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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나츠미 님의 권외 프린세스 1권.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다시피... 여주인공이 일반 순정만화들의 미모가 아님..ㅎㅎㅎ 미인 이란 의미의 미토 라는 이름이 콤플렉스인 여주. 현실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는거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게임에서의 세이야 캐릭터에게 푹 빠져있지만 같은 반의 쿠니마츠를 좋아하게 되면서 조금씩 달라져 가는 이야기. 뭐 막상 그런것도 다 만화니까 가능하지..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바뀌어가는 미토의 마음이며 여러가지가 볼만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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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라는 뜻의 미토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지만 정작 외모는 이름과 어울리게 예쁘지 않은 메구로 미토.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지만 그 사실을 알게된 동급생들에게 놀림을 받고 심지어 좋아했던 상대에게서도 놀림과 괴롭힘을 당해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있어요. 그 이후로 현실의 남자에겐 관심 무, 오직 프린세스 파라다이스라는 게임에 빠져 게임 속 캐릭터를 사랑하며 망상에 빠져 일명 무쌍모드로 지내길 다반사였어요. 그러던 미토에게 현실 남자 사람에게 빠지게 된 계기가 있으니,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찰나 자신을 구해준 쿠니마츠에게 반하게됩니다. 나 같은 게 하며 현실을 회피하기도 잠시,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며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회피하는 건 이제 그만 하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미토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런지... 미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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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표지를 보고 조금 메르헨 느낌인 그림이 아닐까 상상하며 사전정보 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강렬한 주인공이었습니다. ^^ 장르는 순정만화...겠지요? 그런데 주인공인 소녀 미토는 소년 만화에서도 엑스트라로 나올 법한 예쁘지 않은 소녀입니다. 게다가 오타쿠네요. 일본 학원물에서 무시받는 계급인 두 요소가 결합된 우리의 주인공... 연애는 망상에서만 실현하던 미토가 결심을 하고 한 발 내딛습니다. 재미있고 2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