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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그럴수록 단순하고 느린 삶을 향한 욕망 역시 커지고 있다. 과연, 우리 삶의 제한 속도는 얼마일까? 이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라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인 필 컬러웨이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강연가이다. 그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당신의 삶을 부자로 만든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진정한 부자의 6가지 속성을 발견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진정한 부자는 지나친 분주함 속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속도를 줄이는 곳에 자유가 있고, 단순함 속에 풍부함이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저자는 `삶을 단순하게 하는 방법 31가지`를 소개했는데, 재미있는 책을 읽어볼 것을 특히 강조한다. 아무런 대가 없이, 그의 인생을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은 한 장의 `도서관 카드`이기 때문이란다.
"나는 프랑스의 하수구를 터벅터벅 걸었고, 남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새우를 잡았으며, 백악관의 응접실도 구경했다. 이 모든 것은 위대한 책을 읽음으로써 가능했다. 책은 내개 바깥세상을 열어 주었고, 나의 작은 경험보다 인생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본문 중
그 외에도 저자는 진정한 부자의 속성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더 들었다.
▷ 진정한 부자는 어떤 순간에서도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기쁨과 감사, 웃음을 선택하여, 자신의 삶과 세상을 풍부하게 한다.
▷ 진정한 부자는 더불어 산다. 우정과 사랑이 없는 삶은 공허하다.
▷ 진정한 부자는 돈의 한계를 안다. 돈으로 멋진 집은 살 수 있지만,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없다.
▷ 진정한 부자는 주변에 옳은 것을 남긴다. 어떤 순간에도 돌보고 믿어주고 격려하는 모습, 상처와 고통을 평화롭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만큼 주변 사람들을 납득시키고 깨닫게 하는 것은 없다.
▷ 진정한 부자는 영원한 진리를 깨달아 마지막에 웃는다. 그들은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천국을 향한 굳건한 믿음이 그들이 남길 최고의 유산이다.
이같이 돈 없이도 내면이 풍요로운 진정한 부자의 특징이 설득력 있게 설명된다. 각 장에는 내용에 맞는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과 성경 구절들이 적절하게 인용되어 설득력을 높여 주었다.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점은 아쉽다. 미국에서 유머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서 미국식 유머를 자주 사용하는데 번역 탓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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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살 수 있는가? 결론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한 가지 반추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부자"에 대한 새로운 정의이다. 실상 이 개념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수 많은 저술가들이 이미 같은 시각의 글을 썼고, 앞으로도 쓸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접근은 가지지 못한 사람의 자기방어적인 합리화일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진짜 부자(?)들이 이런 논리에 고개를 끄덕이겠는가? 어쨌든 돈이라는 것이 있으며 좋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태어났고, 자랐으며, 그 속에서 죽어가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현실을 돌아볼 때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고, 현실에서 부자처럼 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즉, 마음의 부자로 사는 것이다.
돈 대신 사람과 사랑, 그리고 관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일부러 돈을 버리지는 못하더라도 돈이 없으니 이런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진찌 돈보다 이런 가치들이 더 소중하다고 느껴지고 믿어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단지 세뇌와 같은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는 그 동안 돈=행복이라는 등식에 세뇌되어 왔다. 물론 돈=행복인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돈 때문에 더 행복한...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또한 우리는 너무 잘 할고 있다.
이제 다른 행복을 찾아보자. 돈을 대신할 것들. 이 책이 그 해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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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쉽고 맛깔나게 쓰여져 금세 읽어 내려가지네요. 요즘 펀드니 주식이니 재테크니 재산 불리기에만 관심을 갖게 되는 세상에 한박자 천천히가는 여유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내 인생에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진정 풍요로운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소중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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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주식에, 펀드에 재테크한다고 난리죠. 이런 시대에 한 푼 없이 부자로 산다는 게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저자는 그렇게 살 수 있다고 용기를 주네요. 내 주머니에 돈 한 푼이 없어도 부자로 사는 방법이 뭘까요?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쯤 주머니에는 돈 이상의 행복이 가득 차 있을 것 같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을 가지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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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본 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에스 24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고 읽었습니다.
때로는 빠르게 넘어가고 때로는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이 책은 읽으면서 미소를 주기도 눈가에 이슬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2008년도 여기저기서 주식이 오르네 널을 뛰네 하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돈을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부유함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칼라웨이 씨의 표현 하나하나는 정말 정수더라구요.
부자가 되는 비밀을 알고 싶은 분께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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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책이다 그럼에도 깊이 여윤을 남기는...
삶이 녹아있는 이야기들은 힘이있다. 이책은 저자의 삶의 구체적 부분들이 담겨있다 재정적인부분 아내이야기 직장이야기 단지 좋은이야기뿐 아니라 고민들 그리고 해결을 찾아가는 저자의 방법
충분히 동감이 가고 어느면에서는 부러울 것이다
읽고 난 후에 더 넓은 마음으로 자유로운마음으로 바라볼수있게되었다 나의 주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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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하는 법' 종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 머리에 나오는 추천사를 쓰신 분 중에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처음 눈길은 끈 문구는 프롤로그에 있는 세네카의 명언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는 1980년대 미국에서 텔레비전 부흥사로 인기를
저자가 말하는 돈 한 푼 없이 사는 법은 진정한 행복은 돈에서 오지 않고
책 곳곳에 배어있는 저자의 유머감각은 심각한 주제를 쉽게 풀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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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읽고 빌려준 책이다. 익히 알고 있었으나 "~하는 법"이라는 제목을 좋아하지 않아 회피하고 있었다. 선배가 읽고는 빌려주길래 그냥 마지못해 받아서 읽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다. 그렇지만 경박하지 않다. 따뜻하고 울림이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안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삶이 무의미해지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2%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나를 힘들게 하는 요즘....이책은 나를 다독이고 토닥인다. 그리고 내가 소중하고 내 삶이 소중하다고 말해준다. 간혹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다. 특히 tv부흥사와의 인터뷰 부분에서 번역인지 편집인지 오류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 책이다. 기독교인이건 아니건...삶이 팍팍하고 모래처럼 버석이는 느낌이라면 추천한다. 삶은 계속되지 않는다....그래서 더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