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예쁘다. 그런데 이야기 진전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처음엔 그림이 예쁘지만 소재가 독특하면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가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림이 예뻐서 본다.
아마 다음 권도 그림이 예뻐서 살 것 같다. 그 다음 권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벌써 13권이나 되었는데 이야기는 산으로만 가고, 진전은 없고...
완결이 나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