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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세계일주, 그것도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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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는 부자나 즐기는 스포츠인 줄 알았다. 보통 영화 속에 등장하는 멋진 요트와 미남미녀 그리고 호화로움,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어쩌면 요트는 부의 상징이자, 나의 일이 아니었다. 가끔 마주하는 부산 앞바다에 떠다니는 요트, 요트라는 것은 아마, 아시안게임 때문에 건설한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인해 좀 익숙해진 것 같다. 처음에 이런 게임도 있었나, 시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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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는 부자나 즐기는 스포츠인 줄 알았다. 보통 영화 속에 등장하는 멋진 요트와 미남미녀 그리고 호화로움,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어쩌면 요트는 부의 상징이자, 나의 일이 아니었다. 가끔 마주하는 부산 앞바다에 떠다니는 요트, 요트라는 것은 아마, 아시안게임 때문에 건설한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인해 좀 익숙해진 것 같다. 처음에 이런 게임도 있었나, 시간이 지나감과 발전에 따른 국가별 대항 요트시합의 기사도 가끔 접했다. 하지만 요트는 항상 나와는 상관없는 스포츠였다.

 

한국 사람이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다니, 그것도 혼자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이루었다. 요트 딜리버리가 직업인 저자, 그는 이 세계일주를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와 고생을 했을까? 하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꿈의 해답 역시 내가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 꿈을 실행에 옮겼다. 그냥 여행도 1년을 넘기면 힘들 것 같은데, 요트 위에서 그것도 혼자 1년 이상을 견디어낸 40대의 요트일기이다.

 

그의 요트 이름도 인트레피드(intrepid, 두려움을 모르는)이다. 인생에서 수많은 일을 경험하지만, 항상 두려움이란 것이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것 같다. 진정한 여행은 혼자만의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많은 변화에 오직 자신 만에 의지하고 실행해야 하기에 자신의 내면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떠나는 당신, 무엇보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

 

혼자서 하는 장거리 요트, 잠을 어떤 식으로든 조금씩 안전하게 자는 것이 혼자서 하는 장거리 항해에는 최고의 기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두 명이면 쉽게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그는 혼자 이를 악물고 해나간다. 감옥에서 가해지는 가장 벌 중에 가장 가혹한 게 뭔 줄 아는가? 바로 독방일세! 그러니 힘내시게! 더욱 분발하라는 말이야! 그리고 인내하게나!로 스스로 위로하면서 자신을 독려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국적을 초월한 많은 요트 동료를, 그들의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자 행복 그리고 정보이다. 또 다른 즐거움 바다 낚시, 짜릿한 손맛과 싱싱한 횟감과 나의 식량이 되어준다. 가끔 나를 유혹하는 한 잔의 술, 예기치 못한 일들로 점점 늘어나는 기간과 자금()은 점점 힘들게 한다. 21세기의 해적, 가끔 텔레비전에 비치는 소말리아 인근의 해적, 아직도 해적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니, 빙하얼음에 탄 한자의 위스키의 맛과 남태평양에서 만난 김치의 맛, 과연 어떤 맛일까 

 

바다는 평화롭게 보이지만, 수많은 파도와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항상 예측하지 못한 일들은 발생하고,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망망대해에 홀로 선 너는 왜 항해를 하는가? 던진다. 그 답은 무얼까. 여러 가지 이유로 항해를 포기할까라는 유혹과 할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다는 말처럼, 생기는 도움들이 그의 항해를 중단하게 하지 못했다. 어쩌면 가족과 동료, 같은 항해자, 후원자 그리고 수리기술자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낸 거대한 작품 같다.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끼는 저자에게 무엇보다 집 걱정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요!라는 아내의 응원이 큰 힘이 된 것 같다.

 

덕분에 요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요트동호인이나 요트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모범이 될만한 책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반복되는 요트항해가 주가 되기에 그렇게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가면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 많은 곳을 둘러보았기에, 한 나라(항구)에 대해 극히 작은 지면밖에 할당할 수 없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좀더 많은 내용을 선보였다면 더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멈추지 않는 도전은 여기서 끝이 나지 않고, 계속된다. 다음에 있을 그의 도전(알래스카 항해와 남극)이 어떻게 펼쳐질지 더 궁금하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p*******t 2011.11.30. 신고 공감 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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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꿈을 가슴에 품지 않으면 한낱 꿈에 불과하리
"간절한 꿈을 가슴에 품지 않으면 한낱 꿈에 불과하리" 내용보기
"꿈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가끔 여행책에서 삶은 곧 여행이다. 하는 익숙한 속삭임을 듣곤 한다.  삶의 지혜란 여행중의 온갖 부침속에서 두려움 없이 나아갈 힘을 얻게 해주며 이런 힘의 바탕은 곧 꿈을 꾸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작은 요트에 몸을 실어 단독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맨 윤태근의 드라마틱한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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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가끔 여행책에서 삶은 곧 여행이다. 하는 익숙한 속삭임을 듣곤 한다.  삶의 지혜란 여행중의 온갖 부침속에서 두려움 없이 나아갈 힘을 얻게 해주며 이런 힘의 바탕은 곧 꿈을 꾸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작은 요트에 몸을 실어 단독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맨 윤태근의 드라마틱한 항해기이다. 처음 이 책을 접하며 느끼기를 요트세계일주라는 말에 돈많은 사람이겠거니 하는 선입견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의 순수하지 못한 잣대일 뿐이었고 윤태근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사람에게도 역시 현실이라는 장벽이 있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사실 40대후반의 가장이 느닷없이 요트세계일주를 한다고 나섰을 때는 누구도 이 사람을 정상으로 보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그런 비정상으로 보이는 사람의 항해기는 삶이 곧 여행이라는 말과 맞닿아 여행중에 겪는 수많은 일들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홀로 요트일주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605일을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그가 가장 힘들어 한 것은 바로 외로움이었다고 한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다독이며 완주를 했을 때의 진한 감동이 책을 통하여 그대로 전해지기도 한다.

 

 

 

인트레피드호를 타고 <동북아시아>를 경유하여 <동남아시아><인도양> 에 이어 <대서양><남태평양>까지,   지나가는 배에서  만난 한국인들이 바다에 김치를 떨어뜨리고 갔을 때 한국인이 새삼 정이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목이 매는지도 모른채 김치를 먹었다는 이야기와 같은 소소한 일들이 적혀 있는 항해기는 시종일관 웃음이 지어지는 이야기도 있지만 갑자기 이스라엘군의 느닷없는 사격소리에 놀라고 해적을 피해 도망가야 했던 이야기는 간담이 서늘해지기도 하며 아들 생각과 그리움에 다 큰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짠해지기도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우리의 인생길이 일직선이 아닌 지그재그로 되어 있듯이 그 안에서 서서히 삶을 터득해나가는 것 또한 인생이다. 여행에서 갑자기 비가 온다거나 갑자기  폭풍우가 치듯이 인생에 있어서도 갑작스런 일은 언제든 일어나는 것이 삶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다.

 

내 꿈은 잠들어 있은지 오래이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이 나의 꿈을 언제가는 대신 이루어주리라는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 하지만 내 안의 잠들어있던 꿈을 그저 잠들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절하게 원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한 낱 꿈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걸까. 요트 초보였던 저자가 오로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꿈을 이루었듯이 나도 언젠가는 내 꿈의 돛을 펼치리라는 다짐을 해 본다.책의 저자가 부러웠던 것은 여행일주를 끝내고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감동과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다.그것은  여행중에 만난 그 어려운 난관들을 이겨냄으로 인해서 그에게 주어진 값진 깨달음이자 앞으로 살아가는 것에 두려움 없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그것이 윤태근의 요트세계일주의 성공비법이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1.11.28. 신고 공감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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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의 돛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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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돛을 펼쳐라라는 제목을 보고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어느날  은퇴를 해  미국 횡단을 하기 위해  캠핑카를 사고 부인과 여행을 떠나려 했지만 (비싼 캠핑카를 사고 여행을 계획했던 이는 부인이었다)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던 로드무비였다.      대륙을 횡단하는 영화를 제법 많이 나오고 거대한 크루즈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요트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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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돛을 펼쳐라라는 제목을 보고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어느날  은퇴를 해  미국 횡단을 하기 위해  캠핑카를 사고 부인과 여행을 떠나려 했지만 (비싼 캠핑카를 사고 여행을 계획했던 이는 부인이었다)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던 로드무비였다.

 

   대륙을 횡단하는 영화를 제법 많이 나오고 거대한 크루즈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요트를 타고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진짜인가. 내 눈을 의심하기 딱 좋을  제목과 내용이었다.

 

 무려 7년을 준비하다.

 

 어디 한 곳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떠났던 그자리로 돌아오는 마흔 여덟 생일에 떠나 1년이 넘은 항해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최초의 한국인, 윤태근씨의 < 꿈의 돛을 펼쳐라>(2011. 11 미래지식)을 읽는 동안 옆에서 들여다 보던 남편이 말한다. 나도 보내줄 수 있나하고 웃는다.

 

  한 오년전에 내게도 남편이 떠나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한달정도 전국일주나 하고 오겠다고 간절하게 부탁하기에 간단하게 허락했다.  반응이 오히려 당황하기에 사실 출발한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내마음이 들킬까 조금 겁이 나긴 했는데 결국 남편은 가지 않았고 오년이 지난 가끔  말한다. 그때 흔쾌히 허락한것만도 좋은 추억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윤태근씨는 정말 바다로 갔다.

 

 부인과 가족의 열렬한 배웅을 생일파티와 함께 하고 장장 먼 바다를 향해 떠났다. 생각만 해도 거친파도와 곳곳에 도사린 위험,  생각지도 못할 일들의 연속이 예상보다 많을 것을 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거점이 되는 항구마다 입국절차와 출항절차까지 꼼꼼이 적고 있다. 힘든과정에서도 가족이 생각나고 버팀목이 되어 주었음을 느껴진다.  망망대해에서 만나 교신,  한국인이라는 말에 가던 뱃길을 돌려 김치며 고추장등을 주고 돌아서는 한국인하면 떠오르는 정이 느껴졌다.

 

  세상을 살면서 지치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꼭 어두운 밤 외로운 배 위에 앉아 있다는 표현을 한다. 과연 경험하지 않고  상상만으로 그런 말을 했던 것이 오히려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자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로도 다하지 못할 엄지손가락이 절로 올라가는 40대 청춘의 꺼지지 않는 불꽃같은 정열이 느낄 수 있던 책이다.

e***p 2011.12.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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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꾸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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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꿈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앞으로 안 할 아니 못 할 가능성이 많은 막연한 꿈들을 머릿 속에서 상상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산악인에게 왜 산에 오르냐고 물어보면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고 대답한다는 이제는 너무 알려져서 진부한 느낌까지 드는 이 말이 툭하면 떠오른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앞으로 커서 뭐가 될까하는 꿈이 아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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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도 꿈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앞으로 안 할 아니 못 할 가능성이 많은 막연한 꿈들을 머릿 속에서 상상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산악인에게 왜 산에 오르냐고 물어보면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고 대답한다는 이제는 너무 알려져서 진부한 느낌까지 드는 이 말이 툭하면 떠오른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앞으로 커서 뭐가 될까하는 꿈이 아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다. 아무 이유없이 하고 싶은 것이다. 나는 스카이 다이빙을 언젠가는 꼭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다. 하고 싶은 이유는 없다. 그냥 하늘에서 한 번 뛰어내려보고 싶다. 이것이 내 다소 허황된 이유없는 꿈들 중에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 책은 20개월 동안 요트하나로 세계일주를 한 사람의 이야기다. 이야기라고 하기보다는 일기다. 이 분도 어릴 때 막연히 해보고 싶은 일을 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간절한 꿈에는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혼자 바다를 건너보는 것에는 아무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다. 단순히 해보고 싶었다는 이유로 요트 하나로 세계일주를 한다. 소방관생활을 접고 요트 딜리버리(요트 배달부 : 외국에 있는 요트를 직접 타고 국내 주문자에게 전달하는 일)라는 직업을 가진 생소한 직업을 가진 이 분은 20개월간 28개국 57400킬로미터를 단독으로 항해한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그리 탐탁치 않다. 배타고 가고 어느 곳에 얼마를 주고 배를 대고 항해도중에 물고기 몇 마리 잡고 도움을 받고 배 고장이 났을 때 고치고 이것이 내용의 전부다. 그러다 보니 안내서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닌 어중간한 형태의 책이 되어버렸다. 예전에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세계일주'라는 책을 읽은 적이있다. 이 분들도 전문작가가 아니셨지만 이 책은 꽤나 재미있었다.  가족 이야기 만난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여행하면서 생각한 이야기들은 매력적이었다. 이 책은 배를 혼자 타고 다녔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다고 했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하루종일 바다를 보고 달려서 생각한 이야기가 정박장의 절차와 요금과 시설 수준 밖에 없다니...기대하고 읽었던 나로써는 실망이었다.

 

 바다를 항해한 이야기에서 바다도 보지 못했고 사람도 보지 못했다. 물론 이 분이 항해를 끝까지 해내신 건 대단한 일이지만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다. 여행 경비 걱정과 배가 잘 못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과 돌아갈까 말까하는 순간들 뿐이었다. 서두는 거창했지만 속은 딱히 볼게 없었다. 어떤 바다의 지혜도 바다 위에 떠 있는 이유도 알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세계일주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 이 책에 가득했다. 후원을 받아 출발했으니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가긴가야 되는 그것이 끝마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아마 어떤 일을 시작했을 때 끝마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돌이킬 수 있다면 없던 걸로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살면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마 없을 것이다.

 

 물론 이 분의 속내나 생각은 이 책과는 달랐겠지만 그 속내를 확실히 드러 낼 수 있는 책이었다면 정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길 수 있었던 건 이 분의 어릴 적 꿈을 이룬 이야기가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이다. 꿈이 었던 세계일주를 하면서도 꿈 속에서 항해하신 것이 아니라 현실을 끝없이 걱정하고 생각한 이야기지만 이것이 오히려 우리가 나중에 꿈에 도전 할 때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가 생각한다. 꿈이 가득했지만 아쉬운 책이다.



d****7 2011.11.24. 신고 공감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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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과 무모함에서 시작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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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무언가 도전을 꿈꾸는 사람은 많다. 그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못할 이유가 많아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에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무모함일 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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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무언가 도전을 꿈꾸는 사람은 많다. 그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못할 이유가 많아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에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무모함일 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러저러한 핑계에도 불구하고 그냥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 무모함.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무작정 시작해보는 바로 그 무모함과 충동 말이다.

 

  우선 이 책은 내겐 정말 신세계다. 쉽게 떠나지 못하고 미적미적 망설이다가 포기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떠나는 걸 꿈꾸며 여행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어왔다. 여행 관련 책에 나오는 이동 수단은 비행기, 자동차, 자전거, 도보로 이루어진다. 유람선을 이용하거나 간간이 섬으로 들어갈 때 배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뱃길을 여행하는 여행기는 난생 처음 접한다. 읽는 내내 새로운 내용을 습득해 나가느라 책을 모두 읽는 데에는 다른 책들보다 두 배나 걸린 것 같다. 책 한 권이 통째로 모르던 내용이라 특별한 에피소드를 꼽을 수도 없다. 요트 관련 전문용어가 나와서 어렵기도 하다.

 

  그러나 그만큼 새로운 분야를 알아 나가게 되어서 흥미진진하다. 책을 읽기 전, 전셋집 한 채는 쉽게 얻을 수 있을 만큼의 가격과 맞먹는 요트와 대화를 나누며 홀로 1년 8개월이란 시간동안 세계 일주를 성공한 지은이는 특별한 사람일 거라 짐작했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겠지, 삶에 여유가 있겠지, 부양해야 할 가족이 없는 젊은 청년일거야.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단지 오랫동안 꾸어 온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대출을 받고, 근근이 꾸려 나가던 생계형 직업을 내려놓고, 누군가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었다고 할 만한 나이 마흔 여덟에 두 아들과 부인의 응원을 받으며 요트를 타고 세계 여행의 첫 발을 디딘 것이다.

 

  이 책에는 요트 여행에 관련된 많은 팁이 담겨 있다. 장비 구입에서부터 시작해서 각국의 정박항에 대한 정보까지. 그런데 내가 이 책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은 요트 관련 정보가 아니다. 바닷길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며 누구나와 친구가 되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자세. 내 꿈을 위해서라면 다른 것은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 가족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줄 아는 무모함. 바로 그것이다. 아마 나는 지은이처럼 감히 요트 타고 세계 일주는 꿈꿔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은이에게 무모함을 던져 준 이 요트의 매력은 한 번쯤 접해 보고 싶다. 훗날, 언젠가는 꼭 한 번은 요트와 만날 것이다.

m******7 2011.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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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설렘을 꾸준히 유지하는 자가 꿈을 이룬다.
"처음의 설렘을 꾸준히 유지하는 자가 꿈을 이룬다." 내용보기
이 책은 40대 후반의 나이인 한 가정의 가장이 자신의 꿈인 '요트 세계일주'를 단독으로 실행한 과정을 글로 펴낸 것이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어서 세련되지 못한 투박한 글쏨씨이지만 자신의  단독 요트 세계일주동안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면서 그의 도전의식과 함께 여행중의  끊임없는 자기 갈등과 극복의 과정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책을 읽기전 자
"처음의 설렘을 꾸준히 유지하는 자가 꿈을 이룬다." 내용보기

이 책은 40대 후반의 나이인 한 가정의 가장이 자신의 꿈인 '요트 세계일주'를 단독으로 실행한 과정을 글로 펴낸 것이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어서 세련되지 못한 투박한 글쏨씨이지만 자신의  단독 요트 세계일주동안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면서 그의 도전의식과 함께 여행중의  끊임없는 자기 갈등과 극복의 과정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책을 읽기전 자신이 요트로 일주한 '세계 일주 전체 경로'와 함께 '항해 참고자료'와 세계 일주를 같이 한 '인트레피드 호 소개'와 '인트레피드 호 장비와 준비물'을 제시한 후 '출발, 항해, 귀행'이라는 세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자의 시계 일주 전체 경로>

 

<1부- 출발> 부분은 요트 세계일주라는 꿈을 꾸게 된 자연스런 배경과 그을 위한 준비과정을 담고 있다.

<2부-항해>부분은 그가 요트 세계일주를 위해 지나온 경로를 지역별 또는 대양별(예:동북아시아, 동남 아시아, 인도양, 홍해 등)로 크게 소개한 후 그 안에서의 여정을 향해일기형식을 빌어 그날 그날의 자세한 향해 경로와 함께 향해중 일어났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말미에 정박지에 대한 입출항 팁을 소개하고 있다.

<3부-귀향>부분의 구성은 <2부-향해>의 구성과 크게 다를 바가 없으나 이제 세계일주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오는 저자의 심정을 담고있다.

 

전반적으로 책의 특성상 요트로 세계 일주를 하면서 겪은 일들과 함께 향해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배의 구조의 기능, 향해 용어에 익숙하지 못한 나는 책을 읽어내려감에 있어 이해의 폭이 부족함을 많이 느꼇다.

책의 첫머리와 마지막 부분에 인트레피드호의 소개와 장비, 항해 용어들이 소개가 되어는 있지만 전혀 이런 부분에 문외한인 나로써는 책의 앞뒤를 왔다갔다면서 매칭해 이해해보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솔직히 그 이해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고 그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요트에 관심이 있고 향해를 경험해본 사람들이라면 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혹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팁이 될 수 있을리라는 것은 알수 있었다.

그리고 정박지에 대한 입출항 팁을 소개하고 있어 앞으로 요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간단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된 이야기거리는 요트향해에 대한 안내도 세계일주를 이루어낸 자신의 자랑도 아닐 것이다.

현실과 타협하고 안주하며 자신의 꿈을 가슴속 한 쪽 구석에 밀어 넣어놓은 후 한번씩 꺼내보는 대다수(?)의 우리들과는 다르게 '늘 세계 일주를 떠날 수 있는 이유보다는 떠나서는 안 될 이유가 더 많앟겠지만, 그 때마다 나는 '그럼에도 나는 도전한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했다'(p. 26)라는 저자의 말처럼 도전의식하나로 자신의 꿈인 요트 세계일주를 이루어낸 저자를 통해 우리 모두가 자신의 꿈을 잃지 말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라는 것일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길이 나의 꿈과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다른 독자들과 책속에 저자가 쓴 이 글 구절을 읽어보며 자신의 꿈을 기억해보길 권유한다.

'간절한 꿈을 이유가 있어 꾸게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 자연스럽게 자신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p. 24)'

'처음의 충동을 끝까지 유지하는 자가 꿈을 이룬다고 했다. 현실과 꿈 사이를 수없이 오갔지만, 결코 내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다.' (p. 24)

 '꿈을 꾸고 조금씩 그 꿈을 행해서 나아가면 언젠가 그 꿈은 현실이 된다. 나는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루었다. 처음의 설렘을 꾸준히 유지하는 자가 꿈을 이룬다고 했다.' (p. 259)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가운데 남편의 꿈을 지키고 실행할 수 있게 묵묵히 곁을 지켜준  부인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s*******8 2011.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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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한 바퀴 돈 중년 사나이의 용기와 열정을 닮고싶다.
"지구를 한 바퀴 돈 중년 사나이의 용기와 열정을 닮고싶다." 내용보기
윤태근씨의 신문기사를 보고 이 책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다.한국인 최초 단독 요트로 세계일주 기사를 보고 그의 항해기가 궁금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꿈의 돛을 펼쳐라>작가의 605일 동안의 항해기이다. 목차를 보면, 출발-> 항해-> 귀향으로 그의 여정의 뱃길이 순서대로 되어있다. 1부에서는 출발에서는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게 된 동기부터 꿈을 이룬 깨달음, 꿈을 이루기
"지구를 한 바퀴 돈 중년 사나이의 용기와 열정을 닮고싶다." 내용보기

윤태근씨의 신문기사를 보고 이 책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다.
한국인 최초 단독 요트로 세계일주 기사를 보고 그의 항해기가 궁금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꿈의 돛을 펼쳐라>작가의 605일 동안의 항해기이다. 
목차를 보면, 출발-> 항해-> 귀향으로 그의 여정의 뱃길이 순서대로 되어있다. 
1부에서는 출발에서는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게 된 동기부터 꿈을 이룬 깨달음,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과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누구든 계획을 세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할때 그 첫 출발은 전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지금 그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 꿈은 현실이 된다."
"항해와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과 비슷하다."
깊은 내공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깨달음의 생각들이 곳곳에 나의 마음을 자극했다.
2부 항해에서는 본견적인 지구 한 바퀴를 돌면서 있었던 사건 사고와 흥미진지한 항해담을 담았다.
해적과의 만남, 태평양에서 한국 배를 만나 김치를 받은 사건, 거친 파도에 목숨이 위태로운 사건등ㅇㄹ 읽으면서 작가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윤태근 그는 대담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우리가 꿈을 위해서라면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광하는건 그의 열정과 용기에 자극이 되고 힘을 얻기 때문이다.
"나를 도전의 길로 내보내라"
그의 에필로그 말처럼 도전의 길에 서 있는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s*****7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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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걸어가는 날들은 고통도 따른다.
"꿈을 향해 걸어가는 날들은 고통도 따른다." 내용보기
한 가정의 가장이 모든 짐을 뒤로 한 채 홀로 605일 간이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무슨 목적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혼자서 여행하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망막해진다. 그리고 여행 중에 누군가와 상의를 하고 의논을 해야 할 때도 혼자서 결정 해야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 인 것 같다. 먼저 이렇게 떠나는 일을 감행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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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이 모든 짐을 뒤로 한 채 홀로 605일 간이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무슨 목적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혼자서 여행하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망막해진다. 그리고 여행 중에 누군가와 상의를 하고 의논을 해야 할 때도 혼자서 결정 해야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 인 것 같다. 먼저 이렇게 떠나는 일을 감행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그리고 가족들의 성원없이는 이런일을 해내기가 무척 어려웠을 것 같은데 어쨌든간에 가족들의 이해와 격려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먼저 왜 혼자갔을까? 참 궁금했다. 금방 의문이 풀렸다.여러명이 가면 비용문제도 만만치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의견충돌의 문제도 불거져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지울수 없는 생각은 몇 명이 짝을 이루어서 갔다면 훨씬 더 편안한 항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최종목표가 단독으로 최초로 그것도 요트를 타고하는 세계일주이기 때문에 목표대로 움직인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겁이 많은 아이 ..중학교시절의 꿈이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겠다던 아이가 바로 저자 윤태근이다. 뗏목을 타고 어떻게 태평양을 건넌단 말인가. 날씨가 그렇게 호락호락 평온할 리 만무할텐데 말이다.그러나 어린소년은 야무진 꿈을 가진 것이다. 어떤 꿈이든지 꿈을 가진다는 자체가 아주 중요한일 인것 같다. 그것이 요트로 세계일주이든지 다른 무엇이든지간에 말이다.  해적들이 득시걸거린다는 소말리아 해협은 어떻게 무사히 건너 왔을까? 그렇다 도전정신은 정말 높이 살만하다. 참으로 운이 좋은 것 같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같다 성능좋은 1억이 넘는다는 인트레피드호와 같이동행한 항해였으니 아마 가능한 성공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이다. 하지만 그 위험한곳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서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면 조금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냥 목숨걸고 갔다가 왔다는 것일게다.

정말 모든 일을 너무 계획을 짜고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하고 걱정하다 보면 아무것도 시작하지도 못할 것이다..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는 말이 있듯이 도전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는 저자의 도전정신은 높이 살만은 하다.

계획대로라면 1년간 42330킬로미터를 항해하기로 했는데 20개월에 57400킬로미터를 항해하였다.저자는 말하고 있다 여행한 것이 아니라 도전을 하고 왔다고 말이다.

세계일주를 준비하는 기간만 7년 물론 마음의 준비기간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 이 대목에서 가족들이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아마 짐작은 갈것이다. 40대 후반의 한 가정의 가장이 이 꿈을 이루기 위하여 도전할 이유보다 도전하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았을 것이다..물론이다 얼마나 많은 걸림돌이 있을까 생각만해도 머리가 어지럽다..항해를 하며 너무 힘들어 중도포기도 생각했다는 저자.그러나 저자의 가족은 격려를 하며 완주를 독려했다는 말은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건데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란 아주 큰 것이 아니라도 좋다.

조그마한것이라도 한걸음 한걸음 아주 천천히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 생각해본다.

 

세상에는 아주 무수히 많은 직업이 있지만 요트딜리버리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외국에 있는 요트나 중고요트를 한국으로 가져다 주는 직업이다..

이 직업도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직업이라 생각되어진다. 세상에는 요소요소 아주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저자의 직업이 요트딜리버리였다고 한다.요트딜리버리를 하면서 내친김에 세계일주도 할수 있겠다 생각이 든 것 이었을것이다...아무튼 저자는 세계일주를 성공하였고 지금도 또 다른 꿈을 아마 계획하고 있을것이다.

이 책은 무언가 이루려고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며 특히 저자처럼 앞으로 요트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의 지침서가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꿈은 꼭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너무 거창한 꿈은 이루기도 힘들다. 작은꿈을 하나하나 헤쳐나갈 때 그것이 모여서 커다란 꿈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v****9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돛을 펼쳐라
"꿈의 돛을 펼쳐라" 내용보기
또 그렇고 그런 책인줄 알았다. 예를 들어,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최대한 끌어올린 감각적이고 현학적인 글과 사진.   그러나 일기장에 써서 자아성찰로 끝나야 할 글들이 보여주기식으로 출판된 책들이 많다보니 사실 요즘 좀 물리기도 하여 약간은 비꼬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중에 독서를 참 좋아한다. 이책은 그런 상상이 현실로 보여주는 드
"꿈의 돛을 펼쳐라" 내용보기

또 그렇고 그런 책인줄 알았다.

예를 들어,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최대한 끌어올린 감각적이고 현학적인 글과 사진.

 

그러나 일기장에 써서 자아성찰로 끝나야 할 글들이

보여주기식으로 출판된 책들이 많다보니

사실 요즘 좀 물리기도 하여 약간은 비꼬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중에 독서를 참 좋아한다.

이책은 그런 상상이 현실로 보여주는 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요트라길래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대단한 분인거는 맞다. 여기서는 경제력 등을 말함)

고생,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추진력

그의 나이!

 

이책에는 상식을 넘어서 요트 관련 지식과 더불어

그리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사람과의 우정의 자세 등 경험이 충만하다.

그래! 부럽다.

솔직히 또한번 요트항해를 떠난다는 저자가 부럽다.

가족들의 지지를 얻을수 있는 설득력!

 

그러나 늦은 나이에도 시작할 수 있는 추진력을 본맞아

나도 시작하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7******g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