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책이 제가 학교 다닐때 나왔더라면 신문오려붙여서 파일 노트 들고 다니면서 스터디하는 낭만은 없을 뻔 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는 수고를하지않고 공부할 수있도록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사설을 쭉 배열했구요. 또 번역도 옆에 되어있어서 혹시 번역상에 난해한 점이 있을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구 본문 내용에 대한 테이프가 있으니까, 자연 스럽게 들을 수도있구요. 주변 사람들 중에는 외국인이 쓴글이 아니라 읽을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도 계신데요. 저는 절대로 반대입니다. 물론 백의 하나 부자연스러운 표현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검토과정을 통해서 최대한 배제 되었다고 봅니다. 요즘 toefl writing 등등 체계적인 글쓰기가 필요한 분야가 많은데요. 사설을 지속적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이상적인 글배열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딱하나 활자배열이 좀 신문처럼 되어있어서 눈이 피곤하더군요. 그외에는 정말 볼만한 책입니다. |
| 제가 이책을 산 이유는 마땅히 들을만한 테잎이 없는 시점에서 사설을 읽어주는 테잎에 관심이 있어-타임연구 같은 책들과 비슷한 논조로 읽어 줄 것 같아서 샀습니다. 역시나 책이 아주 크더군요. 요즘 영어책들이 다 그렇듯이 디자인과 필체 구성은 뛰어났습니다. 넥서스 책다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영어책이 다 그러하듯이 전체적인 면에서 꽉차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 책 또한 한면에 사설을 싣고 옆 면에 번역-해설이 아닙니다.-과 단어를 실어 두었습니다. 단어도 아주 부족한 편이구요. 사설의 내용을 좀 구성지게 이어가는 표현들을 묶어서 표시를 해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 타임연구라는 책이 있다.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 사설을 따로 모아서 좋은 표현들과 글을 쓰는 방법들에 대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는 면에서는 칭찬하고 싶다. 하지만 요즘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10년전 책을 던져주는 것과 같은 성의없는 해설들에 조금 실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그나마 사설을 읽어 녹음한 테입을 같이 준다는 점에서 논설의 리스닝을 도와주어 리스닝 사고의 진행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책의 모양으로는 너무 크다는 것에 건의를 하고 싶다. 책을 너무 크게 만들어서 들고 다니는 불편함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