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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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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 내용이 짐작이 가면서도 궁금한 제목이다.   주인공 멜빈은 호기심이 많고 도서관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궁금한게 생겨도 학교 일로 준비할 게 생겨도 도서관으로 달려가 사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다. 3명의 사서 선생님들은 너무나 적극적으로 멜빈을 도와준다. 인터넷으로 검색하기도 하고 어떤 책이 좋겠다는 조언도 해준다. 네 사람의 모습은 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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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

내용이 짐작이 가면서도 궁금한 제목이다.

 

주인공 멜빈은 호기심이 많고 도서관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궁금한게 생겨도 학교 일로 준비할 게 생겨도 도서관으로 달려가 사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다.

3명의 사서 선생님들은 너무나 적극적으로 멜빈을 도와준다. 인터넷으로 검색하기도 하고 어떤 책이 좋겠다는 조언도 해준다. 네 사람의 모습은 도서관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들썩인다. 학교나 집처럼 도서관을 다니던 멜빈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계속 도서관에 다닌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러 새로운 사서선생님이 오는데 바로 멜빈이다. 도서관에서 자란 멜빈은 고객이 아닌 사서로 도서관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좀 더 가까운 곳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 호기심 가득한 멜빈이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서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도서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다.

 

동네에 어린이 도서관이 생겼다. 지난 4월 말에. 오픈 한 후에 두어번 가봤다. 토요일에 가서 두시간 정도 책도 보고 놀기도 했다. 어린이 도서관은 엄마와 같이 앉아서 편히 책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사서나 관장님이 책을 읽어 주기도 한다. 아이들도 말하지 못하는 어른 도서관이 아닌 편한 어린이 도서관을 참 좋아했다. 예전에 다니던 도서관은 유아방이 따로 있어서 그곳에서 책을 보는 데도 간혹 아이들 목소리가 커지면 선생님이 야단 치곤 했다. 이런.. 애들은 경직. 엄마들도 기분 나쁘고.. 여긴 그런게 없어서 좋다. 물론 아이들이나 엄마들도 조심하면서 말을 한다. 아이들만의 공간이라 더 편하다. 책도 몇권 빌렸는데 일주일 금방 지나가고 큰 아이 학교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어서 안 갔는데 주말에 한번 더 가봐야겠다. 무슨 책을 볼까? ㅎㅎ

 



s******a 2009.11.10.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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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서관에서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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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도서관에서 육아가 가능한가?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책을 보자니.. 세명의 사서가 각각 명찰을 달고 제각기 다른 모습들을 하고 있다. 저마다 전공도 다르고..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거기서 아이는 다양한 책을 통해.. 세상 모든 경험을 책을 통해 하고는..   어른이 되어 자신을 키워준 도서관에서... 사서가 되어 또 다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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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도서관에서 육아가 가능한가?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책을 보자니..

세명의 사서가 각각 명찰을 달고 제각기 다른 모습들을 하고 있다.

저마다 전공도 다르고..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거기서 아이는 다양한 책을 통해..

세상 모든 경험을 책을 통해 하고는..

 

어른이 되어 자신을 키워준 도서관에서...

사서가 되어 또 다른 아이를 키우겠지...

 

우리 나라 도서관의 특성상...

사서의 위치나, 업무가 다르다.

 

도서관학과를 나와서 공공도서관에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되면..

아주 잡다한 업무까지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실 근무자의 경우도 어디에 무슨 책이 있는지 알기 힘들다.

 

우리 나라 도서관들도..

아이들을 위해..

책을 골라주고, 이야기 해줄수 있는 더욱 전문적인 사서가 필요치 않을까..

 

책을 읽는 내내 부럽기 그지 없었다.

 

우리 관내 도서관에서도 사서선생님들의 노력이 보인다.

이렇게 점점 노력해 간다면..

우리 가까이에서도 도서관이 키운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매주 한번씩 도서관 가는 날을 절대 빠뜨리지 말고 가야겠다.

b******2 2008.04.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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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나의 호기심천국<도서관이 키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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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어디가요??" "응 도서관갈까?" "정말 와우" 집근처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도서관이 있어요~!!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참 질문을 많이 했어요 '엄마 왜..? 이건 왜 그런건데..." 그런 아들의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곳은 바로 도서관이란 생각을 했어요 무한한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곳 맘편히 자신이 원하는 책을 원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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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어디가요??"

"응 도서관갈까?"

"정말 와우"

집근처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도서관이 있어요~!!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참 질문을 많이 했어요

'엄마 왜..? 이건 왜 그런건데..."

그런 아들의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곳은 바로 도서관이란 생각을 했어요 무한한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곳 맘편히 자신이 원하는 책을 원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란 공간을 아이는 참 좋아합니다~!!

엄마랑 일주일에 한번 정도 외출이 많을때는 좀더 오래 가보지 못하지만 도서관가자라고 하면 얼른 신발신고 따라나서는 아들~!!

그렇게 아이손에 들려준 <도서관이 키운 아이>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 곰곰히 책을 읽어봅니다

꽤나 글밥수가 많은데도 찬찬히 읽어보면서 아빠 무릎에 앉아 다시 읽어달라는 아들~^^

 


책꽂이 사이에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활짝웃고 있는 이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이예요 ㅎㅎ 저두 가끔 아들과 도서관에 요렇게 서로 찾기 놀이를 할때가 있어요 책과 책 사이의 공간에서 보여지는 아들모습에 살짝쿵 놀래켜주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뒷표지를 보면 참 보면서도 푸근한 인상의 사서 세분을 만날 수 있어요~^^

사서와 멜빈에게 도서관에서 어떠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 세상 모든것에 대해 조금 아니 아주아주 많이 알고 싶어하는 멜빈에게 도서관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발아래 책가방을 놓구 책속에 빠져있는 멜빈의 모습이예요 ㅎㅎ 도서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죠~~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거같은 멜빈 ㅎㅎ 아들과 어디어디 멜빈이 있나 찾아봤어요^^가득한 책속에 아니 성에 앉아 책을 보는 멜빈의 모습이 충분히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마치 성에서 기사의 지킴을 받으며 편하게 책을 보는 아이말이죠~!!

멜빈이 좋아하는 사서 선생님이예요 ㅎㅎ 완전히 닿지 않는 대출대위를 바라보며 마즈선생님,베티선생님, 리올라 선생님과 대화하는 멜빈~!!아들을 보는기분이예요

아직은 작은키에 컴퓨터 너머로 사서 선생님을 바라보며 책을 빌리는 아들의 모습~!!^^

"엄마 나두 알아요 ㅎㅎ 사서선생님 ㅋㅋ"

 

수업이 끝나 도서관을 찾는 멜빈의 호기심을 채워주며 적극적으로 함께 도와주는 세분의 사서선생님들 모습에서 정말 도서관이 즐겁지 않을 수가 없는 곳이였어요~!!

호기심많은 멜빈을 위해 함께 책을 찾아보고 인터넷검색을 하는 모습들~!!


 

'도서관에서 밤새워 책읽기'프로그램진행하는 친근한 모습들...잠자리책을 읽어주시는 푸근한 베티선생님 모습~!!(정말 인상적인 공간이였어요)

도서관이 책을 빌리고 읽고 나오는 공간 이상으로 아이들에게 집처럼 편안한 안식을 제공하는 기분이랄까요~!!

멜빈의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이야기를 자라면서 도서관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가 잼있게 진행이 되요~!!

 

도서관의 여러모습들을 함께 담아내면서 아이의 성장을 그리고 있는거죠....그렇게 자란 멜빈...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몇년 뒤 또 다른 아이가 리빙스턴 공립 도서관에 찾아와요 이친구도 도서관을 무척좋아하는 아이 스털링이랍니다^^



 

"우린 이 곤충들이 뭔지 금세 알아내고 분류해서 목록도 만들 수 있단다. 우린 그러지 않고는 못 배겨."

리빙스턴 공립 도서관에 새로 온 사서 선생님이 말했어요

"우린 바로 그런 사람들이거든!"

또다른 누군가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호기심을 함께 충족시켜주는 도서관의 멋진 사서선생님으로 자란 멜빈의 모습~!!

정말 맘이 따스한 책이랍니다


 

그렇게 이책을 접하고 지난주 도서관을 다녀왔어요 ㅎㅎ

마침 도서주간이라 참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죠

도서관 들어서는 입구에 도서관과 관련된 추천도서가 놓여 있었어요

그 중 아들이 한권의 책을 선택해서 선 자세로 찬찬히 소리내어 읽었답니다~!!^^

그 모습이 이쁘다면서 사서 선생님이 건네준 색칠놀이북^^

사서선생님께서 칭찬해주시구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맘이 좋았던 모양이예요 ㅎㅎ

그렇게 함께 도서관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이랑 놀았답니다^^

 

도서관이란 공간이 한 아이의 삶과 함께 친근감있게 그려진 <도서관이 키운 아이> 아이와 함께 꼬옥 읽어보시길 바래요

내 아이도 또다른 멜빈이 되어 도서관에서 호기심을 채워나가며 성장해가고 있을꺼예요^^

f******n 2008.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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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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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어떤 곳이란 것을 정말 잘 알려주고 있다. 나의 전공이 문헌정보학이다. 나 또한 오랜기간을 도서관 사서로 근무를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도서관의 의미를 자세하고도 공감가게 너무 잘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새 아이들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한다. 그래서 지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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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어떤 곳이란 것을 정말 잘 알려주고 있다.

나의 전공이 문헌정보학이다. 나 또한 오랜기간을 도서관 사서로 근무를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도서관의 의미를 자세하고도 공감가게 너무 잘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새 아이들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한다. 그래서 지식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지식은 어른들이 학원을 통하여 떠 넣어 준 지식이 정말 많다. 어찌 보면 그렇게 얻은 지식은 정말 내게 필요한 참 지식이 아닐 수도 있다. 물론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내 볼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다. 흔히들 도서관을 정보의 바다(지금은 인터넷을 그렇게 부르지만..)라고 한다. 정보는 많은데, 그 속에서 자기만의 보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힘을 갖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은 모두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자우롭게 꺼내어 읽고 나름대로 정리를 하여 자신만의 기억정치에 저장을 시킨다. 그것이 그 아이의 정보력이 되고 지식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멜빈처럼 말이다. 그리고 어린 아이였을 때 사서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자료를 찾아 나가고 지식을 습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 공부는 스스로 찾아서 할 때 가장 극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는 확신도 들었다. 멜빈이 점점 자라면서 지식의 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니 도서관은 정말 지식의 보고라는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갖게 되었다.

 

나도 사서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여서 멜빈처럼 도서관에서 사는 친구를 종종 보았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학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도서관에 갈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다는 사실에 참 안타깝다. 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도서관을 찾는다면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우리 아이와 나는 일요일은 도서관에 가는 날이다. 도서관에서는 못하는 것이 없다. 독서는 기본이고 영화관람, 식사, 공부 모든 것을 해결할 수가 있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우리 시대에 이 책을 한 번씩 읽고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학부모들이 알기를 바란다. 

c*****1 200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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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세상과 통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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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손잡고 도서관 가방 들고 자주 다니던 도서관이 떠오른다.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여유가 있는오후 시간엔 가끔 다녀오기도 한다.  외모도 다르듯이 개성이 다른 사서 선생님 세분이 계시는 곳은 리빙스턴에 있는 공립도서관이다. 그곳에 자주 오는 아니는 바로주인공 멜빈이다. 멜빈은 도서관을 참 좋아하는 아이다.     멜빈은 호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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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손잡고 도서관 가방 들고 자주 다니던 도서관이 떠오른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여유가 있는
오후 시간엔 가끔 다녀오기도 한다. 
외모도 다르듯이 개성이 다른 사서 선생님 세분이 계시는 곳은
리빙스턴에 있는 공립도서관이다. 그곳에 자주 오는 아니는 바로
주인공 멜빈이다. 멜빈은 도서관을 참 좋아하는 아이다.

 

 

멜빈은 호기심이 아주 많은 아이다. 학교를 마치고 항상 들르는
곳이 도서관이다. 멜빈이 생각하는 도서관은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책을 통해서 빠르고 다양하게 알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사서 선생님들의 친절한 도움을 받으며 도서관생활에 푹~빠져들게 된다.
멜빈이 뭔가 궁금증이 생기기라도 하면 사서 선생님들은 각기 다른
장르의 책을 통해서 멜빈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그것만 보더라도 다양한 장르의 책을 빠르고 쉽게 찾아서 익힐 수 있다.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멜빈이 바르게 성장했다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사실적이 모습의 커다란 그림이 아이들도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멜빈은 도서관에서 얻은 지식이 있었기에 각종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게 된다. 그런 결과를 사서 선생님들과도 함께 나누게 된다.
특히 딸아이가 제일 부러워했던 장면은 '도서관에서 밤새워 책 읽기'인데
유치원에서도 캠프를 하면서 그때 선생님이 늦은 시간까지 책을 읽어
주셨는데 그때가 생각난다고 하면서 정말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
도서관이 있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서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도서관에 가면 언제나 정리나 대출 업무만으로
일손이 모자라 항상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만 떠오른다. 여유로움은 전혀
찾을 수 없는 상황에 아이들의 질문을 받으시면 친절한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도 거의 본 적이 없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아니지만 그분들의
빈자리를 엄마인 내가 채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생각해서
예전처럼 도서관 도우미를 다시 신청해야겠다.

 

 

 

s********9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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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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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에 거실을 도서관처럼 꾸미게 되었습니다 책으로만 채워 놓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일이며 꼭 필요한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제목인 <도서관이 키운 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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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에 거실을 도서관처럼 꾸미게 되었습니다 책으로만 채워 놓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일이며 꼭 필요한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제목인 <도서관이 키운 아이>라는 것에 마음이 많이 끌렸습니다


멜빈은 궁금한 것이 있거나 조사해야 할 것이 있으면 도서관 사서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됩니다 도서관에는 책만 있어서 요즘 아이들에게는 따분한 장소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책속에는 우리들이 알고 싶어 하고 궁금해 하는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면 다른 곳이 아닌 도서관으로 가서 시간을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도서관에서도 멜빈의 사서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이고 밝고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도서관에서 사서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면 도서관 나들이 또한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요?


<도서관이 키운 아이>를 읽고 책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개체인지를 다시 한 번 절실하게 깨닫게 합니다 책을 통해서 이루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자랄 수 있도록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고학년이라는 핑계로,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도서관 가는 것을 게을리 하고 멀리 했었는데 멜빈을 만남으로써 도서관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과 열심히 친구가 되다보면 우리 아이들도 멜빈처럼 책을 즐겨 읽는 아이로 서장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y****c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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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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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과연 아이를 키워낼 수 있을까요?   책을 초미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멜빈은 리빙스턴 공립도서관에서 살았어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그 곳에서   친절한 사서인 베티선생님  마즈 선생님 리올라 선생님의 안내로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듭니다.  단순히 책읽기에 그치는 도서관이 아닌   다양한 도서관 행사들에 참여하면서 멜빈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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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과연 아이를 키워낼 수 있을까요?

 

책을 초미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멜빈은 리빙스턴 공립도서관에서 살았어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그 곳에서

 

친절한 사서인 베티선생님  마즈 선생님 리올라 선생님의 안내로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듭니다.  단순히 책읽기에 그치는 도서관이 아닌

 

다양한 도서관 행사들에 참여하면서 멜빈은 진정한 배움을 알아갔지요.

 

일러스트 중에서 멜빈이 백과사전을 껴안고 잠이 든 모습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책들에 둘러싸여 부자가 된 것 같이 행복하다는 아이의 말이

 

정말이지 공감이 가고 그 마음이 이해갈 수 있었던 것은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고 지금의 제 두 아이들의 모습이 멜빈의 모습에

 

오버랩되어 빙그레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도서관이 키운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서 리빙스턴 도서관의 사서로 돌아와

 

호기심 가득한 자신의 어린 시절과 같은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장면...

 

책읽기를 통해 단순히태양계와 자연과 곤충과 지식 만을 배운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상냥한 사서분들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연결 그리고 정의 나눔을

 

배운 멜빈이 그들과 같은 모습의 사서로 돌아 온 것은 감격스런 장면이었지요.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닮은 또 다른 호기심덩어리인 아이들에게 무릎을 꿇고

 

눈을 맞추며 설명하는 모습을 통해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인생의 안내자의 모습

 

을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아이들도 치열한 학원 뺑뺑이 교육이 아니라 저렇게

 

자유롭게 사고하고, 여유롭게 배움의 기쁨에 대해 노래 할 수 있다면 도서관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깊은 인간을 길러내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책 속에 파묻혀 행복한 미소 지으며 잠든 제 아들의

 

머리맡에 있는 "도서관이 키운 아이 "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미소 지어봅니다.

 

j******1 200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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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도와주는 사서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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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북센스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이 책은 실제로 현직 사서 선생님이  적어신 것이다. 세분의 사서 선생님은 리빙스턴 공립 도서관에서 근무하신다. 호기심 많은 멜빈은 그곳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낸다. 책을 열중해서 읽고 있는 멜빈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만 하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아들을 위해서라도 학교 책도우미를 해야겠다.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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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북센스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이 책은 실제로 현직 사서 선생님이  적어신 것이다.

세분의 사서 선생님은 리빙스턴 공립 도서관에서 근무하신다.

호기심 많은 멜빈은 그곳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낸다.

책을 열중해서 읽고 있는 멜빈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만 하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아들을 위해서라도 학교 책도우미를 해야겠다.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밝은 미소로 학생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주고 싶다.

매일 도서관을 방문해서 사서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면서 모르는 것을 물어면 언제나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사서 선생님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짜임새 있게 목록을 만들어 주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그녀들의 능력은 대단하다.

1학년때 멜빈이 야외관찰 수업에서 곤충들이 담긴 유리병을 가지고 도서관 안을 뛰어 들어가다가 넘어졌어 병의 뚜껑이 열리면서 곤충 표본87개가 쏟아져 나왔다.

도서관 안이 엉망이 되었지만 사서 선생님들은 화를 내지않고 <곤충현장학습안내서>를 건네주면서 곤충들의 이름을 알려주고 목록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멜빈은 사서선생님과 연극연습도 같이 하고 사서 선생님은 멜빈에게 대회에 나갈 준비를 위해서 필요한 책을

권장해준다.그래서 1등을 한다.사서 선생님의 응원이 없었다면 아마도 불가능했을것이다.

자신의 일처럼 열심이신 그녀들은 기쁘기만 하다.

책을 많이 읽은 멜빈은 항상 좋은 점수를 얻고 대학에 들어갔어도 사서선생님과 친하게 지낸다.

드디어 멜빈은 리빙스턴 공립 도서관에 새로 온 사서 선생님이 된다.

멜빈은 세분의 사서선생님처럼 도서관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세분의 사서선생님의 얼굴은 아름답기만하다.아이들의 존경을 받을만 하다.

 

우리 아들은 한달에 두번은 책을 빌리려 도서관에 간다.

하지만 사서선생님과 친하지 않다.

도리어 사서선생님을 무서워한다. 전에 한번 떠들어서 야단을 맞은 이후로 사서선생님을 보면 눈치를 보는것 같다.

리빙스턴 도서관처럼 '도서관에서 밤새워 책 읽기'시간이 생기면 좋겠다.

누워서 사서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을 잔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도서관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h*******6 200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