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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왕들과 그 왕을 따르던 신하들의 기록만은 아니란 사실을 우린 알고 있는데... 어째서 민초들의 쉰내 풀풀나는 질퍽한 얘기는 많지 않았을까. 조선 방외지사란 책을 설 연휴전에 구매했었다. 그리고 고향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속에서 읽으며 키득거리던 나를 지금도 떠올린다. 재밌는 책이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다. 한번 읽어봐라, 난 양반 출신이라 이런거 읽으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읽어봐라. 천민출신이 추천하는 책이니 꼭 봐야한다. 읽어보고 중간쯤에 만나서 조선 민초들의 거시기를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연락바란다. 난 지금 이 책을 보고 영화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시나리오 작업을 할까한다.
혹시 작가선생님 본문의 아이템을 좀 가져와도 저작권에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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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네티즌 분들 서핑하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평안하시지요!
꾸벅!
전방위 글쟁이가 꿈인 함주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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