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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과식 관련 책이지만, 우울증 이겨내기, 무력감 이겨내기, 자신감 향상하기 로 빗대어 읽어도 다 맞는 말의 책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건강에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왜 그러질 못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해요. 건강에 좋은 선택을 하는 대신 아주 괴상한 방식으로 먹는 것을 합리화하죠...
체중을 줄이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새로운 방식의 행동을 배우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으로 다가가거나, 혹은 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멀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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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명절을 지내면서 나 역시 먹는 일에 민감해진 며칠을 보내기도 했다. 이미 맞는 옷이 없을 정도로 살이 찐 상태라, 계절이 바뀌는 게 두려울 지경이었으니까.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걸까 싶은 어리석은 질문도 떠올려 봤다. 이런 질문에는 답도 없을 테지.
왜 비만이 생길까. 왜 과식하는 걸까. 그런 자신을 실망하고 좌절하는 일의 반복. 이런 행동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저자의 관심이 이 책의 시작이다. 현대인들의 과식 습관을 분석하고, 그 습관의 배경에는 어떤 일들이 있는 것인지 들려준다. 단순히 먹는 일에만 한정되지 않은, 우리 사회 전체가 엮인 일이었던 거다. 식품 산업이 미국인들의 뇌를 점령해버린 원인과 책임을 묻기도 한다. 그러니까, 생각해보면 과식은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에만 이유가 있는 건 아닌 듯하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변화된 환경도 이유가 된다.
비만으로, 과식으로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식사조절이나 운동만이 필요한 게 아니라는 우리 환경을 조금은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다. 나를 둘러싼 요즈음의 환경과 사회가 과식의 원인을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것을. 물론 일차적인 원인과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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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A. 케슬러 작가님의 <과식의 종말>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탐욕스러운 식욕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대인들이 이란 섭식 습관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분석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
| 과식이 몸에 나쁜건 알지만 식사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과식 그 언저리에 있을때가 많은데 이 탐욕스러운 식욕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책입니다. 설탕, 지방, 소금은 더 많은 설탕과 지방과 소금을 먹게 만든다는 말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삶에 적용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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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책은 현대인들의 무분별한 식탐으로 인한 과식이 인체에 그리고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식이 단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한 게 아니라 쾌락적인 측면으로 변질된 시대가 되어버려 더더욱 고치기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저 역시 한 번씩 폭식을 하고 나면 자괴감이 드는데 이것 역시 습관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해 식습관 꼭 바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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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의 종말 _ 데이비드 A. 케슬러 저 뭔가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괜히 내 식습관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고 그런 것 같다 한동안 설탕이 엄청 들어간 음식을 별다른 죄책감 없이 즐겼다가 괜히 또 췌장에 무리가 갈거같다는 생각에 요새는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인데 이렇게 돌고돌다가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다 |
| 나는 식사를 할 때 대부분 과식을 하는 편이다. 정말 오늘은 과식하지 말자고 매번 다짐하는데도 막상 식사를 하면 그게 잘 안돼서 매일 자책한다...이 책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과식을 하게 되는 원인, 과식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밀가루와 설탕, 소금을 멀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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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자극적인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 설탕 지방이 결합되어 우리의 충동을 강하게 이끌고 식습관에 길들여지도록 만들어가는게 흥미웠습니다. 절제하기 힘들어지게 되는 이유도 잘 알수 있었고 우리가 먹는 식재료에 조금 더 관심을 갖을수 있도록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데이비드 A.케슬러 저/이순영 역/박용우 감수의 과식의 종말을 대여해서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뜨끔해서 바로 대여했습니다. 과식하는 것이 정말 좋지 않은 식습관임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자제하기고 어려운 것 같아요. |
| 과식의 종말 도서는 과식의 원인을 분석하며, 개인의 의지나 선택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요인들이 있음을 설명합니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이 음식 산업의 영향이었습니다. 가공식품이 어떻게 우리의 식습관을 조작하고, 더 많은 음식을 소비하게 만드는지를 설명해줍니다. 과식의 종말은 단순히 비만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복잡한 식문화와 인간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제가 과식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 책이 정말 궁금했는데 마침 대여 이벤트로 아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