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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로맨스 소설은 이랬다. 여자는 한없니 깨끗하고 순결하며 아름답고 남자는 언제나 강하고 부자며 권력을 지닌 미남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난 그런 사랑만이 로맨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여주인공인 서영은 아름답고 똑똑하지만 아이를 가진 미혼모였다. 아버지의 친구분인 한성그룹의 회장의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로맨스 소설은 이랬다. 여자는 한없니 깨끗하고 순결하며 아름답고 남자는 언제나 강하고 부자며 권력을 지닌 미남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난 그런 사랑만이 로맨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여주인공인 서영은 아름답고 똑똑하지만 아이를 가진 미혼모였다. 아버지의 친구분인 한성그룹의 회장의 도움으로 그 회사에 비서로 들어간 그녀는 미혼모라는 사회의 편견을 딛고 희망이와 함께 당당하게 살아간다. 그런 그녀의 앞에 오빠의 친구이며 자신의 첫사랑인 동진이 나타난다. 회사의 후계자로 회사로 돌아온 동진....동진 역시 그녀를 다시 만나고 이제는 친구의 동생이 아닌 여자로 강하게 인식한다. 그들은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난 참으로 마음이 아펐다. 동진은 그녀의 자식인(알고보면 희망이는 그녀의 언니의 아이이지만...) 희망이마저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하지만 결국 희망이는 교통사고로 자신의 친엄마와 이 세상을 떠난다. 그 소식에 상처받은 서영이 때문에 정말 슬펐다. 눈물이 날만큼... 책 제목만큼 가슴 아프면서 따뜻한 사랑이야기였다.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란...
"사랑이란..." 내용보기
서영은 한성그룹 회장의 비서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이다. 아름답고 똑똑한 그녀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모자랄 것 없는 여자지만 그녀에게도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린 딸 희망이다. 대외적으로는 처녀의 몸이지만 한 아이의 엄마인 것이다.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후계자로 회사에 들어온 동진...처음에 서영은 친구동생이었고, 나중에는 애까지 딸린 사연많은 여인이
"사랑이란..." 내용보기
서영은 한성그룹 회장의 비서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이다. 아름답고 똑똑한 그녀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모자랄 것 없는 여자지만 그녀에게도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린 딸 희망이다. 대외적으로는 처녀의 몸이지만 한 아이의 엄마인 것이다.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후계자로 회사에 들어온 동진...처음에 서영은 친구동생이었고, 나중에는 애까지 딸린 사연많은 여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자신의 아이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여자다... 이 소설을 보니까 어느 아침 드라마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언니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키우는 동생의 이야기말이다. 이 소설의 서영도 언니인 선영의 딸 희망을 친자식으로 키우고 있다. 그것은 자신을 키워 준 어머니의 은혜에 대한 보답일 수도 있을 것이고, 희망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다. 의붓동생에 대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현석도...자신의 아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결국 파멸에 치다를 때 그것을 깨닫게 되는 선영도... 언니의 자식을 진짜 그렇게 친자식처럼 키울 수 있을까...나라면 도저히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서영의 사랑은 바로 모성애 때문일까...자신의 자식이 아니더라도 정을 주고 키운 모성애 말이다. 그녀의 희생적인 면모가 그리 이해되지 않았지만...가족애와 모성애를 볼 수 있는 소설이다...
m****y 200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상 천사의 사랑....
"지상 천사의 사랑...." 내용보기
부모에게서는 자신들의 사랑보다는 자신의 피를 이은 2세, 즉, 자식들의 사랑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그들의 삶과 사랑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자식에게 자신이 이상향으로 생각해오고 동경하던 삶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사랑을 자신의 피를 잊지 않은 자식에게 나누어 주는 분들도 많죠
"지상 천사의 사랑...." 내용보기
부모에게서는 자신들의 사랑보다는 자신의 피를 이은 2세, 즉, 자식들의 사랑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그들의 삶과 사랑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자식에게 자신이 이상향으로 생각해오고 동경하던 삶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사랑을 자신의 피를 잊지 않은 자식에게 나누어 주는 분들도 많죠. 모두들 같은 자신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사회에 희망을 주는 분들이 알게 모르게 참 많다고 하죠. 부모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고 하지만 그런 사랑을 받는 자식의 입장에서는 과연 그렇까요? 이 작품에서도 친 자식과 데려온 자식, 선영과 서영, 서로 엇갈리기만 하는 그들의 감정이 바로 자식인 희망이로 인하여 더욱더 깊어만 가는데, 그런 와중 오빠의 옛친구 동진이 나타나면서 서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면서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 사랑이 완성되기 전에 선영과 희망이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죽게 되면서 서영은 점차 붕괴되어 간다. 그런 그녀를 애타게 찾는 동진은 겨우 그녀와 상봉하지만 붕괴되어버린 그녀의 마음을 다시 찾기 위해 너무도 헌신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이다. 그런 그의 노력으로 인하여 그녀는 자신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자신의 아이를 희망이의 환생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들에게 사랑을 다시 되주기 위해 노력하는 자상한 아내와 며느리, 그리고 딸이 되어간다.

[인상깊은구절]
"기분이 어때? 오늘이 지나면 이제 돌이킬 수 없는데, 무를 마음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말을 하지? 무르고 싶은 마음 없소?" 언제 왔는지 동진이 서영의 곁에서 웃고 있었다. 서영은 그의 농담에 웃으며 눈을 훔쳤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서동진이라는 남자의 인생이 불쌍해서 내가 참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