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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만화. 2014년 10권 이후로는 단행본도 안나오고 있고 일본에서는 계속 연재가 되고 있는지도 의문인 만화. 작가가 벌여놓고 쉬는 걸 좋아하나보다... 1권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 격인 제로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대략적인 인물관계와 이 인물들이 얽히게 된 배경 등이 나온다. 정말 우연찮게 알게 된 만화치고는 재미있었다. 과도한 총질과 칼질, 폭력적인 행위가 뒤엉켜서 정신없는 작화가 나오고 있지만(동작을 이해하기 위해 3번을 돌려보는 느낌) 내용은 꽤 흡입력이 있다. 아직까지는 다음 권을 잡게 만들 정도의 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