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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다가갈수록 어려운 사람 같아요! 외워도 외워도 자꾸 까먹는 동사변화들과 아직도 외워야 할 문법 규칙들이 수두룩! 방학도 했고, 여름 휴가기간이기도 하고, 어째뜬 쉬어가자는 의미로 요 꼬마녀석을 주문했지요. 니꼴라시리즈를 웹상에서 본적은 있어도 책으로 본 것은 처음이라 생소한 느낌이었요. 게다가 제본 상태도 페이퍼북이라서 여유가 살짝 없어서 빡빡해 보였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활자를 읽는데는 아무 거슬림이 없더군요. 생각해 보니, 이제껏 봤던 니콜라들은 뭐랄까? 좀 더 동화책 느낌이었다면 이책은 글자가 조금 더 초등학교 꼬마들 책이었어요. 무엇보다도 몇몇 단어는 몰라도, 내용 파악은 쉽게 되는 이 귀염둥이!>_< 나는 비오는 날이 제일 좋다는 이 깜찍한 꼬마악동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목이 니콜라와 베프들인 만큼 니콜라의 베프들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영화에서 만났던 뚱보친구 알세스트와 조프루아, 뤼퓌스(기억이 잘 안나요ㅠ_ㅜ)등등 과 녀석의 여친 마리-에드위지! 짧은 애기가 여러개라서 간간히 제목이 끌리는 데로 읽고 있어요. 다 읽고 나면 니꼴라 시리즈.. 다른 녀석들도 만나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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