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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 대해 평소 관심은 있지만,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실제로 접해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최근 DIY가 유행하면서 통나무집 짓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상당한 공을 들여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좋은 소득이 된 것 같다.
책에서도 나와 있다시피, 자신의 통나무집을 짓기 위해서는 전무가가 아니라면 관련 단체나 인터넷 까페 등을 활용해 사전에 충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두는 편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될 것 같다.
집짓기나 목재의 가공 등에 대한 실제 경험이 없는 독자로써는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 자금이 투입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독자와 같이 통나무집에 관심은 있으나 '감'이 오지 않는 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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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아카데미 http://www.log01.com 통나무 집을 만드는 사람들 http://cafe.daum.net/Logbuilders
저자 정직상! 저자 정직상씨는 일본의 자연 농법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일본 메이지대학 농학부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통나무 건축을 업으로 하면서 일반인의 집짓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1년 부터 '로그아카데미'를 통해 통나무집을 짓는 법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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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이 얇고 작아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라 정말 좋다. 작다고 해서 내용도 결코 작지 않다. 필요한 정보만 쏙 쏙 뽑아서 이미지까지 수록해 가며 아주 상세하게 집 짓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펼치기 전 제목 만 봤을 때는 내가 지금껏 꿈꿔오던 통나무집을 지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해 했는데 책을 펼치고 읽어 나가다 보니 준비해야 할게 너무 많았다.
우선 예쁜 통나무집을 지을 땅을 사야겠고, 통나무를 자를 수 있는 기술도 배워야겠고, 나만의 개성이 담긴 집을 짓기 위해선 디자인도 생각을 해야했다. 게다가 혼자서 통나무집을 짓기에는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되었는데, 다행히 통나무집을 짓고자 결성된 동호회가 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동호회에 참석해서 함께 예쁜 통나무 집을 지어볼 생각이다. 통나무집을 지을 현장에는 항상 구급약을 비치해야한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 작업인지 알만하다. 쉽게만 생각할 일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배워서 미래에 멋진 통나무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책에 수록된 통나무집 중에 내가 짓고 싶은 집은 목구조 방식의 통나무 집이다. 그리고 벽난로를 꼭 만들고 싶다. 창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방안은 벽난로로 따끈한 불이 지펴진 그런 이상적인 집 말이다. 난방비가 비싼 겨울철에 보조난방역할도 하니 일석이조 아닌가.
정기적으로 통나무집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하다고 한다. 보기좋은만큼 잘 보살펴 줘야하나보다. 게다가 통나무집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단점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설명도 잘 되어있다. 이상적인 집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이상적인 집짓기가 아닌 정말 현실에 맞게 집을 지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서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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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퇴촌면에서 양평쪽으로 지나다보면 눈에 띄는 통나무집들 그런집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 저런 통나무집들을 만들어 살고 싶은 생각들이 물씬 느끼게 된다. 특히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자라난 나에게 통나무나 짚으로 지어진 집들을 보면 정겨움이 더 느껴진다.
평소 손으로 이것저것을 만들기 좋아하는 남편덕에 우리집에는 솔직히 없는것이 없을정도로 갖가지 공구들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된 통나무집 짓기는 생활에 있어서 인공적인 면보다는 자연미를 접할수 있어 더 손이 간다.
이번에 만나본 진선의 [통나무집짓기]는 초보자들에게 통나무집짓는 방법을 소상하게 가르쳐준다.처음 집을 짓기 전단계로 준비해야할 공구들부터 그리고 쓸 용도에 따른 목재들의 종류와 집을 짓는데 있어서 중요한 보와 들보의 가공까지 전반적으로 다 설명을 하고 있다. 실사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어 더욱더 알기 쉽게 되어 있다. 공구들을 이용하는 방법 또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진짜 초보자들이 필요한 여러가지들을 다 챙겨주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건축용어까지 챙겨주고 있다. 휴대하기에도 좋을 조그마한 형태로 되어 있어 더욱더 맘에 든다.
하지만 생각만큼 통나무집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책을 보고 난 느낌이다. 보를 올리고 지붕을 하고 전기공사를 하는 수준들이 나 혼자만의 손으로 다 이뤄지는데는 문제가 있기에 여러사람들의 손을 빌려 오랜 계획안에서 이뤄져야만 제대로 된 집이 만들어 질 것 같다.
시골에 조그마한 땅이 있다. 봄이 되면 그땅에 아이들을 데리고 이것저것 심기위해 분주해지는데 통나무집이 옆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면 그것처럼 편안한 보금자리도 없을것 같다. 비록 지금당장은 어려운 일이지만 언젠가는 꼭 통나무집을 지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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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짓기]
역시나 진선books이기에 가능한 열린 지식의 창고였을 것이다. 진선출판사의 각 가지마다 핵을 이루는 요소들은 그야말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이는 탓에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에 대해 갈망하며 기다리는지도 모른다. 아웃도어 북스 일곱번째 이야기인 '통나무집 짓기'는 진선books가 추구하는 자연의 향기를 우리네에게 선물하려 한다. 작은 총총걸음으로 다가와 크디 큰 공간에 진한 향기를 선사해 주고 달음질 할게다. 워낙 획일적인 기계적으로 짜맞추어진 공간에 이골이 난 현대인들에게 있어 참살이는 먼 훗날의 이야기도 아니며 곧 즉시하고 있는 하루 속에서도 그 고통을 토해가긴 하나 마땅히 취할 수 있는 그 쉼터는 없다는 것이 고통의 연속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마음을 관철한 '통나무집..'는 그 언제일지 모르나 막연히라도 마음 속에서라도 내 통나무집 한 채 지을 수 있는 사전의 기초 지식에서 마감 작업까지를 손쉽게 이해도를 높히어 풀어놓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나는 계절별로 통나무집을 자주 접하곤 한다.그것은 시댁에 갈라치면 경유하는 코스가 이들이 밀집 된 곳을 지나치기 때문이다. 강 줄기를 따라 자연과 하나가 되어 숨을 쉬는 여유와 정화된 공기를 맘껏 취할 수 있게 하는 배려도 잊지 않은 그 곳이 주는 평화로움이란 도시라는 탁함과 이기적인 공기로 가득한 곳에서 일탈하고픈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까지도 치유해 주는 듯한 묘한 기운을 발산하기도 한다.제1장에서4장까지는 기초에서 마감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5장 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익숙치 않은 건축용어에 대해 풀어놓고 있다. 첫 장에서 통나무집이 작업방법에 따라 기계식과 수공식으로 나뉘어지면서 그 차이점을 드러내 보이고 있고 통나무집의 구조와 각 부 명칭을 낯설지만 흥미롭게 보던 중 단연 나의 눈을 번쩍이게 한 통나무집을 만드는 과정이였다. 우스울지도 모르나 초보들이 겁없단 말이 이래서 나오나보다. 아직 기초만 읽었을 뿐인데 당장이라도 읽어내려가 핵심을 짚음 지을 수 있을 듯 내게 보이지 않게 자신감이 차 오르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게다가 그림도 아닌 실사를 활용해 단계별로 상세한 설명이 나의 자신감을 부추기에 손색이 없었기에 과한 욕심을 내어보기도 했다. 물론 위험이 따르는 작업현장에서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준비와 각종 공구들 사용에 대해서는 여성인 내게도 어려움이 느껴지기보다는 수월하게 행할 수 있는 지침을 던져주기도 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필시 배우자나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함은 절실함을 알고 있다. 그 위험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통나무집 내부의 설비공사와 전기공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고나니 역시 사람이 사는 공간인데 안전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과 사는 사람의 공간활용을 사전에 잘 알아 정성스럽게 장인의 정신으로 만든다는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상 좋은 집이란 집이 크다고 해서도 아니며 풍수적으로 좋은 것도 아니며 각종 채광,설비,환경들도 들 수 있겠으나 그 중 제일은 사람의 안전을 만전으로 기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세월의 흐름을 역류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 자연으로의 섞임이 아주 간절할때 내가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가족이 숨을 틜 통나무집 짓기를 꿈 꿔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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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내 집을 짓고 싶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 손으로 만들어진 내 집을 짓고 싶은 것이다. 부친께서 시골에 자그만 땅을 집지으라고 내주셨다. 크게는 말고 20평 남짓 작은 집이면 우리 세식구 살기에 적당할것 같아 일단 먼저 집을 짓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읽게 된 책이다. 작은 인형집을 짓는데도 수많은 실패를 겪고서야 완성할수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살집을 초보자가 쉽게 도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통나무 학교인 ’로그아카데미’를 운여하고 있다는 저자 정직상, 왠지 그는 이름처럼 정직한 인물일것 같다. 그가 그간 익힌 노하우를 책으로 풀어놓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 책은 통나무집을 짓는 기술 중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보적인 지식을 담고 있다. 읽다가 궁금해서 로그아카데미를 찾아 방문해봤다. 많은 분들이 교욱을 수료했고 현장에서 연습을 했으며 자신의 집짓기에 성공했다는 글을 읽었다. 이 책은 르고아카데미의 교제로도 사용되고 있단다. 적은 비용으로 내 집을 짓는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집을 터전으로 삼아 서서히 귀농을 준비하려고 하는 중이다. 일단 시내에 둥지를 마련하고 집짓기에 들어갈 것이다. 이 책은 통나무집 짓기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어 이것만 있으면 집짓기에 많은 도움이 될듯 싶었다. 지금 참 행복한 꿈을 꾼다. 아담한 집에 돌담을 야트막하게 쌓고 돌담을 따라 아기자기한 꽃길을 만들고 작은 텃밭에 야채를 가꿔 맛난 밥상을 차린다. 내 집마련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어 줄 책, 두껍지 않고 얇아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필요할때 언제든지 살펴보기 좋은 사이즈, 세세한 설명이 있어 궁금증을 그때 그때 해소하게도 해준다. 로그아카데미 3일간 교육에 참가비는 36만원, 책만으로 집짓기에 도전한다는 것은 힘든 일, 여자만의 힘으로 교육을 받고 현장실습을 하며 내집짓기에 도전할수 있는지 생각 좀 해봐야겠다. 힘든일인만큼 도전해서 성공한다면 그 뿌듯함이 오랫동안 가리라. [통나무집 짓기]는 통나무의 종류와 나무 선별 방법부터 기초를 설치하고 나무를 잘라 벽체를 구성한 후, 지붕을 얹고 마감 작업을 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가 집짓기 도전하기에 큰 용기를 심어준다. 물론 깊이 생각하고 도전해야겠지만 시도를 했으면 내 손으로 만들어진 아담한 집 한채는 지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일단 책을 기초로 삼아 작은 미니어처(모델)라도 만들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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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해 온 로망의 한 페이지에 들어있음한 풍경이.. '그림같은 집이 아닐까' ..한다. 그림같은 집이 최소한 도시의 우뚝 우뚝 서있는 비슷한 모양의 아파트라고 상상하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이 묻어나올 듯한 그림같은 집..그 집으로 다가서게 하는 꿈의 한 갈래를 따라가다보면 통나무 집이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진산북스의 실용서는 가히 교과서적이다.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장비는 물론, 숙지해야할 안전수칙, 알아두어야하는 관련 상식까지, 자세하고도 실사를 곁들인 이 책은.. 실용서의 정석이다. 교과서를 뛰어 넘고 실전 자습서를 접한 사람이 진도가 느리 듯..이 책을 간과하고 꿈의 집을 향해 기둥을 세우기 시작했다면 돌아가는 불편과 시행착오를 감내해야 할 것이다. 어려서 부터 나무의 톱밥에 배를 채워온 대목이 시시콜콜 잔소리를 하듯 한페이지, 페이지 마다 현장에서 익힌 땀냄새 나는 조언들로 가득차 있다. 통나무에 대한 기초지식과 필요한 장비(나무를 다듬는데만도 이리 많은 장비가 필요하다니..놀라울 따름이었다), 집 짓는 전 과정,목구조 방식의 통나무집 만들기, 필요한 마감공사와 안전수칙 관련된 용어정리.. 초보자라도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휑~하던 벌판에 집 한 채가 우뚝서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싸이트와 직접 모여 통나무 집을 만들고 실전 경험을 익힐 수 있는 동호회를 소개해 주는 것도 막연하게 꿈꾸던 로망을 한뼘더 앞당기게 하는 소스다. 작은 크기와 부피의 책이라 현장에서 접목시킬 때 가져다니기에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딱 맞게 나왔다. 호주머니에 넣아다니다가 필요한 부분을 찾기 쉽게 책 뒷 표지에 페이지와 함께 제목을 달아두는 친절함까지.. ^^ 가끔.. 산술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내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 남편의 조언을 몇 번 구했더니..한 번 쓰윽 훑어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저렇게 될 수 있다고 내가 짓다만 통나무집의 중단된 틀을 올려간다. 그러다 급기야 책을 뺏어 들고..심오한 표정으로 '음..음..'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자주 끄덕거린다. (남편은 톱은 커녕 망치로 못 박은 기억도 가물가물한 사람이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초보자를 위한 실용서가 확실하군..'혼자 피식 웃는다.^^
수구초심일까.. 해가 지날 수록 자연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더해가는 걸 느낀다. 이 책만 믿고 바로 혼자 집을 지어 보겠다는 무모함은 자제를 해야겠지만, 이 책으로 인해 저만큼에 있던 아련한 꿈이 내 곁으로 바투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노래방에서 신랑이랑 즐겨 부르는..'꿈의 대화'중 한 소절인..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만들" 그날이 저기 보이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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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이 들어서는 어느날 나는 운명(?)을 바꿀만한 책을 받았다.바로 통나무집 짓기이다. 사람들은 도시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살아간다. 또한 일에 치어 사람에 치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생활속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전원생활! 바로 전원생활에서 통나무집 짓기는 생활의 활력소가 아닌가 싶다. 쉽게 접하기 어려우면서도 관심만 가지면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는 통나무에 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진선books에서 나온 정직상님의 통나무집 짓기 책은 나에게 진정 신선한 정보를 안겨준 책인다.
처음 책을 폈을때 누구나 그러하듯 지은이를 보게 된다. 이분은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책을 썼는가? 하는 궁금증에 아니 볼 수 없었다. 아니나 다들까 화려한 이력속에 차례를 보니 내용을 미쳐 읽어보지 않은 나에게는 충분한 이해보다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통나무집 짓기 책은 내용상 전문가들이 본다기 보다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논데 눈낄을 끌었다. 먼저 이 책을 보자면 기초단계를 하나하나 세밀하게 적어줌으로써 어느누구라도 통나무집을 짓기에 어렵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체계가 있는 법, 책에는 그 하나하나의 단계를 생략없이 보여줌으로써 통나무집이라도 쉽게 지어서는 안된다는 교훈 또한 주는 느낌을 받았다. 두번쩨 이어지는 내용으로는 집을 짓기 우선 시 보다 안전에 입각한 준비단계부터 장비에 대해 자세히 서술해 놓은 점이다. 얼핏보면 좀 내용이 빈약한 곳이 없지않아 있는 듯 하지만 충분히 다룸에 있어 사진자료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더욱더 관심이 가졌다.아울러 주요 사용되는 장비의 관리 및 체계를 자세히 사진자료와 더불어 설명하는데에서는 비록 지금 장비를 갖추지 않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직접 해보는 듯한 착각도 불러 일으키니 현장에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단계가 넘어갈 수록 집이 만들어 지는 모습에 아~ 이렇게도 집이 만들어지는구나 하고 절로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간혹 통나무집을 짓기 위한 온라인상의 카페에 대한 설명은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는 필자의 마음이 담겨있는듯 하여 한층 관심이 고조되게 한다. 중간부로 치달으면서 집이 완성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아울러 주의사항도 곁들인 내용중에는 섯불리 집을 짓는다기 보다는 보다 치밀한 계획이 없으면 안된다는 내용도 의미를 느꼈다. 마지막 장에서는 평소 알지 못했던 통나무집 짓기에 사용되는 용어를 보면서 외래어와 한국어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었으나 이 또한 자세히 알게 됨으로써 초보자도 통나무집을 지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듯 했다. 아울러 용어 정리에서 전 단계에서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사진과 함께 다시 보니 너무나도 이해가 빨랐다. 끝으로 이 책은 지금 도시생활을 정리하고자 하는 사람, 무엇인가 일탈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미래를 위한 희망의 책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더욱더 이책이 빛나보이는 듯하다. 한번쯤 통나무집을 짓기를 희망하는 이들은 꼭 이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