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이 내 마음을 평온하게해주신다. 그리고 만져주신다.

익숙한 우리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기때문에 더욱 공감이되는 메시지들로 구성되어있다.

불안할때가 많은 요즘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내 마음을 감정을 고백하면서 치유하는 시간이였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에 감사하다.

p******1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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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마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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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문종성저자 문종성은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섭리를 좇아가고자 몸부림치는 실천적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나 개혁주의를 외치면서도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하는 이율배반적 인간이기도 하다. 7년 동안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면서 온몸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고, 그 은혜와 소망으로 현재는 오륜교회에서 서툴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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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문종성
저자 문종성은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섭리를 좇아가고자 몸부림치는 실천적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나 개혁주의를 외치면서도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하는 이율배반적 인간이기도 하다. 7년 동안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면서 온몸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고, 그 은혜와 소망으로 현재는 오륜교회에서 서툴고 사랑스러운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있다. 누구나 빈틈이 있어야 매력적인 법. 못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동급 최강 허당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한다. 『떠나 보니 함께였다』(두란노)를 포함해 6권의 여행기를 집필했다.

그림 : 문영인
그린이 문영인은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한때 웹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던 어느 날, 문득 대학 시절 3개월간의 유럽 여행이 떠올랐다.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자유로운 디자인과 색감에 감동했던 기억. 그 기억이 삶을 조금 더 흥미로운 방향으로 이끌었다. 이후 미국, 인도, 일본 등지로 그림 여행을 다녔으며 배움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가 귀국 후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컬러링북 『슬로터치』, 『슬로터치 한상차림』(마음지기)을 출간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북일러스트 및 그림 기고 활동을 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나는 참된 그리도인인가..


요즘 스스로 내 신앙의 자리를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열정을 내서 애를 쓰는 것이

세상적인 것에 너무 치우쳐져 있거나 나의 걱정과 근심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들이 아니기에

내가 왜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있는지 생각이 많아진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베드로전서 5:7 -


세상만사가 그렇다.

내힘으로 아무리 이겨 내고 버텨 보려 애써도, 유한한 인간의 연약함과 완악함만 확인하고 만다.

그러니 누군가 죄로 경직된 내 무거운 짐을 들어 주는 것,

내가 그를 신뢰하고 맡길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기쁨이지 않은가!


정말 불필요한 염려와 근심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일상에서 감사해야 할 것을 제대로 생각지 못하고

늘 걱정 속에서 더 큰 걱정을 안고 산거 같아

그런 내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된다.


온전히 그 분께 맡기고 기도로 사모하며 사는 삶..


염려가 감사가 되는 내 삶이 되길 나는 소망한다.


이젠 결단하고 싶다!!


주일이 되면 교회가서 회개하고 예배와 찬양으로 뜨거워지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늘 같은 생활 그대로이다.


사실 나도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기도하고

마음에 평안을 느끼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릴 때가 있었다.


그런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아주 먼 옛날 이야기라면 내 신앙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가 아닐까.


소망은 순종의 한 발자국에서 시작되는거라 책에선 말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 갈라디아서 5:5 -


기도의 자리를 스스로 지켜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게 된 건 최근 일이다.


세상의 즐거움이 더이상 유익하지 않고 즐겁지 않다는 걸

조금씩 깨닫게 되면서 여러가지 고민들에 휩싸인 나에게

이 책은 내 작은 마음에 믿음의 불씨를 지폈다.


다시 뜨거워질 수 있을까란 염려도 이젠 없다.


그저 지금의 내 자리에서 시선을 조금 옮겨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한 것임은 당연한 것..


나에게서의 소망을 깨닫고

기도로 나아가며 조용히 내 일상을 주님께 드리고픈

성령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련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기에...


 

i******n 201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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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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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읽는 서적들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하나님만 나오는 그런 책들이 대부분이다. 비슷한 성경구절이 적힌 책들, 작은 글씨의 활자들이 나열되어 있는 책들, 그래서인지 쉽게 책을 선택할 수 없다는.. 어려운 성경구절로 성경 말씀 듣는 듯한 책들은 너무 많다. 그러나 입문한 그리스도인들이 읽기 위한 책들이 시중에는 너무 적다. 기독교 서점을 찾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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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읽는 서적들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하나님만 나오는 그런 책들이 대부분이다. 비슷한 성경구절이 적힌 책들, 작은 글씨의 활자들이 나열되어 있는 책들, 그래서인지 쉽게 책을 선택할 수 없다는.. 어려운 성경구절로 성경 말씀 듣는 듯한 책들은 너무 많다. 그러나 입문한 그리스도인들이 읽기 위한 책들이 시중에는 너무 적다. 기독교 서점을 찾아가야 읽을 수 있는 책들, 종교관련서적들은 대중성이 없었다.


 주위에 정말 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힘든 일때문에 기댈곳이 필요하다며 교회를 찾게되었다. 그런 친구에서 선물해주고 싶은 책을 찾고 있었다. 읽기쉽고 거부감이 들지 않는 책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사랑스러운」이 책은 삽화가 너무 이쁘게 그려져 있다.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랄까? 일러스트들이 그린 아기자기하고 이쁜 그림들 그리고 자그마한 글씨들 그리고 밑에 적혀 있는 성경구절들.


 책을 읽는 내내 재미가 있었다. 술술 넘길만큼 빠르게 읽기도 하고 고민을 하면서 천천히 책장을 넘기기도 하였다. 그만큼 좀 깊은 내용도 읽었고 일상적인 이야기도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슬프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감정이 왔다갔다하였다. 책이 어렵지않아서 누구나 남녀노소 읽기 참 좋은 책이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읽어서 성경구절을 안보면 그날 일반 시중의 힐링 도서로 착각할 정도이다.


 책의 한부분 중에 '시간의 선물' 부분을 읽고 한참동안 그림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림에는 한 사람과 큰 나무 한그루가 그려져있는데, 글과 묘하게 어울리는 그림이었다. 그래서 글을 되뇌이듯이 그림을 바라보았다. 책을 읽는 내내 위로와 조언을 받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 사소한 주제로 어찌 이렇게 쉽게 글을 썼을까? 너무 공감되는 부분은 친구에게 보내주기도 하였다. 이렇게 일생생활에 깊숙히 스며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l*****s 201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서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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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가끔 가지만 교인이라 하기에는 신앙심이 부족하다.남편 회사가 기독교 재단이다 보니 어떨 때는 권유로 어떨 때는 마음에 이끌려 한번씩 간다.설교 말씀 듣다보면 요즘 나의 고민과 연결지어져 정말 신이 있다면 이렇게 알려주시는 구나 싶은 순간도 있고그렇지 않더라도 들어두어 좋은 말씀이 많아 좋아한다.이 책을 읽고 있으니 내가 왜 좋아하고, 왜 깊이는 없는지 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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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가끔 가지만 교인이라 하기에는 신앙심이 부족하다.

남편 회사가 기독교 재단이다 보니 어떨 때는 권유로 어떨 때는 마음에 이끌려 한번씩 간다.

설교 말씀 듣다보면 요즘 나의 고민과 연결지어져 정말 신이 있다면 이렇게 알려주시는 구나 싶은 순간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들어두어 좋은 말씀이 많아 좋아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내가 왜 좋아하고, 왜 깊이는 없는지 조금을 알것 같다.

그냥 그들의 삶이 좋다. 착한 마음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좋다.

세상에 흔들리고 힘들때 어쩌면 나의 뿌리가 되어주지 않을까? 뿌리를 내리면 심지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종교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봤었다.

그저 착한 마음가지고 감사히 여기며 사랑을 나눌것만 같아

나도 나름의 인생관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선하게 살고 싶었다.


이 책이 그렇다. 예쁘고 선하다.

실제 우리 삶과 같은 이야기라 더욱 정감있고 현실적이다.

거기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말씀이 더 해지니 교인들이 말하듯 은혜롭다.

그림 또한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그런데 내가 여지껏 신앙심이 안생기는 것은

믿음 때문이다.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불신론자도 아니며, 다 지어낸 얘기야 하는 음모론자도 아니다.

그냥 의구심 자체가 없으며

막상 종교의 안에 들어갔을 때

착하게 살고 감사하게 사는 것이 중심이 아니라

오직 믿음. 믿는 자만이 구원받는 다는 것이 아직은 생소하다.

믿으면 면죄되고 구원받고 천국가는 것이 아직은 내게 멀게만 느껴진다 하면

한치 앞도 모르는 중생이라 할까?


나는 아직 이 땅위에서의 내 삶이 소중하고, 잘 살아내고 싶다.

여기서 잘 살아내고 싶어서 착하게 살고싶고 감사하며 살고싶고 사랑하며 살고싶다.

그마저도 정말 어렵고 힘들어 웃고 우는데

사후의 삶까지 내다보기엔 벅찬가보다,,,


종교의 이념을 넘어서 내가 그들의 삶을 동경하고, 선의에 감사하고, 말씀에 감동하듯이

이 책이 가지는 호의

누구나 가지는 삶속에서의 희노애락, 거기에 인간의 삶을 감싸안는 말씀들은

누구든지 읽고 공감하고 감화될만한 것이다.




 

k*****2 201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