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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치히로 작가의 플라잉 위치는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마녀가 되기 위하여 더부살이를 시작한 코와타 마코토의 일상이 담긴 작품입니다. 마녀의 예지몽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시작하고 있는 플라잉 위치 2권에서는 해당 에피소드 외에도 코와타 마코토의 언니인 코와타 아카네가 건 마법에 의하여 밤에는 인간, 낮에는 동물로 살아가는 이누카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수습 마녀로서의 길을 걷게 된 치나츠의 이야기 등이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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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위치.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하면서 서정적인 맛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너무나 쉽게 자신을 마녀라고 쉽게 소개하는 덜 떨어진 주인공부터 그런 주인공을 너무나 쉽게 받아들이는 둔감한 친척 식구들까지.. 나였다면 매우 의심하고 믿지 못했을 것이다. 누군가를 믿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만화적 설정에 불과할 뿐. 신뢰는 힘든 일이다. 그건 그렇고 힐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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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이 점점 모여들고 있어요. 마녀가 숨어서 사는 어두운 존재가 아니라 이렇게 인간들하고 어울려사니 좋은데요. 그리고 마녀가 되고싶다는 딸의 소원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주는 부모님들도 참 대범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런 만화가 있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재미있어요. 다음권을 행해 고고합니다. 일본만화는 여전히 살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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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배송상태가 엉망이라 책이 살짝 지끄러짐) 2권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역시 새로운 등장인물, 마코토의 언니 아카네의 약 때문에 낮에는 늑대인간인지 강아지인지 그런 모습을 하게 된 이누카이의 등장이다. 복면을 뒤집어쓰고 점을 봐줄 때는 수상한 인물인줄 알았지만 이 책에서 그런 사람이 나올리가 없지. 무난하게 평온하고 즐겁고 그런 만화다. 배경이 되는 히로사키의 벚꽃도 한 번 보고싶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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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치히로의 만화 '플라잉 위치' 2권은 여전히 시골의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마코토의 모습과 함께 새로운 마법과 마녀가 등장해 좀 더 지평을 넓힌다. 새로운 마법이라곤 해도 1권에서 마코토의 언니가 보여줬던 이동 마법과 다르게 소소한 마법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플라잉 위치 특유의 평화로움이 돋보인다. 임팩트 있는 사건들이 많이 등장하는 만화가 아니기 때문에 늘 평화로운 일상의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2권의 이야기에선 마코토의 언니와 그 친구의 이야기가 꽤 임팩트가 있는 편이다. 이에 더해 마녀를 지망하는 견습 마녀가 등장하기도 하며 새로운 마법을 보여주거나, 나물을 캐러 다닌다거나 하면서 2권의 이야기를 채워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