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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가 우리집에 온 날! 우리 다섯 식구는 정신이 없었어요 윌리는 우리를 꼼짝못하게 하는 재주가 있더군요 무슨 동아줄로 꽁꽁 묶어서 이 책만 보게 하는 마력?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윌리와 그 외 찾아야 할 것들을 찾으면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했는지.. 가장 어려운건 열쇠였어요 근데 .. 처음에 책을 펼치면서 아이들은 윌리만 찾더군요 찾았다! 뒷장 펼쳐서 찾았다! 윌리 다시 그 뒷장 펼쳐서 찾았다! 윌리 다시 그 뒷장의 뒷장 찾았다 윌리! 아이~ 쉽네 아닌데 이런게 아닐건데... 그래서 정신을 가다듬고 첫 페이지로 이동을 했지요 그렇지 그렇게 호락호락한 윌리가 아니지 찾아야할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때부터 노동은 시작되었지요 머리 넷을 책에 박아서 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서로의 머리를 밀치고 팔꿈치를 치우라고 윽박지르고. 점차 우리는 조용한 가족에서 과격한 가족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다 찾아도 결국 찾는데 끝까지 어려움을 준 것은 그 놈의 열쇠! 정말 열쇠는 있는것일까 그래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윌리가 열쇠를 감추었을지도 몰라 줄무늬 개가 삼킨건 아닐까 마법사 수염 밑에 있는건 아닐까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한 만큼 열쇠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온 아빠한테 열쇠를 찾아라고 미션을 제시했지요 그러면서 아빠는 꼭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듬뿍 뿌려주고 별 말없은 없었지만 우리의 사탕발림에 아빠는 착하게 넘어가 주더군요 상을 물리고 시작한 열쇠찾기! 아무런 말 없이 묵묵히 그림을 째려보고 뚫어져서 쳐다보고.. 하지만 역시 열쇠는 만만한 것이 아니었지요 그렇다고 물러설 아빠가 아니지요 우리의 기를 받아 안껏 사기충전이 된 아빠는 드디어 오랫시간에 걸쳐 열쇠를 찾기에 이르렀지요 이에 힘입어 다음 장에서도 열쇠를 찾고 그 다음 장에서는 너무 싱겁게 열쇠를 찾더군요 이렇게 이 책은 우리 식구에게 많은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끝내면 당연히 고급용을 주문할 겁니다. 가족 놀이로 아주 짝입니다. 숱한 이벤트 중에 가장 으뜸으로 윌리를 뽑고 싶어요 사랑해 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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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라와의 인연은 오래전 조카가 좋아했던 책이라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요.우리의 슈퍼 스타 윌리를 찾아라. 조카가 너무나 즐겨봐서 너덜너덜해진 책장들과 손자국들이 얼마나 반복해서 즐겨보았는지 알 수가 있었죠. 그래서 윌리를 찾아라! 시간여행을 본 순간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숨은 그림찾기,퍼즐게임,난 네가 보여.너도 보이니? 시리즈들을 좋아하던 아이들이라 당장 찾아보자는 걸 저녁식사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해주려고 유도하느라 힘들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 첫장을 넘겨서 아이들은 셋째장까지 윌리만을 찾아내고 넘시시한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미처 제가 자세한 설명해줄 사이도 없이 말이죠.ㅎㅎ
12가지 주제에 따른 윌리를 찾아라는 먼저 윌리,우프,여자친구 웬다,흰수염 마법사,그리고 왜 기분 나쁜 녀석인지는 모르지만 오드로까지 우선 찾은 다음에 추가로 윌리의 열쇠와 우프의 뼈다귀,웬다의 카메라,흰수염 마법사의 두루마리,오드로의 쌍안경까지 찾으면 되지요. 찾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윌리 팬클럽 회원 25명이 각 장면마다 한번씩 몇명까지 나왔다 사라지니 잘 찾아야해요. 그리고 모든 장면에 다 나오는 한사람을 찾는 것이 임무네요.
첫장에 보니 힌트가 있었는데요. 우프는 꼬리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뼈다귀는 항상 우프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었죠. 여기까지 읽어주고 알려주고 나니 아이들은 다시 처음부터 찾아 보겠다며 저와 두 아이 셋이 머리를 맞대고 찾기 시작했는데 너무 웃겨 배꼽잡고 웃었어요. 처음엔 쿠션 근처에서 찾기 시작했는데 몇가지 찾고 나서 문득 돌아보니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자기 앞으로 책을 끌어당기느라 찾던 장소가 책상앞으로 까지 진행된 거 있죠.ㅎㅎㅎ 더욱 웃긴 건 세째 장까지 찾을때까지 제일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당연 윌리였구요. 두번쨰론 웬다와 우프의 꼬리,카메라,쌍안경,두루마리,뼈다귀 순으로 잘 찾았는데 결정적으로 열쇠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 서로 얼굴 쳐다보며 웃다가 다시 되돌아가 한명씩 훑어보기로 해서 각자 한개씩 찾게 되었어요.휴~~ 그나마 다행이지요. 승부욕이 강한 아이들. 자기만 못찾았다고 무효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거든요.
어느 정도 다 찾아가고 중간 중간 주제를 읽으며 쉬어가는 의미로 천천히 찾으면서 역사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으려 했는데 도무지 찾기에 열중해서 "다음에 읽음 안될까요?" 하는 아이들의 넉살에 포기를 하고 말았죠. 참 ~~ 찾다보니 책 한권씩이 눈에 보여 "이것도 찾는 건가?" 작은 아이가 물어보는 걸 엄마도 잘 모르겠네~했더니 나중에 보니 윌리가 책 한권씩을 빠트리고 왔다는 것이라네요. 그래서 작은 아이는 "제 말이 많죠~에이. 내가 다 찾은건데."
한참을 찾기에 열중하던 아이들이 왜 싸우는 장면들만 있냐고 "역사속 시간여행이여서 역사속의 한장면을 우리가 보고 있는 거란다."말해 주었죠. 그중 이집트 역사에 관심많은 큰 아이가 피라미드의 수수께끼의 장면을 보고 피라미드의 쌓아가는 모습이 참 과학적인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오호~ 제법인데.
여기서 다가 아니죠. 월리 추적대를 위한 찾기 목록이 추가로 있어서 먼저 윌리가 찾으라고 한 목록부터 찾으면서 원시시대부터 찾기 목록을 보며 하나씩 찾아가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잠자는 시간을 훌쩍 넘겨 11시가 되어야 서둘러 마무리 하고 자게 했네요.아이들의 꿈속에서도 아마 윌리찾기는 계속 되었을 것 같아요.
난이도 중급으로 이젠 고급편인 윌리를 찾아라! 원더랜드를 하고 싶다는 두 아이를 보며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것 같아 뿌듯했네요. 오늘도 학원 다녀와서 또 찾자며 미리 다짐을 받고 나가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윌리를 찾아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윌리를 찾아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과연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이유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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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에게 사준책 사실은 내가보고싶었떤 책이지만... 집중력 높일려고 사준책인데 다행이 좋아한다.. 그 많은 사람중 윌리를 찾아낸다 .. 그리고 그외 악세사리도 좋다 나도 남편도 열심히 찾아가는중.. 찾아도 찾아도 찾을게 많은책 이야기 거리도 많은책 좋다 조카에게 한권도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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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원의 배려로 '윌리를 찾아라 - 판타지 여행' 편을 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책의 배송이 계속 늦어져서 제가 누락이 됐나 걱정을 했었는데 책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추석연휴를 위해 시댁으로 출발한 날 와서 책을 어제(15일)야 받아보았답니다.^^ 어릴 적에 '윌리를 찾아라' 참 많이 봤었는데... 그때는 윌리만 찾으면 됐던거 같은데..이 책을 보니 윌리와 여자친구 웬다, 할아버지, 강아지 (꼬리), 오드로를 찾아야 하고 거기에다가 망원경, 카메라, 열쇠, 두루마리까지 찾아야 하더군요...그리고 윌리를 계속 따라다니는 어떤 한명도요..!
이번에 보게된 '윌리를 찾아라 - 판타지 여행'은 윌리가 떠나는 여행지를 따라 다니면서 윌리를 찾는 것이랍니다. 첫번째 여행지 - '바이킹의 대단한 뷔페' 정신없는 바이킹들의 뷔페 자리에서 윌리 찾기 두번째 여행지 - '불이야 물이야' 물의 수도사들과 불의 수도사들이 싸우는 가운데서 윌리 찾기 세번째 여행지 - '날아다니는 양탄자' 여기저기서 양탄자를 타고 날아다니는데 그 가운데서 윌리의 일행을 찾기 네번째 여행지 - '동서남북 축구시합' 누가 이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축구시합 속에서 윌리 찾기 다섯번째 여행지 - '빨간 난장이들의 습격' 빨간 난장이들의 정신없는 가운데서 윌리찾기 여섯번째 여행지 - '으스스 총집합' 드라큐라, 유령, 해골들의 집합소에서 윌리 찾기 일곱번째 여행지 - '자연의 복수' 자연을 해치려는 검은 기사단과 숲의 여기사단의 싸움 가운데서 윌리 찾기 여덟번째 여행지 - '물이야? 뭍이야?' 말 그대로 물인지 땅인지 헷갈리는 복잡한 곳에서 윌리 찾기 아홉번째 여행지 - '들러리 기사와 살아있는 깃발' 빼곡히 들어찬 기사들과 깃발들 사이에서 윌리 찾기 열번째 여행지 - '제멋대로 거인들' 무지막지한 거인들 사이에서 윌리 찾기 열한번째 여행지 - '땅 속 꿈틀꿈틀 사냥' 땅 속의 괴물 사이를 다니는 윌리 찾기 열두번째 여행지 - '윌리공화국' 윌리들이 가득한 곳에서 신발을 잃어버린 윌리를 찾고 마지막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곳
처음에는 저도 진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어찌나 비슷한 사람이나 물건이 많은지... 그래도 집중해서 계속 찾다 보니까 차츰 윌리는 눈에 확 띄더라구요..^^ '윌리의 판타지 여행'은 처음부터 추적대를 만들어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한 코스, 한 코스 지나가는 여행이랍니다. 제가 우리 아이와 같이 찾아보면서 느끼는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끼리 윌리 추적대를 만들어서 찾는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울 딸은 이제 5살이라서 책을 펼치니 아주 어안이 벙벙해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러더니 몇번 저와 같이 하면서 찾기도 하고 제가 찾았던 것들을 다시 되짚기도 하더라구요. 확실히 집중력이 길러지는 것 같았어요! 사실 저도 아직 못 찾은 것들이 많답니다. 이제 아이들 다 재우고 리뷰를 썼으니 나머지 못 찾았던 것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러다 밤새는건 아니겠지요?..호호!
'윌리를 찾아라 - 판타지 여행'...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책이고 또 재미있고 어른, 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놀잇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만드신 분 고생하셨구요..^^ 재미있는 윌리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시는 두란노출판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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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한테 문제집이나 학습지 푼다음 보여준다고 하면 시간이 단축된다.
물론 장기적으로 게속 보려고 할지는 의문이나 공부하고 머리 식히는 시간에 보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다
윌리 시리즈가 내가 학교때 나온거니 오래되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걸 보면 잘 나온책이라고 생각한다
초급에 이어 중급을 구입했고 앞으로 고급도 사줄 생각이다
윌리 말고도 집에 다른 그림 찾기 등의 책도 있는데
공부도 아직은 쉬엄쉬엄할때이니 이런류의 책을 항상 공부와 함께 보도록 할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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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라』... 우리 어렸을 적 이 책 정말 화제였죠~~~~ 하얀 바탕에 이쁜 그림도 별루 없이 글자만 빽빽하던 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때에 『윌리를 찾아라』는 “매직아이”와 함께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엄마인 제가 그렇게 재미있게 보던 책이 우리 아이도 볼 수 있게 새롭게 나왔다고 해서 정말 기대되고 설레었답니다. ㅋㅋ 다시 책을 손에 들고 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 자꾸만 히죽히죽 웃음이 나오네요~~~ 우리 아이 그림 찾는 책에 정말 열광한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에서 숨어있는 그림 찾기에 살짝 재미를 붙이기 시작해서는 최근에 나온 다양한 그림 찾기 책들도 너무 좋아라했었죠~~ 평소 그림 찾기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이라 『윌리를 찾아라』도 너무 좋아할 거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이 정도까지 대박이 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역시 『윌리를 찾아라』입니다!!!! 책을 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책이 정말 너덜너덜해졌다는....ㅠ.ㅠ 숨어있는 윌리와 우프, 웬다, 흰 수염 마법사 그리고 오드로와 뼈다귀, 카메라, 두루마리, 쌍안경.... 을 찾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발견의 기쁨을 온 몸으로 쏟아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직까지는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는 엄마인 저와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해서 많은 시간 같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다른 책들은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아이를 위해 읽어주는 책들도 많은데요... 『윌리를 찾아라』는 이상하게 자꾸만 제쪽으로 책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나중에 보면 서로 자기 쪽으로 당기려고 싸우고 있는 모습이 연출되더라구요^^ ㅋㅋ 『윌리를 찾아라』가 자꾸만 저를 철없는 엄마로 만들어요~~~ 한 번은 아이와 제가 동시에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아!! 여기 찾았다!!”를 이구동성으로 외치며 같은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그 상황이 너무 재미있어 정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다시 웃음이 나는군요. 함께 책을 읽다보니 엄마인 제가 어렸을 적 이야기도 많이 해 주게 되더군요. “엄마가 어릴 때도 『윌리를 찾아라』이 책 있었단다. 엄마도 얼마나 재밌게 읽었다구....”하면서 말입니다. 열심히 찾아대던 아들은 책을 덮고는 뒷장의 『윌리를 찾아라』시리즈 소개 부분을 발견했답니다. 당장에 하는 말은... “엄마, 나 이 책도 사주고 이 책도 사 주세요~~~ 윌리를 찾아라 다 갖고 싶어요” 저두 『윌리를 찾아라』가 이렇게 여러 권 시리즈로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가 본 책은 난이도 ★★인 시간여행이었어요. 난이도 ★인 『윌리를 찾아라』도 있고, 난이도 ★★★인 『윌리를 찾아라 원더랜드』도 있더라구요. 원더랜드는 난이도가 더 있으니 발견의 재미 역시 몇 배는 되겠죠? 아들의 말대로 빨랑 서점에 가서 윌리와 친구들을 데려와야겠어요^^ 얼마나 신나게 읽을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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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나도 윌리를 찾아 온밤을 까맣게 새웠던 그런 때가 있었다. 쉬운것 같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윌리찾기`는 잠꾸러기인 나의 잠도 빼앗을 정도로 그위력이 대단했었다. 그 윌리가 다시 우리아이들을 찾아 왔다.
책을 선물받은 그 순간부터 우리집 개구쟁이들은 책에서 10센티미터도 떨어지질 않는다. 그렇게 좋아하던 텔레비젼도... 그렇게 좋아하는 컴퓨터도... 이제는 뒷전으로 한채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윌리 찾기에 열의를 보인다. 그렇게 죽~~~~우리집 개구쟁이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윌리를 찾아 시간여행을 떠났다. ㅎㅎ 그런데 정말로 윌리만 찾았다. 그러고는 하는 말 ~~ ``에이, 넘 쉽잖아~~!!``.. ^_^ ``애들아 윌리 말고도 우프, 윌리 여자친구 웬다, 흰수염 마법사, 그리고 기분 나쁜 녀석 오드로도 찾아야 해. 그리고 또, 윌리의 열쇠와 우프의 뼈다귀, 웬다의 카메라, 흰수염 마법사의 두루마리, 오드로의 쌍안경도 찾아야 하구..!`` 여기서부터 우리아이들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윌리보다 더 꼭꼭 숨어있는 이 모든것을 찾기 위해 다시금 시간여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윌리를 찾아라! 시간여행편은 원시시대를 시작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등 수천년의 시간을 지나 미래의 우주까지 여행을 한다. 재미와 역사적인 지식까지도 한꺼번에 얻을 수 잇는 즐거운 학습 놀이라고 할 수 있다. 윌리를 찾아라의 또 다른 매력은 요즘 대중 매체( 텔레비젼과 컴퓨터 등)에 빠져 있던 우리아이들을 순식간에 훨씬 유익한 놀이로 끌어 올려서 집중력을 향상 시켜주었다는 것이다. 윌리를 찾기 위해 ,웬다를 찾기 위해 그 맑은 눈동자를 부지런히 움직이는 우리집 개구쟁이들이 어쩜 그리도 이쁘고 대견해 보이던지...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저절로 길러 지는듯해서 흐믓하다.
윌리 시리즈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서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도 초급부터 순차적으로 단계를 올려가며 도전한다면 별 어려움없이 즐겁게 윌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윌리 찾기 그림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도 도움이 될 듯 하다. 전세계 베스트셀러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책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혹시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텔레비젼에 혹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이 계시다면 당장 그 효과를 느껴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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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급이라 작은아이한테는 어려웠을것이다 근데 너무재미있게 요기조기 찾았다 그냥 윌리만 찾는것이 아니라 그림에 그려진 세세한 부분까지 찾아야하는 정말 머리아픈 책? 첫장부터 찾아가는데 책을 아끼느라 연필자국이라도 날까 안절부절하는 큰애와 찾기만 하면 무조건 동그라미 처버리는 둘째와의 전쟁아닌 전쟁의 연속이었다 그나마 언니가 학원간 사이에 마구마구 찾아서 언니의 틈새공략을 노린 둘째 역시 둘째는 영리하다 이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머리를 이런 상상력을 가질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것도 수수께끼가 되고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그런책이었다 책을 받고 울식구들 시력몹시 저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웃음꽃의 향기는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3탄으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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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라! 시간여행 편에서는 윌리와 우프(꼬리밖에 안 보임), 여자친구 웬다, 흰수염 마법사, 그리고 기분 나쁜 녀석 오드로 그리고 윌리의 열쇠와 우프의 뼈다귀(힌트:뼈다귀는 항상 우프 가까이에 있음), 웬다의 카메라, 흰수염 마법사의 두루마리, 오드로의 쌍안경, 윌리 팬클럽 회원 25명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로마시대의 놀거리 -바이킹 투어 -십자군 원정이 남긴 것 -중세시대의 어느 토요일 아침 -아스텍족의 최후 -고대 일본에서는 이런일이... -해적 바다의 무법자 -파리에서의 화려한 무도회 -골드러시 -미래 -- 윌리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윌리가 과거의 각 장면마다 책 한권씩 놓고 왔다네요.
옛날에는 윌리만 찾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찾아야할것들이 너무 많네요~ 윌리 찾아라를 통해 원시시대를 시작으로 과거 시간 속으로 여행도 가보고~ 이런 저런 것들도 찾아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꺼 같네요~ 4살인 딸아이에게 많이 어렵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찾아야할 많은 것들 중에 우선 윌리만 찾아봤어요~ 의외로 너무 잘 찾고~ 찾고 나서 자기도 넘 좋아해서 흥분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아빠랑 주말에 같이 윌리 찾기를 또 했어요~ 아빠가 딸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아빠와 딸을 위해 신청했었는데~ 역시~ 아빠와 딸이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윌리 찾기 책이 한몫했네요~ 둘다 웃으면서~ 서로 경쟁도 하며~ 즐거운 주말이 되었답니다~^^ 다음에는 윌리 말고~ 다른 것들도 하나씩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윌리 추적대를 위한 찾기 목록이 나와있네요~ 윌리의 단서들을 보고 찾는 재미도 있을꺼 같다~
윌리를 찾아으면서~ 이렇게 즐거워할줄 몰랐는데~ 의외로 잘 찾고~ 찾고 나서 엄청 좋아하는 딸의 모습에 책을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책으로 한동안 우리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아이의 집중력도 길러주고~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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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한 이 책에게 새삼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책이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엄마랑 아이들이랑 머리 맞대고 숨은그림 찾기 하듯 찾기 시작하는데 서로 많이 찾겠다고 아웅다웅하고 너무 작아서 눈에 잘 안띄는 윌리의 열쇠를 찾을 때는 '찾았다'고 외치기는 하지만 가르쳐주지 않고 다른 사람 에게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하고... 윌리 팬클럽 회원찾는 재미도 솔솔하고.... 매 페이지 마다 나온다던 그 회원을 찾는 순간 정말 뭐라도 된듯이 우쭐해하고...마지막으로 윌리가 떨어뜨렸다던 책까지 찾는 순간 왠지 허무해지는 느낌까지... 뭔가를 더 찾아야 할 것 같은데 더이상 찾을 게 없다는 허무함.... 그래서 바로 뒷편 상급단계도 사기로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다가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같은책을 사서 곧 돌아오는 아이 친구의 생일 선물로 점 찍어 놨답니다.^^ 아이들도 한번 다 찾아봤지만 다시 한번 또 찾아보면서 집중력과 재미를 가지게 되고 자꾸 보니까 화가아저씨는 이 그림을 어떻게 다 그렸을까 라는 질문까지 해가면서 많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이 책을 알게 되고 또한 이 책을 아이들에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제 자신이 왠지 으쓱해지는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