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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위해 요즘 북웜 시리즈를 읽는 중이다. 사실 이 책이 첫 번째는 아니다. 이 책은 4번째로 내가 읽는 책인데, 처음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듯하다.
소설이라고 할지 에세이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짧은 세 가지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공통점은 기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여행 이야기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
짧은 구성으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번역이 없어서 모르는 부분은 물어봐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그 과정도 공부의 한 과정이므로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