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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총은 누구를 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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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작품   1986년 올리버 스톤의 플래툰을 본 후 이 영화가 플래툰보다 더 대단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우리나라 개봉을 하지 않아서 못보았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챙겨서 보았다. ( 확인하니 1996년 2월 우리나라 개봉하였다. )    전반부는 조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입대하여 신병 교육대에서 훈련받는 내용이다. 하트먼 상사가 신병 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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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작품

 

1986년 올리버 스톤의 플래툰을 본 후 이 영화가 플래툰보다 더 대단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우리나라 개봉을 하지 않아서 못보았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챙겨서 보았다.

( 확인하니 1996년 2월 우리나라 개봉하였다. )

  

전반부는 조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입대하여 신병 교육대에서 훈련받는 내용이다. 하트먼 상사가 신병 교육대

훈육관인데, 비인간적인 훈련과 인격적 모독까지 한다.

분대장인 조커가 많이 도와주지만, 비만 체격의 고문관인 로렌스는

훈련에서 계속 낙오하고 동료들의 따돌림까지 받는다.

결국 퇴소 전날 화장실에서 총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훈육관인 하트먼 상사를 살해하고, 자살한다.

  

후반부는 조커는 후방 부대 군대 신문기자로 지내다가 전선으로 배치된다. 

신병 교육대 동기 카우보이를 만나서 함께 전투 참여한다. 

적의 저격병으로 인해 시가 전에서 많은 희생을 낸다. 결국 저격병을 잡는데, 

저격병은 베트콩 소녀였다. 부상당한 베트콩 소녀는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결국 조커는 그 소녀를 죽인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괴롭힌 것은 베트콩 정규군이 아닌 베트콩을 돕는 

민간인였음이 잘 나타난다. 정규전보다 소규모의 산발적인 전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모습이 생생한다. 

폐허가 된 시가지에서 부비트랩으로 설치된 인형을 만져서 폭사하는 모습은

미국이 느낀 베트남 전쟁의 실상처럼 느껴졌다.

적은 보이지 않고, 민간인도 적으로 변하고.

  

전쟁을 통해 살상무기로 변하는 젊은이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그들이   

살기 위해 싸운 대상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든 민간인이라는 것이 

베트남 전쟁의 본질이라고 통렬히 비판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은 미국의 자존심에 대하여 큰 상처를 준 전쟁으로 '미국의 젊은이가

무엇때문에 피를 흘려야 하는가?'에 대한 반성과 사회 비판에 대한 영화가 많다. 

'디어 헌터',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택시 드라이버' 등 많은 좋은 작품이  

전쟁의 광기와 미국 젊은이들은 받은 상처를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여러 이유때문에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연 인원 30만명이 전쟁에 참여했고, 사망자만 5천명이 넘는다.

그런데 그 전쟁과 그 전쟁으로 인한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하는 영화는

'하얀 전쟁'만 기억만 남는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생각났다.

 

q****3 2010.08.31. 신고 공감 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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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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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월남전 영화이다. 사실상 전투장면이 없는 전쟁영화다. 평범함 젊은이가 어떻게 군인이되는가 하는 극 사실적인 초반 훈련소 장면과, 월남전이 얼마나 코메디 같은가 하는 설정을 느끼는 후반부의 황당무개 베트남 장면으로 전/후반부가 확실히 갈려져 있다.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나 지금에 봐도 별로 이상한 느낌이 안드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훈련소장면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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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월남전 영화이다. 사실상 전투장면이 없는 전쟁영화다. 평범함 젊은이가 어떻게 군인이되는가 하는 극 사실적인 초반 훈련소 장면과, 월남전이 얼마나 코메디 같은가 하는 설정을 느끼는 후반부의 황당무개 베트남 장면으로 전/후반부가 확실히 갈려져 있다.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나 지금에 봐도 별로 이상한 느낌이 안드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훈련소장면이 인상에 남는다.

j******1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