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도 미루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기약도 없이 길어지는 요즘... 학교 권장도서를 읽어보자 해서 도서관을 가봤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휴관이라 볼 수도 빌릴 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당일에 배송되고 중고책으로 저렴하게 구입도할 수 있고 내 책 팔기도 할 수 있는 예스 24를 찾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도 글자도 보기에 편하대요. 내용도 재미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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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시작한 운동이지만 주전 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보여지는 갈등과 아이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겠지만 좋아한다고 다 잘 할 수는 없을테니까. 형의 야구생활을 지원하던 엄마의 부재로 동생 민구는 마음의 병을 앓게 되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웠고 그래서 아빠의 선택이 더 슬펐던 것 같다. 꽤 다양한 야구용어가 나와서 어렵기는 했지만 마지막에 야구용어가 싹 정리되서 있어서 더 좋았던 듯... 학교 필독서로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늘 감동은 엄마만의 몫 ㅠㅠ 야구를 잘 모르는 아이인지라 농구나 축구 얘기였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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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해 조금은 알고 봐야 더 재미있게 몰입해서 볼수 있는책이다. 아이들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중요시여기고 선택하는지 또 그 선택의 결과를 책임질 수 있는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간접 체험해보며 배울수있는책이다. 읽다보면 주인공에게 감정이 이입되어 더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보면서 야구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