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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초아독세트 #아침독서필독서 #미래아이 ✍️초아독세트 3번째서평 📗글 임숙영/그림 김고은 출판사 미래아이 @mirae_ibooks 📝아침독서필독서 세트에 구성되있는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이 책은 평소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 과연 관심을 보일까? 내심 걱정했었다. 하지만 웬걸, 생각보다 더 재밌게 짜여있어서 술술 읽혔다. 특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 몸, 그 중에서도 몸에서 나는 소리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을 엿볼 수 있어 흥미진진했다. 👂🙉 평소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녹음한 목소리는 왜 다를까? 👀 그 이유는 목소리가 두 가지 길을 통해 달팽이관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는 공기를 통해서, 다른 하나는 머리뼈를 통해서다. 내가 듣는 내 목소리는 이 두 소리가 합쳐진것이고, 다른 사람은 공기를 통해서 전달된 목소리만 듣기 때문에 다르게 들린다는 설명이다. 아이도 동영상에 흘러나오는 본인 목소리를 꽤 어색해했는데 그 이유를 들려줄 수 있어서 아주 뿌듯했다. 👦우리 작은 아이가 관심있을만한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바로 딸꾹질을 멈추는 여러 가지 방법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방법 외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내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할 듯 했다. 이 정도의 재미라면 전혀 관심 밖이었던 아이들을 이 세계로 가뿐히 초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사회 과목과도 연계가 되어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아주 든든했다. 하루에 한 챕터씩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우리 몸과 소리의 비밀! 과학도서가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다.🤍 또 모르지. 과학에 과 자도 관심없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곳으로 갈 수 있는 열쇠가 되 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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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과학책이 예전의 어렵고 지루하고 딱딱함을 확~ 벗어버리고 있어요. 목차를 열어보고 아주 깜짝 놀랬다지요? 책을 들고, "아, 맞다" "이건 아는거에요" 라면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소리가 공기를 통해서 전달된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만, 교과연계 도서라서 이 책을 여러번 재미있게 읽었다면 특히 얼마전에 아드님이 '왜 사춘기에 여자는 비슷한데 남자는 변성기가 오는지'에 물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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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하고 많은 소리들을 통해 우리의 몸에 대해 좀 더 관심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에요.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로 딱인 것 같아요. 실제로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원리부터 개념, 실제 적용까지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글귀가 책을 다 읽고 난 후 눈에 더욱 쏙 들어오네요.
소리와 관련되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귀겠죠. 왜 우리는 귀로 소리를 듣게 되었는지 인간은 왜 감각기관이 생겨나게 되었는지 등이 재미있게 쓰여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편안한 문체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재미있고 무리가 없는 듯합니다. 소리는 공기보다도 땅을 통해 더 빨리 전달되며 기체보다는 고체를 통해 더 빨리 전달된다는 과학적 사실도 익혀봅니다. 귀로 소리도 듣고 몸의 균형도 잡아준다는 것도요.
우리 주변에서 들리는 모든 소리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베토벤이 막대를 이로 물고 피아노에 갖다 댄 다음에 턱뼈를 통해 전달된 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아이가 책에서 읽더니 굉장히 흥미로워하더라구요. 뼈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많이 보이네요. 우리는 뼈 이외에도 온몸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듣는 소리 이외에도 우리 몸 속에서 나는 소리들도 있죠. 트림 소리, 심장이 뛰는 소리, 배가 고플때 뱃 속에서 나는 소리, 뿡하는 방귀 소리, 코 고는 소리, 이 가는 소리 등 소리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들도 살펴볼 수 있죠.
이외에도 목소리, 음악과 관련된 소리, 층간 소음을 비롯해서 소음에 해당하는 소리들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어 소리 전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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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리' 이야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키는 책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소리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소리는 그냥 소리일 뿐... 인체에 관한 지식책에서도 소리를 듣는 두 귀에 대해 지식만 채울뿐, 왜? 소리를 듣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지 못 했다. 그래서, 이 책이 놀랍고 흥미롭고 신기했고 무척 재미있다.
통신 기술을 연구하던 물리학자 폰 베케시는 어느 날 배를 타고 가다가 갑판에서 듣던 뱃고동 소리가 선실에서는 왜 작게 들리는지 호기심으로 달팽이관의 비밀을 풀면서 노벨생리의학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나 라면? 이런 생각은 꿈에도 안 했을텐데...정말 사소한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낀다.
이 책의 탄생도 작가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중국어를 모르는 작가는 중국노래의 소리만 듣고 느꼈던 감정과 우리 말 번역 가사 내용이 같아서 깜짝 놀랬다고 한다. 그래서 "소리만 듣고 그 노래에 담긴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을 시작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는 왜 소리를 듣고, 몸에서는 왜 소리가 나는지, 왜 잔소리는 괴로운데 음악은 기분이 좋은지...등등 작가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소리'는 소리 뿐만아니라 인체와 자연, 기타 과학현상까지 파생되어 다양한 지식을 얻게 된다. 소리 하나로 많은 영역으로 파생된 지식들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다.
세상과도 통, 내 몸과도 통! 우리는 소리로 소통하며 살아
'소리'의 사전적 의미는 '물체 진동에 의하여 생긴 음파가 귀청에 울리어 귀에 들리는 것'이라고 되어 있다. 소리의 사전적 의미만 본다면 '소리란 그냥 귀로 듣는 것'이라는 한정된 생각으로 무미건조하다. 그러나 이 책은 소리란 듣는 것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영어에서 '어리석은(absurd)'은 귀가 먹거나 귀 기울이지 못한다란 뜻으로 서양인은 소리를 듣지 못하면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우리나라도 똑똑한 아이에게 '총기(聰氣)'가 있다고 할 때 총기는 귀가 밝아서 소식이나 정보를 빨리, 잘 안다는 뜻이라고 한다. 혼자만 살아갈 수 없는 인간에게 소리는 세상과 통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우리가 듣는 소리의 정체부터 나를 표현하기 위해 내는 목소리, 세상과 통하는 소리까지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소리를 전해준다. 지식책이지만 유머가 가득하고, 텍스트가 많지만 호흡이 짧은 문장으로 술술 읽히고,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즐거움을 더한다. <한걸음 더> 코너에서는 소리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을 더하고, 페이지 곳곳에서 만나는 개성만점 강아지 아이콘이 전해주는 지식도 무척 재미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음악소리와 잔소리가 왜 틀린지, 때와 장소에 따라 왜 힐링이 되기도 하고 소음이 되기도 하는지, 내 몸 속의 소리와 건강이 어떻게 연결되고, 백색 소음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저주파 고주파 초음파 등의 다양한 소리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들로 채워져 무척 뿌듯할 것이다.
소리 듣는 몸, 소리 나는 몸, 소리에 울고 웃는 몸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1장 소리 듣는 귀 소리의 정체와 귀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다. 귓바퀴가 신분증 역할을 하고, 귓고의 때인 귀지에 고마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 귀의 역할이 다르다는 사실은 우리 몸의 신비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2장 소리, 골라 듣고 몸으로도 듣는다 소리는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된다. 후천적 청각장애를 지닌 베토벤의 비밀 등을 통해 온 몸으로 소리를 듣고, 소리를 골라 듣기도 하는 비밀을 알게 된다.
3장 꺼억, 뿡, 우두둑! 나도 모르게 몸에서 나는 소리 신비한 내 몸 속의 소리 비밀을 통해 인체의 비밀도 파헤친다. 청진기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도 알 수 있고, 방귀 소리로 연주한 방귀 아티스트의 비밀 노트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딸꾹질 멈추는 방법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4장 나를 표현하기 위해 내는 목소리 목소리는 숨 쉬기가 준 선물이고, 건강과 기분까지 알 수 있다는 사실~~ 헬륨가스와 파리넬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5장 음악 소리에 웃는 몸 음악 소리를 통해 머릿 속 모습도 볼 수 있다. 어느 날 산책 길에 대장간에서 들린 망치 두 개가 부딪치는 소리에 '음과 수'의 관계를 밝혀 낸 피타고라스도 만난다.
6장 소음에 우는 몸 소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실감한다. 그리고 백색 소음이 무엇인지 지적 호기심을 채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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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비가 참 많이 오네요. 비오는 날이면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참 좋네요. 큰 조카가 귀가 들리지 않아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리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사촌 언니가 귀가 들리지 않아 얼마나 힘들지 알지 못하겠죠. 아이들에게 소리를 통해 우리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고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통해 우리 몸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미래아이에서 나온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를 보여줬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8권으로 전에 나왔던 책을 큰 아이가 읽어봤는데 내용도 좋고 지식 전달도 잘 되어서 제가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과학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줘서 흥미를 갖고 계속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줘서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도 소리 듣는 몸, 소리 나는 몸, 소리에 울고 웃는 몸 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데 이것만 봐도 책 내용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짐작이 갑니다. 아이는 3장의 내용을 가장 재미있어 하더군요.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은 이런 원초적인 내용에 흥미가 많네요 ^^ 6장의 내용은 아이가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신기해하면서 많이 무서워하더라구요. 항상 이어폰을 이용하면 적은 음으로 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귀가 망가진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걸 아이가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책에서 감각 세포가 망가진 뒤 절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읽고는 또 소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니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에 해로운게 뭔지 생각해보게 되나 봅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나더니 소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그걸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서 사촌 언니의 이야기를 하면서 언니가 많이 힘들겠다고 안타까워하네요. 하루종일 듣는 소리지만 소리에 대해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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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귀 이야기 나오면 깔깔 넘어가지요. 그래서 관련된 동화책은 많은데요.
요로코롬 소재 재미난 이야기도 지식정보책으로 넘어가서 글밥 많아지면 외면당하기 일쑤인데
'소리 나는 몸'을 주제로 풀어놓은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는 딸냄 손에서 넘겨봐지네요. ㅎㅎ
웃기는 그림이 곳곳에 포진해 있고 소제목 속 내용들도 옆에서 이야기 걸듯이 해줘서 재밌다는군요.
"엄마, 내가 양쪽 귀를 막아볼 테니까 멀리 한쪽에서 박수쳐 봐 주세요. 소리나는 방향 맞춰 보게요."
"세상에, 69년동안 딸국질을 한 사람도 있대요."
"왜 젖니 다음엔 영구치가 딱 한 번밖에 안 나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 때문이었구나."
"하하, 디지털을 돼지털로 잘못 알아들었대. 엄마, 웃기죠?"
옆에서 이 책 읽고 있던 딸냄이 종알종알 저한테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를 해주느라 바빴네요.
저도 덩달아 함께 봤는데 확실히 입말체로 되어 있으니 편하게 읽어져요.
몸 속의 소리, 얼마나 많을까 했는데 ㅎㅎ 정말 많더라고요.
트림 소리, 배에서 나는 소리, 방귀 소리, 숨 쉬는 소리, 딸꾹질, 재채기와 기침, 심장 뛰는 소리,
관절에서 나는 소리, 코 고는 소리, 이 가는 소리, 목소리...
그래서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 존 케이지가 완벽한 방음 장치가 된 음향실에 들어가서
소리 없는 세상을 경험하겠다고 기대했을 때 의외로 낮고 높은 두 가지 소리에 놀랐다는 일화가
새롭게 다가왔어요. 바로 심장 뛰는 소리와 혈액이 혈관을 흐르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그래서 자신이 살아 있는 한 완전하게 소리 없는 세상은 경험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는 이야기에요.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두근두근거리고 꼬르륵 하고, 뿡~ 소리를 내서 때론 민망하기도 한
몸의 소리들이 부지런해서도 건강하게 들려서도 고맙게 느껴졌어요.
지금처럼 청진기가 발달되어 있지 않았을 때 몸 속의 소리를 들은 방법도 흥미롭네요.
환자의 가슴에 직접 귀를 댔던 시절, 나무 원통을 만들어 사용한 최초의 청진기,
그리고 지금과 같은 청진기는 1851년에 만들어졌대요.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발명에 이런 과정이 있었군요.
영어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울렁이는 증상을 보이는 저나, 우리집 코골이 범인인 남편,
한 번씩 피곤하면 이를 뽀드득 갈고 자는 딸냄 모두 각자의 독특한 소리를 갖고 사는 몸의 주인들이었어요.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 즐거운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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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세상을 소통하게 해주는 소리의 비밀 우리몸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우리가 몰랐던 소리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요. 물체가 진동할때 생기는 소리가 어떻게 우리 귀까지 전달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데 외이, 고막, 중이등 귀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면서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나 재미있던 부분은 양족 귀가 듣는 소리가 다르다고 해요. 오른쪽 귀는 높은 소리를 왼쪽귀는 낮은 소리를 잘 듣는다고 하니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귀는 소리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평형을 이루도록 해주는 기관인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우리몸의 균형도 잡아줘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 수 있어요. 몸을 이루는 각 부분들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을 하면서 내는 다양한 소리 입에서 나는 트름소리, 꼬르륵 배에서 나는 소리, 뿌웅~ 방귀소리, 숨쉬는 소리, 딱꾹질 소리등 다양한 소리가 왜 나는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횡경막이 경련을 일으키며 수축할때 닫힌 성대에 공기가 부딪쳐서 나는 딸꾹질 한번쯤은 딸꾹질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딸꾹질 멈추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과연 어떤게 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 목소리를 내는 과정과 성대의 길이와 두께 나이에 따라서도 소리가 달라진다는걸 알 수 있어요. 주변에서 들려오는 크고작은 소리 때로는 마음의 편안함을 안겨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리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다양한 소음으로 인해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어요. 우리몸과 소리에는 어떤 비밀을 숨겨있는지 유머러스한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접근해볼 수 있고 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서 다양한 지식과 생각까지 넓혀나갈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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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세상을 소통하게 해 주는 우리 몸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 소리를 통해 우리 몸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지식책을 만났어요. 제목을 보고 꼭 만나보고 싶어지게 만들더니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무척 궁금했는데... 어떤 내용일지 알아볼까요? 미래아이 /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8권 소리 듣는 몸, 소리 나는 몸, 소리에 울고 웃는 몸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
(임숙영 글 ㅣ 김고은 그림) 대상 : 초등3~6학년 ![]()
소리하면 소음, 음악등이 떠올라요. 차례에서도 소음과, 음악을 통해 우리몸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는걸요. 소리 듣는 귀 소리, 골라 듣고 몸으로도 듣는다 꺼억, 뿡, 우두둑 나도 모르게 몸에서 나는 소리 나를 표현하기 위해 내는 목소리 음악 소리에 웃는 몸 소음에 우는 몸 ![]()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예요. 듣기 싫은 엄마의 잔소리도 귀가 있으니 들어야 한답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없앨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는 말에 아들 귀가 솔깃 했지만, 이내 아쉬워하네요. 두 손으로 막기! 그래도 조금은 들려요. 이어폰으로 음악 크게 듣기! 귀가 너무 아파요. 방음판이 설치된 상자에 들어가는 것! 나의 몸에서 나는 소리는 피하지 못해요. ![]()
귀와 마찬가지로 눈, 코, 혀, 피부도 감각기관으로 이런 감각기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연의 시시각각 변하는 것들을 알려주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생겨난 거라고 하네요. ![]() ![]()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어야 해요. 귀가 없었다면 소리도 못 들었을테고 말도 못했을 거예요. 귀로 주의깊게 들으며 서로가 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지요. 눈이 보이지도, 귀가 들리지도 않았던 헬렌 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 귀가 들리지 않는 게 훨씬 더 불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소리를 듣는 다는 건 가장 중요해요. ![]()
어른들 말씀에 '총기'가 있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총기는 바로 귀가 밝아서 소식이나 정보를 빨리 잘 안다는 뜻이예요. 그만큼 귀로 듣는 건 무척 중요한 듯 해요. ![]()
그런데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될까요? 소리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해 대신 물체를 떨림, 진동으로 소리가 생겨나고 우리가 숨쉬는 공기를 타고 소리가 전달되어 들을 수 있는거예요. ![]() ![]()
우주에선 바로 옆에서 확성기로 얘기해도 들리지 않아요. 왜그럴까요? 바로 소리 배달부 공기가 없기 때문인거죠. ![]()
그리고 공기보다 땅이 소리를 약 29배나 더 빨리 전달한다는 사실! 기체보다는 액체일때, 액체보다는 고체일때 더 빨리 전달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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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자르고 자화상으로 남긴 빈센트 반 고흐는 소리를 듣지 못했을까? 귀바퀴는 물렁뼈로 이루어져 있어 귀바퀴가 없어도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소리를 듣게 하는건 머리뼈 속에 있는 중이와 내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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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 안은 빙글빙글 도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해요.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이루어져 있어요. 귀에 귀지가 자꾸 생겨서 더럽다고? 귀지는 해로운 물집을 붙잡고 벌게가 들어 오는 걸 막아주는 고마운 때랍니다. 아이들 귀지가 많아 파내주고 싶지만, 다칠까봐 못했는데... 귀지를 꼭 파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군요. 재밌는 건 귀지에는 축축한 귀지와 마른귀지가 있는데... 유전이 된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첫째는 절 닮아 마른귀지고 둘째는 아빠닮아 축축한 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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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건 소리가 우리 귀로 들어와 뇌로 전달하기 때문이예요.
외이 - 치직치직, 소리를 모아 귓속으로 보내기 고막 - 부르르 떨려서 전달하기 중이 - 알아서 척척, 볼륨 조절하기 내이 - 찌릭찌릭, 소리를 번역해 뇌로 보내기 우리는 40만개가 넘는 소리를 구별해서 들을 수가 있어요. 소리를 들을때마다 뇌와 귀가 서로 도와 이런한 과정을 반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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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눈으로 보지 않고도 소리 나는 방향을 아는걸까요? 바로 두 귀 때문이예요. 양옆에 달린 두 귀는 약 15센티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소리가 나면 두 귀에 도착하는 시간이 달라요. 그래서 소리가 난 쪽에 가까운 귀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거죠. 뇌는 이 차이를 비교해서 소리가 나는 방향을 알아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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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코너를 통해 귀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더 많이 전달하고 있답니다. 귀는 소리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도 잡아준다는 사실이예요. 놀이기구를 타고 내려도 어지럽긴 하지만, 넘어지지는 않아 귀의 내이에 있는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 몸의 평형을 이루도록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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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궁금했던 소리와 귀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그려진 삽화와 함께 쉽게 배워볼 수 있었고, 또한 우리 몸을 소중히 다뤄야하는 마음가짐이 생기네요. 참 많은 배경지식이 담겨져 있어 읽은 재미가 더 솔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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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아이가 3학년 때부터 사회와 과학을 배우는데 교과서를 읽어보고 생각보다 높은 수준에 놀랐습니다. 교과서는 훌륭한 집필진이 공들여 만든 최고의 교재이지만 이에 연계된 책들을 읽는다면 더 이해가 빠르고 넓고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래아이 출판사의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는 과학, 사회 교과서의 원리와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중 여덟 번째 책은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는 5학년 2학기 4단원에 배우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과 연계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듣는 소리, 우리는 왜 소리를 듣는지 우리 몸에서 왜 소리가 나는지. 사람의 주변에 둘러싸여진 소리들에 대해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인 심장박동 소리부터 음악 소리, 세상에서 나는 모든 소리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인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양쪽 귀가 듣는 영역대가 다른 이유, 어른들은 듣지 못하는 휴대전화 벨소리 이야기, 뼈로 듣는 이어폰은 흥미로웠고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는 이유, 놀라면 왜 심장이 빨리 뛰는지, 흔히 어른들이 발목을 접질렀다 라고 말하시는데 접질렀다가 무슨 뜻인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려 할 때 목소리가 떨리는 이유, 소리를 잘 듣게 해주는 보청기과 그 반대로 듣기 싫은 소음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잘 나와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우리 생활속에서 찾아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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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선 많은 소리들이 나요. 기침소리, 방구소리, 소화되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들이 나고 그 소리를 통해 우리 몸의 상태를 알 수 있지요. 이런 소리를 통해 우리 몸을 알아보는 미래아이의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초등 아이들이 재미나게 보면서 우리 몸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재밌는 과학책 이더군요.
소리를 듣는 귀의 역할부터 소리가 들리는 과정~ 그리고 소리를 통해 우리 몸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전체적으로 잘 다루고 있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활용 할 수 있겠더군요.
요즘 아이들 과학책은 예전과 달리 글밥으로만 가득찬 딱딱한 책이 아니에요. 그림과 다양한 삽화 및 캐릭터들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잘 나오고 있어요. 이 책 역시 그림을 통해 설명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냥 귀의 생김새와 역할등에 대해 책을 본다면 딱딱하고 머릿속에도 잘 안들어올텐데 귀여운 그림을 통해 보다 상세하게 전달해 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또 이 책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건 실제로 겪고 있는 소리들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거에요. 누구나 딸꾹질을 하고 방구를 끼고 트림을 해요.
이런 소리들이 왜 나는지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가 있어요. 저도 잘 몰랐던 다양한 소리와 연관된 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 보는 기회가 되었지요^^
특히 백색소음이 집중력 향상에 좋다고 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책에 자세히 나와 더 관심을 가지고 보았어요^^ 듣기 좋은 자연의 소리 백색소음~ 이런 자연의 소리가 집중력 향상이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하니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겠어요 ㅎ
우리의 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 그리고 이 소리가 나는 우리 몸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정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적 상식을 쌓을 수 있는 멋진 초등 과학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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