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서 8년전 아버지가 반대하는 사람을 불같이 사랑했고 사고로 그 사랑을 잃었다, 그 뒤 웃음은 사라졌고 행복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건조하게 살고 있는 여자, 어느날 아버지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아버지의 소원을 위해 1년간 계약결혼을 할 사람을 찾다가 도주환을 만난다 도주환 전직 배우이자 잘나가는 엔터네인먼트의 대표, 결혼을 앞둔 유라와의 스캔들을 덮기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다, 마침 1년 결혼계약을 원하는 여자를 만났고 서로의 필요에 의해 계약결혼을 한다, 건조한 눈을 가진 유라와 닮은 외모를 가진 여자, 자꾸 그녀에게 신경이 쓰인다. 각자의 상처를 가진 남녀가 우연히도 필요에 의해 만나 계약결혼을 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라든지, 아무 감정도 없던 상태에서 서로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담담히 서술해간다,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 설정이지만 소설이니 뭐 어떠할까, 서정윤님 특유의 필력으로 꽤 괜찮게 봤다 |
도주환 (연예기획사 대표) 정연서 (고등학교 윤리교사)
2018년도에 종이책으로 먼저 읽고나서 정말 좋아하게되어 편하게 다시 읽기위해 이북까지 구입했어요. 이 작품으로 작가님의 팬이 되었는데 작가님 글은 많이 자극적이지않아 언제나 좋아요.^^ 어제 읽은 작품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비루한 기억력의 소유자인데;; 이 작품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종종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그만큼 매력있는 스토리에 매력적인 주인공들이기때문이겠죠.^^ 잘 봤습니다.
|
||||
|
뻔한데 뻔하지 않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계약연애로 시작해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며 악역이 나오지만 또 사랑으로 점을찍는.
그런데 악역이랄만 사람이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나쁜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일수 있는. 이 책에서는 그 좋은면만 포커스를 맞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술술 읽혀요. 아버지의 감정이 이해가고 그 모녀를 향한 남주의 변화가 너무 좋았어요. 굳이 악역이라면 눈치 없는 여동생인데,,,남주와 여동생과의 서사가 별로 안나와서 그것이 아쉬웠습니다.여동생도 매력있는 캐릭터라 그녀의 사랑이야기도 외전이나 연작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
본 리뷰는 서정윤 작가님의 소설 아뜰라에르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과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리뷰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정윤 작가님 소설은 추천을 받아서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키워드가 너무 제 취향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좋았어요~~~~~ |
|
서정윤 작가님의 아뜰라에르 입니다. 선결혼 후연애의 작품인데 뭔가 평소에 보던 선결혼 후연애와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재벌 소개팅 이런게 아니고 우연으로 이어진 인연이 서로 필요에 의해 결혼하게 되지만 어느새 스며들어 진심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선결혼 후연애지만 처음부터 감정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정말로 연애를 늦게 시작한거고 선결혼이 아니었어도 두 사람은 결국 결혼까지 했을 것 같다고 느끼면서 읽었어요. 가볍고 재미있게 시간 훌훌 없어지며 읽히는 글입니다. |
|
리뷰에 스포 있습니다. 선결혼후연애물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재밌네요. 생각보다 출간한지 시간이 지났는데 읽을 때 크게 티나는 건 없었어요. 남주가 처음에는 여주한테 벽치다가 서서히 스며드는데 정말 매력적으로 그려져서 좋더라고요. 다정하기도하고 약간 능글계이기도 해서 더 매력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남여주가 각자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과정도 좋았고 무엇보다 감정선이 정말 좋았습니다. 남주랑 여주가 왜 서로에게 빠지게 되는지 읽는 저도 이해가 잘 되는 글이었네요. 종종 재탕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
로코코 서정윤 작가님의 아뜰라에르에 대한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이 작품도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었더라구요. 아버지와 함께 살던 여주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결혼을 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간 곳에서 남주를 만나고 둘은 결혼을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진정한 부부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
꾸금이 짧게 아침짹수준으로 나오길래 표지를 다시봤더니 빨간딱지가 없네요 이로설의 최대단점은 빨간딱지가 없는것같아요흑흑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달콤딜에서 최대수확이네요 사랑을 확인한여주가 남주의 엄마와 동생에게 날리는 사이다는 그동안의 답답함을 뻥 뚫어주었습니다 선결혼 후연애 계약결혼 작품중에 베스트에 들정도로여러모로 최고였습니다 |
| 선결혼후연애, 계약결혼 키워드에요. 여주는 병걸린 아버지 때문에 남주는 여동생 때문에 결혼이 필요해서 1년 계약으로 결혼을 하게 돼요. 둘의 첫만남과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은 소설이긴 하지만 개연성이 좀 없었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이후 서로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상처를 치료해가는 과정이 정말 따뜻하고 몽글몽글 하니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고구마없이 큰악역이나 꼬이는거 없이 힐링하면서 읽었어요. |
|
각자의 상황으로 인해 계약결혼을 하게 된 두 사람 첨에는 남주가 진짜 다른 여자 좋아하는데 덮어주려고 결혼하나했는데 다행히도 반전이 있었다 역시 그런 이유로 결혼했다면 계속 거부감이 들었을 것 같다 여주는 진짜 효심이 굉장히도 깊은 사람이었다 남주는 굉장히 싸가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예의도 바르고 신기했다 둘이 썸타는 것도 간질간질 설렜고 잔잔하면서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