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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la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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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파티가 시작되었다. 화려한 파티를 생각했지만, 홈파티인만큼 조촐하면서 감동을 주는 컨셉을 잡았다.     남대문 지하상가와 대형마트를 오가며, 며칠동안 장을 보았다. 파티 전날 기본적인 식재료 손질을 끝내고 잠이 들었다.   파티의 처음은 테이블 세팅으로 시작되었다.   남들처럼 식탁에서 하는 홈파티~! 화려한 클로스와 식기들은 값이 너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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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파티가 시작되었다.

화려한 파티를 생각했지만, 홈파티인만큼 조촐하면서 감동을 주는 컨셉을 잡았다.

 

 

남대문 지하상가와 대형마트를 오가며, 며칠동안 장을 보았다.

파티 전날 기본적인 식재료 손질을 끝내고 잠이 들었다.

 

파티의 처음은 테이블 세팅으로 시작되었다.

 

남들처럼 식탁에서 하는 홈파티~!

화려한 클로스와 식기들은 값이 너무 비쌌고, 결국 삼베재질의 식탁과 잘어울리는 클로스를 선택했다.

센터피스에 공을 들이지 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다.

 

첫번째 파티의 메뉴는

 

샐러드 - 빵빵지(중국요리 빵빵지에 기초를 두고, 재료를 써는 법과 담음새를 달리 한 음식)

에피타이저 - 삼색 메쉬 포테이토와 모짜렐라 치즈

마늘소스를 뿌린 해파리 게살 냉채

생선 - 메로 모시조개 찜

메인 - 햄버그 롤

디저트 - 단호박 크런치와 에스프레소 젤리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로 정해졌다.

 

생애 첫번째 홈파티를 무사히 끝낸 그는 과연 누구인가?

이름은 이준. 중학교 2학년이었던 소년이 평생 요리를 하기로 결심하고, 조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홈 파티의 모습은 그를 자극했고, 그는 첫번째 홈파티를 열 결심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군대 일병정기 휴가기간인 9박 10일동안.

 

'맛있다'는 말이 '사랑'이란 말보다 더 좋다고 말하는 그가 여덟번 동안 연 홈 파티의 여정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쭌의 식탁'(http://blog.naver.com/jkjun2)에 공개했던 그만의 색깔을 담은.

<나는 맛있는 파티에 탐닉한다>(갤리온,2008)가 바로 그것!

재료구입, 직접 알려주는 레시피까지, 그의 책 속에 홈파티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에 안동찜닭 소스를 넣어 조리고, 두부 위에 새싹을 올리며, 참치구이에 참나물로 옷을 입히는, 이준만의 특제 레시피와 거창하고 화려한 파티가 아닌, 좋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홈파티의 노하우가.

 

26살의 그는 끊임없이 말합니다.

음식하세요. 초대하세요. 파티하세요!

Let's play party~!!

g***i 200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파티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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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티"라는 단어에 대한 나의 선입견을 약간 깨줬다. 요즘에야 뭐, 외국의 문화가 많이 들여져 여기저기서 파티를 많이 연다지만 그런 거창한것이 아닌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것..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재미나게 글과 사진들. 그리고 재미난 만화컷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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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티"라는 단어에 대한 나의 선입견을 약간 깨줬다.

요즘에야 뭐, 외국의 문화가 많이 들여져 여기저기서 파티를

많이 연다지만 그런 거창한것이 아닌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것..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재미나게 글과 사진들. 그리고 재미난 만화컷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요리책이다. 물론 요리만을 위한 요리책은 아니지만..

8번의 파티이야기에서 파티준비과정. 그리고 요리과정들.

음식사진들. 그리고 중간중간 재료이야기들이 소소한 재미를

준다.

구하기 힘든 서양식요리도 있지만, 쉽게 구할수 있느 재료로

만든 요리들도 또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요리책보다 더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는것 같기도 하다. 제법 실용적인 책이란

생각이 든다.

오롯이 작가의 준비과정이나 요리과정이야기뿐 아니라 파티사진

까지 있었으면 더 재미났을거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복잡하고 거창한 거말고 나도 나만의 메뉴로 간단한 봄맞이

파티라도 준비해볼까.. 하는 유혹이 살짝 든다.

 

b*******2 2008.03.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