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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칼집을 겸비한 지도자
"칼과 칼집을 겸비한 지도자" 내용보기
바야흐로 올해 17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파마다 출마 예상자들의 면모가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조만간 몇몇 시민운동 단체에서는 그중 도저히 지도자 감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는 지난번 경우처럼 과감히 낙천 및 낙선 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이처럼 우리 시대의 위기의 본질이 진정한 리더십 부재에 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함께 인식하고 있으며
"칼과 칼집을 겸비한 지도자" 내용보기
바야흐로 올해 17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파마다 출마 예상자들의 면모가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조만간 몇몇 시민운동 단체에서는 그중 도저히 지도자 감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는 지난번 경우처럼 과감히 낙천 및 낙선 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이처럼 우리 시대의 위기의 본질이 진정한 리더십 부재에 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함께 인식하고 있으며 이것을 타개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지금 현 시점에서는 다시 근본적인 원론으로 돌아가 과연 진정한 지도력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것에 기초하여 누가 진정한 지도자로 일컬어 질 수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원론과 원칙을 확실하게 다지고 정립할 때만이 그 나아갈 방향과 목표, 그리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에 대한 명저이자 베스트셀러『거인들의 발자국』으로 잘 알려진 한홍 박사가 저술한『칼과 칼집』은 우리에게 명쾌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사실 칼집이 없는 칼은 아무 것이나 찌르고 마구 벨 위험이 있는 것처럼 지도력에 관한 탁월한 콘텐츠나 지식, 예리한 노하우는 반드시 칼집에 해당되는 자기 절제 혹은 겸손, 인내와 같은 단련된 부드러움 속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 특히 그러한 덕목들은 지도자가 자신의 이기성(利己性)을 극복할 때만이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리더십의 기준은 "자신이 얼마나 큰 업적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다른 사람이 위대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왔느냐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은 매우 정확한 말이 되는 것이다. 즉 이기적인 자아 중심성을 포기하는 것이 참된 리더십의 기초이며, 다음 세대를 위해 한 알의 밀처럼 썩어질 때 결국 최상의 열매들이 맺혀지게 된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 장엄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폭포는 어떻게 보면 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는 절망이요, 죽음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 물이 낮은 곳으로 깊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엄청난 자연의 스펙터클이 펼쳐지게 되고, 천문학적인 수력 에너지가 창출되면서, 물은 더 찬란한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지도자가 그 깊은 겸허함과 희생을 견지할 때 결국 아름답고 고귀한 결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연주자들로 하여금 그 각각의 악기 소리를 아름답게 연주하도록 돕지만 정작 자신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지휘자처럼, 만약 지도자가 헛된 자아를 포기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삶을 빛나게 하며, 나아가 서로의 조화를 이루게 하여 전체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도록 헌신하게 된다면, 그 공동체는 다양성 속의 일치, 일치 속의 다양성이 절묘하게 나타나게 되는 그 행복한 공동체성을 향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다가서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에게는 자신을 비울 줄 아는 겸허한 칼집을 겸비한 지도력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지금 과연 그러한 지도자들이 우리에게 있는 것인가?"라는 탄식이 나오게 된다. 이에 대해 도산 안창호 선생은 "지도자가 없다고 한탄하는 너희가 왜 지도자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라고 역설하였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그러한 지도자를 선별해 내고, 선출하는 것이 시급하겠지만, 반드시 지도자들이 되고자 미래를 위해 현재를 준비하는 다음 세대들에게 참된 지도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구비하기 위해 어떻게 현재를 충실하게 준비해야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알려 주는 교육적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비록 더디게 보일지라도 분명 그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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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그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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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 살아간다는 것은 한마디로 끝없는 도전이라고 생각된다. 한홍목사님의 칼과 칼집이라는 비유를 통해 리더십의 시작과 완성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이 세대를 리더십의 부재라고 하는데 진정한 리더십은 날카로움과 예리함 그리고 진짜 실력이라는 칼과 자기발전, 인내, 도전, 다른 사람을 돕는 조력이라는 칼집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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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 살아간다는 것은 한마디로 끝없는 도전이라고 생각된다. 한홍목사님의 칼과 칼집이라는 비유를 통해 리더십의 시작과 완성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이 세대를 리더십의 부재라고 하는데 진정한 리더십은 날카로움과 예리함 그리고 진짜 실력이라는 칼과 자기발전, 인내, 도전, 다른 사람을 돕는 조력이라는 칼집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리더는 자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세워줌으로 더불어 같이 성장하게 하는 것이 리더다. 학교나 사회단체를 보면 언제나 리더는 존재한다. 그 리더는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휘어잡고 이렇게 저렇게 할 것을 명령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이 주위에 모인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는 그들을 도와주고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했다. 나눠주고 더불어 잘되는 삶을 위해 리더는 끝없이 도전하고 준비해야 겠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s*****2 2002.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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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누구에게에 대한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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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십을 생각하게 될까. 어려운 시기를 수없이 거쳐온 민족이 선택할 수있는 답은 그것 뿐일까!   한홍목사님이 호주 새순장로교회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인터넷에서 들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리더십은 '누가 누구를'에 해당하는 답인데 이분의 책을 읽으면 자꾸만 '누가 누구를'에 '누구에게'를 붙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리더쉽의 종착지를 생각해볼때 이 고민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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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십을 생각하게 될까.

어려운 시기를 수없이 거쳐온 민족이

선택할 수있는 답은 그것 뿐일까!

 

한홍목사님이 호주 새순장로교회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인터넷에서 들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리더십은 '누가 누구를'에 해당하는 답인데

이분의 책을 읽으면 자꾸만 '누가 누구를'에 '누구에게'를

붙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리더쉽의 종착지를 생각해볼때

이 고민을 생각하고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저자의 또다른 저작물인 '거인들의 발자국'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결국 이끌어 내신 이는 주님아니신가!

모세라는 리더를 통해~

 

j******n 2009.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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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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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목사의 '거인들의 발자국'을 감명깊게 읽고난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속편격인 '칼과 칼집'을 구입하였다. 역시 편하면서도 유려한 문장 덕분인지 반나절만에 책을 독파하였다. '거인들의 발자국'에서는 리더쉽에 대해서 체계적인 정리를 시도하였다고 말할수 있다면 이번 책은 엣세이 글모음과 같은 옴니버스식 구성이었다. 리더쉽에 관한 예화, 자신의 경험담, 하용조 목사와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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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목사의 '거인들의 발자국'을 감명깊게 읽고난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속편격인 '칼과 칼집'을 구입하였다. 역시 편하면서도 유려한 문장 덕분인지 반나절만에 책을 독파하였다. '거인들의 발자국'에서는 리더쉽에 대해서 체계적인 정리를 시도하였다고 말할수 있다면 이번 책은 엣세이 글모음과 같은 옴니버스식 구성이었다. 리더쉽에 관한 예화, 자신의 경험담, 하용조 목사와의 면담, 목회와 신학지에 실렸던 취재내용 등... 전편과는 사뭇 가벼운 형식으로 부담없이 만들어진 것을 한 눈에 볼수 있었다. 이책은 역시 타고난 커뮤니케이터다운 한홍목사의 문학적 글쓰기를 군데군데에서 엿볼 수가 있다. 현장감있는 이야기와 예리한 분석으로 리더쉽의 핵심을 찌르는 통쾌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에 티와 같은 몇가지 아쉬움이 있다. 먼저, 그는 자신의 책에서도 고백하기를 그의 저작(거인들의 발자국을 포함한)은 다른 많은 리더쉽학자들의 저작에게 빚을 지었다고 하였다. 실제로 그의 책을 읽어보면 여러가지 인용된 듯한 예화나 개념, 사건의 서술이 많이 등장한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 내용을 어디서 인용했는지 밝히지 않는 것들이 태반이라는 것이다. 비록 이 책(거인들의 발자국을 포함한)이 논문이 아니고 강의록을 편집한 것이라고 하지만, 리쳐드 포스터같은 사람들도 자신들의 글쓰기과정 중에 다른 사람으로 부터 가져온 개념이나 인용문들을 성실히 밝히고 있다. 저자는 반드시 이것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디까지가 "저자의 독창적인 생각"이고, 어디까지가 "열심히 이책저책을 읽으며 짜집기를 한"것인지가 불투명한 책은 마치 저자의 인격과 양심이 불투명한 것처럼 느껴지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가지, 간혹 저자가 민족통일이나, 정치와 같은 사회적인 시각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할때면 "세계화"적인 강자의 논리와 미국적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물론 그것도 사회를 읽는 하나의 시각임에는 분명하며, 저자 자신이 미국교포 1.5세라는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리더쉽에 관한 책이다. 보편적인 리더쉽의 공통분모를 밝힐 의무가 있다. 예민한 사회적 시각에서는 저자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회적 해석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전편과 더불어 이번 책에도 저자는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에 대해 지나친 편애를 보이고 있다. 속편에는 하용조 목사와 대담을 한 내용까지 여러장에 할애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사실 기독교인들에게 조차도 껄끄러울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다른 교회들이 온누리교회만 못한것은 아니다. 낙도나 벽촌에서 고생하는 목회자들이 리더쉽이 없어서 도태되고 유배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줄기차게 초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와 그 목회자인 하용조 목사를 찬양(?)하는 일관성을 보여준다. 도리어 그러한 글쓰기는 저자 자신의 영향력을 제한한다는 것을 저자가 이해했으면 좋겠다. 저자의 책은 비단 온누리교회뿐만 아니라 방방곡곡의 기독교인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d***0 2002.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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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사랑을 흘려보내 주는 통로
"리더는 사랑을 흘려보내 주는 통로" 내용보기
2년 전, 교회학교 고등부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리더십'에 대한 책을 찾다가 특이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칼과 칼집'에서는 리더십 센스, 리더십 네트워크, 리더십 업그레이드, 리더십 아킬레스건, 리더십 경영, 리더십 묵상 등의 순으로 '리더십'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칼'은 콘텐크나 지식, 노하우 같은 '리더십의 실력'을, '칼집'은 '칼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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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교회학교 고등부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리더십'에 대한 책을 찾다가 특이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칼과 칼집'에서는 리더십 센스, 리더십 네트워크, 리더십 업그레이드, 리더십 아킬레스건, 리더십 경영, 리더십 묵상 등의 순으로 '리더십'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칼'은 콘텐크나 지식, 노하우 같은 '리더십의 실력'을, '칼집'은 '칼을 제대로 쓰고 더욱 빛나게 해주는 리더십의 성품(인내, 침묵, 자기 절제, 부드러움 등)'이다.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는 예리한 실력은 필수고, 균형 잡힌 깊은 영성으로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성품을 소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랑'이야말로 칼이 남을 살리는 데 쓰이도록 해 줄 가장 확실한 칼집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타인에 대한 섬세한 배려, 판단력, 호쾌함, 단체를 평가하는 능력, 리듬 감각 등의 리더십 센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는 경험, 지식, 훈련에서 나온다고 했다. 또 위기는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이야기하면서, 카네기처럼 성공을 다시 지혜롭게 재투자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기를 소망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리더십을 '힘이나 지위,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서 말하는 '리더십'은 '배를 목적지까지 이끌고 가는 능력'이자 '그룹 지능지수를 만들어 내는 것', '팀워크'이며, '진정한 리더'란 '남을 성공시켜 주는 코치와도 같은 사람'이다. 그는 몸소 섬김을 실천한 예수님의 리더십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깨끗하고 정직한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는 911 테러 당시 영적 지도자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추모사'를 실어 놓았는데 감동적이었다. '왜 하나님은 이런 악이 발생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까? 어쩌면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화가 나 있을지도 모르지요.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그런 감정을 이해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는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려야 했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한 주는 위대한 믿음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전 미국 교회들이 비상 기도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향한 나의 기도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스런 팔이 우리를 안고 계심을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는 한 그분이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임을 마음에서부터 믿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대통령과 각료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실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우리가 승리의 날로 기억할 날이 될 겁니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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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위한 또 한번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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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칼집?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도대체 무엇에 대한 은유인지 궁금했다. 알고 보니 칼은 리더십의 내용, 즉 축적된 지식, 연마한 실력, 경험으로 쌓아올린 노하우이며,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구(tool)를 가리킨다. 반면에 칼집이란 번뜩이는 지도력이 빛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들, 즉 겸손, 인내, 침묵, 자기 절제, 부드러움과 같은 필요조건들이다. 명검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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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칼집?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도대체 무엇에 대한 은유인지 궁금했다. 알고 보니 칼은 리더십의 내용, 즉 축적된 지식, 연마한 실력, 경험으로 쌓아올린 노하우이며,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구(tool)를 가리킨다. 반면에 칼집이란 번뜩이는 지도력이 빛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들, 즉 겸손, 인내, 침묵, 자기 절제, 부드러움과 같은 필요조건들이다. 명검일수록 좋은 칼집이 필요하듯 탁월한 리더십에는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안정된 인격과 성품이 요구된다. 일전에 「거인들의 발자국」이라는 책으로 관심을 모았던 한홍 목사가 그 후편 격으로 리더십에 대한 만찬을 또 한번 베풀었다. 우선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짧은 칼럼을 모은 것이기에 읽기가 쉽고 부담이 없다. 또한 동서양의 역사를 아우르는 동시에 현대 정치, 경제, 경영, 스포츠계의 주목받는 리더십에 관한 적절하고도 흥미로운 사례들을 제시함으로 먹거리가 풍성하다. 게다가 9.11 테러사건에 대한 빌리 그레이엄의 추모사나 하용조 목사의 목회 리더십에 대한 인터뷰와 같은 별미가 매 장마다 후식처럼 곁들여 있다. 하지만 껄끄러운 점도 없지 않다. 아르헨티나의 국가부도사태에 대한 분석이나 미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 다소 편향성이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입맛 때문일까? 하지만 함께 이 식탁을 나누자고 초대하기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황홀한 만찬임은 부인할 수 없다.

[인상깊은구절]
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야단도, 정죄도, 잔소리도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한다. 리더는 바로 그 사랑을 흘려보내 주는 통로인 것이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리더십의 극치는 사랑이다. 사랑이야말로, 당신의 칼이 남을 살리는 데 쓰이도록 해 줄 가장 확실한 칼입니다.
c*****6 200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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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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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의하면 진정한 리더십의 기준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다른 사람이 위대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왔느냐로 판단되는 것이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꽃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알의 밀 알이 썩음으로써 다음 세대가 열매를 맺게 해주는 것이다. 영향력있는 리더가 되려면, 칼인 내용 즉 내가 축척한 지식이며, 연마한 실력이며,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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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의하면 진정한 리더십의 기준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다른 사람이 위대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왔느냐로 판단되는 것이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꽃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알의 밀 알이 썩음으로써 다음 세대가 열매를 맺게 해주는 것이다. 영향력있는 리더가 되려면, 칼인 내용 즉 내가 축척한 지식이며, 연마한 실력이며,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저자에 의하면 실력이 칼이라면 칼집은 겸손, 인내, 침묵, 그리고 자기절제이다. [리더십 네트워크]에서 저자는 ''리더에겐 진정한 믿음이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비교적 책임감이 무거운 리더십의 자리로 갈수록 그 사람은 외로워진다. 그가 책임져야 할 부하들, 그에게 책임을 물을 상사들, 그를 비판하는 제3의 목소리들은 많아도 정말 진실하고 깊이 있는 친구요 멘토가 되어 줄 사람은 적다. 진정 그가 심중을 털어놓고 솔직해 질 수 있는 친구, 그가 인기 대신 신념을 택할 때 격려해 줄 수 있는 친구, 그가 독선과 오만으로 치우칠 때 눈물로 질책할 수 있는 친구, 그가 나태해지지 않고 끝없이 자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채찍질해 줄 수 있는 멘토. 얼마나 많은 리더들이 주위에 한 사람이라도 이런 사람이 있기를 갈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는 ''무엇을 읽느냐가 생각을 결정한다''고 말하면서, 오스 기니스의 <소명 the="" call="">; 제임스 콜린스와 피터 드러커의 책, 리콴유, 잭 웰치, 리차드 포스터, 고든 맥도날드, 켄 가이어, 그리고헨리 나우웬의 책을 소개한다. 끝으로 본서는 이렇게 말한다: "''진정한 리더십의 진가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결정한다... 나의 이익이, 나의 생명이 다른 이들의 것과 바꾸어져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 자신부터 챙기기 때문이다."
l****s 200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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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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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을 통해 리더쉽의 통찰력을 보여주었던 저자가 후속편으로 <칼과 칼집>이란 제목으로 다시한번 리더쉽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 있다. 저자의 저서에서 많이 보여지는 세계 역사속의 살아있는 예화들은 칼과 칼집에서도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이번 칼과 칼집에서는 리더에게는 예리한 칼이 필요함과 동시에 명검을 잘 담을 수 있는 훌륭한 칼집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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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을 통해 리더쉽의 통찰력을 보여주었던 저자가 후속편으로 <칼과 칼집>이란 제목으로 다시한번 리더쉽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 있다. 저자의 저서에서 많이 보여지는 세계 역사속의 살아있는 예화들은 칼과 칼집에서도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이번 칼과 칼집에서는 리더에게는 예리한 칼이 필요함과 동시에 명검을 잘 담을 수 있는 훌륭한 칼집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능력지상주의를 걸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예리한 통찰력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논리적인 한편의 글이 아니다. 저자가 시작하기전에 말하기도 했지만 거인들의 발자국을 내고 난후 그동안 강의했던 내용과 글을 기고했던 내용을 모아 편집한 것이기에 다소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주지만 쉬게 접근할 수 있는 리더쉽에 관한 괜찮은 책인것 같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칼이라는 실력과 칼집 즉 성품을 균형있게 갖춘 리더의 자질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여러가지 리더쉽의 자질중에 나는 리더쉽 센스에 큰 비중을 부여하고 싶다. 그러한 센스를 만드는 중요한 두 축인 자신의 경험과 축적된 지식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자신만의 리더쉽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o******x 200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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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의 부록과 같은 책.
"<거인들의 발자국>의 부록과 같은 책." 내용보기
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었었다. 일단 책이 얇고 내용되 쉽기 때문에 하루만에 읽은 기억이 난다. 을 뒤에 읽고난 지금, 이 책을 평하자면 부록과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제목에 모두 담고 있다. 리더로서의 능력(skill, 칼)과 함께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 성품(칼집)이라는 한 마디의 말로 이 책을 요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용
"<거인들의 발자국>의 부록과 같은 책." 내용보기
<거인들의 발자국="">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었었다. 일단 책이 얇고 내용되 쉽기 때문에 하루만에 읽은 기억이 난다. <거인들의 발자국="">을 뒤에 읽고난 지금, 이 책을 평하자면 부록과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제목에 모두 담고 있다. 리더로서의 능력(skill, 칼)과 함께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 성품(칼집)이라는 한 마디의 말로 이 책을 요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용은 그동안의 강의내용과 컬럼들에서 발췌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관성이 없이 단편적인 주제에 대한 짧은 컬럼과 같다. 뛰어난 책이라고 평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읽으면 좋고 안읽어도 괜찮은 책이라고 해두자. 단, 이 말은 <거인들의 발자국="">을 읽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한홍 목사님은 참 글을 쉽고 매끄럽게 잘 쓴다. 대단한 재능이며, 이 재능을 아주 훌륭하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g********s 200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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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그에 걸맞는 성품을 가져라!!
"실력과 그에 걸맞는 성품을 가져라!!" 내용보기
학생에서 부터 직장....사회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실력(칼:skill)을 연마하는 데만 집착을 한다고 저자는 꼬집고 있다. 하지만, "조직 내외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요소는 바로 성품(칼집)이다."라고 힘주어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에게만 해당되지는 아닐것이다. 일반인들 역시 '칼집'의 역할이
"실력과 그에 걸맞는 성품을 가져라!!" 내용보기
학생에서 부터 직장....사회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실력(칼:skill)을 연마하는 데만 집착을 한다고 저자는 꼬집고 있다. 하지만, "조직 내외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요소는 바로 성품(칼집)이다."라고 힘주어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에게만 해당되지는 아닐것이다. 일반인들 역시 '칼집'의 역할이나 중요성을 깨닫고 있을때에...비로소 '칼집'의 위력이 사회 전체적으로 발휘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전체적으로 '실력과 성품의 겸비'라는 주제에 충실한 책이라고 볼수있겠다. 하지만, 중반이후로 갈수록 (저자의 직업(?)상 어쩔 수 없겠지만....)종교적인 내용의 비중이 커져 타종교를 가진....일반인들에게는 약간의 거리감을 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리더쉽'이라는 것이 종교나 국가...등의 범위를 넘어서는 '보편적인 가치'라 볼수는 있겠으나...좀더 일반인의 관점에서 다루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스킬만을 강조하여 자칫 칼집에 대한 중요성 잊어버리기 쉬운요즘..... 중요한 기본 가치를 다시한번 떠올리게 하는 좋은 책인것 같다.
u******n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