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집 앞이 도서관이라 초등 단행본은 잘 안 사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이 리뷰를 보고는 꼭 사야겠다라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었는데 이번에 데려오게 되었어요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요즘 쌩유 학교에서 유명하고 좋은 명언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중인데요 매일 인터넷 검색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ㅎㅎㅎ 요런 책 하나 있으면 책도 보고 명언도 알게 되고... 좋쟈냐...
캐릭터 소개도 되어 있어요 캐릭터 소개에서부터 스멜 스멜 웃음이 올라옵니다 그죠?
그리고 이 책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가 나오네요 예전에 쌩유가 날씨표현에 유난히 재미있고 발랄하게 한다고 소개해 드렸잖아요 이 책의 주인공이 전하는 마음의 날씨 표현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요런 표현들은 저도 배우고 싶고 쌩유도 좀 배웠음 좋겠다 싶어서요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아이가 쓰는 글들도 달라지더라구요 요런 기발한 표현들을 한번 접해 보면 다음에 글을 쓸 기회가 있을 때도 아이 머릿속에서 비슷한 생각나무가 자라주지 않을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책 맨 마지막 부분에 오마이갓 어쩌다 가족일기라는 게 있더라구요 요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작성하는 다이어리인데요
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져 있어요 가족회의라는 게 참 민망하고 부끄해서 좋은 걸 알면서도 잘 안 하게 되는데요 요런 거 숙제삼아 한번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②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아직 아이가 사춘기가 아니지만, 주변에서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냥 막연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실제는 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빨라져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사춘기라고~~
이런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권 포기 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열었어요.
사춘기는 어른들을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아이들 내적으로는 참 많이 성장하는 시기란 생각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 이야기>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공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상담을 해 주고 있답니다.
첫 의뢰인은 아프리카에서 온 음카파에요.
하로는 자신의 심장을 두글거리게 했던 이야기를 음카파에서 들려주었어요.
음카파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책은 하로의 일기로 되어있어요. 일기의 제목과 마음의 날씨를 통해서 마음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답니다.
하로의 외삼촌은 PD를 꿈꿔왔지만, 계속 낙방했지요. 하지만 외삼촌은 꿈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했답니다. 그런 외삼촌을 보면서 하로는 생각했어요.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멋진 어른 같다.
일기의 끝에 나오는 오늘의 생각을 보면서 사춘기를 통해 생각도 자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춘기는 자신의 생각이 커지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않고, 주장이 강해지면서 어른들과의 마찰이 심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분명 몸과 함께 생각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하로의 카페에 첫방문한 친구가 바로 엄친아인 김우빈이에요.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김우빈에게는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요? 모든 걸 잘 해야하니깐 머리가 빵~ 터질 것 같다고 하네요. 판사나 의사가 되라고 하는 엄마도 힘든 우빈이에요.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하로의 일기를 통해 알아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분명!! 하로와 같은 아들이라면 참 건강한 아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부록으로 들어있는 <가족일기>가 있어요. 다이어리 작성 시 주의사항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번갈아가며 씁니다. (부모 혼자 독주하지 마십시요.) 각자 빈칸을 채우고, 서로의 답을 보며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때, 부모의 발언 시간은 3분을 넘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의 생각을 적어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 주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사춘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누가 읽어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 아이의 사춘기 책을 읽으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책을 통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
|
상상의집 / 아동문고 / 저학년문고 / 동화책 / 어린이동화 상상의집 출판사의 신간도서 11살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 두 번째 책 <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사실 처음 이책을 받아들고는 부제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일까요~ 그런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는 부제목이네요~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 계속되는 불합격 통보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삼포세대 삼촌 주인공 하로가 자신의 우상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를 보며 '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 '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내용의 책이에요
멋진 어른이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을 꾸자 계속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가 있어서 빛나는 게 바로 도전이야 어른을 정의하는 새로운 글과 용기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캐릭터 소개가 참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11살 주인공 강하로와 하로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이 책의 등장 인물들이에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글들을 보니 취업준비를 하는 삼촌 말고도 은퇴 이후에도 일을 해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 내집 마련을 위한 엄마 아빠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이 담겨있는 책이네요~~ 11살 강하로가 보는 세상을 담은 일기이야기~ 하로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스스로를 삼포세대라 말하는 삼촌 PD가 되고싶은 꿈을 가졌지만 매번 떨어지기만 하는 삼촌에게는 사랑도 결혼도 아이도 모두 어렵기만 하네요
![]() 일기형식의 글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오늘의 생각이 있네요~ 하로가 삼촌을 보면서 하는 오늘의 생각에 삼포세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슬픈데. 그래서 사랑도 포기해야 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다 외삼촌이 취업을 못 하는 건 외삼촌 탓이 아니다. 그럼 누구 탓일까. 물론 누구 탓을 한다고 문제가 나아지진 않는다 그런데 궁금하다. 누구 탓이지? 11살 소년의 생각에 깊이있는 고민이 느껴지네요~
창문 닦기, 피자맨, 돌잔치 사회까지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는 삼촌과 마주친 하로~ 삼촌과 하로의 얼굴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중간중간에 삽화가 들어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취업준비에도 돈이 필요하기에 삼촌도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글을 읽고 있었는데 삼촌은 PD가 되기위해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네요~ 예능 프로그램 기획안을 만들기위한 도전이었군요^^ 삼촌은 정말 꿈을 이루기위한 열정과 용기를 갖고 있는 멋진 사람이네요~ 하로는 삼촌을 보면서 돈을 쓰기는 쉬운데 벌기는 참 어렵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꿈이 없어도, 꿈을 이루지 못해도 돈은 벌어야 한다 이왕이면 꿈을 이루면서 돈도 벌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네요~ 사실 살다보면 어느샌가 꿈은 사라지고 그자리에 돈이라는 목표만 남는것 같아서 슬퍼지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꿈을 이루며 즐겁게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재미있는 마음의 날씨!! 하로가 일기에 쓰는 날씨는 마음의 날씨랍니다~ 구름이 염소뿔처럼 꼬불꼬불. 마음도 꼬뿔꼬불 하늘이 무너졌는데 솟아날 구멍이 너무 작다면? 하로가 느끼는 자기의 마음을 날씨에 비유를 해서 풀어놨는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참신하게 표현을 해놨을까요~~ 생각해보니 사실 일기는 그날 있던 일, 느낀 점 등을 쓰는 것이라서 실제 날씨를 쓰는 것보다는 자기의 감정에 따른 마음의 날씨를 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도 조만간 일기를 쓸텐데 이렇게 창의적인 표현으로 날씨를 표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책이 끝나면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있어요 같은 주제에 아이가 생각하는 것과 부모가 생각하는 것을 적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어서 같이 해본다면 좋을 것 같더군요
주제는 사랑, 가족, 용돈과 도전 등이 있는데 이 예시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들을 만들어서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이란 주제로 아이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 사랑 ' 이라는 말만 들어도 재미있고 웃음이 나오는 아이에요 ㅋ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랑 아빠랑 아로래요~ 가족 모두를 사랑하는 아주 멋진 아이랍니다^^ 사랑해 라고 말하면 좋은 기분이 든다는 아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직 첫사랑이라는 건 알지도 못하고 여자친구에는 관심도 없네요~ 지금은 단편적인 이야기로만 끝났지만 조만간 사춘기에 접어들게 된다면 음~~ 그때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과, 가족, 꿈, 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다이어리를 작성해보고 이야기도 나누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주변 상황이 나를 포기하게 만들어도 끝까지 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라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
![]() 11살 강하로의 일기,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지난 1권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2권에서는 탄자니아의 의뢰인 음카파에게 일기장을 보내며 첫 장의 글귀,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싶습니다 하로의 외삼촌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답니다. ![]() "그분의 심장은 다시 두근거리게 되었나요?" 벤치에 앉아 삼포세대가 되고 있는 것 같은 외삼촌. 이번 2권은 '두근거림'에 관해 단단히 생각해봅니다. 명문대 국문과 졸업, PD 지망생 외삼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하로 외삼촌의 꿈 이야기. 하로가 꿈 컨설턴트가 되는데, 분명 외삼촌의 영향이 컸네요. ![]() 5~6학년은 이성친구 만들기 붐이 일었는데, 하로의 친구 유식이도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며, 러브레터를 류대장에게 보내달라 했건만.... 강하로, 난 네가 좋은데? 엥?????? 이렇게 어쩌다 사춘기 강하로, 어쩌다보니 고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키도 크고 씩씩한 류새나. 그리하여 대장같다 했던 아이가, 그러고 보니, 하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었다죠. 노유식과의 우정은 어쩌지? 싶은데... ![]() 다행히, 노유식은 내가 포기한다고- 쿨해지고. 우정도 사랑도(?) 안정적으로 이어갑니다. 노유식과 김구가 서해로 놀러가던 날, 류대장이랑 학교 밖에서 처음 보는 날이 되었고. 일반회사 취업도 어려운 시기, 삼촌은 피디가 되겠다는 꿈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요. 합격을 계속 하지 못하니... 어째 사랑누나와도 잘 안되는 것도 같고. 삼촌은 벤치에 슬프게 앉아있네요. ![]() 하지만, 조카의 데이트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삼촌. 하로는 삼촌의 PD합격을 더더욱 빌어봅니다. "삼포 세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슬픈데, 그래서 사랑도 포기해야 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다" 합격하지 못해서 지치곤하더라도, 그렇게 포기당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 한편, 1권에서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라는 카페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광고성 글만 올리는 회원 하나만 있어서, 강퇴를 시키고 잊고 있던 그 카페에 비밀친구님이 가입했네요? 이 비밀친구는 누구일까요? 글을 보자하니, 이 동네 사는 K모씨로 밝혀지고... 이번 2권에서 '꿈'과 관련된 또 다른 1인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주는 인물이랍니다. ![]() 아무튼, 포기당하지 않고자 하는 외삼촌. 외삼촌은 여전히 두근거리고 싶어하는 청춘이신거! 그리하여 어떻게든 공부할 돈을 마련하고자 힘들게 시간을 소비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꼭 그 뿐은 아니었더라구요. 극한 알바 프로젝트 중이라나요? 별별 장소에서 외삼촌의 활약을 보다보니, 11세 하로의 생각, PD가 되려면 별걸 다 해야 하나보다- ![]() 류대장의 꿈도 들여다보게 되고 비밀친구와 대면하게 되면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게 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꿈을 두근두근 간직한 외삼촌은 피디 시험을 보러갑니다. 이번에는 감이 좋다고 하는데, 이때 외삼촌은 PD가 될 수 있었을지요...? ![]() 외삼촌은 이루고픈 꿈을 위해 계속 도전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로가 지켜보며 많은 영향을 받지요. "꿈을 지키려면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용기도 필요해. 내 편이 하나도 없을 때에도 혼자 견딜 수 있는 용기 말이야." 열정이 가득해도, 꿈을 포기당하지 않으려면, 용기도 있어야 하지요. 내가 가진 열정을 지켜나가려는 용기 말입니다. 하로는 삼촌의 상황을 보면서 그 교훈을 알아냈네요. |
|
11살 하로라는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동화
표지를 넘기면 좋은 글귀가 나온답니다.
멋진 어른이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이렇게 다양한 문구들이 나와있답니다. :)
하늘을 올려다볼 시간이 필요해!
일기글의 마지막에 나와있는 오늘의 생각 삼포 세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슬픈데,
나중에 우리 아이가 조금더 커서 일기를
쓰게 된다면
외삼촌이 꿈을 포기한다면
는 11살
하로.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 #사춘기책, #사춘기아이 |
|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는 11세 소년의 눈으로 일상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써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1권 "스마트폰 없이 못살아"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생기는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 했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않아"는 삼포세대인 삼촌의 취업기가 펼쳐진답니다.
지금 현실을 재미나게 에피소드로 엮은지라..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네요
2035년 30살의 강하로는 "꿈이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를 세우고 의뢰인을 찾아 세계를 떠난답니다.
꿈이 없는 친구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는 회사에요..
의뢰인을 만나면 11살의 강하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마치 우리가 의뢰인이 되어 30살의 하로에게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에요
이번 이야기는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취준생 삼촌이야기에요.. 힘든 아르바이트와 실연, 그리고 취업실패(PD의 꿈을 꾸지만 계속해서 낙방하는 등)로 포기 할것 같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꿈을 꾸어 나가는 삼촌이야기를 통해 의뢰인에게 꿈을 심어준답니다. 그 의뢰인이 바로 읽는 독자가 되구요~
일기 형태의 이야기를 다 들려주면 다시 30살의 하로... 의뢰인이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느꼈을까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을 꿀수 있을까요? 삼촌처럼 가슴깊이 묻어둔 소중한 꿈을 다시 꿀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 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에게꿈을 꿀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수 있는 길라잡이가 됩니다.
초등 저학년인 아이도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 귀여운 그림도 마음에 쏙 들지만 이야기도 다른 친구의 일기를 보는거 같아서.. 재미나지요~ |
|
사춘기란 단어만 들어도 왠지 움찔하게 되는데요.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 시리즈는 11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동화한 재미와 감동과 교훈도 주는 그런 책이에요.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않아에서는 주인공 하로의 우상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그려져있어요.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에는 이야기가 끝난후 뒷부분에 오마이갓 어쩌다 가족일기가 들어있어요.
계속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가 있어서 빛나는게 바로 도전이야. 어떤 직업을 갖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거야.
표지를 넘기면 내지에는 다양한 색깔의 말풍선 속에 좋은 말들이 적혀있어요. 어른들도 공감하게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네요.
개성넘치는 주인공 캐릭터가 소개되어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는 하로가 쓴 일기형식이라서 지루하지않게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마음의 날씨 표현도 너무 재미있게 썼네요.
세상은 삼포세대가 사랑할 수 있게 놔두지 않네. 열한살인 하로도 사랑을 하는데
서른한살인 삼촌이 사랑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살아가는 삼포세대 삼포세대는 직장을 구하고 돈버는게 힘들어서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세대를 말해요.
네모상자에 하로의 생각도 적혀있어서 공감하면서 읽게되요.
pd란 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열심히하는 삼촌.
어른이 되면 꿈이 없어도 꿈을 이루지못해도 돈을 벌어야하고, 이왕이면 꿈을 이루면서 돈도 벌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로 외삼촌도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꿈을 이루기란 쉬운과정이 아니죠. 꿈을 포기한게 아닌 포기당한거라고 말해주고 싶은 하로.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내꿈은 뭐였는지~뭘 좋아했는지 무얼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 키워내는게 목표가 됐고, 아이들 꿈이 나의 꿈이 되어가는듯 하고.. 냉정하고 냉혹한 현실앞에서 꿈은 점점 작아지고, 멀어지고, 현실과 타협하게되고, 안주하게되는것 같아요.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가 있어서 빛나는게 도전이니까!"
멋진어른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않는사람이라는거. 다른사람이 아닌 진짜 나자신이 되는 꿈을 가까이에서 삼촌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로.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않는 의지와 용기. 무엇보다 중요한 거 같아요.
2춘기 2학년 딸랑구 1춘기 7살 아들 10춘기는 된듯한 신랑과 저가 그려지네요.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가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뒷부분에 실린 오마이갓가족일기부분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빈칸을 작성해보면서 서로의 속마음도 들여다보고 이해해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매일 부대끼는 가족이지만 어떨땐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할때도 많잖아요.
아직은 꿈이 많을 나이. 뭐든지 꿈꾸는 나이. 점점 크면서 그 꿈도 함께 커져야하는데 현실앞에선 점점 작아질 꿈. 하지만 우리 아이도 하로 삼촌 어른처럼 포기당해도 포기하지않는 정신과 의지,끈기로 꿈을 위해 도전하고 그런 멋진 어른으로 자랐음 좋겠네요.^-^
-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본 포스팅은 상상의 집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글 강지혜 그림 조승연 상상의집
처음에 이 책 표지를 봤을때 포기 당해도 포기하지 않아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나는 포기 당해도라는 말을 처음 들어봐서 의아해했는데 이 책 내용을 보니 그 뜻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포기당하다는 뜻은 어쩔 수 없이 포기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마치 PD라는 꿈이 있었지만 계속되는 시험 실패와 아버지의 독촉으로 인해 PD의 꿈을 접었던 하루의 삼촌처럼 말이다. 어느 책에서 이런 문구를 본적이 있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면 어떻게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걸 알게 되겠지 뭐든 열심히 노력해야 도전도 하고 실패도 한다는 뜻이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면 어떡하지 실패하면 다른 사람들이 비웃겠지라는 생각에 아예 도전 자체를 거부한적이 있다. 하지만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끊임없이 도전에서 결국 pd가 된 삼촌이 정말 멋지다. 이 책을 읽고 문득 든 생각이 있었다. 나도 3 포세대 나 오포 세대로 가면 어떡하지 설마 칠포 세대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이다. 삼포세대는 연애와 결혼 아이를 포기한 세대이고 오포세대는 집과 친구관계를 포기한 세대, 칠포 세대는 꿈과 희망까지 포기한 세대이다. 그런 내게 삼촌이 계속 실패 해도 괜찮아 실패가 있어서 빛나는 게 바로 도전 이야라는 말은 큰 위로가 되었다 크고 작은 실패들이 있었기에 도전은 금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이책을 읽고 나니 하고 싶은 게 생겼다. 바로 실패 속에서 얻는 것 찾기 이젠 실패가 마냥 슬픈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 었으니 말이다.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배우고 느끼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어진게 많고 갖춰진게 많은 요즘 아이들이 의외로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과 염려가 드는 요즘에 이 책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움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전보다 더 뛰어나고 유능하고 영리한 친구들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동시에 응원합니다.
|
|
![]() ![]() ![]() ![]() ![]() ![]()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로 나온 책 중 2번인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1권에서도 주인공인 하로의 일상을 느껴봤는데 일기형식이라 이번 책에서도 하로의 일기를 접해봤어요. 남의 일기를 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책이 일기형식인데 어쩌겠어요 ㅎ
사춘기인 아이의 마음을 알 수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그런 마음을 가져볼 수 있겠구나, 날씨도 나의 마음을 담아 저렇게도 표현해 볼 수 있겠구나 등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는 오마이갓 어쩌다 시리즈.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하는 하로의 모습, 삼포세대로 힘들어 하는 삼촌을 응원하는 하로의 모습, 육아휴직으로 집에 줄곧 계시는 엄마를 바라보는 하로의 속 마음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이지만 어른 같은 하로의 모습도 느껴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하로의 외삼촌인 '김태호'가 MBC 예능이었던 무한도전의 pd 그 '김태호'가 아닌가 하는 것이었어요. 하로의 외삼촌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들이 실제 pd인 김태호랑 많이 연관이 있는것 같았거든요. 어찌됐든~~~~ 어른이도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도서예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는 꿈컨설턴트로서 훌쩍 자란 하로와 하로의 회사에 첫 직원이 된 음파카의 이야기도 또 다른 책처럼 만날 수 있어요.
자녀와 부모가 번갈아 가며 작성해보는 가족일기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랑 함께 써보며 마음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3권에서는 하로의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
|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출판사 상상의집
우리가 한번쯤 경험했던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지금 생각하면 우정택할것인데..ㅎㅎ 아이들 세계에서는 정말 궁금한 미지의 세계죠.. 한참 사춘기 들어서는 아이는 사랑을 왜하는지 모르겠다네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요즘 한참 학교에서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들기가 유행이라는 하로의 학교에서 노유식이 류대장에게 고백을 한다네요. 삼각관계에 놓인거죠.. 류대장은 하로를 좋아해서 공식커플이 되었지요.. 노유식도 포기를 선언했구요. 그런데 또한 우정이 걱정인 하로예요.
삼촌의 연인은 사랑누나라고 하네요.. 그런데 삼포 세대가 사랑할 수 있게 놔두지 않는다고 하네요. 삼포세대란 직장을 구하고 돈을 버는게 힘들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는 일을 포기한 세대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삼포 세대..ㅎㅎ
외할머니의 사고와 동생 강하리의 어린이집 사건으로 육아휴직을 낸 하로의 엄마 엄팀장. 학부모모임에 나가면서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속속 다 알게 되죠.
아..저도 아이들일이라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조심하더라구요.
외삼촌이 취업을 못해서 외갓집분위기도 썰렁하게 되죠.
하로의 외삼촌은 PD가 될꺼래요. 요리는 취미이지요. 엄마친구아들 김우빈이랑 싸움이 나게 되어요. 그러다 주먹쥐고 싸움까지 나게 되구요. 그 사건후 '다신 나 아는 척하지 마!"라는 류대장~~
동네 레스토랑에 간 하로네 가족.. 피자맨이 하로삼촌이더라구요. 피자맨이 되고 창문을 닦고 그모습에 충격을 받은 하로..
우연히 간 돌잔치 장소에서 삼촌이 사회를 보고 있네요..도와주면 2만원 알바비를 준다고 하네요. 돈을 쓰기는 쉬운데 벌기는 참 어렵다는 하로..
우리들도 아이에게 용돈벌이 미션주는데 힘들어하지만 그때뿐이긴 해요 알면서도 쓰는 그런 돈이죠.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의 비밀친구는 누구일까요~~
PD가 되기로 했던 외삼촌의 꿈은 시험에 떨어짐과 동시에 회사원이 되었지요. 우리들도 꿈과 반대이기도하지만 꿈이 있기에 추억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도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꿈에 대해 삶의 목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미와 흥미 또한 목표의식까지 심어 주는 책이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시리즈 책이랍니다.
부록으로 "오 마이갓! 어쩌다 가족일기"라는 활동지가 있어서 책도 활용하고 재미도 따라오는 책.. 너무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